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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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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그룹, 3분기 누적기순이익 4247억

DGB금융그룹은 3분기에 누적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 4247억원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한 수준이다. 특별충당금 적립과 증권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자산에 대한 충당금 관련 비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대출자산 고성장에 따른 이자수익과 계획 대비 양호한 비이자수익이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주력 계열사인 DGB대구은행의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견조한 원화 대출 성장과 함께 비이자이익 실적에 힘입어 증가해 전년 대비 5.6% 증가한 3479억원을 기록했다. 비은행 계열사 실적 역시 선방했다. 하이투자증권은 PF사업 침체 여파로 부진했으나 DGB생명과 DGB캐피탈의 양호한 실적이 이를 만회했다. DGB생명은 IFRS17 변경 등 전반적인 보험손익 개선 영향으로 3분기 누적 55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DGB캐피탈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인 63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DGB금융지주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와 함께 높은 금리 상황이 지속되면서 자산건전성 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다"라며 "향후 선제적 리스크 관리에 집중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금융기관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3-10-30 16:27:16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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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금융전산 재난대응 훈련 실시

금융위원회가 금융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2023년 금융전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우리나라는 금융공동망을 기반으로 실시간 거래가 이뤄지고 있어, 금융분야에서 재난발생시 국민의 재산상 피해와 금융시스템 안전성 위협이 동시에 발생할 수 있다. 이번 훈련은 디도스 공격으로 16개 금융회사의 인터넷뱅킹 등 온라인서비스가 지연·중단되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했다. 디도스 공격은 특정서버에 트래픽을 집중시켜 정상적인 서비스를 방해하는 해킹공격이다. 우리나라는 지난 2009년 국가기관과 언론사, 포털, 주요은행 36곳이 공격을 받았고, 2017년 국제해킹그룹이 국내 은행을 대상으로 디도스 공격한 뒤 비트코인 등을 요구한 적이 있다. 올해 상반기에도 카드사에서 디도스 공격이 있었으나 신속한 대응으로 서비스 중단 피해는 없었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이날 중앙사고 수습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최근에도 국내외 디도스 공격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며 "이번 훈련을 계기로 전자적 침해행위등에 대해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금융위는 이번 훈련을 통해 금융전산 위기관리 매뉴얼에 따른 위기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개선사항을 반영할 예정이다. 또 다각적인 위기대응 시나리오를 개발해 사이버공격 대응 역량도 강화한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10-30 16:00:1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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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지난해 사회공헌에 1조2000억

지난해 은행권이 사회공헌에 쓴 돈이 1조2000억원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금액 규모가 3년 만에 증가 전환했지만, 은행의 순이익 대비 비중은 오히려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은행연합회가 발간한 '2022 은행 사회공헌활동 보고서'에 따르면 은행권은 지난해 사회공헌에 1조2380억원을 투입했다. 전년보다 1763억원(16.6%) 늘었고, 2019년 이후 3년 만에 금액이 증가 전환했다. 또 2019년부터 4년째 1조원대 규모를 유지했다. 다만 은행권의 순이익 대비 사회공헌 금액의 비중은 감소했다. 사회공헌 금액보다 은행 순이익의 증가폭이 더 컸기 때문이다. 은행의 당기순이익 대비 사회공헌 비중은 지난해 6.5%로, 전년보다 0.4%포인트 낮아졌다. 사회공헌 분야를 6대 분야로 나눠서 보면 은행권이 가장 많은 돈을 쓴 분야는 지역사회·공익(7210억원·58.2%)이었다. 이어 서민금융 3589억원(29.0%), 학술·교육 708억원(5.7%), 문화·예술·체육 등 메세나 582억원(4.7%), 환경 196억원(1.6%), 글로벌 95억원(0.8%) 순이었다. 은행연합회는 이번 보고서에서 은행의 영리 추구 행위로 판단될 여지가 있는 활동은 6대 분야의 실적 집계에서 제외했고, 은행이 프로스포츠 관련 활동에 쓴 돈도 여기에 포함하지 않았다. 은행연합회는 금융당국이 '은행권 경영·영업 관행·제도 개선 태스크포스(TF)'에서 논의한 사항을 반영해 실적 기준을 재정비하고 보고서 양식을 변경했다. 은행연합회는 "은행권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진정성 있고 특색 있는 사회공헌 사업을 매년 1조원 이상 지속해서 해나가겠다"며 "특히 은행 공동으로 올해부터 3년간 58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출연해 '은행 사회적 책임 프로젝트'를 실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10-30 15:51:32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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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청소년 ‘금융교육 뮤지컬’ 공연 시행

신한은행이 '신한 샤이닝 스타(Shining Star) 프로젝트'를 통해 청소년 금융교육 뮤지컬 '웰컴투 코리아' 공연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신한 Shining Star 프로젝트를 통해 자발적으로 취학을 유예하거나 진학하지 않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문화예술 분야에서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 뮤지컬 공연을 통해 청소년들의 올바른 금융생활 방법을 제시한다. 뮤지컬 '웰컴투 코리아'에는 학교 밖 청소년 20명이 직접 스텝과 배우로 참여했다. 이 작품은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영끌', '몰빵'이라는 불건전 투자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는 내용을 타임슬립 방식으로 구성해 흥미와 재미를 더했다. 신한은행은 올해 연말까지 전국의 중·고등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약 30회의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공연을 직접 관람하기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실시간으로 비대면 공연 영상을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뮤지컬 공연을 통해 청소년들이 어렵게 느끼는 다양한 금융 지식을 좀 더 쉽고 편하게 배울 수 있으면 좋겠다"며 "학교 밖 청소년에게도 문화예술 분야에서 이루고 싶은 꿈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어서 더욱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10-30 15:01:2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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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경기청년 기회사다리금융 통장' 판매

하나은행이 경기도와 협약을 통해 '경기청년 기회사다리금융 통장'을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경기청년 기회사다리금융 통장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25~34세 청년이 대상이다. 경기민원 24를 통해 지원신청·가입대상을 확인한 뒤 가입대상일 경우 하나은행에서 비대면으로 가입하면 된다. 경기청년 기회사다리금융 통장운 저금리 대출과 저축시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저금리 대출은 마이너스 통장으로 가능하며, 최초 개설시 한도는 300만원이다. 1년 후 첫 연장시 최초 개설 시점의 신용점수가 유지되고 있거나 상승했다면 500만원까지 증액할 수 있다. 대출만기는 최장 10년이다. 대출한도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예금 잔액의 500만원까지 연 2.7%의 협약금리도 제공한다. 이 밖에도 하나은행은 경기청년 기회사다리금융 통장을 사전에 수립한 자금계획에 따라 성실하게 사용한 청년을 대상으로 100명을 선발해 해외금융 허브도시 탐방연수도 실시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금융이력부족으로 제1금융권 대출사용이 어려웠던 청년들에게 저리의 장기대출을 제공해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도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상생금융 실천을 위해 다양한 상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10-30 14:53:14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