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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산 원유 싣고 울산행...해수부 "한국 선박 1척 호르무즈 지나"

페르시아만 일대에 정박 중이던 한국국적의 유조선 1척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허가를 받았다. 20일 오후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이란은 지난 18일 저녁(한국시간) 해당 선박 1척에 한해 호르무즈 통항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한국 공관을 통해 밝혀 왔다. 이에 이 내용을 정부로부터 통보 받은 선사가, 내부 협의를 거쳐 통항 개시를 결정했다고 해수부는 전했다. 이 선박은 우리 시간으로 19일 새벽 카타르 인근 해역에서 운항을 재개했다. 해수부는 "이란이 제시한 통항로를 따라 20일 중 오만만을 통과할 예정"이라며 "선박의 안전을 위해 이란을 포함한 유관국과 조율하에 이동이 진행되고 있다"고 했다. 블룸버그통신은 해당 유조선이 "한국 해운사 HMM의 유니버설위너호로, 최종 목적지는 울산항"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유니버설위너호에는 쿠웨이트산 원유가 실려 있다"며 "20일(현지시간) 오전 이란 라라크섬 남쪽 이란이 승인한 호르무즈 해협 통과 항로에 진입했다는 신호를 보냈다"고 전했다. 앞서 같은 날 중국국적의 대형 유조선 2척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유조선은 오션릴리호와 위안구이양호이다. 오션릴리호에는 카타르 및 이라크산 원유가 선적돼 있다. 목적지는 중국 취안저우항이다. 오션릴리호의 경우엔 위치 정보 송출이 끊겼다. 이 같은 외신보도 직후, 조현 외교부 장관은 한국 유조선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달 4일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피격된 나무호 역시 해운사 HMM 소속이다.

2026-05-20 16:27:41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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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지역경제 큰 편차...반도체생산기지 실적↑

올해 각 지역 경제는 반도체 생산기지 보유 여부에 실적이 좌우되는 흐름을 보였다. 국가데이터처가 20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충북 지역의 경우, 올해 1∼3월 광공업생산 실적이 전년동기에 비해 28.4%나 뛰었다. 대기업 반도체 제조시설이 충북 청주에 들어서 있다. 반도체·전자부품이 무려 85.8% 늘었고, 전기장비(72.2%)와 기계장비(22.8%) 생산도 크게 증가하면서 전국 최고의 광공업 생산 증가율을 기록했다. 전국 각지 전체로는 1분기 광공업생산이 전년동기 대비 2.6% 늘었다. 충북(28.4%)과 함께 울산(5.5%), 대구(5.0%) 등에서 증가했다. 반면 전북(-5.8%), 인천(-5.4%), 부산(-4.5%) 등에서는 감소했다. 메모리 반도체 생산지역이 수출 강세를 보였다. 전국 수출은 전년동기외 비교해 606억 달러 늘었는데 경기(284억1000만 달러), 충남(204억8000만 달러), 충북(33억9000만 달러) 등으로 증가 폭이 컸다. 경기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요 반도체 생산시설이 밀집해 있다. 충남 지역에는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거점 및 연관 산업단지가 들어서 있다. 전국 서비스업 생산은 금융·보험, 도매·소매 등의 생산이 늘면서 1년 전보다 4.0% 증가했다. 서울(8.7%), 대전(5.3%), 울산(5.0%) 등은 금융·보험, 예술·스포츠·여가, 부동산 등에서 생산이 늘었다. 소매판매(소비)는 3.3% 증가했다. 경북(-2.8%), 경남(-1.5%), 대전(-0.5%) 등에서는 감소했고 인천(6.1%), 제주(6.0%), 대구(5.9%) 등은 증가 흐름을 나타냈다. 충북도 4.4% 증가했다. 고용률은 제주(2.3%포인트·p), 강원(1.6%p), 경남(0.9%p), 충북(0.1%p) 등지에서 올랐다. 경북(-0.7%p), 경기(-0.6%p), 전남(-0.5%p) 등은 내렸다.

2026-05-20 15:55:54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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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7000 찍고 7200선 마감...코스닥 2%대 급락

코스피가 장중 7000선까지 밀리며 급락세를 보였지만, 장 마감을 앞두고 하락세를 소폭 회복했다. 2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2.71포인트(0.86%) 내린 7208.95에 장을 끝냈다. 장중 한때 7000선까지 하락했으나 이후 낙폭을 축소시키면서 7200선에서 장을 종료했다. 기관은 1조1145억원, 개인은 1조7019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2조9294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10거래일 연속 순매도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업종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반도체주에서는 삼성전자(0.18%)가 강보합 마감한 가운데 SK하이닉스는 보합세를 나타냈지만, 삼성전자우(-1.66%)는 하락했다. 삼성전기(7.50%)와 HD현대중공업(6.35%)이 강세를 보인 반면, LG에너지솔루션(-3.87%), 두산에너빌리티(-4.43%), 한화에어로스페이스(-2.88%), 현대차(-1.99%) 등은 약세를 나타냈다. 상한종목은 4개, 상승종목은 90개, 하한종목은 1개, 하락종목은 814개, 보합종목은 10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8.29포인트(2.61%) 하락한 1056.07에 마쳤다. 기관과 개인은 1310억원, 565억원을 팔아치우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외국인은 1934억원을 사들였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2차전지주인 에코프로비엠(-3.12%)과 에코프로(-2.38%)가 동반 하락했고, 바이오주에서는 알테오젠(-1.91%), HLB(-3.84%), 에이비엘바이오(-5.09%), 삼천당제약(-5.06%) 등이 큰 폭으로 내렸다. 이외에도 레인보우로보틱스(-4.20%)가 떨어지고, 주성엔지니어링(0.90%)과 리노공업(0.62%) 등은 소폭 상승 마감했다. 상한종목은 7개, 상승종목은 257개, 하한종목은 1개, 하락종목은 1404개, 보합종목은 43개로 집계됐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0원 내린 1506.8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5-20 15:54:2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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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Play on BNK' 재즈 음악회

BNK금융그룹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민들이 일상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즐길 수 있도록 시민 참여형 문화공연 '플레이 온(Play on) BNK' 재즈 음악회 '메에 위 재즈(May we Jazz)'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Play on BNK'는 지역 주민들에게 예술을 통한 휴식과 위로를 제공하기 위한 BNK금융그룹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클래식·국악·코미디·강연·영화 등 다양한 콘텐츠를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무료로 개방한다. 오는 27일 BNK부산은행 본점 2층 오션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에는 색소폰, 건반, 더블베이스, 드럼, 보컬로 구성된 지역 대표 재즈 앙상블 '이병주 밴드'가 무대에 올라 정통 재즈부터 대중적인 곡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통해 편안하고 감성적인 공연을 선보인다. 관람 신청은 20일부터 26일까지 BNK부산은행 모바일뱅킹을 통해 무료로 진행된다. 좌석은 지정석과 비지정석으로 구분해 신청할 수 있으며, 공연 시작 10분 전인 오후 6시 50분 이후에 입장하는 관객은 원활한 공연 운영을 위해 좌석 구분 없이 배정된다.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은 "문화예술은 시민들의 지친 일상에 가장 가까운 위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민 누구나 일상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문화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5-20 15:31:13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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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원화코인 발행 및 유통 기술검증(PoC) 성공

iM뱅크는 디지털자산 금융 인프라 기업 오픈에셋과 공동 추진한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술 검증(PoC) 사업'을 완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기술 검증은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발행부터 충전·결제·정산·소각에 이르는 전 생애주기를 실제 금융 환경에서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특히 디지털자산의 제도화가 가시권에 들어온 시점에서 즉각적인 사업화 가능성을 확인하고, Web3 금융 생태계 선점을 위한 기술적 토대를 구축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iM뱅크의 파트너사인 '오픈에셋'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유통 인프라와 운영·통제 체계 구축에 특화된 기업으로, 한국은행 CBDC 사업 총괄 및 카카오 블록체인 개발진이 다수 참여했다. 이번 기술 검증에는 iM뱅크의 AX추진부 등 10여 개의 핵심 유관 부서가 참여했으며, 아키텍처 수립부터 컴플라이언스 검증까지 사업화에 필요한 전 영역을 면밀히 점검하고 사업 전개 역량을 확인했다. 특히 사내 통제 환경에서 구현된 파일럿 시범 운용을 통해 시스템 안정성을 확인했으며, 발행, 충전, 유통 및 결제 등의 전 과정을 80여 건의 시나리오를 통해 검증했으며, 모든 시나리오는 오류 없이 실증됐다. iM뱅크는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해외송금' 및 '지자체 연계형 지역화폐 플랫폼' 등 파급력이 높은 후속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iM뱅크 관계자는 "이번 PoC를 통해 디지털자산 시대를 향한 iM뱅크의 강력한 기술 역량과 실행 의지를 입증했다"라며 "오픈에셋과의 전략적 협력을 지속해 글로벌 해외송금, 지역화폐 등 차세대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속도감 있게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5-20 15:30:56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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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정비사업 초기사업비 연 1% 융자 특판상품

국토교통부는 재건축·재개발 추진위원회와 조합을 대상으로 연 1%대 정비사업 초기사업비 융자 특판 상품을 운영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정비사업 초기 단계에 필요한 자금을 저금리로 조달해 금융 부담을 낮추고 사업 추진 속도를 올리겠다는 취지다. 국토부가 올해 선보인 특판 상품은 기존 연 2.2%였던 초기사업비 융자 금리를 추진위와 조합 모두 연 1%로 낮춘 것이 핵심이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료율도 1.0%~2.1%에서 0.2~0.4%로 인하했다. 적용 대상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사업 신청과 승인이 완료된 건이며, 이후 신청 건은 기본 조건이 적용된다. 특판 상품은 올해 사업예산 422억5000만원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HUG 기금센터에서 접수와 심사를 마치면 금융 지원이 이뤄진다. HUG에 따르면 연초 총회 등을 통해 자금차입 결의를 마친 사업장을 중심으로 지난 3월부터 신청 문의가 늘고 있다. 현재 서울 2곳, 경기 2곳, 부산 1곳 등 총 5개 사업장에 약 130억원 규모의 지원이 승인됐으며, 전국 약 50개 사업장에서 신청 상담이 진행 중이다. 윤영중 국토부 주택정비정책관은 "이번 특판 상품은 정비사업 자금 조달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사업 속도를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기금도시재생포털'에서 확인 가능하다. 융자 상품 신청에 관해 권역별 HUG 기금센터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6-05-20 15:30:49 성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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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삼성화재·KB손보·KB라이프

삼성화재가 씨어스와 웨어러블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공동사업화에 나선다. ◆ 환자 일상 건강관리 플랫폼 구축 삼성화재는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씨어스(Seers)와 '중장기 헬스케어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씨어스가 보유한 디지털 바이오마커(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수집된 심박수 등 생리학적 데이터) 모니터링 역량을 활용할 계획이다. 웨어러블 기기에서 수집되는 정밀측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건강관리 서비스를 공동 사업화하는 것이 핵심이다.질환 예방부터 치료 이후 회복관리, 일상 복귀 지원까지 연결되는 '통합 애프터케어 플랫폼' 구축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삼성화재는 향후 비의료 헬스케어 서비스 영역에서 디지털 건강관리 솔루션과 웨어러블 기반 건강 데이터를 결합할 예정이다. 보다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보험과 헬스케어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새로운 고객 가치 모델을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이해성 삼성화재 헬스케어사업팀장 상무는 "이번 협약은 보험과 디지털 헬스케어가 결합해 고객의 건강한 삶과 일상회복을 지원하는 새로운 협력모델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건강 위험을 사전에 관리하고, 회복 과정까지 함께하는 헬스케어 파트너로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B손해보험이 폐지수거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에 나선다. ◆ 돌봄 공백 해소 지원 KB손해보험은 지난 19일 송파경찰서에서 폐지수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반짝반짝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KB손해보험은 폐지수거 어르신들의 이동 특성과 작업 환경을 고려한 교통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안전조끼, 단디바(야광 밧줄), 장갑, 마스크 등으로 구성된 안전용품 300세트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보이스피싱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금융사기 피해 예방 및 대응 방법에 대한 교육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KB손해보험은 지난 2018년부터 폐지수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교육과 안전용품 지원을 병행하는 '반짝반짝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일상 속 안전 확보를 지원하며 취약계층 돌봄 공백 해소에 힘쓰고 있다. 김규동 KB손해보험 ESG상생금융Unit장은 "폐지수거 어르신들은 교통사고뿐 아니라 각종 금융 범죄에도 취약한 환경에 놓여 있다"며 "KB손해보험은 현장의 필요에 맞춘 교육과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라이프가 희망드림봉사단을 출범했다. ◆ 포용금융 실천 KB라이프는 'KB라이프 희망드림봉사단 3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KB라이프 희망드림봉사단은 다양한 부서의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 곳곳에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사회공헌 임직원 봉사단이다. 포용적 성장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연결되는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2기 봉사단은 지난 한 해 동안 ▲삼동보이스 아동들과 함께 떠나는 여름 아쿠아리움 나들이 ▲KB골든라이프케어 요양시설 방문 추석맞이 자원봉사 ▲온기우편함 손편지 답장 쓰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했다. 특히 정서적 돌봄과 세대간 교감, 취약계층 지원 등 사회적 연결을 강화하는 활동에 집중하며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었다.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 관계자는 "KB라이프 희망드림봉사단은 우리 사회 곳곳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희망"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생명보험사로서 고객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5-20 15:30:40 김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