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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농업농촌진흥기금 융자사업 신청 접수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농업인의 장기·저리 융자 지원을 통해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2차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농어업 경영자금 및 농어업 생산유통시설자금 사업 신청을 오는 4월 6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농어업 경영자금'은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삶의 질 개선, 경쟁력 강화 및 경영 안정을 위해 농·축산업 운영에 필요한 경비를 저리로 융자해 주는 사업이다. 지원 한도는 농가당 최대 6천만 원, 농업법인은 최대 2억 원이며, 연 1% 금리로 대출일로부터 2년 이내 원리금 일시 상환 조건이다. '농어업 생산유통시설자금'은 농지 구입과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설치 등 영농 기반 조성을 지원하는 자금이다. 신청 대상은 관내 사업장에서 1년 이상 원예·특작·과수·수도작·축산업 등 해당 분야에 종사하는 농어업경영체로, 농업인은 최대 3억 원, 농어업법인은 최대 5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연 1% 금리에 대출일로부터 3년 거치 5년 균분 상환 조건이다. 이천시는 오는 4월 22일까지 거주지 또는 사업장 소재지(예정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을 접수받고, 평가표에 따른 배점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정해 경기도에 추천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농업인은 농협 이천시지부를 통해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농업농촌진흥기금은 대상자로 선정되더라도 개인의 신용이나 담보 능력에 따라 융자가 제한될 수 있다"며 "신청 전 NH농협 이천시지부를 방문해 '농업농촌진흥기금 사전 신용조사서'를 발급받은 후 신청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6-04-06 15:12:0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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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중동전쟁 가짜뉴스 퍼뜨리는 건 반란 행위나 다름없어"

이재명 대통령은 6일 "대한민국이 중동전쟁으로 전시 상황인데 국정에 혼란을 주는 가짜뉴스를 의도적으로 퍼뜨리는 건 반란 행위나 다름없다"면서 강력한 대응을 시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국정에 혼란을 주는 가짜뉴스는 전쟁 시 적군이 쓰는 수법이다. 상대 진영을 교란할 때 제일 좋은 것이 가짜뉴스를 퍼뜨려 혼란을 초래하는 방식"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심지어 책임 있는 정치인들조차도 가짜뉴스를 퍼뜨리거나, 그 가짜뉴스에 기반해 (자신의 주장을) 증폭시키는 일을 하더라"고 덧붙였다. 이어 "평소에 장난삼아서 하는 일과는 차원이 다르다"며 "국정에 혼란을 주는, 국민에게 영향을 주는 가짜뉴스에 대해서는 좀 더 강력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가짜뉴스 스크리닝 팀' 신설 등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허위 정보 유포 대응 TF(태스크포스)가 경찰에 설치돼 가짜뉴스 처벌이 40% 늘었다"고 하자, "신고 들어오는 걸 신속하게 처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신고가 들어오기 전에라도 적발해야 한다. 선제적으로 스크리닝을 하면 좋겠다"고 주문했다. 또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 장기화의 충격이 민생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우려했고, 에너지 수급과 관련해 다변화를 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중동 전쟁 장기화의 충격이 민생경제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당장 종전이 이루어진다 해도 전쟁의 상처는 오랜 기간 지속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따라서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는 노력과 함께 대외 변수와 지정학적 리스크에 취약한 우리 경제 구조를 근본부터 새롭게 개편하는 경제·산업 대전환에도 속도를 내야 되겠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과거 오일 쇼크를 겪어도 여전히 특정 지역에 편중된 에너지 수급처를 다변화해 나가야 한다"며 "화석연료 중심의 산업 체계를 과감하게 그리고 신속하게 전환해야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IMF 외환위기를 IT 강국 도약의 계기로 삼았던 것처럼, 이번 중동발 위기를 재생에너지 강국으로 나아가는 기회로 만들어야 되겠다"며 "관계부처는 에너지 수급 다변화와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에도 속도를 내야 되겠다"고 지시했다. 아울러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가 5월9일 만료되는 것과 관련해서는 5월9일까지 토지거래허가 신청을 한 경우에는 유예를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지금까지 허가를 완료하고 계약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상) 4월 중순이 되면 더 이상 매각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는 거 같은데, 그렇게 할 필요가 있을까 싶다"고 말했다. 현재는 5월9일까지 매매 계약이 완료돼야 양도세 중과 유예가 적용되는데, 5월9일 토지거래허가구역 신청을 한 경우도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를 허용하자는 것이다. 아울러 "다주택자의 주택에 세입자가 있으면 임대 기간 만료까지 무주택자가 매입 가능하도록 허가해 주고 있다"며 "그렇다 보니 1주택자도 '세놓고 있는 집 팔고 싶은데 왜 우리는 못 팔게 하냐, 왜 혜택을 안 주느냐'는 반론도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애초에는 소위 '갭 투기'를 허용하는 꼴이 돼서 다주택자에게만 그런 기회를 부여했는데, 지금은 수요를 자극하기보다 공급을 늘리는 효과가 더 클 걸로 판단된다"며 "관계 부처는 수요를 늘리는 효과가 클지, 공급을 늘리는 효과가 클지 객관적으로 잘 판단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6-04-06 15:11:53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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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오수 의원, "광교도청로 확장, 교통 개선 효과 면밀히 검토해야"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지난 3일 수원시청에서 광교도청로 확장공사와 관련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열고 교통 영향과 주민 안전 문제를 집중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기도 융합타운 조성팀, 수원시 관계자, 광교입주자대표협의회, 자연앤힐스테이트 아파트 입주자대표 등이 참석해 공사 추진의 타당성과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현재 광교도청로는 교통 정체가 크지 않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3차선 확장공사가 추진되면서, 아브뉴프랑 사거리 구간에서 차로가 2차선으로 축소되는 구조가 형성돼 사고 위험 증가와 꼬리물기 등 교통 혼잡이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이오수 의원은 "현장의 실제 교통 상황과 주민 체감도를 고려할 때 단순한 도로 확장이 반드시 교통 개선으로 이어진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며 "특히 병목 구간이 발생하는 구조라면 오히려 정체를 유발할 가능성도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녹지 훼손 문제와 관련해 이 의원은 "도청로 녹지대의 소나무는 10년 넘게 조성되어 온 상징적인 공간인데 일부 수목이 제거되는 상황은 매우 안타깝다"며 "가능한 범위 내에서 원상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끝까지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참석자들은 광교도청로의 실제 교통량과 혼잡도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수원시와 경기도가 공동으로 교통영향평가를 재검증하는 방향에 의견을 모았다. 이번 논의는 앞서 진행된 주민 간담회와 영통구청장 간담회에 이어 수원시 부시장 간담회까지 이어지는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단계적으로 수렴해 도출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오수 의원은 "이번 한 주 동안 세 차례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확인하고 조율해 나가고 있다"며 "행정이 일방적으로 추진되기보다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안전과 효율성을 모두 고려한 합리적인 대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끝까지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6 15:11: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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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P&G, '팸퍼스' 2026 여름 기저귀 2종 출시..."매쉬 소재로 무더위 대비"

한국P&G는 기저귀 브랜드 팸퍼스에서 2026 여름 기저귀 '엔젤 에어차차 썸머팬티'와 '터치 오브 네이처 썸머팬티'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기저귀 내부에 열기와 습기가 쉽게 축적되는 만큼, 아기 피부를 보다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는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다. 팸퍼스는 계절적 특성을 반영해, 두 제품 겉커버와 허리 밴드에 100% 에어 메쉬 소재를 적용하는 등 통기성과 착용감을 강화했다. '엔젤 에어차차 썸머팬티'는 기저귀 전체 겉커버와 탑시트에 3만 개의 공기 구멍을 설계해 공기 순환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저귀 내부 습기를 빠르게 배출해 장시간 착용 시에도 보송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돕는다. 또 팸퍼스만의 냉각 기술이 더해져 쾌적함을 높인다. '2026 터치 오브 네이처 썸머팬티'는 팸퍼스의 프리미엄 라인 여름 기저귀다. 겉커버에 100% 오가닉 순면을 활용하는 등 피부 보호 소재를 더했다. 땀으로 예민해지기 쉬운 아기 피부를 보호하는 데 중점을 뒀다. 팸퍼스 관계자는 "팸퍼스 여름 기저귀는 매년 여름마다 꾸준하게 소비자 선택을 받고 있다"며 "이번 신제품으로 아기와 부모 모두 더욱 안심하고 편안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4-06 15:11:2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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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영희 의원, 산모·신생아 지원사업 예산 집행 점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1)은 지난 3일 경기도 건강증진과와 정담회를 열고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의 예산 집행 상황과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경기도 건강증진과와 한국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연합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연합회 측은 지난해 정부보조금 지원이 지연되면서 일부 시·군에서 산후관리사 급여가 최대 6개월가량 지급되지 못한 사례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도 출생아 수 증가로 예산 소진 속도가 예상보다 빨라질 가능성이 있어 일부 지역에서 급여 지급 지연이 재발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이에 대해 김남수 경기도 건강증진과장은 "올해 1~2월 출생아 수가 예상보다 증가해 예산 소진 시점이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질 가능성이 있다"며 "향후 추경을 통해 추가 예산을 확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영희 의원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은 출산 직후 가정의 돌봄 공백을 보완하는 대표적인 출산 지원 정책"이라며 "예산 집행 지연으로 산후관리사 급여 지급이 늦어지거나 서비스 제공에 차질이 발생하는 상황이 반복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출산 장려 정책이 실효성을 갖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지원이 안정적으로 운영돼야 한다"며 "어디에서 아이를 낳든 동일한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경기도와 시·군이 협력해 제도 보완과 예산 확보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4-06 15:11: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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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우수영 관광지에서‘명량대첩’역사체험 하세요

해남군은 오는 4월 11일부터 5월 9일까지 한달간 매주 주말 및 공휴일에 우수영관광지 일원에서'명량역사체험마당'을 운영한다. 명량역사체험마당은 명량대첩의 현장, 우수영 울돌목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이순신 장군과 명량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사)해남우수영강강술래부녀농요진흥보존회 주관으로 문내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역사와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선보임으로써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선 해남 우수영 지역 전통문화 기반으로 한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유네스코 지정 세계무형문화유산인'우수영 강강술래'와 전남 무형문화재'우수영 부녀농요', 한국민속예술제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우수영 들소리'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우수영 광장에서는 행사기간 동안 장군복 입고 사진찍기, 탁본체험, 짚풀공예, 판옥선 만들기 등 저잣거리 역사 체험 행사가 운영되어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거리도 마련된다. 한편 해남 우수영관광지는 이순신 장군이 정유재란 당시 13척의 배로 133척의 왜선을 물리친 명량대첩 승전지로, 해남과 진도 사이 약 1km 해협의 울돌목이 위치해 있다. 아슬아슬한 바다위를 걷는 스카이워크(무료)와 울돌목 해상을 가로지르는 명량해상케이블카(유료)가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다. 매년 가을 명량대첩축제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4-06 15:10:5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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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장애유형별 평생교육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화성특례시는 지난 3일 화성시민대학에서 '2026년 장애유형별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6개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조금 집행 및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사)한국장애인연맹경기DPI화성시지회 등 선정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사업 추진 방향과 운영 기준, 보조사업 집행 및 정산 절차 등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장애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향, 보조금 집행 기준 및 유의사항, 회계관리 및 증빙 절차, 사업 실적 및 정산 보고 방법 등이 포함됐다. 특히 사업계획서 준수와 보조금 목적 외 사용 금지 등 투명한 사업 운영을 위한 기준이 중점적으로 안내됐다. '장애유형별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은 장애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장애인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교육은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참여 기관들은 장애 유형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는 사업 추진 기간 동안 수행기관에 대한 현장 점검과 모니터링을 병행해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참여자 중심의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각 기관이 사업 취지에 맞게 프로그램을 충실히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15:10: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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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아이모두 문화소풍' 사업 추진

화성특례시가 아동의 문화 접근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공공 문화·교육 시설을 활용한 '화성시 아이모두 문화소풍' 사업을 추진하고, 4월 6일부터 15일까지 참여 어린이집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화성시 아이모두 문화소풍'은 부모의 경제적·거주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 체험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된 화성형 기본문화서비스 사업이다. 특히 동부와 서남부 간 공공 문화 인프라 접근성 차이로 발생하는 아동들의 문화 경험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사업은 관내 어린이집 10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어린이집 1개소당 약 20여 명의 5세반 아동이 참여한다. 참여 아동들은 역사박물관, 독립운동기념관, 도서관, 생활문화창작소, 미디어센터, 이음터, i 신나 놀이터 등 관내 10개 문화·교육 인프라의 유휴 시간대를 활용한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화성특례시 전역을 하나의 '도시캠퍼스'처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어린이집은 공모를 통해 서면평가로 선정되며, 5월부터 12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또한 참여 아동에게는 '화성시 문화소풍단' 소속이 부여되며, 문화소풍단 여권(스탬프북·체험 지도), 배지, 수료증 등을 제공해 문화 체험의 재미와 성취감을 높일 계획이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화성형 기본사회 가치를 실현하는 한편, 민·관·공공기관 협력 기반의 지역 문화교육 모델을 구축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손세영 기본사회담당관은 "아이들의 문화 경험은 가정환경이 아닌 도시가 책임지고 제공해야 할 기본 서비스라는 인식에서 출발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 경험을 통해 꿈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아동 문화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6 15:10:19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