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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6년 지역축제 안전관리 기본계획 수립

파주시가 본격적인 행락철을 앞두고 시민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사고 제로, 안전 풀(FULL)'을 목표로 한 '2026년 지역축제·행사 안전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계획은 경기도 옥외 행사 안전관리 권고사항을 적극 반영해, 행사 인원 규모에 따른 안전관리 기준을 구체화하고 안전관리계획 신고 기한을 명확히 해 행정 실효성을 높였다. 주요 개선 사항은 첫째, 다중 운집 인파 사고 예방을 위해 순간 최대 참여 인원이 1000명을 초과하는 주요 행사를 중점 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소방·경찰·전기·가스 등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의 심의 의견 이행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며, 필요시 민간전문가(안전관리자문단)의 협조를 얻어 시설물 안전 점검을 병행할 예정이다. 둘째, 안전관리계획 제출 대상을 명확해 ▲1시간 기준, 순간 최대 관람객 500명 이상 예상 ▲산 또는 수면에서 개최 ▲위험물(불·폭죽 등) 사용 행사의 경우, 주최 측은 행사 개최 21일 전까지 안전관리계획을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이후 시 사전검토(2주 전)와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 심의(10일 전)를 거쳐 개최 1~2일 전 최종 현장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지적 사항이 보완된 경우에만 행사를 개최할 수 있도록 관리 절차를 한층 엄격하게 운영할 방침이다. 셋째, 하드웨어적 안전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측면도 강화했다. 행사장 내 관리 조직 운영부터 인명피해 예방조치와 비상 연락망 구축은 물론, 식품위생과 감염병 예방 대책까지 포함한 전방위적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 임공빈 안전총괄과장은 "주최자 유무와 관계없이 모든 지역축제와 행사에 대해 심도 있는 심의와 현장 합동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이번 기본계획을 철저히 이행하여 2026년 한 해 동안 파주시 내 모든 행사에서 안전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6-04-06 13:40:2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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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민통선 모바일 출입시스템 도입 4년 만 출입 건수 12만 돌파

파주시가 '민통선 모바일 출입시스템'이 도입 4년 만에 연간 출입 건수 12만 건을 돌파하며, 접경지역 안보 체계의 첨단화와 시민 편의 개선을 동시에 실현했다. '민통선 모바일 출입시스템'은 민간인 통제구역 출입 절차를 스마트폰 앱 기반 QR코드 인증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기존 목표대로 2022년부터 전면 시행됐다. 전면 시행 첫해인 2022년 6673건이었던 연간 출입자 수(중복 출입 포함)는 2023년 2만8891건, 2024년 8만7843건, 2025년 12만1423건으로 해마다 급증해, 시스템 도입 이전 대비 18배 증가했다. 월평균 출입 건수 또한 2022년 556건에서 2025년 1만119건으로 급격히 늘어나며 '월 출입 1만 건 시대'를 열었다. 특히 현장에서 시스템을 운용하는 군 관계자는 "모바일 QR코드 출입 시스템 도입으로 통일대교에서의 신분 및 차량 확인 속도가 빨라졌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께 모바일 시스템 사용을 적극 안내해 국방 안보를 공고히 하고, 민통선 출입 체계 첨단화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보안성을 극대화한 '움직이는 QR코드' 인증 설루션을 탑재했다. 또한 위치정보시스템(GPS) 기술을 활용해 ▲비상시 구조신호 전송 ▲군 설정 위험지역 접근 시 알림 ▲민통선 내 재난·안전 상황 실시간 전송 등 영농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핵심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시스템 개발사 관계자는 "사용자 편의성과 시스템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안정화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보안성 강화는 물론 영농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스템 발전 방향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파주시는 전면 시행 이후에 2023년과 2024년에 걸쳐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며 현장의 불편사항을 보완해 왔다. 박지영 도시계획과장은 "접경지역이라는 특성상 많은 불편을 감내하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생활 밀착형 행정 혁신에 힘쓰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군과의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출입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6-04-06 13:40:1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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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슈에 바삭한 식감 더한 '바크슈' 선봬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파리지앵 감성 베이커리 '보앤미(BO&MIE)'가 신메뉴 '바크슈(바삭한 크림 슈, 이하 바크슈)'를 출시했다. 보앤미는 최근 디저트 시장에 '두쫀쿠', '버터떡' 등 서로 다른 식감을 결합한 제품들이 잇따라 인기를 끌며, 한 입에 다양한 식감을 즐기는 '멀티 텍스처' 디저트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 것에 주목했다. 이에 보앤미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바삭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담은 신개념 디저트 '바크슈'를 출시한 것이다. '바크슈'는 프렌치 정통 슈에 브라운 슈가와 버터를 더하고 캐러멜 코팅을 입혀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식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슈 안에는 프랑스 발로나 코코아와 누텔라로 만든 쇼콜라 크림, 마다가스카르산 바닐라빈을 넣은 바닐라 크림, 제주산 말차의 쌉싸름함과 달콤함이 조화로운 말차 크림 등 3가지 맛을 채워 바삭함 뒤에 진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보앤미는 '바크슈' 출시와 함께 트렌디 디저트를 찾는 고객층을 위해 오는 14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스위트 파크에서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 또한 '바크슈' 15입을 2세트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보앤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쿠폰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최근 다양한 식감을 동시에 즐기는 디저트 트렌드에 맞춰 보앤미만의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감각적인 베이커리 메뉴를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4-06 13:40: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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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랜쇼페' 기간 '쓱7클럽' 혜택 더 키운다

SSG닷컴은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는 신세계그룹 상반기 최대 쇼핑 축제 '랜더스 쇼핑 페스타' 기간 멤버십 '쓱7클럽' 회원 전용 혜택을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이 기간 멤버십 기본 혜택인 7% 적립과 별개로 '쓱배송' 장보기 상품 7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10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을 추가 적립해준다. 모든 신규 멤버십 회원에게 지급되는 장보기 지원금은 기존 5000원에서 7000원으로 늘린다. 3개월간 월 구독료 페이백 혜택을 함께 제공한다. 인기 장보기 상품 세 가지 중 하나를 77%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는 신규 멤버십 회원 전용 행사 '웰컴 77%딜'도 운영한다. 야구 연계 퀴즈 이벤트 '럭키 세븐 히어로'도 시작한다. 매달 7일 오전 7시부터 7일간 정답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경품과 SSG머니를 증정한다. 이달 경품은 SSG랜더스 등번호 7번 최준우 선수 사인 플래그다. 10월까지 7개월간 7회 모두 정답을 맞힌 고객 7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SSG머니 77만원을 지급한다. 이와 별개로 이날부터 쓱닷컴은 인기 브랜드에 집중해 '랜더스 쇼핑 페스타' 혜택을 한층 강화한다. 장보기 영역에서는 CJ제일제당, 대상, 농심, 오뚜기, 풀무원, 유한킴벌리, LG생활건강 등 가공식품, 일상용품 대표 브랜드가 참여하는 '8대 브랜드 라이벌전'을 진행한다. 패션, 뷰티 등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에서는 나이키, SK-II, 로보락, 버버리 등 하루 2가지 브랜드를 선정해 혜택을 집중하는 '브랜드 원데이' 행사를 운영한다. SSG닷컴 관계자는 "신세계그룹 상반기 최대 쇼핑 축제 기간 쓱7클럽 회원들이 더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추가 혜택을 마련했다"며 "회원 전용 프로모션을 지속 선보여 가계에 보탬이 되는 필수 멤버십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4-06 13:40: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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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국내주식 투자지원금 이벤트 실시

삼성증권이 종합(우대혜택 비대면)계좌를 최초로 신규 개설한 고객에게 투자지원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이달 30일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벤트 대상은 2026년 3월 15일부터 4월 30일까지 기간 중 비대면 계좌를 최초로 신규 개설한 고객이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엠팝(mPOP)' 에서 이벤트 기간 내 이벤트 참여신청을 하면 된다. 참여신청을 완료한 고객 중 선착순 1만5000명에게는 국내주식 거래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투자지원금 2만원이 즉시 지급된다. 투자지원금은 지급일로부터 5영업일 이내 사용해야 하며, 사용하지 않은 지원금은 신청일자 기준 6영업일 오전에 자동으로 회수된다. 한편, 삼성증권은 비대면 신규·휴면 고객 대상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수수료 우대혜택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벤트 기간 중 최초 개설한 종합(우대혜택 비대면) 계좌에서 3개월간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수수료 0.0036396%(NXT 체결시 0.0027033%~0.0031833%), 상장지수증권(ETF·ETN) 온라인 거래수수료 0.0042087%, K-OTC 0.0909187%의 거래수수료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우대수수료 기간 종료 후에는 매체별 표준수수료가 부과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국내 주식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해당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4-06 13:40:0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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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 오픈

- 지하 2층~최고 47층, 3개 동, 전용 74~84㎡ 아파트 400세대· 89㎡ 타입 오피스텔 156실 동시 분양 - 의정부역 도보권 트리플 역세권 입지∙∙∙ GTX-C 개통 수혜로 강남 접근성 개선 기대 - 5층 정원, 호텔식 로비 설계와 비대면 진료, 라이프케어 서비스로 완성한 고품격 일상 - 아파트는 4월 7일 특별공급, 8일 1순위 청약, 4월 15일 당첨자 발표, 4월 27~29일 정당계약 진행 - 오피스텔은 4월 8일 청약, 4월 14일 당첨자 발표, 4월 17일 정당계약 진행 IPARK현대산업개발은 3일,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253-19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주거복합단지인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7층, 3개 동으로 구성된다. 이중 아파트는 전용 74~84㎡ 400세대로 구성되고, 오피스텔은 89㎡ 156실로 구성되며 이를 동시 분양한다. ■ 생활 인프라까지 갖춘 의정부 ‘교통 중심지’에 1,000여 세대 넘는 대단지 조성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의정부의 최중심 입지에서 누리는 압도적인 교통망이 가장 큰 특징이다.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을 도보 약 7분이면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이 개통되면 삼성역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해져 강남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단지 주변에는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 로데오거리 상권 등 풍부한 생활 시설과 함께 의정부중앙초, 다온중, 의정부여고 등 탄탄한 교육 인프라가 밀집해 있어 주거 편의성이 매우 뛰어나다. 특히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이번 공급을 시작으로 향후 인근 2단지 추가 개발을 통해 총 1,000세대 이상의 대규모 아이파크 브랜드 타운을 완성할 계획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의정부 최중심 입지에 걸맞은 압도적 규모와 상품성을 갖춘 지역 대표 랜드마크 단지를 조성하여,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주거 지도를 새롭게 그려나갈 방침이다. ■ 아이파크만의 돋보이는 설계로 호텔식 로비, 5층 정원 등 프라이빗 라이프 완성 단지 설계 면에서 프라이빗한 주거 환경 구현에 중점을 둔 부분이 눈길을 끈다. 단지 진입부터 입주민만 출입 가능한 7m 높이의 웅장한 층고 로비를 통해 호텔에 들어서는 듯한 품격 있는 개방감을 느끼게 된다. 특히 일반적인 단지와 달리 커뮤니티 시설과 정원을 지상 5층에 배치하여 외부인, 외부소음, 차량 등과 완전히 단절된 프라이빗한 휴식공간을 구성했다. 5층 정원 공간에 피트니스, 스크린 골프, 작은 도서관, 경로당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집중적으로 배치해 접근성 및 시설 이용 편의를 높였다. 주차공간 역시 상가방문객 차량과 이원화하여 입주민의 독립성을 배려했다. 실내 설계는 아이파크만의 기술이 집약됐다.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유리 난간 시공을 적용하여 개방감과 일조량을 높였다.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 또한 갖췄다. 오피스텔의 경우 발코니를 서비스 면적으로 제공하여 실사용 공간을 넓혔을 뿐만 아니라, 3룸 구조와 현관 팬트리 등을 도입해 아파트 못지않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 생활 밀착형 서비스, 비대면 의료까지… 차별화된 라이프케어 서비스 운영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입주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서비스는 유료로 제공되며 가정식 딜리버리와 카셰어링, 세탁 대행, 방역·방충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는 물론 하우스키핑, 케이터링 서비스, 이사·입주 청소, 공동구매 마켓, 택배 예약, 방문 세차 등 실생활에 유용한 기능들이 마련된다. 여기에 입주민 전용 비서 서비스와 비대면 진료 서비스도 운영된다. 전담 콜센터(전담 비서)를 통해 각종 요청사항을 접수하고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골프장이나 항공권 예약은 물론 취향에 맞는 와인 추천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비대면 진료 서비스로 집에서 화상을 통해 진료를 받을 수 있으며, 건강 상담부터 처방, 결제, 약 수령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국내 2,000여 곳의 병원과 연계된 시스템을 통해 편의성을 높였으며, 앱 사용이 어려운 고령층 등을 위한 전화 예약 지원 서비스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 아이파크 스마트홈 시스템과 함께하는 안전하고 편리한 삶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HDC 스마트홈 IoT 기술이 집약되어 편리하고 경제적이면서 스마트한 주거 환경을 자랑한다. 먼저 안면인식 시스템이 적용된 공동현관과 범죄예방 건축설계CPTED(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가 적용된 단지 내 CCTV는 입주민들에게 보안이 강화된 출입 통제 시스템을 제공한다. 지하 주차장에는 비상벨을 설치해 위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으며, 빈 주차공간 유무를 알려주는 시스템도 갖췄다. 세대 현관은 푸시앤풀(PUSH&PULL) 방식의 지문인식 디지털 도어록이 설치되어 입주민의 편의성을 높였고, 현관 안면인식 카메라에는 거동이 수상한 사람이 있으면 자동으로 녹화되는 블랙박스 기능이 있어 보안을 한층 강화했다. 세대 내부에는 월패드와 통합스위치, 스마트 스위치 등을 실별 기능에 알맞게 설치했다. 거실의 월패드는 조명, 난방, 환기, 도어록을 제어하고, 통합스위치는 조명의 밝기와 색상을 각각 10단계로 조절할 수 있고, 온도조절 대기전력 차단 등 제어가 가능하다. 현관의 스마트 스위치를 사용하면 EV 호출과 날씨 정보 등 편의 정보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거실에 공기 질 측정 센서(발코니확장시 공동주택에 한함)가 있어 실내 공기 질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어린이 놀이터에는 미세먼지 신호등이 설치되어 있고, 공용부에는 태양광 발전설비를 통해 전기료를 절감하며, 전기차 충전시설 및 원격검침시스템도 마련돼 있다. 또한, 전용 앱을 통해 조명, 난방, 환기 등의 세대 기기 제어가 가능하며, 전기차 충전 현황 조회, 방문 차량 등록, 선호 주차공간 알림 등의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의 아파트 청약 일정은 4월 7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순위는 4월 8일(수), 2순위는 4월 9일(목) 순으로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4월 15일(수) 예정이며, 정당계약은 4월 27일(월)부터 29일(수)까지 3일간 진행된다. 오피스텔 청약 일정은 4월 8일(수)에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4월 14일(화)이며, 정당계약은 4월 17일(금)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240-44번지 일원이다.

2026-04-06 13:39:56 박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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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학생 AI 경진대회 ‘AI TOP 100 캠퍼스’ 성료

카카오는 6일 카카오임팩트와 브라이언임팩트가 주최한 학생 대상 인공지능(AI) 경진대회 'AI 톱 100 캠퍼스'가 성공적으로 마무리했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4일 경기도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열렸다.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AI 활용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겨루는 자리로 마련했다. 대회에는 전국에서 약 3000명의 학생이 온라인 예선에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IT 전공뿐 아니라 경영, 사회, 예체능 등 다양한 분야 학생들이 참가해 AI 활용 저변 확대를 확인했다. 일반고와 특목고,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학생들도 참여해 고른 수준의 경쟁력을 드러냈다. 예선을 통과한 100명은 결선에서 다양한 AI 도구를 활용해 고난도 문제 해결에 나섰다. 대학생 중심의 참가 구조 속에서도 고등학생들이 경쟁력 있는 성과를 보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대상은 숭실대학교 이정훈 학생이 수상했다. 금상은 건국대학교 황차빈, 한국항공대학교 문정윤 학생이 각각 차지했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전국민 AI 경진대회의 첫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카카오는 이를 통해 AI 인재 발굴과 활용 역량 확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카카오임팩트 측은 "AI 미래 인재의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AI 교육과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06 13:39:0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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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울산항만공사, '스마트 해운물류 인재·기업' 양성 박차

해양수산부와 울산항만공사가 '스마트 해운물류산업 선도 융합인재 및 창업기업' 양성을 위한 2026년도 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한다고 6일 밝혔다. 해수부는 2020년부터 울산항만공사와 함께 정보통신기술(ICT)의 해운물류 분야 접목을 위해 ▲융합인재 양성 ▲단계별 창업지원 ▲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 자격제도 운영 등을 추진해 왔다. 올해는 정부 경제성장 전략에 발맞춰 인공지능(AI) 분야와의 연계를 강화한다. 특히 멘토링 사업과 인공지능(AI) 해운물류 공모전을 통해 현장형 융합인재 양성에 나선다. 멘토링 사업은 ICT·AI 전문가와 취업 준비생이 팀을 이뤄 약 5개월간 해운물류 문제 해결형 과제를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우수팀에는 해수부 장관상과 울산항만공사 사장상이 수여된다. 참가 신청은 내달 6일까지다. 아울러 AI 해운물류 공모전이 'AI를 활용한 울산항 운영 개선 방안'을 주제로 오는 7월 개최될 예정이다. 창업 지원도 단계별로 확대된다. ▲예비 창업자 발굴을 위한 '창업오디션' ▲창업 7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한 '유니-콘테스트' ▲기술 실증 기회를 제공하는 '오픈이노베이션' 등 3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선정된 예비 창업자와 기업에는 1000만~4000만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과 창업 교육, 울산항 기반 기술 실증 기회 등이 제공된다. 각 프로그램 신청 기간은 이달 7일부터 30일까지다. 국가 공인 민간자격인 '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 시험에는 AI 기초지식 검증 과목이 도입된다. 학습 지원을 위한 표준 교재도 제작·배포할 예정이다. 또 기존 자격 취득자를 위한 완화 검정은 내달 23일 실시된다. 신규 취득자를 위한 제2회 정기검정은 오는 8월8일 시행된다. 김혜정 해수부 해운물류국장은 "해운물류 산업은 우리나라 수출입 경제의 핵심 기반"이라며 "융합인재와 창업기업이 해운물류 산업 혁신을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6-04-06 13:38:33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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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RISE 미국AI전력인프라액티브 ETF' 출시

KB자산운용은 오는 7일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전력 인프라 수요 증가에 투자하는 'RISE 미국AI전력인프라액티브 ETF'를 상장한다고 6일 밝혔다. 빅테크 기업들은 안정적인 전력 확보를 위해 자체 발전 설비를 발 빠르게 구축하고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에 나서고 있다.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안정성을 확보할 목적으로 원자력, 연료전지, 재생에너지,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다양한 전력 솔루션 도입도 늘어나는 추세다. 'RISE 미국AI전력인프라액티브 ETF'는 이 같은 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입한 미국 전력 인프라 기업에 선별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다. AI 전력 인프라 산업을 ▲에너지 생산, 송전, 배전 ▲데이터센터 내 인프라 ▲전력 효율화 및 에너지 저장 등 세 가지 세부 테마로 구분하고, 산업 변화와 정책 환경을 고려해 투자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액티브 전략을 활용한다. 또 전력 생산부터 송배전, 에너지 저장, 전력 효율화까지 AI 전력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하면서 기술 경쟁력과 실적 가시성이 높은 핵심 기업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비교지수는 미국 AI 전력 인프라 관련 20개 종목으로 구성한 'Solactive US AI Electricity Infrastructure Index'다. 시가총액과 유동성 기준을 충족한 기업 가운데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전력망 인프라, 에너지 저장 및 전력 변환 관련 기업을 선별해 편입한다. 주요 투자 종목은 블룸에너지(Bloom Energy), 루멘텀(Lumentum), GE버노바(GE Vernova), 이튼(Eaton) 등이다. 육동휘 KB자산운용 ETF상품마케팅본부장은 "AI 산업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전력 인프라 투자가 새로운 슈퍼사이클에 진입하고 있다"며 "RISE 미국AI전력인프라액티브 ETF는 데이터센터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특히 '데이터 센터 내 발전'과 '광학 기반 솔루션' 등 새롭게 도입되는 기술 기업들에 투자해 구조적인 성장 기회를 포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4-06 13:37:31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