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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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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인 더 하이츠' 포스터 공개…장동우·김성규·키·루나 등 아이돌 총출동

인피니트 멤버 장동우·김성규, 샤이니의 키, 엑소의 첸, 에프엑스의 루나 등 아이돌 스타들이 총출동하며 주목을 받고 있는 브로드웨이 라이선스 뮤지컬 '인 더 하이츠'(이지나 연출·원미솔 음악감독)가 포스터 이미지를 공개했다. 뮤지컬 '인 더 하이츠'는 뉴욕의 라틴할렘이라 불리는 워싱턴 하이츠를 배경으로 그 곳에 살고 있는 이민자들의 애환을 긍정적인 유머로 승화한 작품이다. 랩·힙합·스트릿 댄스 등 그 동안 뮤지컬에서 잘 사용하지 않았던 새로운 장르를 선보이며 21세기형 뮤지컬로 평가받아 왔다. 제62회 토니상 어워즈 최우수 뮤지컬상 포함 4개 부문, 2009년 그래미어워즈 최우수 뮤지컬 앨범상 등을 수상했다. 국내 초연 무대 역시 스타 연출가인 이지나와 원미솔이 음악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 공개된 포스터는 출연 배우들의 액티브한 포즈와 허리를 꺾으며 하늘을 향해 쭉 뻗은 손짓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뉴욕의 라틴할렘이라 불리는 워싱턴 하이츠의 분위기를 배경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또 올 블랙으로 스타일링 한 에어 포스와 체인 액세서리, 비니 등 다양한 스웨그(SWAG) 아이템은 강렬한 느낌을 준다. 뮤지컬 '인 더 하이츠'는 오는 9월 4일부터 11월 22일까지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공연된다. 문의: 1588-5212

2015-08-09 19:25:00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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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골프] 이정은 4년만에 우승컵 5승…박인비 국내무대 우승 또 실패

이정은(27·교촌F&B)이 4년 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우승하며 통산 5승째를 올렸다. 반면 박인비(27·KB금융그룹)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첫 우승을 다음으로 미뤘다. 이정은은 9일 제주 오라컨트리클럽(파72·6519야드)에서 열린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5억원)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합계 6언더파 210타로 박소연(23)과 동타를 이룬 이정은은 18번홀(파4)에서 치른 연장전에서 버디로 우승을 확정했다. 이정은이 우승한 것은 2011년 8월 넵스 마스터피스 이후 4년 만이다. 박인비는 이날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묶어 이븐파 72타를 치고 최종합계 2언더파 214타로 공동 8위를 기록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동하는 박인비는 LPGA 메이저 대회 4개를 석권하는 '커리어 그랜드 슬램'의 위업을 달성했지만, 한국에서는 14차례 대회에 출전해 아직 한 번도 우승컵을 들어 올리지 못했다. 경기 후 박인비는 "어릴 때부터 한국 골프장에서 쳐본 경험이 많지 않아서 적응에 시간이 걸리는 것 같다"며 "한국에 오면 가족을 만나서 좋고, 못 보던 사람들을 많이 만나서 바쁘다. 그래서 좀 더 즐기는 마음으로 경기하고 집에서 쉬기도 해서 집중력이 떨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2015-08-09 17:40:49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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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1안타 1타점…추신수 플래툰 시스템에 결장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안타와 타점을 1개씩 챙겼다. 강정호는 9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의 홈경기에서 5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2회말 첫 타자로 나온 강정호는 다저스 선발 맷 레이토스의 높은 공을 받아쳐 중전 안타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진 1사 2, 3루에서 3루 주자로 있다가 프란시스코 세르벨리의 1루수 땅볼 때 홈을 노렸으나 홈에서 아웃됐다. 두 번째 타석에서 강정호는 결승타가 된 시즌 36번째 타점을 올렸다. 4-4로 맞선 3회말 1사 2루 상황에서 2루 주자 앤드루 매커천이 3루 도루를 감행하자 강정호는 2루수 땅볼을 쳐 매커천의 득점을 이끌었다. 이후 5회말 포수앞 땅볼, 8회말 우익수 직선타로 물러났다. 강정호의 시즌 타율은 0.294에서 1리 떨어져 0.293(297타수 87안타)이 됐다. 피츠버그는 6-5로 승리해 3연승을 달렸다. 한편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는 시애틀 매리너스와 원정경기에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텍사스 제프 배니스터 감독은 이날 선발투수가 좌완 마이크 몽고메리가 나서자 플래툰 시스템을 가동해 주전급 좌타자를 선발 라인업에서 뺐다. 텍사스는 11-3의 대승을 거뒀다.

2015-08-09 14:43:30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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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지, 프리미어리그 개막전 첼시와 2-2…"햄스트링 부상 기성용 다음주 출전 가능"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15-2016시즌이 개막전을 열고 화려한 막을 올렸다. '디펜딩 챔피언' 첼시는 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스완지시티와의 홈 개막전에서 2-2로 비겼다. 스완지시티 소속인 국가대표 미드필더 기성용(26)은 선발로 출전했지만, 전반 41분에 오른쪽 다리 근육 통증으로 잭 코크와 교체됐다. 스완지시티는 지난 시즌 개막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꺾는 이변을 일으킨 뒤 이번 시즌에도 첼시를 괴롭히며 2년 연속 '개막전 신데렐라'가 됐다. 스완지시티는 전반 7분 코너킥 상황에서 바페팀비 고미스의 헤딩슛, 15분에는 기성용의 묵직한 중거리슛 등으로 첼시 골문을 위협하며 기선을 잡는 듯했다. 그러나 선제골은 전반 23분 첼시 미드필더 오스카르의 몫이었다. 오스카르는 페널티 지역 바깥 왼쪽 대각선 지점에서 얻은 프리킥을 그대로 오른발로 차넣어 1-0을 만들었다. 스완지시티는 전반 29분 가나 출신 미드필더 앙드레 아유가 동점골을 터뜨리며 반격에 나섰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수비수 페데리코 페르난데스가 전반 30분 자책골을 허용하며 첼시에 역전을 허용했다. 스완지시티는 후반 10분 페널티킥 공을 성공시키며 첼시를 몰아붙였지만 역전 골까지 만들어내지는 못했다. 경기 후 개리 몽크 스완지시티 감독은 "기성용의 햄스트링(허벅지 뒤쪽 근육) 부상은 심각하지 않다"며 "다음 주 뉴캐슬과의 2라운드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한편 우승 후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전날 토트넘과의 개막전에서 전반 22분 토트넘 수비수 카일 워커의 자책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크리스털 팰리스는 이청용(27)이 결장한 가운데 노리치시티를 3-1로 제압했다. 레스터시티는 선덜랜드를 4-2로 대파했다.

2015-08-09 13:52:23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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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문화재단 광복 70주년 기념 '19710810 집없는 집-도시발생과 그 후 이야기'전 열어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성남문화재단이 '19710810 집없는집- 도시발생과 그 후 이야기'전을 오는 10~30일 성남시청 1층 누리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집이란 무엇인가, 나아가 도시란 무엇인가를 묻는 질문에서 시작됐다. 도시화라는 거대담론에 숨겨진 45년 성남의 역사가 투영된다. 광복 70주년과 더불어 '공간의 광복'이라는 의미로 풀어냈다. '19710810'은 성남에서 발생한 광주대단지 사건의 주민번호다. 광주대단지는 국가의 빈민촌 강제이주정책을 배경으로 탄생한 철저히 무력한 공간이었다. 하지만 주민들이 직접 나서 자신들을 낯선 땅에 유기하고 철저히 기만한 정부에 항거한 광주대단지 사건(1971년 8월 10일)을 통해 비로소 흙바닥이 아닌 집의 역사를 시작할 수 있었던 역설과 비화를 안고 있다. 객관적이고 입체적인 전시를 위해 국가기록원, 한국학중앙연구원, 성남시청의 소장 자료들과 성남 주민들 인터뷰, 역사학자와 사회학자 등 전문가 자문 등을 적극 활용했다. 또 정돈된 예술적 재료가 아닌 거친 건축적 재료인 철제 비계를 이용해 3개의 소주제관을 구성했고, 천막집과 세간살이의 재구성을 통해 당시 광주이주자들의 삶을 보여주는 '우리동네, 첫집은'에는 문서자료, 인터뷰 등을 담은 20여개의 모니터가 설치됐다. 문의:031) 783-8042

2015-08-09 13:14:04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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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안컵] 여자부 북한에 0-2패 아쉬운 준우승…김정미 최우수 골키퍼 위안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의 수문장 김정미(인천현대제철)가 201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축구선수권대회(이하 동아시안컵) 최우수 골키퍼에 올랐다. 동아시아축구연맹은 8일 여자축구 마지막 경기인 중국-일본 전을 끝으로 이번 대회를 마감하고, 개인 수상자를 발표했다.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MVP)에는 북한을 우승으로 이끈 위정심이 뽑혔다. 위정심은 지난 1일 중국과의 1차전에서 결승골을 포함해 2골을 터뜨리며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최다 득점상에는 일본과의 2차전에서 두 골을 몰아넣고 이날 한국과의 경기에서도 쐐기골을 넣은 북한의 주장 라은심(3골)이 선정됐다. 최우수 골키퍼에는 김정미의 몫으로 돌아갔다. 김정미는 북한에 두 골을 내주기는 했지만, 앞서 중국 및 일본전에서 '슈퍼 세이브'를 선보이며 한국의 승리를 이끌었다. 한편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은 8일 저녁 중국 우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북한과의 동아시안컵 3차전에서 0-2로 패하며 우승컵을 북한에 넘겨줬다. 한국은 2승1패로 대회를 마감하면서 준우승에 그쳤다. 북한은 지난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우승컵을 안았다. 북한은 0-0으로 맞선 전반 22분 골문 앞 20여m 지점에서 얻은 프리킥 기회에서 윤송미가 왼발로 때린 공이 수비벽에 맞아 궤도가 살짝 바뀐 뒤 한국의 골문 안으로 튕겨 들어가면서 선제점을 얻었다. 후반 6분엔 페널티지역 중앙에서 패스를 받은 라은심이 골지역 앞으로 치고 들어오면서 한국 수비수를 제치고 슈팅, 추가점을 기록했다.

2015-08-09 12:23:23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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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은 지금 인형들의 축제…춘천인형극제, '코코바우의 결혼' 주제로 12일까지 열기

국내 대표적인 관광 도시인 강원도 춘천시가 지금 인형들의 한마당 축제의 장으로 변했다. 올해 27회째를 맞는 '춘천인형극제 2015'가 지난 7일 '형형색색 퍼펫카니발'로 화려한 개막식을 열고 12일까지 '코코바우의 결혼'이라는 주제로 화려한 난장을 펼친다. 춘천 공지천 의암공원 일대에서 진행된 개막식은 춘천 시민과 인형극단, 자원봉사자들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인형극단과 춘천 시민들의 거리 퍼레이드와 인형극단들의 거리 공연이 더해져 열기가 달아올랐다. 특히 춘천인형극제 마스코트인 코코바우의 결혼식에서는 세계적인 인형극작가 제임스 데이비스가 제작한 4m가 넘는 대형인형 '코코바우와 봄내'가 행진해 장관을 이뤘다. 1989년에 시작된 춘천인형극제는 꿈과 사랑이 아름답고 기발하게 실현되는 인형극 축제다. 세계 각국의 인형극단들이 참여해 국제적인 문화교류를 장려하고, 개성이 넘치는 인형극들을 선보인다. 인형극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다양하고 관객친화적인 부대행사는 예술적 체험을 제공한다. 올해 춘천인형극제는 '동물의 카니발'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공식초청작인 국내 인형극과 해외 인형극이 무대에 오르는 등 국내외 70개 팀이 인형극장 곳곳에서 120회의 공연을 한다. 또 축제 정체성 확립과 거리예술에서의 인형극을 위한 심포지엄이 10일 오후 2시 춘천인형극장 내 코코바우 카페에서 열린다. 문의: 033) 242-8452

2015-08-09 10:50:05 김민준 기자
[김상회의 사주] 돌아가신 어머니가 꿈에 나타나서 슬피 우시는데. (8월 7일)

작은거인 여자 55년 7월 23일 6시 Q:돌아가신 어머니가 엊그제 꿈에서 함께 어디를 가고 있는데 안개가 너무 많이 껴서 앞을 보기가 힘들었는데 어머니가 갑자기 눈앞에 보이지를 않아 깜짝 놀라서 어머니를 찾다가 어느 움막 같은 집이 보여서 문을 열고 들어가니까 어머니가 방안에서 슬피 울고 계셔서 나도 모르게 훌쩍거리며 울다가 꿈을 갰는데 새벽 2시쯤 되었습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실 때 병원 응급실에서 산소 호흡을 하셨지만 제대로 모시지 않고 돌아가시게 한 것이 죄를 지은 것 같아 어머니가 자꾸 불쌍한 생각이 들고 어머니의 마지막 해 많은 눈동자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A:울음은 억제된 관념의 분출 현상으로 괴롭고 슬픈 감정을 해소시켜 마음속에 불만이나 불안한 감정이 남아있지 않게 되므로 울고 나면 개운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울음이 슬픈 감정을 정화시켜 준다는 주장도 있고 눈물이 슬플 때 만들어지는 독소를 배출한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어쨌든 눈물은 슬픔을 크게 표현하는 의사소통의 한 수단으로 소리를 내서 운다면 그 효과가 더욱 큽니다. 꿈속에서 어머니와 함께 울었다는 것은 어떤 소원이 이뤄지고 근심걱정이 해소되는 길함이 있다고 하지만 문제는 대성통곡을 하는 것과 훌쩍거리며 울었다는 것에 차이가 있습니다. 속 시원히 울지를 못 하였으니 귀하의 가정이나 직장에 불상사가 생기고 그 영향으로 자신의 일이 풀리지를 않는 것을 암시합니다. 조상이 꿈에 나타난다는 것은 그 영혼이 무엇인가 원하는 것이 있어 그것을 이뤄지게 해달라고 하여 나타납니다. 음력 7월 15은 백중이라고 하는데 올해는 양력 8월 28일입니다. 백종(百種), 중원(中元) 또는 망혼일(亡魂日)이라고도 하는데 백중재일에 사찰을 찾아야 하는 이유는 경제적인 여유가 없어서 부모나 조상이 돌아 가셨을 때 제대로 49재나 천도 재를 못 지내드려서 항상 마음속에 아쉬움이 있을 때 함께 제를 올려드리는 것입니다. 영혼에게 젯밥을 비롯한 음식과 다섯 가지 과일을 우란분(盂蘭盆)에 담고 향과 촛불을 켜서 시방의 승려들에게 공양합니다. 그리하여 수행하고 교화하는 승려들이 이 공양을 받으면 현재의 내 부모가 무병장수하며 복락을 누리고 돌아가신 부모님은 고통에서 벗어나 끝없는 천상에서 복락을 누린다고 하였으니 백중재일 찾아가 보시기 바랍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08-07 07:00:57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8월 7일 금요일 (음력 6월 23일)

[쥐띠] 48년생 뒤로 자빠졌는데 코가 깨지는 격입니다. 60년생 큰 일을 꿈꾸지 말고 분수를 지키세요. 72년생 외롭고 서러운 마음입니다. 84년생 안정을 취하고 힘을 비축하세요. [소띠] 49년생 건강을 각별히 조심해야 할 시기입니다. 61년생 모든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게 됩니다. 73년생 칭찬이나 용돈을 받습니다. 85년생 찾고 있는 것은 동쪽으로 가면 찾을 수 있겠습니다. [범띠] 50년생 하는 일마다 길하니 제물이 저절로 쌓일 것입니다. 62년생 근신하고 조심하면서 생활해야 합니다. 74년생 뜻이 이루어 질 것입니다. 86년생 주위의 유혹이나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토끼띠] 51년생 노력한 만큼 성과가 있지 않는 운입니다. 63년생 노력하지만 보람없이 무너집니다. 75년생 재난과 수난을 겪게 되니 수심만 가득하다 하겠습니다. 87년생 희망을 버리지 마세요. [용띠] 52년생 원통할 일을 경험하게 됩니다. 64년생 귀하의 사업이 차차 진전이 있습니다. 76년생 희망하는 직종을 찾았으나 능력이 부족합니다. 88년생 매사가 기로에 서서 갈등을 느끼게 됩니다. [뱀띠] 53년생 새로 시작하는 사업, 일사천리로 풀립니다. 65년생 자식에게 경사가 있습니다. 77년생 인연이 없으니 잊는 것이 상책입니다. 89년생 연수가게 되어 이상형 이성 만나게 됩니다. [말띠] 54년생 하던 일 정리하고 새로 시작하는 운입니다. 66년생 모든지 능동적으로 임하세요. 78년생 매사 지치고 희망이 안보여 쉬고 싶습니다. 90년생 싸움이 시작되면 폭행으로 번집니다. [양띠] 55년생 동남간에서 좋은 결과가 있습니다. 67년생 교통사고를 조심하세요. 79년생 일에 있어서 너무 급하게 나아가지는 마세요. 91년생 직장에서 인정을 받게 됩니다. [원숭이띠] 56년생 건강을 유의하세요. 68년생 승진운이 매우 강합니다. 80년생 외출을 삼가하세요. 92년생 전화위복이란 이럴때 쓰는 말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닭띠] 57년생 허황되게 갖지 못할 물건에 마음을 두게 됩니다. 69년생 병을 앓고 있다면 그것은 지병입니다. 81년생 의욕이 떨어지고 기운이 없습니다. 93년생 좋지 않은 시기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개띠] 58년생 유흥에 많은 시간을 소비하게 될것입니다. 70년생 공로를 취하하는 자리라 의지가 솟구 칩니다. 82년생 남에게 피해를 줘서는 안됩니다. 94년생 기분좋은 하루를 보내게 됩니다. [돼지띠] 59년생 가까운 이들이 떠나는구나. 기도하세요. 71년생 매사에 조심하세요. 83년생 두번, 세번 확인하세요. 95년생 부정한 방법은 마음에 담아 두지 마세요. /힐링운세(www.healingunse.com)

2015-08-07 07:00:42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