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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법인·고객 대상 주식 보상 세미나 개최

주식보상과 임직원 복지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삼성증권이 관련 솔루션과 최신 사례를 공유하는 법인 대상 세미나를 마련했다. 삼성증권이 지난 5월 29일 주요 상장 및 비상장기업의 재무·인사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Corporate Finance Seminar'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는 약 200개 법인, 300여명의 법인 재무·인사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삼성증권의 'Corporate Finance Seminar'는 법인자금 운용 담당자들의 주요 관심사인 자금조달 방안, 자산별 운용전략, 외환시장 동향 등을 주제로 특강을 제공하는 삼성증권의 법인 고객 대상으로 진행되는 세미나다. 세미나 후 법인 전담 RM들과 맞춤형 재무솔루션에 대한 컨설팅까지 가능해, 원스톱으로 재무관련 토탈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세미나의 장점으로 꼽힌다. 5월 세미나는 '삼성증권 AT WORK, 임직원 주식보상에서 재무복지까지' 를 주제로 ▲개정 상법과 주식보상 제도 ▲글로벌 업종별 최신 주식보상 사례, ▲삼성증권 AT WORK 서비스 ▲임직원 재테크 복리후생을 통한 생산성 향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삼성증권은 법인 맞춤형 복지·보상 플랫폼 '삼성증권 AT WORK'를 통해 10만명 이상의 법인 임직원 고객에게 주식보상을 실시 중이다. 계약 법인 역시 빠르게 증가하며 500곳을 넘어섰다. '삼성증권 AT WORK'는 스톡그랜트, 제한조건부 주식(RSU), 임직원 주식매입 프로그램(ESPP) 등 다양한 주식보상제도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전용 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또 해당 기업 임직원에게는 삼성증권의 자산관리 서비스가 함께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상장기업의 내부자거래 사전공시 모니터링, 해외주식 직접입고 기능 등 법인 담당자를 위한 편의 기능도 강화했다. 오선미 삼성증권 SNI·플랫폼전략담당 상무는 "법인 재무·인사 담당자들이 가장 관심을 가질만한 주제로 강의를 준비하다보니 참석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고 말하며 "다양한 주제와 수준 높은 강의를 준비해 삼성증권 법인고객들의 만족도를 높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6-04 16:09:4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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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국인 7조 매도 폭탄에 8600선까지 밀려

코스피가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도세에 약 2% 하락하며 약세를 보였다. 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62.08포인트(1.84%) 내린 8639.41에 장을 끝냈다. 기관은 1조8143억원, 개인은 5조115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하락을 방어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이날 지수를 끌어내린 것은 외국인으로 이날 하루에만 6조9529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삼성물산(10.20%)과 SK스퀘어만(1.11%)만 오르고 모두 하락했다. 반도체주인 삼성전자(-2.50%)와 SK하이닉스(-2.63%), 삼성전자우(-4.97%)가 일제히 약세를 보였으며, 삼성전기(-5.35%), 삼성생명(-8.75%) 등 삼성그룹주도 큰 폭으로 내렸다. 이외에도 현대차(-3.98%), LG에너지솔루션(-4.63%), HD현대중공업(-3.27%) 등이 떨어졌다. 상한종목은 2개, 상승종목은 447개, 하락종목은 446개, 보합종목은 31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3.70포인트(2.31%) 상승한 1049.73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은 홀로 2069억원을 사들였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1637억원, 426억원씩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주성엔지니어링(27.22%), 원익IPS(29.93%) 등이 폭등했으며, 리노공업(7.33%), 삼천당제약(2.48%), 코오롱티슈진(1.39%) 등이 올랐다. 반면, 알테오젠(-2.94%)과 레인보우로보틱스(-6.42%), 에코프로비엠(-0.30%) 등은 내렸다. 상한종목은 8개, 상승종목은 834개, 하한종목은 1개, 하락종목은 849개, 보합종목은 57개로 집계됐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숨고르기에 들어간 가운데, 주성엔지니어링, 원익IPS 등의 반도체 소부장 업종이 강세를 보이며 코스닥 반등을 견인했다"며 "그간 소외됐던 백화점, 화장품, 정유·화학 등의 비인공지능(AI) 업종에도 순환매가 유입되며 강세를 보였고, AI 대형주 중심의 쏠림 현상은 일부 완화되는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임 연구원은 "내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방한을 앞두고 관련주의 단기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며 "원·달러 환율 상승은 증시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AI 쏠림 완화와 비AI 업종으로의 순환매 확산 여부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3.3원 오른 1529.7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6-04 15:59:3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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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IPARK현대산업개발 맞손…대형 프로젝트·에너지 사업 협력

하나증권과 IPARK현대산업개발이 생산적 금융 확대와 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사는 금융과 개발 역량을 결합해 대형 프로젝트와 미래 성장산업 분야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하나증권은 IPARK현대산업개발과 '생산적 금융 활성화 및 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생산적 자금 전환을 유도하고 첨단전략산업 경쟁력을 높여 국가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대형 프로젝트와 미래 성장산업 분야에서 협력 모델을 확대할 방침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자금 지원과 투자, 펀드 조성에 협력한다. 또한 공모사업을 비롯한 대형 프로젝트와 에너지·발전 사업, 시장 및 금융산업 동향 정보 공유, 하나금융그룹 계열사를 활용한 사업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하나증권은 자본시장 역량을 바탕으로 대형 프로젝트와 에너지·발전 사업 관련 자금조달 및 금융구조화 지원에 나선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개발 및 시공 역량을 활용해 사업 추진 경쟁력을 강화하고 양사 간 시너지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생산적 금융을 통해 국가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차별화된 금융솔루션 역량을 바탕으로 대형 프로젝트와 미래 산업 분야에서 실질적인 금융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정경구 IPARK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는 "하나증권과의 협력을 통해 생산적 금융 활성화와 미래 성장산업 관련 사업 기회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라며 "양사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4 15:46:3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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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취약계층 아동과 안성팜랜드 나들이

NH투자증권은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안성팜랜드에서 농촌지역 취약계층 아동 30여명과 함께하는 나들이 행사를 진행하고, 참여하지 못한 아동들을 위해서는 입장권 및 체험권 600세트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나들이 행사는 아이들에게 단순한 야외 체험을 넘어 자연과 교감하고 정서적 안정감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NH투자증권 임직원들은 하루 동안 아이들과 짝을 이루어 체험 활동에 함께 참여하며 따뜻한 교감을 나누었다. 행사가 진행된 안성팜랜드는 농협경제지주가 운영하는 국내 대표 체험형 목장 테마파크로, 넓은 초원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갖췄다. 자연친화적 콘텐츠를 통해 어린이들의 오감 발달과 정서 함양에 도움을 주는 공간으로 많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NH투자증권 임직원과 아이들은 양, 염소 등 동물들에게 먹이 주기 체험을 비롯해 동물 공연 관람, 체험목장 승마, 놀이기구 체험, 초원 자유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NH투자증권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함께하는 성장'이라는 사회공헌 철학 아래 아동·청소년 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NH투자증권은 금융교육, 농촌 일손돕기,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ESG 활동을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 역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웃고 뛰놀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미래세대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준비하고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6-04 15:43:5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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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전셋값 동반 상승세...송파 전세 0.50% 급등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나란히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송파구 전셋값은 한 주 만에 0.50% 급등했고, 성동구와 광명시 등 수도권 주요 지역 매매가격은 강세를 나타냈다. 4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6월 첫째 주(1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와 동일하게 0.25% 올랐다. 자치구별로는 성동구가 0.66%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송파구 0.62%, 강남구 0.58%, 서초구 0.49%, 마포구 0.48% 등이 뒤를 이었다. 경기 지역에서는 광명시가 0.43% 상승하며 강세를 이어갔다. 화성 동탄은 0.60%, 구리 0.34%, 하남 0.29% 상승했다. 반면 이천(-0.16%), 안산 상록(-0.07%) 등 일부 지역은 하락했다. 전세시장 역시 상승 흐름이 이어졌다. 서울에서는 송파구가 0.50%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성동구 0.48%, 도봉구 0.47%, 성북구 0.43%, 노원구 0.41% 등도 강세를 보였다. 강남구는 0.15%, 서초구는 0.11% 상승했다. 경기권 전세가격도 상승세를 나타냈다. 화성 동탄은 0.37%, 안양 동안구는 0.22%, 용인 기흥구는 0.21% 상승했다. 인천 연수구 역시 0.14% 올랐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서울지역에서는 신축·대단지·역세권 소재 단지 등을 중심으로 상승 거래가 꾸준히 발생하며 매매가격이 상승했다"며 "전세의 경우 학군지·역세권·대단지 등 정주여건 양호한 주요 단지 중심으로 상승계약 발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고 전했다.

2026-06-04 15:43:53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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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레이드 기술탈취 의혹 무혐의…조각투자 거래소 본인가 추진 재개

공정거래위원회가 넥스트레이드(NXT)에 제기된 기술탈취 의혹에 대해 무혐의 결론을 내렸다. 이에 따라 넥스트레이드는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본인가 취득과 시장 개설 준비를 이어갈 수 있게 됐다. 넥스트레이드는 4일 공정위가 수익증권 장외거래중개업(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와 관련해 제기된 기술의 부당 이용 및 사업활동 방해 여부를 조사한 결과 무혐의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토큰증권(STO) 스타트업 루센트블록의 신고로 시작됐다. 루센트블록은 올해 1월 넥스트레이드가 컨소시엄 참여 과정에서 확보한 사업 자료를 활용해 독자적으로 조각투자 사업을 추진했다며 공정위에 신고했다. 이후 공정위는 지난 4월 넥스트레이드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하는 등 사실관계를 확인해 왔다. 공정위는 조사 결과 루센트블록으로부터 제공받은 자료를 공정거래법상 기술로 보기 어렵고, 넥스트레이드가 해당 자료를 이용한 사실도 확인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또 넥스트레이드가 루센트블록의 사업활동을 방해하려는 목적이나 의도가 있었다고 보기 어렵고, 루센트블록의 인가 탈락과 넥스트레이드 행위 사이의 인과관계도 인정하기 어렵다고 봤다. 공정위는 이 같은 내용을 바탕으로 공정거래법상 사업활동방해 행위를 인정할 근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해 사건을 무혐의로 종결했다. 이번 결정은 넥스트레이드가 추진 중인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사업과도 맞물려 있다. 넥스트레이드는 지난 2월 금융위원회로부터 음악저작권 등 다양한 조각투자 증권을 거래할 수 있는 수익증권 투자중개업 예비인가를 받았다. 당시 금융위는 기술탈취 관련 공정위 행정조사가 정식 착수될 경우 본인가 심사를 중단할 수 있다는 조건을 부여한 바 있다. 공정위 조사가 마무리되면서 넥스트레이드는 당초 계획대로 본인가 취득 절차와 시장 개설 준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넥스트레이드는 올해 4분기 시장 개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명은 가칭 '넥스체인지(NexChange)'로 정했으며 출자 승인, 전문인력 확보, 거래시스템 구축, 시장운영 제도 정비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거래 플랫폼은 뮤직카우의 기존 거래 인프라를 기반으로 구축된다. 음악저작권을 비롯한 다양한 조각투자 상품의 거래를 지원하는 시장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2026-06-04 15:40:4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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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협회-경찰청, '화재조사세미나'

화재보험협회는 부설 방재시험연구원에서 경찰청과 공동으로 화재조사세미나를 개최하고 배터리 종류별 화재위험성 비교 연구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전국 화재조사 전담 경찰관들이 대거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사건 감식결과 공유 ▲배터리 및 전기차 화재의 이해 ▲배터리 화재 위험성 및 피해경감 대책 ▲화재사고와 보험(손해사정)과의 관계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하고 화재조사 역량을 강화했다. 아울러 세미나 기간 중 배터리 종류별 화재위험성을 비교하는 실증 실험도 함께 전개했다. 특히 이번 비교 실험에서는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알려진 리튬인산철(LFP)과 리튬티타네이트(LTO) 배터리를 대상으로 과충전, 고온 노출, 외부 충격 등 극한의 조건을 가했다. 실험 결과, 이들 배터리 역시 리튬이온(Li-Ion) 배터리와 마찬가지로 화재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배터리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예방 대책 수립과 함께, 제조 단계부터 초기 소화에 이르는 다중 안전장치의 제도화 등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장영환 방재시험연구원장은 "경찰청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최신 기술이 접목된 화재 원인을 보다 과학적이고 세밀하게 규명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협회의 전문인력과 고도화된 장비를 적극 활용하여 분석 기법을 세분화하고, 어떤 복합 화재라도 명확한 원인을 밝혀낼 수 있도록 연구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15:38:03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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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한국사회복지공제회와 '주거래은행 MOU'

우리은행은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 개선 및 복지 증진을 통한 포용금융 실천을 위해 한국사회복지공제회와 주거래은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사회복지공제회는 전국 사회복지법인 및 시설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한 복지 기관이다. 사회복지 종사자의 안정적인 생활과 사회복지 시설의 안전을 책임지는 단체로, 이번 주거래은행 협약은 양 기관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자 추진됐다. 서울 서초구 소재 한국사회복지공제회관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조세형 우리은행 기관그룹장과 김용하 한국사회복지공제회 이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협력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우리은행은 이번 협약에 따라 향후 3년간 한국사회복지공제회의 자금관리시스템을 전담하고 자금 운용을 맡는다. 또한 사회복지 종사자를 위해 차별화된 금융 상품 및 우대 혜택을 다각적으로 제공한다. 양 기관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금융 서비스도 개발하며, 사회공헌 활동도 공동 추진한다. 조세형 우리은행 기관그룹장은 "전국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복지 향상에 앞장서는 한국사회복지공제회의 금융 동반자가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현장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금융 서비스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6-06-04 15:37:32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