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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통합돌봄 안내창구 개설…맞춤형 돌봄체계 본격화

영주시가 통합돌봄사업 시행을 앞두고 안내창구를 개설하며 준비에 들어갔다. 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담 창구를 설치해 시민 접근성을 높였다. 이번 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중증 장애인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의료와 요양 서비스를 통합 제공해 기존 거주지에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시설 중심이 아닌 지역 기반 돌봄 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영주시는 관내 19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과 접수를 담당하는 안내창구를 설치했다. 안내 표지를 부착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시민이 가까운 행정기관에서 손쉽게 상담과 신청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창구는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 기능을 함께 수행한다. 관련 부서와 지역 돌봄 네트워크를 연결해 개인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의료와 생활 돌봄을 통합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영진 영주시 노인장애인과장은 "어르신이 익숙한 공간에서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돌봄 부담을 줄이는 환경 조성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영주시는 통합돌봄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지역 중심 돌봄 모델을 통해 지속 가능한 복지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2026-03-30 11:24:33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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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 접수 시작

경기도가 30일부터 '2026년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체육인 기회소득'은 체육인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통해 안정적인 체육활동을 지원하고, 전문 선수의 강습 등으로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정책이다. 신청 대상은 도내 25개 시군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체육인으로, 개인소득 인정액이 중위소득 120% 이하인 현역 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관리자, 체육행정 종사자 등이다. 다만 용인, 고양, 성남, 남양주, 의정부, 여주 등 6개 시군은 이번 사업에 참여하지 않는다. 특히 지도자와 심판의 경우 전문 선수 출신뿐 아니라 각종 체육대회 입상 경력이 있는 생활체육인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30일부터 5월 11일까지다. 온라인은 '경기민원24'를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주소지 관할 시군청이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도는 신청자의 거주지, 소득·재산, 자격 요건 등을 심사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 뒤, 연 150만 원을 6월과 10~11월 두 차례에 걸쳐 각각 75만 원씩 지급할 계획이다. 한편 해당 사업은 2024년 7월 처음 시행됐으며, 지난해에는 총 1,730명의 체육인이 지원을 받았다. 이 중 492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0%가 개인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됐다고 답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확인됐다. 이길상 경기도 체육진흥과장은 "체육인 기회소득이 체육인을 사회적 가치 창출 주체로 인정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연계 사업인 '체육인 기회소득 스포츠 교실'에도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0 11:24: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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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조부모 손자녀 돌봄사업 참여자 모집

영주시가 돌봄 취약가정을 지원하고 노인일자리 확대에 나선다. 시는 오는 4월 6일부터 17일까지 조부모 손자녀 돌봄사업 참여자 40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가정 내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부모가 손자녀의 등하원 지도와 생활 돌봄을 맡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보육과 교육 지원까지 포함된 통합 돌봄 서비스다. 참여 대상은 영주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조부모다. 서비스 대상 가정은 맞벌이와 다자녀 등으로 양육 지원이 필요한 경우다. 생후 24개월부터 10세 이하 아동이 포함된 가정이 대상에 해당한다. 신청은 조부모와 아동 부모가 함께 진행해야 한다. 영주시니어클럽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과정에서는 가정의 돌봄 필요성과 소득 수준, 참여자의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다. 최종 선발 인원은 5월부터 9월까지 사업에 참여한다. 일정 기간 동안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성장 환경 개선을 도모한다. 동시에 어르신에게는 의미 있는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는 구조다. 이영진 영주시 노인장애인과장은 "돌봄 공백 해소와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이루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돌봄 문화 확산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영주시는 어르신의 사회 참여 기회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통해 지역 복지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2026-03-30 11:23:17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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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미세먼지 신호등 운영…대기질 정보 제공 강화

영주시가 시민들이 대기질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미세먼지 신호등 운영에 나선다. 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주요 거점에 설치된 장치를 통해 실시간 대기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미세먼지에 대한 시민 관심 증가에 대응해 추진됐다. 생활 공간에서 즉각적으로 대기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미세먼지 신호등은 영주종합터미널을 포함한 주요 지점에 설치됐다. 시민과 관광객 이용이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총 16곳에 배치됐다. 접근성이 높은 위치를 고려해 설치 효과를 높였다. 장치는 대기질 상태를 색상으로 구분해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좋음과 보통, 나쁨, 매우 나쁨 단계에 따라 색이 변화한다. 시각적 표시 방식을 적용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미세먼지 농도 외에도 다양한 정보가 함께 제공된다. 대기와 기상 관련 데이터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교통신호와 유사한 방식으로 변화해 시민 인지도를 높였다. 김우열 영주시 환경보호과장은 "정확한 정보 제공을 통해 시민 건강 보호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환경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영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 참여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일상 속 대응 실천을 유도하며 환경 인식 개선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2026-03-30 11:23:01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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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주말·야간 시민교육 수강생 모집…평생학습 기회 확대

영주시 평생학습센터가 직장인과 시민을 위한 주말·야간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3월 30일부터 수강생 모집을 시작한다. 이번 교육은 시간 제약으로 학습 참여가 어려웠던 시민을 위해 기획됐다. 퇴근 이후와 주말 시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 시간을 조정했다.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목표다. 교육은 4월 13일부터 7월 4일까지 12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영주시에 주소를 둔 성인이면 참여할 수 있다. 강좌는 생활 밀착형 중심으로 구성됐다. 바리스타와 드론 운전, 보드게임 지도 등 자격 과정이 포함됐다. 꽃꽂이와 수채화, 도자기 제작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베이킹과 생활요리, 와인과 다도 등 취미 과정과 함께 미용뷰티 교육도 마련됐다. 수강료는 12주 기준 1만 원으로 책정됐다. 재료비는 과정별로 별도 부담한다. 일부 과정은 무료로 운영되며 실습 비용만 참가자가 부담한다. 김호정 영주시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시간 제약으로 학습 기회를 놓친 시민을 위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실용성과 문화적 만족을 함께 높일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영주시는 평생학습 참여 기반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시민 역량 강화와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2026-03-30 11:22:49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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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청년 엔지니어 인턴십 참여기업 모집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지역 기업과 청년을 연결하는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 : 채용연계형 인턴십' 참여기업을 4월 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도내 기업과 청년을 연계해 실무 중심 인턴십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최근 '경력직 같은 신입'을 선호하는 채용 흐름에 대응하고 현장 중심 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된다. '지역 청년 채용연계형 인턴십'은 지역기업과 청년 간 연계를 강화하는 시범 모델로, 도내 취업 지원 인프라를 청년에게 개방하고 전공 기반 맞춤형 매칭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업은 우수한 청년 엔지니어를 발굴할 수 있고, 청년은 실무 경험을 통해 직무 역량을 높일 수 있다. 이를 통해 정규직 전환과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고용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은 '제조업 르네상스' 실현을 위해 제조업 분야 기업을 우선 지원하며, 기술력을 갖춘 도내 5인 이상 기업을 중심으로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참여기업에는 청년 인턴 1인당 월 최대 160만 원의 인건비가 지원되며, 3개월 기준 최대 48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또한 안정적인 현장 교육을 위해 멘토 운영비가 별도로 지급된다. 참여 청년에게는 산업기사 이상 국가기술자격 취득 시 최대 30만 원의 자격취득 지원금이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9일까지 잡아바 어플라이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동현 경기도일자리재단 남부사업본부장은 "취업 문턱이 높아진 상황에서 청년에게 필요한 것은 실질적인 일 경험"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현장이 요구하는 엔지니어를 육성하고 청년의 지역 정착과 고용 확대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2026-03-30 11:22:2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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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인도 콘스펙에 PHA 공급…친환경 소재 사업 가속

EU의 환경규제인 PPWR(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 등 글로벌 '탈(脫)플라스틱' 흐름이 가속화되고, 국내도 에너지 절감 기조가 강화되면서 CJ제일제당의 생분해성 바이오 소재 'PHA(Polyhydroxyalkanoates)'가 주목받고 있다. PHA는 토양은 물론 바닷물에서도 생분해되는 친환경 소재다. CJ제일제당은 인도 바이오플라스틱 컴파운드 상위업체 '콘스펙(Konspec)'에 PHA를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이 PHA를 납품하고, 콘스펙이 이를 활용해 커틀러리(포크, 나이프 등 서양 식기)에 최적화된 컴파운드를 생산하는 방식이다. PHA가 적용된 커틀러리는 생분해가 가능하면서도 플라스틱과 유사한 내구성과 사용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인도, 태국, 말레이시아 등 글로벌 커틀러리 기업들이 PHA 적용을 검토하고 있으며, 향후 미국 등 글로벌 시장으로의 사업 확대가 기대된다. CJ제일제당은 PHA의 상용화 범위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올해 초 폴바셋 일부 매장에서 시범으로 도입한 'PHA 빨대'는 전국 매장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PHA 빨대'는 석유계 소재를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기존 빨대와 유사한 사용감과 높은 내구성을 구현했다. 앞서 지난달에는 유한킴벌리, 유진한일합섬과 협력해 '크리넥스 빨아쓰는 생분해 위생행주'도 선보였다. 이 제품은 PHA와 PLA(Polylactide), 펄프를 혼합한 생분해성 소재만으로 개발됐다. PHA를 위생용품에 적용한 세계 최초 상용화 사례다. CJ제일제당은 2022년 생분해 소재 전문 브랜드 'PHACT'를 론칭한 이후 화장품 용기, 일회용 포장재, 칫솔, 인조잔디 충전재 등으로 PHA 적용을 확대해왔다. 최근 유가 변동성이 확대돼 나프타 등 석유계 소재 수급이 불안정해지며 PHA가 대체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이에 따라 글로벌 비닐 포장재와 패키징 기업들의 PHA에 대한 문의도 증가하는 추세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탈플라스틱 트렌드가 가속화됨에 따라 PHA 등 친환경 소재 시장은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CJ제일제당만의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더욱더 강화하여 안전성과 편의성을 갖춘 PHA 제품을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30 11:22: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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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초고압·해저케이블 호조로 사상 최대 매출 경신

LS전선이 글로벌 전력망 투자 확대와 수주잔고 증가를 바탕으로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LS전선은 30일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7조5882억원, 영업이익 279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초고압케이블과 해저케이블 중심의 수요 확대, LS에코에너지 등 자회사 실적 증가가 성장을 이끌었다. 이는 2024년 매출 6조7653억원, 영업이익 2745억원과 비교해 각각 12.2%, 1.9% 늘어난 수치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수주잔고도 큰 폭으로 늘었다. 2025년 12월 말 기준 수주잔액은 7조6300억원으로 전년보다 약 22% 증가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자회사 실적도 성장세를 뒷받침했다. LS에코에너지는 지난해 매출 9601억원, 영업이익 668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각각 10.5%, 49.2% 증가했다. 2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과 함께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유럽과 북미 시장을 겨냥한 LS전선과의 교차판매 확대, 아세안 지역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수요 증가가 맞물리며 고성장 흐름이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LS마린솔루션도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물량 증가에 힘입어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냈다. 지난해 매출은 2442억원으로 전년 1303억원보다 87.4% 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LS전선 관계자는 "글로벌 톱티어 기업으로서 대형 전력망 프로젝트에서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며 "최근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대규모 인프라 사업 수행 경험의 가치도 더욱 높아지고 있어 2030년 매출 10조원 목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LS전선은 생산과 공급망 투자도 확대하고 있다. 미국 해저케이블 공장과 멕시코 버스덕트 공장을 건설 중이며 비중국권 유일의 희토류 원료 공급사인 호주 라이너스와의 협력도 추진하고 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6-03-30 11:21:49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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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관사골 웰니스 프로그램 운영…로컬브랜딩 본격화

영주시가 원도심 자원을 활용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브랜드 강화에 나선다. 관사골 일원에서는 '굿모닝! 관사골' 사업이 본격 운영되며 체험형 콘텐츠가 확대된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드림앤컬쳐협동조합이 운영을 맡아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관사골은 중앙선 개통과 함께 형성된 철도 관사 마을로, 원도심의 역사성과 정취를 간직한 공간이다. 프로그램은 '아침'이라는 시간대에 집중해 차별화를 시도했다. 아침요가와 스토리워킹,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식사 체험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는 몸과 마음을 깨우는 활동과 함께 지역의 이야기를 경험하게 된다. 첫 운영에는 외부 방문객을 포함해 22명이 참여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오는 10월까지 매주 주말 이어진다. 사전 신청 방식으로 운영되며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 시민 대상 건강 프로그램도 병행해 지역 참여를 확대한다. 일상 속 건강 관리와공동체 활동을 연결하는 구조다. 사업은 단순 체험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 브랜드 구축을 목표로 한다. 관사골 기반 모임 운영과 마을 장터, 상품 기획자 육성 프로그램이 함께 추진된다. 참여자 간 협업을 유도하는 네트워크 프로그램도 계획됐다. 드림앤컬쳐협동조합 김현숙 대표는 "관사골을 아침에 찾고 싶은 공간으로 성장시키겠다"라고 말했다. 권기혁 영주시 도시과장은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운영 기반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영주시는 단계적 사업 확대를 통해 원도심 활성화를 이어갈 방침이다. 관사골을 중심으로 지역 자원과 콘텐츠를 결합한 로컬브랜딩 전략이 지속될 전망이다.

2026-03-30 11:21:47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