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도예부터 치유농장까지"…한투증권, 자립준비청년 창업 지원

한국투자증권은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창업과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 '한국투자 드림 셰르파(Dream Sherpa)'의 최종 5개 팀을 선발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처음 선보인 '한국투자 드림 셰르파'는 창업을 희망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초기 사업을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창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서류 심사와 사업계획 발표, 면접 심사를 거쳐 사업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과 성장성, 참여자의 창업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참가 팀을 선정했다. 선발된 팀들은 도예, 조향, 의류, 치유농장, 전통식품(쌀엿)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6월 19일과 20일 양일간 진행되는 캠프를 시작으로, 이들이 실제 사업화 단계에 진입할 수 있도록 향후 6개월간 맞춤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선발된 팀에게는 최대 2,000만 원의 창업 지원금과 함께 1대1 퍼실리테이터 매칭,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교육 등이 제공된다. 한국투자증권 임직원들의 전문성을 활용한 세무·회계 컨설팅은 물론, 계열사인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도 전문 멘토링과 창업 교육 과정에 참여해 사업 성장을 돕는다. 올해 말에는 한국투자증권 본사 공간을 활용한 팝업스토어도 개최한다. 청년들이 직접 개발한 제품과 서비스를 대중에게 선보이며 실제 매출을 일으키고, 고객 반응도 확인하는 경험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선발된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이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히 자립할 수 있도록 금융회사의 전문성을 살린 진정성 있는 금융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6-08 14:58:19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한투증권, IRP·개인연금 적립금 나란히 10조 돌파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7월 31일까지 개인형 퇴직연금(IRP) 및 개인연금 적립금 10조원 돌파를 기념한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작년 말 7조원 수준이던 한국투자증권의 IRP와 개인연금 적립금은 올해 5월 초 각각 10조원을 넘어섰다. 올해 들어 퇴직연금 직접 투자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우수한 디폴트옵션 수익률과 상장지수펀드(ETF) 자동투자 서비스 등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이 고객 유입을 이끈 영향이다. 이번 이벤트는 신규 가입 고객과 기존 고객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먼저 IRP 또는 개인연금 계좌를 신규로 개설하고 10만원 이상 입금하는 고객 전원에게 모바일 커피쿠폰을 증정한다. 또한, 다른 금융기관에서 자산을 이전하는 경우 이전 금액에 따라 IRP는 최대 3만원, 개인연금은 최대 150만원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기존 계좌 보유 고객이 퇴직금을 납입하는 경우에도 혜택을 제공한다. IRP는 최소 10만원 이상, 개인연금은 10원만 입금해도 이벤트 참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종진 연금혁신본부장은 "연금 적립금 각각 10조원 달성이라는 큰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한국투자증권만의 자산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차별화된 연금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6-08 14:55:46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AI 랠리 끝?"…반도체 주가는↓, 전망은↑, '공포'에도 엇갈린 시각

최근 인공지능(AI) 투자 열풍을 이끌었던 반도체주가 급락하면서 시장에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미국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 실적 충격과 금리 인상 우려, 스페이스X 기업공개(IPO)를 앞둔 수급 부담이 겹치면서 AI 랠리가 정점을 통과한 것 아니냐는 관측까지 나온다. 다만 국내 증권가는 이번 조정을 AI 투자 사이클 종료가 아닌 단기적인 밸류에이션 조정으로 해석하며 오히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올리고 있어, 반도체 업황을 둘러싼 시장의 우려와 증권가의 판단이 엇갈리는 모습이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15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8.43% 하락한 30만1250원, SK하이닉스는 5.36% 내린 195만9000원에 거래되는 중이다. 이번 조정의 배경에는 금리와 반도체 업황에 대한 우려가 동시에 자리하고 있다.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5월 비농업 고용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면서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다시 부각됐다. 시장금리 상승은 그동안 증시 상승을 이끌었던 AI·반도체 종목에 대한 차익실현 욕구를 자극했다. 반도체 업황에 대한 우려도 커졌다. 글로벌 투자은행(IB) 레이몬드 제임스는 최근 중국 반도체 업체들의 공급 증가와 가격 급등에 따른 수요 둔화를 이유로 시장 예상보다 빠른 시기에 업황이 정점을 통과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BNP파리바 역시 최근 보고서를 통해 메모리 반도체 평균판매가격(ASP)이 올해 중반 고점을 형성한 뒤 내년 초부터 하락세로 전환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여기에 기업가치 1조7700억달러 규모의 스페이스X 상장을 앞두고 글로벌 자금이 AI·반도체주에서 이탈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일부 증권사들은 스페이스X 청약 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차익실현 과정에서 한국 반도체주가 '현금인출기(ATM)' 역할을 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나 증권가에서는 이번 조정을 업황 악화의 신호로 해석하지 않는 분위기다. 최근 시장을 흔든 것은 엔비디아 차세대 플랫폼 '베라 루빈(Vera Rubin)'의 SOCAMM2 채용량 축소 논란이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AI 서버용 메모리 수요 둔화 신호라는 해석이 나왔지만 증권가는 공급 부족에 따른 사양 조정에 가깝다고 보고 있다. 한동희 SK증권 연구원은 "SOCAMM2 채용량 감소는 수요 감소가 아니라 메모리 공급 부족에 따른 사양 재분배와 출하 구성 조정의 의미"라며 "AI 수요는 여전히 강력하고 공급 부족 상황도 단기에 해소되기 어렵다"고 분석했다. SK증권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각각 61만원, 400만원으로 유지했다. 눈길을 끄는 점은 주가와 목표주가의 방향이 정반대로 움직이고 있다는 점이다. 시장에서는 반도체 업황 정점론이 고개를 들고 있지만 증권가는 오히려 실적 추정치를 높이고 있다.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는 증권사도 나왔다. NH투자증권은 이날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49만원에서 53만원으로, SK하이닉스는 310만원에서 320만원으로 올렸다. 에이전트 AI 확산에 따른 메모리 수요 증가와 장기 공급계약 확대를 반영한 결과다. 박연주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이번 조정을 단기 조정으로 규정했다. 그는 "빅테크 입장에서는 AI 투자가 생존의 문제인 만큼 투자를 줄이기 어렵다"며 "반도체 업황 강세가 지속되는 한 한국 증시의 펀더멘털에는 큰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 BNP파리바 등이 제기한 메모리 고점론에 대해서도 "AI 투자는 아직 초기 단계이며 데이터센터 내 메모리 수요가 구조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정점을 논하기는 이르다"고 평가했다. 다만 시장의 불안이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최근 조정은 과열됐던 주가와 수급 부담이 한꺼번에 반영되는 과정"이라며 "향후 주요 경제지표와 실적, 수급 흐름이 투자심리 회복의 계기가 될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수석연구원도 "AI 기대 약화와 금리·환율 변수까지 겹친 상황"이라며 "10일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12일 스페이스X 상장, 24일 마이크론 실적 발표 등이 향후 시장 방향성을 결정할 주요 이벤트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6-06-08 14:54:07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보험브리핑]삼성생명·iM라이프·AIA생명·KDB생명

삼성생명이 퇴직연금 ETF 투자 편의성을 강화했다. ◆ 'ETF 모으기·일괄매매' 도입 삼성생명은 퇴직연금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거래 시스템을 개편하고 ETF 운용 부담을 덜어주는 신규 펀드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장기 적립식 투자를 원하는 고객을 위한 'ETF 모으기' 기능이 도입됐다. 매월·매주·매일 등 원하는 매수 주기와 1년부터 5년까지의 매수 기간을 설정하면 해당 조건에 따라 ETF를 정기적으로 분할 매수하는 방식이다. 종목별 우선순위도 설정할 수 있다. 여러 ETF를 한 번에 거래할 수 있는 '일괄매매' 기능도 추가됐다. 최대 5개의 ETF를 한 화면에서 선택해 매매 금액이나 수량을 동시에 입력할 수 있어 포트폴리오 조정 과정이 한층 간소화됐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DC·IRP형 퇴직연금은 좋은 상품을 갖추는 것만큼 고객이 쉽고 편리하게 운용할 수 있는 환경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박경원 iM라이프 대표가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에 동참했다. ◆ 사회적 범죄 예방 전개 iM라이프는 박경원 대표가 청소년 대상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안전한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대상 불법 사이버 도박의 심각성을 사회적으로 환기하고, 도박 범죄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지난해 3월부터 이어져 오고 있는 국민 참여형 릴레이 서약 활동이다. 박 대표는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범죄 예방을 위한 강력한 메시지를 전했다. 박 대표는 다음 캠페인 참여 주자로 김성욱 iM캐피탈 대표를 지목했다. 박 대표는 "우리 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불법 사이버 도박이라는 중독성 범죄의 위험에 노출되는 것은 개인을 넘어 사회 전체가 해결해야 할 시급한 과제"라고 말했다. AIA생명이 생성형 AI 기반 상담지원 플랫폼을 선보였다. ◆ 고객 만족과 상담 업무 효율 높여 AIA생명은 차세대 고객 상담 혁신을 목표로 한 스마트 AI 메신저(Smart AI Messenger, SAM) 프로젝트의 핵심 기능인 'AICSR(AI CSR Assistant) 서비스'를 정식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AICSR'은 생성형 AI 기술을 기반으로 상담사가 고객 문의에 더 빠르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능형 상담 어시스턴트다. ▲AI 기반 답변 추천 서비스 ▲상담 이력 분석 및 자동 요약 ▲상담 유형 자동 분류 등 주요 기능을 제공한다. AI 기반 답변 추천 서비스는 상담 매뉴얼 기반의 지능형 검색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 문의에 적합한 응답을 상담사에게 추천하고, 관련 출처 문서와 안내 스크립트를 함께 제시해 상담 품질을 높였다. 상담 이력 분석 및 자동 요약 기능은 상담 종료 후 통화 및 채팅 내용을 자동으로 요약하고 상담 유형을 분류해 상담 업무의 효율성을 강화했다. 유신옥 AIA생명 고객총괄본부장은 "이번 서비스 오픈은 AIA생명에서 생성형 AI 기술을 고객 서비스에 본격 적용한 주요 사례이자, 고객 응대 품질을 한 차원 끌어올리는 중요한 발걸음"이라고 말했다. KDB생명이 현장 소통에 나선다. ◆ 소비자보호 경영방침 확립 KDB생명은 고객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서 듣는 현장 직원들과의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소통 프로그램인 '간다! 간다! 간다!'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금융당국이 강조하고 있는 소비자 보호 기조에 발맞춰, 현장의 생생한 아이디어를 업무 프로세스에 즉각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5월 영남지역본부 방문을 시작으로 호남지역본부, 서울지역본부 등 전국 주요 거점 본부를 순차적으로 찾아 소통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소통 프로그램은 고객이 보험을 가입하는 순간부터 보장을 받는 순간까지 불편함이 없도록 전 과정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고객 의견 및 영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인수기준 변경, 복잡한 보험 청구 절차나 디지털 서비스의 편의성을 높이고, 금융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등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을 완성하겠다는 취지다. KDB생명 관계자는 "소비자보호는 특정 부서만의 노력이 아닌 전사적으로 함께 짊어져야 할 공동의 핵심 가치"이라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계약 심사와 신속한 보험금 지급 프로세스를 시행하여 고객에게 가장 신뢰받는 생명보험사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08 14:44:11 김주형 기자
기사사진
GS건설, 대동로보틱스와 건설현장 로봇 개발 MOU

GS건설이 건설현장 로봇 자동화 기술 고도화를 위해 로보틱스 전문기업과 협력에 나선다. GS건설은 지난 5일 서울 서초동 GS건설 R&D센터에서 대동로보틱스와 'AI 필드로봇 활용 건설현장 자동화를 위한 연구개발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대동로보틱스가 보유한 AI 자율주행 로봇의 건설현장 실증을 시작으로, 향후 건설환경에 최적화된 로봇 모델을 공동 개발하기 위한 협력이다. 특히 AI가 실제 물리적 환경에서 이동·운반·반복 작업을 수행하는 '피지컬 AI' 기술의 건설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재 운반, 반복 작업 등 건설현장의 실질적인 문제 해결이 필요한 영역을 중심으로 로봇 활용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현장 실증을 통해 로봇의 성능과 안전성을 단계적으로 검증하고, 실제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GS건설은 건설현장 운영 경험과 실증 인프라를 제공하고, 대동로보틱스는 AI 및 자율주행 기반 로봇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제공한다. 양사는 현장 실증 과정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건설현장에 필요한 로봇 기능과 운영 조건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양사는 단순히 기존 로봇을 현장에 적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 조건에 맞는 로봇 모델 개발까지 협력할 계획이다. 건설현장은 작업 공간이 수시로 변하고, 자재와 인력, 장비가 복합적으로 움직이는 만큼 일반 산업용 환경과는 다른 안전성, 내구성, 현장 적응성, 운영 편의성이 요구된다. GS건설 관계자는 "건설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자동화는 현장의 안전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과제"라며 "AI 자율주행 로봇의 현장 실증을 통해 실제 도입 가능성을 검증하고, 건설환경에 최적화된 로봇 기술을 확보해 스마트 건설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동로보틱스는 2024년 설립된 로보틱스 전문기업이다. 농업용 운반 로봇을 출시하며 기술력과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현재 농업을 넘어 제조, 건설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로봇 적용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2026-06-08 14:44:02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대우건설, 환경의 날 맞이 중랑천 기념식수

대우건설은 지난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서울 성동구 중랑천 일대에서 성동구청,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함께 기념식수 및 생태복원 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랑천 생태복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도시 생태계 회복과 생물다양성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우건설 김보현 대표이사와 성동구 고광현 부구청장, 사회적협동조합 한강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념식수 활동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중랑천 일대에 단풍나무를 식재하며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민관 협력을 통한 생태복원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 의지를 다졌다. 이날 식수 행사와 함께 대우건설 임직원 100여 명은 중랑천 일대에서 생태교란종 제거 및 식생관리 활동에 참여하며 생태복원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실천에 동참했다. 김 대표는 "심은 단풍나무는 성동구, 사회적협동조합 한강, 대우건설이 함께 만들어갈 지속가능한 환경과 지역 상생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이 나무가 중랑천에 깊게 뿌리내려 성장하듯 오늘의 협력도 오랫동안 이어져 지역사회와 미래세대에 긍정적인 가치를 전하는 상징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우건설이 현재 성동구 내에서 진행하고 있는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도 지역사회와 환경, 시민의 삶을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책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환경의 날을 맞아 진행한 이번 기념식수 및 생태복원 활동은 지역사회와 함께 생태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중랑천 생태복원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ESG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14:43:52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