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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銀, 창원서 ‘방산 분야 중소중견 기업간담회’

한국수출입은행이 한국방위산업진흥회와 공동으로 경남 소재 기업 대상 '방산 분야 중소중견 기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K-방산'이 거두고 있는 기록적인 수출 성과를 지속시키기 위해 산업의 중추인 중소중견기업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수은이 추진 중인 다양한 정책금융 지원 방안을 맞춤형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경남 지역의 주요 방산 유관 기업 임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업 참석자들은 지정학적 위기 고조, 원자재 가격 변동,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에 따른 현장의 경영 환경을 공유하며, 정책금융기관의 보다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금융지원 역할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수은은 우리 기업들이 대외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성장을 지속할 수 있도록 현재 가동 중인 전방위적 금융지원 패키지를 상세히 안내했다. 주요 내용은 ①방산·원전·인프라 등 전략수주 분야 100조원 지원 ②통상위기 극복을 위한 150조원 규모 '수출활력 ON(溫) 금융지원 패키지' 시행 ③공급망안정화기금 지원방안 등이다. 위찬정 수은 부행장(혁신성장금융본부장)은 "최근 K-방산이 거두고 있는 눈부신 성과는 우리 산업의 허리인 중소중견기업들의 헌신과 탄탄한 기술력이 뒷받침되었기에 가능했다"며 "중소중견기업들이 글로벌 공급망에 직접 참여하고 독자적인 수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수은이 든든한 금융 동반자가 되고, 오늘 청취한 현장의 생생한 애로사항을 밑거름 삼아 방산 분야 상생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6-03-12 15:36:0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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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중동 리스크에 보험사 CFO 긴급소집

금융감독원이 중동상황 장기화에 따른 시장변동성 확대에 대응해 보험사 최고재무책임자(CFO)를 긴급 소집하고 재무건전성과 보험 보장 공백 점검에 나섰다. 금감원은 해외 대체투자 부실, 장기금리 급등에 따른 지급여력비율(K-ICS) 하방 압력, 외환스왑시장 경색 가능성 등을 점검하면서 보험사별 복합 위기상황 분석과 선제 대응전략 수립을 주문했다. 금감원은 12일 박지선 보험담당 부원장 주재로 보험사 14개사 CFO와 긴급 간담회를 열고, 최근 중동상황이 보험사 재무건전성에 미칠 영향과 중동지역 내 한국계 기업·선박 등에 대한 보험 보장 공백 최소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생보 7개사와 손보 7개사, 보험협회가 참석했다. 금감원은 보험업이 장기 자산에 투자하는 특성이 있는 데다 시장 변동성에 민감한 유가증권 비중이 높아 중동 리스크의 파급에 유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실제 보험권 총자산 대비 유가증권 투자비중은 지난해 9월 말 기준 70.9%에 달한다. 채권이 40.8%로 가장 크고, 외화유가증권 11.4%, 수익증권 9.9%, 주식 5.1% 등이 뒤를 잇는다. 금감원은 보험사에 ▲해외 사모대출·해외 부동산 등 경기 민감 자산에 대한 보수적 건전성 관리 ▲금리·주가·환율과 해지율·손해율을 동시에 고려한 복합 위기상황 분석 ▲계리가정 검증 강화 ▲고수수료와 정착지원금 출혈경쟁 등 질서 교란행위 차단을 주문했다. 특히 낙관적 계리가정에 따른 CSM 과대계상과 예실차 확대는 재무건전성을 훼손할 수 있는 만큼, 예실차비율 관리 등 투명한 회계·재무정보 관련 성과를 KPI에 반영하라고 당부했다. 금감원은 "대규모 손해 발생 시 국내 원수사와 해외 재보험사 간 정산 지연으로 보험회사 유동성 경색이 생기지 않도록 필요시 대응방안을 마련하겠다"며 "보험업계와 핫라인을 구축하고, 보험회사별 복합위기상황 분석과 자체 위기대응계획 수립·이행의 적정성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3-12 15:34:29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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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화재, 5%대 고금리 후순위채 발행

흥국화재는 자본 확충과 재무 건전성 강화를 위해 대규모 후순위채 발행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흥국화재는 오는 17일 10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이번 후순위채의 희망 금리 밴드는 연 5.0%에서 5.5% 수준으로 책정됐다. 시중은행의 예·적금 금리가 하락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연 5%대의 금리는 안정적인 고수익을 노리는 개인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이다. 이번 상품은 매달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월이표채' 방식으로 발행된다. 은퇴 후 정기적인 현금 흐름을 원하는 자산가나 매월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하는 소액 투자자들 사이에서 '제2의 월급'과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투자의 안정성을 뒷받침하는 흥국화재의 재무 지표도 탄탄하다. 흥국화재는 지난해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 1517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42.1% 증가라는 기록적인 성장률을 보였다. 보험사의 지급여력 지표인 킥스(K-ICS) 비율 또한 경과조치 후 220.4%로 금융당국의 권고치인 150%를 상회해 우수한 자본 적정성을 유지하고 있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세와 견고한 재무 상태를 시장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안정적인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들에게는 실적 개선세가 뚜렷한 우량 금융기관의 채권에 투자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3-12 15:31:56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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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 '금융 빅데이터 플랫폼' 전면 개편

비씨카드가 기존 빅데이터 플랫폼에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탑재하면서 'AI 금융빅데이터플랫폼'을 전면 개편했다고 12일 밝혔다. 금융빅데이터플랫폼은 지난 2019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빅데이터 생태계 조성과 데이터 기반 혁신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구축한 국가 빅데이터 플랫폼이다. 비씨카드가 금융 분야 사업자로 단독 선정돼 운영해 왔다. 이번 리뉴얼은 생성형 AI 기술을 통해 데이터 검색·분석 및 보고서 자동 생성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고도화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사용자가 필요한 데이터를 자연어로 검색하면, AI가 전월 소비 데이터 및 유동인구 데이터와 외부 트렌드를 바탕으로 질의 내용을 분석해 준다. AI 검색 결과는 자연어 설명 및 시각화 형태로 제공되며, 하루 최대 50회까지 무료로 검색할 수 있다. '데이터폴리오' 기능도 새롭게 도입됐다. 사용자가 ▲기간 ▲지역 ▲업종 등 원하는 세부 조건을 선택해 고객이 원하는 데이터를 직접 설계할 수 있다. 데이터 기반으로 최신 사회이슈·트렌드를 자체 분석해 제공하는 'AI 인사이트' 기능과 데이터 결과를 자동으로 시각화한 'AI 보고서' 기능도 만나볼 수 있다. 개인 회원은 자연어 기반 AI 검색을 활용해 연구·논문 등에 필요한 데이터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매월 업데이트되는 'AI 상권 분석 리포트'로 전국 결제 데이터 기반의 트렌드 정보도 제공받을 수 있다. 기업 회원의 경우 비씨카드를 통해 진행했던 전자계약, 세금계산서 등의 과정을 플랫폼 내부에서 직접 처리할 수 있다. 비씨카드 오성수 상무는 "점차 다변화되고, 세분화되는 데이터 시장에서 고객의 수요에 발맞추고자 AI 기술을 활용한 플랫폼 고도화를 진행했다"며 "다양한 산업의 데이터를 통해 미래를 예측하고, AI서비스로 사업을 혁신할 수 있도록 고객 경험을 제공하여 모든 영역의 데이터를 아우르는 AI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3-12 15:30:54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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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신복위와 '서민금융 복합지원' MOU

BNK부산은행은 서민금융진흥원 및 신용회복위원회와 함께 '서민금융 복합지원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BNK부산은행 본점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김성주 BNK부산은행장과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겸 신용회복위원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다양한 서민금융·복합지원·지역금융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부산·울산·경남 지역 내 서민 및 소외계층이 겪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개별 기관의 단편적 지원이 아닌 통합 서비스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관이 협력하는 지역 밀착형 서민금융 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서민·소외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한다는 목표다. 세 기관은 올해 3분기 내에 복합지원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부산 구도심 지역인 중앙동에 복합지원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 복합지원센터에서는 ▲민간·정책서민금융 및 고용·복지 상담 ▲채무조정 지원 ▲금융교육 등 서비스를을 원스톱으로 제공해 서민·소외계층을 지원한다. 또한 BNK부산은행은 복합지원 이용자를 위한 맞춤형 금융상품도 3분기 중 출시한다. 제도권 금융으로 복귀를 위한 소액신용대출 상품과 종잣돈 마련을 지원하는 적금상품을 출시해 금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자산 형성 지원도 지원한다는 목표다. 아울러 세 기관은 이동점포를 활용한 '찾아가는 복합지원 서비스'도 시행한다. 금융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직접 방문해 복합지원 상담을 제공하고, 상담직원 대상 금융교육을 실시해 금융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망을 확대한다는 목표다. 김성주 BNK부산은행 은행장은 "이번 협약은 서민금융과 복지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역 내 금융 사각지대를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다"라며 "앞으로도 정책상품 이용이 어려웠던 경계계층과 금융·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포용금융 실천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3-12 15:29:20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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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DB손보·삼성생명·메리츠화재

DB손해보험이 대학생 서포터즈 드리머(DREAMER) 15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 3개월간 공식 활동 시작 DB손해보험은 지난 4일 DB금융센터에서 대학생 서포터즈 DREAMER 15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서포터즈로 선발된 12명이 참석해 DREAMER 주요 활동 소개 및 운영 계획 안내와 함께 임명장 수여가 진행됐다. 서로를 소개하고 활동에 대한 포부를 나누면서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DREAMER 15기는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활동한다. 펫보험 시장 조사 및 홍보 활동, 사회공헌활동, 금융취약계층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 발굴 등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할 계획이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대학생 서포터즈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이 브랜드와 고객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포터즈들이 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생명이 서초경찰서와 보이스피싱 예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신속 신고·공조 시스템 마련 삼성생명은 지난 11일 서울 서초경찰서에서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융회사와 경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금융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성생명은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을 활용해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의심 거래를 사전에 탐지하고 차단하고 있다. 의심 거래 발생 시 고객 확인 절차와 추가 인증을 통해 피해 확산을 예방하는 대응 체계를 운영 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생명과 서초경찰서는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협력을 강화한다. 피해 의심 거래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공조가 가능하도록 협력하고, 범죄 수법과 주요 피해 사례 등 관련 정보를 공유해 예방 활동도 확대한다. 특히 '보이스피싱 ONE-STOP 신고체계'를 구축해 피해 의심 상황 발생 시 담당자가 경찰과 핫라인을 통해 즉시 신고하고 공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보이스피싱 범죄가 점차 지능화되고 있는 만큼 금융회사와 경찰 간 협력이 중요하다"며 "금융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대응 체계와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메리츠화재가 자동차 커뮤니티에서 보증연장 보험을 판매한다. ◆ 네이버 카페 'BMW 매니아' 회원 대상 메리츠화재(대표이사 김중현)는 자동차 전문 마케팅 기업 시퀀스엔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업계 최초로 네이버 카페 'BMW 매니아' 회원 전용 자동차 보증연장 보험을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BMW 매니아' 회원은 제조사 보증과 동일한 수준의 보증연장 보험 상품인 '메리츠 내차안심케어'를 간편 가입 링크를 통해 직접 가입할 수 있게 됐다. 메리츠화재는 시퀀스엔과의 협업으로 커뮤니티 기반 실사용 데이터를 보험 설계에 반영해 보다 정교한 리스크 분석과 합리적 보험료 체계를 구현했다. '메리츠 내차안심케어'는 전국 BMW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순정 부품을 사용해 수리받을 수 있다. 제조사 보증과 동일한 수준의 보장을 제공한다. 철저한 손해율 분석과 데이터 기반 프라이싱을 통해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고 BMW 오너들의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낮췄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단순 보험 판매를 넘어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에 보험을 자연스럽게 접목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와 데이터 기반 상품 개발을 통해 고객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보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3-12 15:27:16 김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