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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KAI·현대로템 등 방산 5사와 상생협약 체결

한국수출입은행이 국내 대표 방산기업 5개사와 손을 잡고 중소·중견 협력사와의 상생금융과 해외진출에 앞장선다. 수은은 LIG D&A·한국항공우주산업(KAI)·한화시스템·한화에어로스페이스·현대로템 등 주요 방산 5사와 '방산 상생 생태계 구축 및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앞으로 방산 5사가 대규모 방산 수출에 참여하는 협력사의 납품실적을 확인해 주면, 수은은 협력사에 대출한도 우대 및 금리인하를 통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수은은 중소·중견 협력사에 대해 최대 1.2%포인트(p) 금리 우대를 적용한다. 대출한도 또한 최대 20%p 확대할 예정이다. 수은은 'K-방산'의 해외진출에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수은은 작년에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루마니아 해외투자에 420억원을 지원했다. 향후 폴란드·루마니아 등 각국의 현지 생산 요구,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확보를 위해 향후 K-방산의 해외투자, 현지법인 설립 등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안종혁 수은 전무이사는 "K-방산의 다음 과제는 중소·중견 협력사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생태계를 바탕으로 해외진출을 철저히 준비하는 것"이라면서 "K-방산의 상생 생태계 조성과 이를 기반으로 한 해외진출에 수은이 전폭적인 지원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6-04-07 09:52:0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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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매출채권보험 누적 인수액 300조원 돌파

신용보증기금은 지난 3일부로 매출채권보험 누적 인수금액이 300조원을 넘어섰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04년 도입된 매출채권보험은 신용보증기금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업무를 수탁받아 운영하는 공적 보험제도다. 보험에 가입한 기업은 물품이나 용역을 외상 판매한 후에 거래처로부터 대금을 회수하지 못했을 때 미수금의 최대 90%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매출채권보험의 누적 인수액은 지난 2016년 9월 누적 인수금액 100조원을 돌파한 후 빠르게 증가해 2021년 8월 200조원을 넘겼으며, 지속적인 확대를 통해 이달 300조원을 달성했다. 연간 인수금액도 2018년 이후 매년 20조원 이상을 기록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매출채권보험은 과거 금융위기와 코로나19 팬데믹 등 경제 위기 상황마다 기업의 외상 거래에 대한 미회수 위험을 보장하며 '경영 안전망'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최근에는 대유위니아그룹, 홈플러스 사태와 같은 대형 기업들의 법정관리나 지급불능 상황에서도 가입 기업에 보험금을 신속하게 지급해 중소기업의 연쇄도산 위험도 방지했다. 신보는 올해 약 21조7000원 규모의 매출채권보험을 인수할 계획이며, 상품 가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과 연계한 보험료 지원 협약 상품을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신보 관계자는 "누적 인수금액 300조원 달성은 매출채권보험이 기업의 상거래 필수 안전장치로 자리매김한 것을 의미한다"며 "많은 기업들이 매출채권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도를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4-07 09:34:24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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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금융업계, 고유가·고물가 속 민생·금융지원

여신금융업계가 고유가·고물가 위기 극복을 위해 민생 금융 지원을 실시한다. 신용카드 업계는 주유 특화 카드를 중심으로, 캐피탈 업계는 화물차 할부 금융 지원을 바탕으로 금융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6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여신금융업계는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유가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이달부터 민생 금융 지원에 나선다. 신용카드 업계는 내달까지 주유비 추가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먼저, 주유 특화 카드 발급 고객을 대상으로 연회비를 환급해 준다. 신규 회원 또는 6개월 휴면 회원이 카드를 발급하면 연회비 100% 캐시백을 제공한다. 해당 카드로 주유 시에는 기존 혜택 외 리터당 최대 50원 또는 주유 금액의 5% 할인을 추가로 지급한다. 주유 추가 할인 혜택 지급은 지난 1일부터 소급 적용해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주유 상품권도 제공한다. 일부 신용카드사는 주유 특화 카드로 일정 금액 이상 주유한 고객에게 주유 상품권을 일괄 제공하거나 추첨을 통해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캐피탈 업계는 화물운송업계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화물차 할부금융 원금 상환을 최대 3개월 유예한다. 신청일로부터 최대 3개월간 원금 상환을 유예해 주며, 해당 기간 중 이자는 정상적으로 발생된다. 여전사별 준비 과정을 거쳐 이달 10일부터 순차적으로 시행된다. 지원 대상은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라 허가받은 일반·개인 화물자동차 운송 사업자다. 원리금 연체·자본 잠식·폐업 등의 부실이 없어야 한다. 적용 상품은 화물운송업자가 이용 중인 2.5톤 이상 화물차에 대한 할부금융상품이다. 단, 전기차와 수소차는 제외한다. 거래 중인 금융회사 영업점에 방문하거나 고객센터를 통해 대면 혹은 비대면 신청이 가능하다. 여신금융협회 관계자는 "업계 차원의 금융지원을 신속히 준비해 이르면 4월 중순부터 차질 없이 시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정부의 상생금융 정책에 적극 협력하고, 민생 안정과 실물경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4-06 15:46:51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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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훈 캠코 사장 "새로운 도약 준비"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지난 64년간 대한민국의 경제위기 극복의 역사와 함께하며 국가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이제는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의 도약을 준비해야 할 시점이다." 정정훈 캠코 사장은 6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3층 캠코마루에서 개최된 창립 64주년 기념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정 사장은 국가경제 안정과 민생 회복을 위한 캠코의 역할을 강조하는 한편, 국민의 든든한 경제적 동반자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그는 "경제주체들의 부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캠코가 국민 눈높이에 맞는 성과를 창출해야 한다"라며 "새도약기금의 안정화를 비롯한 포용적 역할 강화, 입체적 구조조정 지원을 통한 생산적 금융 확대, 국유재산 관리 혁신과 공공개발 정책 수행력 제고 등 정부와 국민의 다양한 요구에 충실히 부응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인공지능 등 혁신기술이 산업을 바꾸는 대전환의 시대에 발맞춰 업무 전반에 혁신기술을 접목해 공사만의 미래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라며 "변화에 유연하고 도전적으로 대응하는 조직 역량도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정 사장은 또한 "청렴과 공정을 조직문화의 기본 가치로 삼고, 직급과 세대를 넘어 다양성을 존중하며 서로를 배려하는 '원 팀 캠코'를 실천하자"라며 "임직원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며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건강하고 따뜻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국민이 힘들 때 가장 먼저 손을 내미는 든든한 경제적 동반자가 되는 것이 캠코의 최종 목적지"라며 "임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캠코의 오늘을 만들었으며, 앞으로의 내일을 이끌어갈 주인공인 만큼 함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자"라고 포부를 밝혔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4-06 15:45:49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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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서금원에 '1973억원' 더낸다

'햇살론'을 비롯한 정책서민금융상품의 공급을 위해 금융사가 부담하는 서민금융진흥원 출연요율이 인상된다. 금융위원회는 6일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서민의 금융 생활 지원에 관한 법률(서민금융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안은 최근 경제 여건 악화로 서민·취약계층의 불법사금융 피해 우려가 늘어나는 만큼, 서민금융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시행령 개정에 따라 금융권의 서금원 공통 출연요율은 은행이 기존 0.06%에서 0.1%로, 비은행은 0.03%에서 0.045%로 상향된다. 전체 연간 출연금액은 약 1973억원 늘어난 6321억원이 될 것으로 추산된다. 서금원 출연금은 햇살론을 비롯한 정책서민금융상품의 공급·상각 비용으로 활용된다. 금융위는 이번 추가 재원 확보를 통해 서민·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개선하고, 금융 비용 부담을 경감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지난 1월에도 햇살론 특례보증 금리수준을 연 15.9%에서 12.5%로 인하한 바 있다. 또한 정부는 이번 개정안을 통해 신용회복위원회가 서금원의 신용보증을 활용해 소액대출 사업 공급 규모를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했다. 신복위는 채무조정 지원 사업 외에도 채무조정 이행자를 대상으로 연 3~4%의 저금리로 생활 안정 자금을 지원하는 소액 대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다만 기존 사업은 민간 보험사인 서울보증보험의 보험을 거쳤던 만큼, 건전성 관리를 이유로 사업 확대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개정안은 법령상 서금원의 신용보증 대상에 개인이 신복위에 대해 부담하는 금전 채무를 추가했다. 이에 따라 서금원은 신복위의 신용보증을 거쳐 보다 많은 채무 조정 이행자에게 저금리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신복위는 서금원의 신용보증을 기반으로 소액대출 사업의 연간 공급 규모를 연간 1200억원에서 4200억원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서민금융법 시행령은 공포한 날부터 즉각 시행된다. 금융위는 이번 개정 외에도 서민·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 제고와 채무부담·금융부담 경감을 위한 과제를 지속해서 발굴 및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4-06 15:40:40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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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중동사태 피해 고객 지원

신한라이프는 이번 중동사태로 피해를 입었거나 경제적 어려움이 예상되는 고객을 위해 보험료 납입 유예 등 긴급 지원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2월 28일 이후 중동지역에서 귀국한 계약자와 중동지역 거주 고객이다.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도 포함된다. 신한라이프는 해당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보험료 납입을 최종 납입월로부터 3개월간 유예한다. 유예된 보험료는 유예 종료 이후 일시 납입하거나 3개월 분할 납입할 수 있도록 했다. 보험계약대출과 개인대출 이용 고객에게는 각각 이자와 대출 원리금 상환 유예를 지원해 일시적인 자금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한다. 보험금 청구가 발생한 경우에는 보험금 심사 및 지급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다. 신한라이프 콜센터 또는 고객센터, FC(Financial Consultant) 등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국제 정세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외 금융시장 변동사항 등을 면밀히 살피면서 고객 보호를 위해 필요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4-06 14:21:42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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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L생명, '소비자보호의 날' 선포식

ABL생명은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본사 대강당에서 곽희필 대표이사를 비롯해 선호규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 등 전 임원 및 팀장·파트장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의지를 다지는 '소비자보호의 날'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ABL생명은 고객 신뢰를 한층 공고히 하고 소비자 중심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매월 3일을 '소비자보호의 날'로 지정·운영한다. 금융소비자보호 문화 정착과 실천 의지 내재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소비자보호의 날'에는 임직원 전산시스템 화면에 내부통제 및 법규준수, 소비자보호 및 민원예방 관련, 설계사 전산시스템 화면에는 완전판매 준수 및 소비자보호 실천사항 체크리스트를 각각 운영한다. 일상적인 업무 과정에서 소비자보호 원칙이 자연스럽게 실천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의 오프닝 멘트와 대표이사의 기념사로 시작된 이번 선포식에서는 참석자 전원이 소비자보호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서약서를 작성해 이를 전사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아울러 ABL생명은 지난 3월 27일 금융소비자보호 기능과 역할 강화를 위해 이사회 산하 소위원회로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했다. 이를 통해 금융소비자보호라는 핵심 가치를 최고 의사결정기구의 내부 시스템에 내재화하고, 이사회 차원의 관리·감독 기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선호규 ABL생명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는 "금융소비자보호는 특정 부서에 국한된 과제가 아니라 상품 개발부터 판매, 계약 관리, 보험금 지급, 민원 처리에 이르기까지 회사 업무 전반의 영역에서 실천되어야 할 핵심 가치"라며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임직원 및 설계사 모두가 금융소비자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고, 고객에게 신뢰받는 생명보험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4-06 14:21:10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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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삼성화재·삼성생명·NH농협손해보험

삼성화재가 '365-24 신속지급' 보험금 보상 시스템을 구축했다. ◆ 실손청구 전산화 기반 삼성화재는 보험금 청구 신속 지급이 가능한 365일·24시간 실시간 보상 체계를 구축하고 고도화했다고 6일 밝혔다.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를 기반으로 보험금 청구부터 지급까지 소요 시간을 기존 수시간에서 길게는 수일까지 걸리던 수준에서 평균 10분 이내로 단축해 보상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플랫폼(실손24)을 통해 접수된 삼성화재 청구 건은 별도 심사가 필요 없는 경우 자동 심사 및 즉시 지급이 가능하다. 이 과정에서 사고 정보 입력이 자동화되고, 사고 내용과 진료 내역, 약제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연계·분석해 사전에 설정된 기준에 따라 심사 결과를 도출한다. 이를 통해 지급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동시에 착오 지급 가능성도 최소화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고객이 체감하는 보험의 가치는 '빠른 보상'에서 시작된다"며 "초고속 자동 보상 체계를 지속 고도화해 보다 신속하고 간편한 보험금 지급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삼성생명이 신규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 ◆ AI 기술 적극 활용 삼성생명은 신규 광고 캠페인 '보험을 넘어서는 개발자'를 론칭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삼성생명의 브랜드 슬로건인 '보험을 넘어서는 보험' 론칭 3년차를 맞아 기획됐다. 사업 영역의 혁신을 시각화하는 제작 과정 전반에 AI 기술을 적극 활용했다. 시니어 타운이 만들어지는 장면을 비롯해,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남성, 근력 운동을 하는 여성과 배경 등 주요 장면의 대부분에 AI 기술을 적용했다. 특히, 광고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광고 속 '개발자'의 얼굴이다. 실제 삼성생명 임직원들의 성별·연령별 얼굴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이미지 합성을 통해 대표 얼굴 이미지를 구현해냈다. 이는 모든 임직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고객의 더 나은 삶을 '개발'하겠다는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담아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개발자'라는 새로운 관점으로 보험의 한계를 넘어서는 혁신 기업으로서 삼성생명의 역할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행복한 삶과 새로운 가능성을 개발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NH농협손해보험이 '정보보호 관리체례(ISMS)' 인증을 재획득했다. ◆ 정보보호 역량 입증 NH농협손해보험은 금융보안원이 주관하는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재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은 기업이 주요 정보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수립·관리·운영하는 정보보호 체계가 국가 표준 적합성 기준에 부합하는지를 심사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인증제도다.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2023년 첫 인증 취득 이후 철저한 유지 관리와 보안 고도화를 통해 갱신 심사를 통과해 정보보호 체계의 실효성을 증명했다. 특히 이번 재인증은 기업 경영 체계 내에서 정보보호 관리 절차가 유기적이고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국가 표준에 따라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다. 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는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 환경 속에서 정보보호 경쟁력은 고객의 신뢰와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ISMS 인증 재획득을 바탕으로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에게 신뢰받는 농협손해보험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4-06 14:20:38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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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News] 하나카드·KB국민카드

하나카드가 고유가 상황 속 고객 부담을 덜기 위해 주유 특화 카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 연회비 및 주유비 캐시백 혜택 하나카드가 내달까지 '주유 특화 카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하나카드의 주유 특화 카드인 ▲클럽 에스케이(CLUB SK) 카드 ▲ 멀티 오일(MULTI Oil) 카드 ▲멀티 리빙(MULTI Living) 카드 ▲엠지 플러스 블루(MG+ Blue) 카드를 대상으로 연회비 지원 및 추가 주유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연회비 프로모션을 통해 CLUB SK 카드, MG+ Blue 카드를 발급받는 고객에게 연회비 100%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CLUB SK 카드의 경우, 하나카드 애플리케이션(앱) 및 웹을 통해 신규 발급 받은 후, 이벤트 응모 및 일정 금액 이상 이용 시 혜택이 적용된다. MG+ Blue 카드는 새마을금고에서 발급 후, 일정 금액 이상 이용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유비 추가 캐시백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이벤트 대상 카드로 건당 5만원 이상 주유 시 2500원을 추가로 캐시백해 준다. 월 2회, 이벤트 기간 내 총 4회까지 적용된다. 특히, MULTI Oil 카드의 경우 국내 4대 정유사에서 전월 실적에 따라 주유 금액의 10%를 월 최대 3만원까지 할인해 준다. 한편, 하나카드는 이번 프로모션으로 고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1일 발급 및 매출 발생분부터 혜택을 소급 적용하기로 했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6일 "최근 고유가 흐름 속에서 고객들의 실질적인 가계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주유 특화 카드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프로야구 시즌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총 6000명에게 경품 제공 KB국민카드는 내달 8일까지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프로야구 집관 필수템 KB 페이(Pay)로 챙기세요!'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응모 후 KB 페이 푸시 알림 동의를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총 3차로 나눠 진행된다. 회차별 2000명씩 추첨해 총 6000명에게 집에서 프로야구를 즐길 수 있는 경품을 제공한다. 회차별 경품은 ▲배달의민족 5만원 모바일상품권(30명) ▲티빙 베이직 3개월 이용권(200명) ▲롯데리아 핫 크리스피 치킨버거 세트(500명) ▲CU편의점 5000원 모바일상품권(1270명) 등이다. 한편, KB국민카드는 두산베어스 홈경기 관람객 대상 입장권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KB국민카드로 두산베어스 홈경기 입장권을 결제하면 레드석과 외야석에 한해 2026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경기당 1인 1매에 한하여 제공되며, 현장 구매 및 온라인 예매 모두 가능하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4-06 14:20:06 안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