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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수퍼리치 주거문화 브랜드 '레지던스', 투자자들 틈새상품으로 관심

글로벌 수퍼리치 주거문화 브랜드 '레지던스'가 투자자들의 틈새상품으로 관심을 받으며 서울 '시그니엘 레지던스', 부산 '엘시티 더 레지던스' 등 대도시 중심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9.13 부동산 대책 이후 서울 등 부동산 인기 지역에서 대출로 주택을 추가 구입하는 것이 규제되고, 청약제도가 더욱 까다로워지면서 주택시장이 전반적인 조정기에 접어들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서울, 부산, 광주 등 대도시의 핵심지역에서 분양되어 시세차익이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단지들은 이른바 '로또 청약'이라 불리며 두자릿수를 넘는 1순위 청약경쟁률을 기록하고 있기도 하다. 여기에 최근 청약통장이 필요없는 생활숙박시설, 기업형임대주택, 오피스텔 등 틈새상품들중에서도 입지가 좋은 곳은 오히려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 정부의 연이은 부동산대책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에서 부동산은 가장 수익률 높은 투자처였고 앞으로도 그 비중은 쉽사리 줄지 않을 것으로 예상이 가능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지난해 8월 발간한 '2018 한국 부자 보고서'에 따르면, 금융자산(예적금, 보험, 채권 및 각종 금융투자상품에 예치된 자산의 합)을 10억원 이상 보유한 개인들이 꼽은 가장 수익률이 높은 투자처는 국내 부동산(29%)이었다. 또한 앞으로 부동산 자산을 늘리겠다는 의견은 35.5%, 유지하겠다는 59.3%에 달하여 여전히 부동산이 최고의 투자처라고 생각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또한 금융자산 중에서 주식의 비중은 8.6%포인트 줄었고 예·적금 비중이 4.5%포인트 는 것으로 보아, 부진한 주식시장에서 주식을 팔아 여유자금을 보유하면서 새로운 투자처를 물색하는 상황인 것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주택이 아닌 생활숙박시설(레지던스) 등에 투자자들이 몰리는 이유하는 것이다. 부동산 업계의 한 관계자는, "무주택자 위주의 청약제도뿐만 아니라 강력한 대출 규제까지 더해지면서 청약통장이 필요 없는 틈새 상품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브랜드 레지던스의 경우 주거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등 활용방법이 다양한데다가, 부동산 규제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로워 자산가들의 관심이 높다. 중형 아파트 이상의 분양면적에다가 특급호텔이 관리사무소가 되어 관리운영 및 호텔 서비스를 제공하므로, 분양 받아서 직접 거주할 수도 있고 휴양용 세컨하우스로 이용하거나 임대수익을 창출할 수도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1가구 2주택에 해당되지 않았던 주거용 오피스텔의 경우 1가구 2주택 중과대상 및 종합부동산세 과세대상에 포함되는 반면, '레지던스'의 경우는 이에 해당되지 않기 때문에 반사이익을 받는 상황이다. 서울에서는 잠실 롯데수퍼타워의 '시그니엘 레지던스', 부산은 해운대 '엘시티 더 레지던스'가 이러한 추세 속에서 눈길을 끄는 쌍두마차격 상품들이다. 브랜드 레지던스는 자산가들의 세컨하우스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큰 도시의 도심지 또는 유명 관광지에 주로 위치하는데, 이들 상품은 도시의 랜드마크로서 이러한 조건을 만족시키고 있다. 현재 분양 중에 있는 '엘시티 더 레지던스'는 국제적인 관광특구인 해운대해수욕장을 끼고 있고 외국인부동산투자이민제 대상이라는 장점때문에 미국, 캐나다, 중국, 일본 등 외국인 계약건수도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동산 조사업계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뉴욕, 파리, 런던, 싱가포르, 홍콩, 도쿄 등 세계의 주요도시에서는 특급 호텔이 관리 운영을 맡는 브랜드 레지던스가 부자들의 주거문화로 보편화되어 있다"며, "세계적인 대도시이며 국내 부자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도시인 서울과 부산에서부터 이러한 주거 트렌드가 점점 더 확산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19-01-24 09:57:52 최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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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GS건설, 엘리베이터 사업 뛰어든다

-"다양한 신사업중 하나, 구체적 계획 아직 안나와" GS건설이 엘리베이터(승강기) 사업에 뛰어 든다. 주택 경기 침체를 돌파하기 위한 신사업 진출 전략으로 풀이된다. 건설업계에선 엘리베이터 사업이 불모지 영역인 만큼 '과감한 도전'이란 평이 나온다. GS건설 측은 아직까지 엘리베이터 사업 론칭이 확정된 것은 아니라는 입장이지만 관련 전문가를 모집하는 등 구체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24일 국내 승강기 업계 등에 따르면 GS건설은 지난해부터 엘리베이터 사업을 구상하고 이달 초부터 엘리베이터 전문가를 모집 중이다. 실제로 주요 구직사이트에는 GS건설의 '엘리베이터 전문가(제어반) 정규직 경력사원 모집' 공고가 게시돼 있다. GS건설 공식 홈페이지에도 채용 공고가 올라와 있다. 모집 대상은 엘리베이터 제어반을 담당할 경력 10년 이상의 하드웨어 리더(HW Leader), 소프트웨어 리더(SW Leader)다. 엘리베이터 제어반은 승강기의 움직임을 통제·관리하는 핵심 역할을 한다. 건설 업체가 엘리베이터 전문가를 채용하는 건 이례적이다. 건설사가 주택이나 빌딩 등을 지을 때 엘리베이터는 전문 업체에서 구매하거나 하청을 주는 게 일반적이다. 현재 시공능력평가 10위권인 대형 건설사 모두 엘리베이터 사업을 하지 않는다. GS건설이 엘리베이터 사업을 추진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거슬러 올라가면 지난 1958년 설립된 금성사는 1995년 LG전자와 LG산전(전력기기, 자동화기기 등 제조·공급)으로 분리했다. 이후 LG산전이 금성계전, 금성기전, LG금속을 흡수합병하며 덩치를 키웠다. 그러다 IMF(국제통화기금) 외환위기를 겪으며 LG산전이 쪼개졌다. LG산전의 지분 일부는 미국 기업인 오티스가 매입해 'LG-OTIS 엘리베이터'가 됐고, 나머지 지분은 LS그룹으로 넘어가 'LS산전'으로 상호 변경됐다. LG-OTIS 엘리베이터는 후에 '오티스엘리베이터코리아'로 바뀌었고, 2004년엔 LG그룹이 LG그룹과 GS그룹으로 분리됐다. 결국 GS그룹의 전신인 LG그룹에 있던 LG산전이 뿔뿔이 흩어지면서 GS그룹엔 엘리베이터 사업이 자취를 감추게 된다. 이번에 사업이 본격 재개되면 약 25년 만의 부활이다. GS건설은 지난 한 해 동안 4개 분기 연속 2000억원대 이상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1조 클럽' 달성을 앞두고 있다. 주택사업 호황을 맞아 국내서만 약 2만 가구를 분양하고, 플랜트 부문의 원가율이 떨어지면서 실적이 눈에 띄게 개선됐다. 하지만 올해는 주택경기 침체로 주택사업 비중이 큰 GS건설 실적도 장밋빛을 유지하기 힘들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이런 가운데 '마진 없는 사업'으로 불리는 엘리베이터 시장에 뛰어 들었다는 점에서 일부에선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한 건물에 엘리베이터는 몇 개 안 들어간다. 비중이 매우 적은 편인데 이를 자체적으로 생산하면 오히려 역마진이 날 것"이라며 "타 기업에 발주를 하기에는 전문 업체도 아닌데다 건설사끼리 경쟁이 심해 자리잡기 힘들 것"이라고 지적했다. 장주성 한국엘리베이터협회 전무이사는 "현재 승강기 업계는 대기업 점유율이 82%인데다 6개 다국적 기업 등이 차지하고 있다"며 "이미 고착화·포화된 상태에서 대기업이 또 들어오면 중소기업이 잠식당하는 건 물론 새롭게 들어온 대기업도 승산이 높다고 보기 힘들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GS건설 관계자는 "올해부터 다양한 신사업을 추진하면서 인력도 다양하게 채용하고 있다"며 "엘리베이터 전문가를 채용해 사업성이 된다고 하면 그때 팀을 꾸려볼 수 있지만 아직 구체적으로 론칭이 확정되거나 사업 방향이 나오진 않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엘리베이터는 협력업체를 통해 이용하고 있으나 향후 자체 사업식으로 진행할 수도 있고, 전문가를 모집해 견적 등만 따져볼 수도 있다"며 "종합적인 상황에서 융·복합적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2019-01-24 09:37:37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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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신혼부부 대상 임대주택 7900가구 모집…29일부터 공고

내달 청년·신혼부부 대상 임대주택 7904가구를 모집한다. 국토교통부는 전국 83개 지역에서 청년 신혼부부를 위한 매입 임대주택 2204가구와 신혼부부를 위한 전세 임대주택 5700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모집부터 청년의 범위가 기존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에서 19~39세 전원으로 확대됐고, 한부모 가족도 신혼부부와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청년 매입 임대주택은 공공주택사업자가 다가구·다세대 주택 등을 매입해 보수하거나 재건축해 공급한다. 저소득 가구 청년들을 대상으로 전국 29개 지역에서 총 510가구를 분양한다. 임대료는 시세의 30% 수준이며, 3·4순위의 경우 50% 수준이다. 최초 임대기간은 2년이지만 2회 재계약(2년 단위)이 가능해 최장 6년간 거주할 수 있다. 입주 기간 중 결혼한 청년은 7회 연장 권한이 부여돼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신혼부부 매입 임대주택도 공공주택사업자가 다가구·다세대 주택 등을 매입해 저소득 신혼부부 등에게 시세의 30% 임대료로 장기간 저렴하게 임대한다. 전국 50개 지역에서 1427가구가 공급된다. 자녀가 있는 가구는 1순위, 자녀가 없는 가구는 2순위다. 동일 순위 내에서 경쟁이 발생하면 신혼부부는 결혼 기간이 짧을수록, 한부모 가족은 자녀의 나이가 어릴수록 우선권을 받게 된다. 최초 임대기간은 2년이며, 9회 재계약(2년 단위)이 가능해 최장 20년간 거주할 수 있다. 매입임대리츠주택은 150가구 이상 단지의 전용면적 60㎡ 이하 아파트 등을 청년·신혼부부 등에게 시세의 85~90% 임대료로 장기간 임대하는 주택이다. 전국 38개 지역에서 267가구가 공급된다. 임대기간은 2년으로 최장 10년간 거주 가능하다. 입주 대상은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해당 세대의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00%(맞벌이는 120%) 이하이고 일정 자산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혼부부 전세 임대주택은 5700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신혼부부가 희망하는 주택에 대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주택사업자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한 후 입주대상자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재임대하는 주택이다. 최초 임대기간은 2년이고 재계약을 통해 최대 20년간 거주할 수 있다. 관련 모집공고는 이달 29일 게시된다. 매입 임대주택 입주 희망자는 내달 18일부터, 전세 임대주택 입주 희망자는 2월 11일부터 LH 청약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청년은 입주대상이 확대됐고 신혼부부는 해당주택 소재지 거주요건이 삭제돼 많은 청약자들의 수요가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련 사업물량을 확대하고 사업유형을 추가해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주거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1-23 15:36:58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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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금 떼일라'…HUG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찾는 세입자들

-전세금 사수 위해 보증보험 상품 가입 늘어 #. 서울 마포구 아파트에 사는 임차인 A씨는 지난해 하반기 전세계약이 만료됐으나, 임대인으로부터 6개월째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했다. 임대인이 '갭투자(시세차익을 노려 전세를 끼고 집을 사는 것)'로 집을 구매해 현금이 없었던 것. 결국 A씨 이후에 입주할 세입자를 구한 뒤에야 겨우 전세금을 받을 수 있었다. #. 서울 중랑구에서 5000만원짜리 원룸 전세에 사는 B씨도 계약금을 받지 못할 위기에 놓였다. 임대인이 지난해 부동산 가격이 오르자 무리하게 대출을 받아 건물을 인수하면서 현금이 부족한 상태였다. 비교적 소액 보증금이라 마음 놓고 있었던 B씨는 결국 이사를 미루고 직접 세입자를 구하러 다니게 됐다. 지난해 갭투자 열풍의 후유증이 나타나고 있다. 임대인들이 시세차익을 노리고 무리하게 갭투자를 한 가운데, 역전세·깡통전세 현상까지 나타나 세입자(임차인)에게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이런 영향으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23일 HUG에 따르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금액은 지난 2015년 7221억원에서 2016년 5조1716억원, 2017년 9조4931억원으로 매년 늘고 있다. 특히 지난해 가입자 수·가입금액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2018년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금액은 19조364억원까지 치솟았다. 1년 만에 세 배가량 늘어난 수준이다. 갭투자 열풍의 후유증과 전셋값 하락이 맞물리면서 세입자의 전세보증금 미반환 공포가 확산된 영향이다. 지난해 서울을 중심으로 집값이 상승하자, 다수의 투자자들이 무리하게 대출을 받아 갭투자에 나섰다. 그러나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규제인 9·13 대책이 시행되면서 집값이 꺾이기 시작했고, 주택시장에 관망세가 짙어지면서 새로운 세입자를 구하지 못해 보증금을 제때 돌려주지 못하는 임대인이 늘고 있다. 주택시장엔 전세금을 낮춰도 세입자를 구하지 못하는 '역전세', 집값이나 전셋값 하락으로 전세 재계약을 하거나 집이 경매로 넘어갔을 때 세입자가 전세금을 돌려받기 힘든 '깡통전세' 등 현상이 속속 나타나고 있다. 이미 지난해 하반기부터 서울을 비롯해 지방 곳곳에서 전세금을 둘러싼 갈등이 많다. 법원경매 전문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전국 아파트 강제경매 중 임차인이 경매를 신청한 건수는 88건으로 3분기만에 두 배 증가했다. HUG의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사고도 지난해 372건으로 1년 만에 10배가량 늘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도 갭투자, 깡통전세 등의 이유로 전세금을 반환받지 못한 억울한 세입자들의 게시글이 다수 올라오고 있다. 이런 상황에 세입자들은 전세보증금을 지키기 위한 장치로 HUG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보험을 찾고 있다. 전세보증금반환보증보험은 전세계약 종료 시 임대인이 임차인에게 반환해야 하는 전세보증금의 반환을 책임지는 보증상품이다. 보증한도 이내에서 전세계약서상 전세보증금 전액을 보증받을 수 있다. 신규 전세 계약 시 잔금 지급일과 전입신고일 중 늦은 날로부터 전세 계약기간의 2분의 1이 경과하기 전까지 신청 가능하다. 가입대상 주택은 아파트,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주거용 오피스텔 등이다. 보증기간은 보증서 발급일로부터 전세 계약기간 만료 후 1개월까지다. 보증한도는 주택가격에서 선수위채권을 제외한 범위 내에서 가능하다. 가령 주택 가격이 10억원이고 선순위 채권이 5억원이면 보증한도는 5억원이 된다. 단독(다가구) 주택의 경우 보증신청인보다 앞 순위에 있는 선순위 전세보증금 내역도 포함된다. 예를 들어 주택가격이 10억이고 은행 근저당권 5억, 먼저 들어간 전세 세입자들 보증금 합계 2억원일 경우 보증한도는 3억원이다. 보증은 선순위 채권이 주택 가격의 60% 이내일 경우, 다가구주택은 80% 이내일 경우 가능하다. 보증료율은 보증금액에 보증료율(아파트는 0.128%, 그 외 0.154%), 보증기간에 해당하는 일수/365를 곱하면 된다. 가령 다가구주택 1억 전세 24개월 계약시 1억원×0.154×730/365 해서 30만8000원이다.

2019-01-23 15:31:16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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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건설 '제주 삼화 NEUM' 명품 주거공단 관심 집중

STX건설 '제주 삼화 NEUM' 명품 주거공단 관심 집중 '제주 삼화 NEUM'이 지난 18일 주택홍보관을성황리에 오픈하고 방문객들의 열기가 뜨겁다. 이 단지는편리한 생활환경 입지와 차별화된 설계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제주 삼화 NEUM (네움)' 은 반경 1km 내 삼화지구의 다양한 편의생활시설들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특히 화북공업단지의 직주근접 단지로써 출퇴근 이동이 편리한 입지를 자랑한다. 이 단지는 제주도 제주시 도련일동 일대에 위치하며,자연 친화적 대단지로써지상 4층 규모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68㎡ 타입의 중소형 평형으로 전세대를 구성한다. 총 148세대의 조합원 모집이 이루어지며 시공예정사는 STX 건설이다. '제주 삼화 NEUM'은 광역도로망으로 일주동로, 연삼로, 삼봉로 등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제주시연북로미개설 구간인 번영로~삼화지구간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이 마무리되면 도로교통망 편의성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도련초, 삼화초, 동화초 등 초등학교와 오름중, 제주동중, 대기고 등이 인접하여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삼화지구내마트, 은행, 다수의 상업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제주 삼화 NEUM네움' 단지는 인근지역의 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사업에 따른 프리미엄 수혜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이 사업은 21만6890㎡규모로 568억원을투자해2022년준공을 목표로 오는 3월 본격 공사 추진을 앞두고 있으며, 제주시 동부지역의 화북주거지역과 삼화지구 중간에 위치해 있어 조성되면 제주시 동부지역의 최대 상업중심지역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제주 삼화 NEUM' 단지의차별화 설계가 눈에 띈다.전세대 남향배치와 4베이 평면으로 구성되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보다 효율적인 공간활용을 위하여 10cm 높은 천정고, 여유롭고 넉넉한 실사용 면적, 20cm 넓은 주차공간 등을 적용한다. 또한입주민들이고품격대단지에서만 누릴 수 있는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로써 골프연습장, 어린이놀이터, 주민운동시설, 클린하우스, 경로당 등을 구성하여 단지생활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제주 삼화 NEUM' 관계자는 "최적 입지를 갖춘 제주도 제주시 아파트, 타운하우스, 전원주택 등 명품주거공간을 기다리던 수요자나 투자자들 모두에게 최적의 프리미엄 대단지가 될 것"이라며, "주택홍보관 오픈 기념으로 다양한 사은품도 준비되어있다"고 전했다. '제주 삼화 NEUM'주택홍보관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건주로 74에 위치한다.

2019-01-23 15:15:3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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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 '탕정지구 지웰시티 푸르지오' 분양

신영, '탕정지구 지웰시티 푸르지오' 분양 신영시티디벨로퍼(주)가 다음달 충남 아산신도시 탕정지구 2-C1·C2블록에 주거복합단지 '탕정지구 지웰시티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40층 12개동 전용면적 84~101㎡ 총 1521가구의 아파트와 연면적 4만 8683㎡ 규모의 판매시설로 이뤄진다. 단지 바로 앞에 수도권 전철 1호선 탕정역(예정)이 지난해 10월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0년 완공될 예정에 있어 초역세권 입지 여건을 갖췄으며, 이를 통해 1정거장 거리에 있는 KTX천안아산역을 이용해 서울역까지 약 40분이면 진입이 가능하다. 여기에 아산과 천안 도심을 연결하는 이순신대로(2018년 7월 개통)가 단지 가까이에 있으며, 동서와 남북을 가로지르는 21번 국도와 43번 국도 등도 인근에 있어 차량으로 타지역 접근도 수월하다. 또한 서해안고속도로 송악JCT와 경부고속도로 천안JCT를 연결하는 천안~당진간 고속도로(총 43.9㎞) 1단계 구간(아산~천안, 20.86㎞)의 아산IC가 오는 2022년 개통 예정에 있어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KTX천안아산역 주변의 이마트 트레이더스, 갤러리아백화점, 롯데마트, 이마트, 모다아울렛 등의 대형 유통시설을 비롯해 단지 인근 조성이 완료된 배방지구의 상업시설과 단지 바로 앞 탕정지구 중심상업지역도 조성 예정에 있다. 교육시설로는 배방지구 내 연화초, 설화중, 설화고 등이 반경 약 700m 이내에 있으며, 천안아산지역 명문 자사고인 충남외고, 충남삼성고 등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여기에 탕정지구 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예정부지가 모두 인접해 있어 교육여건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모델하우스는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1413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오는 2월 개관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1년 12월 예정이다.

2019-01-23 14:07:02 최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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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건설부문, 2019 CJ 파트너스데이 개최

CJ대한통운 건설부문 지난 22일 서울 CGV청담씨네시티에서 '2019 CJ 파트너스데이(PARTNERS DAY)'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파트너스데이는 그동안 비정기적으로 시행되다가 지난해부터 정례화해 올해 두 번째로 열었따. 이날 행사엔 CJ대한통운 건설부문 김춘학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과 15개 우수 협력사, 44개 정규 등록사의 대표 및 임직원 등 총 60여 명이 참석했다. CJ대한통운 건술부문은 지난해 협력업체로 등록된 약 650여 업체 중 철골, 알루미늄 창호, 토공 수장, 기계설비, 조경, 인테리어 등 총 30개 공종에서 15개 업체를 우수 협력사로 선정·시상했다. 우수 협력사는 시공품질, 안전경영, 기술개발 등을 평가해 선정했다. 시공우수상에는 거흥산업㈜, 안전우수상에는 ㈜새한월, 기술협력상에는 동서피씨씨㈜, 공종우수상에는 미화산업㈜외 9개사, 공로상에는 천안건설㈜, 신인상에는 ㈜교림 등이 선정됐다. 이들 수상업체에는 향후 2년 동안 입찰 우선참여권과 해당 공사 계약보증이 면제된다. 2019년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의 공종별 정규 등록사로 선정된 44개사에 대한 등록증도 수여했다. 올 한해 무재해를 달성하기 위해 참석자 전원이 결의를 다지는 선서 시간도 가졌다. CJ대한통운 건설부문 김춘학 대표는 "당 부문의 여러 현장에서 최고의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주시는 협력사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며 "우수 협력사의 발전이 곧 저희의 발전인 만큼 앞으로도 더욱더 적극 소통하고, 문제점은 같이 해결해 나가는 자세로 올해의 어려움도 함께 헤쳐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은 협력사와의 상생 경영을 위해 연초에는 우수협력사 시상식인 파트너스데이를, 상하반기에 각 1회씩 협력사와의 간담회를 정례화해 나갈 계획이다.

2019-01-23 11:09:43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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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대보건설, '동성로 하우스디 어반' 502실 분양

대구광역시 중구 동성로에 랜드마크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대보건설은 오는 2월 대구광역시 중구 남일동 중앙로역 바로 앞에 '동성로 하우스디 어반' 25~58㎡, 502실을 분양한다. 저층부에는 주민을 위한 편의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동성로 하우스디 어반'이 위치하는 대구 동성로 일대는 백화점, 영화관, 상업시설 등이 밀집해 있으며 대구 중구는 부동산 규제를 벗어난 비조정 지역이다. '동성로 하우스디 어반'은 대구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 1번 출구 앞에 들어서는 초역세권 오피스텔이다. 중앙로역 이용시 KTX가 정차하는 동대구역까지 약 8분(4개 정거장), 일반열차를 이용할 수 있는 대구역까지 약 2분(1개 정거장) 거리다. 단지 앞에는 대구 전역을 연결하는 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국채보상로와 접하고 있고, 인근으로는 달구벌대로와 신천대로가 위치해 있다. 도보 거리에 대구백화점, 현대백화점, CGV, 롯데시네마, 교보문고 등이 위치해 있다. 동성로에 위치한 여러 문화시설을 이용하기 좋다. 대구시청, 중구청, 경북대병원, 대구시립중앙도서관, 대구복합스포츠타운(예정) 등의 편의시설도 가깝다. 국채보상공원, 2.28기념 중앙공원, 달성공원, 경상감영공원 등이 단지와 인접해 있다. 이 오피스텔은 원룸형부터 투룸형까지 8개 타입으로 다양하다. 1인 가구를 겨냥해 실내에는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의 가전제품을 갖춘 풀퍼니시드(full-furnished) 설계가 도입된다. 더불어 투룸형에는 복층 설계가 적용된다. 또한 일대에서 보기 드물게 IoT(사물인터넷) 기반의 최첨단 시스템을 선보인다. 특화 평면인 복층형 타입은 희소가치가 높다. 특히 셰어하우스로 활용 가능하다. 최근 1인 가구의 주거 대체 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는 셰어하우스는 2인 이상의 거주자가 한 집에 살면서 개인 방과 공용 공간을 공유하는 주거 방식이다. '동성로 하우스디 어반' 견본주택은 중구 달구벌대로 2213(대구지하철 2호선 경대병원역 4번출구)에 위치하며, 오는 2월 문을 연다.

2019-01-23 11:09:20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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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월드건설, '판교 월드메르디앙 레브' 2월 분양

월드건설산업이 오는 2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714번지에 '판교 월드메르디앙 레브' 71.01㎡, 24가구를 분양한다. '월드메르디앙'의 서브 브랜드인 '레브'는 '꿈'을 뜻하는 프랑스어로 주택에 대한 사람들의 꿈을 나타낸다. 대규모 토지가 없는 도심지역으로 소규모지만 아파트와 같은 편의성을 갖춘 미니단지로 특화한 브랜드다. '판교 월드메르디앙 레브'는 판교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분당~내곡간 도시고속화도로,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 강남~광교를 잇는 신분당선과 판교~여주를 잇는 경강선의 환승역인 판교역이 인접해 있다. 판교신도시의 판교 테크노밸리와 인근의 성남 일반산업단지는 각각 7만여명과 4만여명이 근무하고 있는 산업단지다. 올해 준공될 제2판교테크노밸리와 오는 2023년을 목표로 진행 중인 제3판교테크노밸리까지 조성이 완료되면 근로 수요가 지속적으로 유입될 전망이다. 경기도 파주 운정~동탄을 잇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이 지난달 착공, 서울 강동구 암사역~경기도 성남시 모란역까지 연결된 지하철 8호선을 성남시청역~봇들사거리역~판교역까지 연장하는 '8호선 판교 연장사업'이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을 완료하고 국토교통부에 승인을 요청한 상태다. 특히 봇들사거리역의 경우 '판교 월드메르디앙 레브'와 걸어서 7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더불어 현재 강남~광교를 잇는 신분당선을 수원 호매실까지 연장하는 '신분당선 연장사업', 인천과 시흥 등 경기도 서남부 지역에서 성남 판교까지 연결하는 '월곶~판교 복선전철 건설사업' 등이 진행 중이다. 단지 인근으로 롯데마트, 일렉트로마트, 현대백화점, CGV 등 다양한 쇼핑·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화랑공원, 판교 테크노파크공원, 봇들공원, 탄천 수변공원 등 도심 녹지를 이용할 수 있다.

2019-01-23 11:09:08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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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효성중공업, 복합단지'청량리역 해링턴 플레이스'

효성중공업㈜과 진흥기업은 오는 2월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11-1번지 외 6필지에 40층 높이의 주거복합단지를 공급한다. '청량리역 해링턴 플레이스'는 아파트 59~150㎡ 220가구, 오피스텔29~52㎡ 34실로 조성된다. 단지 지하 1층과 지상 1~2층에는 상업시설이 들어서며 지상 3~6층에는 오피스가 들어선다. 현재 청량리역은 다중 역세권으로 대규모의 초고층 주상복합타운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청량리역 해링턴 플레이스는 KTX와 분당선, 지하철 1호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청량리역이 지난다. 지난해 사업이 확정된 GTX C노선을 비롯해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중인 B노선이 청량리역을 경유하며, 더불어 왕십리 및 노원구를 연결하는 동북선 경전철 또한 도보이용이 편리한 제기동역에 신설된다. 청량리역 해링턴 플레이스는 초고층 주거복합단지로 조성되는 단지 내에 주거와 업무, 상업시설을 모두 갖춘다. 오피스텔의 경우 거실과 침실을 분리한 1.5룸형 특화평면이 적용되고 전실 풀퍼니시드 시스템이 적용된다. 지하 1층과 지상 1~2층에는 상업시설이 들어선다. 단지 내 상가인 만큼 내부 구조를 스테이몰로 조성, 스트리트형 상업시설로 만들어진다. 지상 3층부터 6층까지는 오피스가 들어선다. 다양한 휴게시설과 공중정원 등이 함께 조성된다. 오피스는 소형 사무실 임대수요와 소액투자자를 위해 모듈화 시스템이 적용돼 맞춤형 섹션공간 구성이 가능하다. 효성중공업㈜과 진흥기업의 브랜드인 '해링턴'은 지난해 서울시 환경상 조경생태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여한 바 있으며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아파트 부문), 친환경건설 산업대상 국토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프리미엄 브랜드다. 청량리역 해링턴 플레이스의 견본주택은 서울 전농동 295-29에 2월 중 개관한다.

2019-01-23 11:08:57 이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