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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행복나눔 벽화그리기 사회공헌 사업 재개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5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 '행복나눔 벽화그리기'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행복나눔 벽화그리기는 노후화된 건물 벽면을 아름다운 벽화로 새단장하고 환경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코로나19 영향으로 2년 만에 재개한 이번 사업은 인천시 계양구 계양동에 위치한 로뎀나무지역아동센터 담벼락과 인근 저층주거지역에서 진행됐다. 한국투자증권 임직원과 가족들로 구성된 '참벗나눔 봉사단' 50여명은 전래동화를 테마로 한 벽화를 그려 주민들에게 선물하는 한편, 지역센터 아동들을 위한 후원금과 학용품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임직원과 가족들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진행한 사회공헌 활동이라 더욱 뜻 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발굴하고 실천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지역사회와 밀착한 사회공헌 사업을 계속 늘려가고 있다. 지난 7월에는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아동복지기관 '신망원'의 도서관 시설을 리모델링하여 '한국투자 꿈 도서관 1호'를 개관했다. 취약계층 어린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독서하며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 또한 지난달에는 ESG 플로깅 봉사활동 '착한 줍깅'을 진행하면서 여의도 한강공원 산책로를 정화하는데 기여하기도 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10-17 11:24:51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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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유튜브 신규 콘텐츠 '다큐멘터리'와 '대결 토크쇼' 등 공개

미래에셋증권은 다큐멘터리와 대결 토크쇼 등 유튜브 신규 콘텐츠를 유튜브 채널 '스마트머니'에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디지털 자산 시장에 관심 있는 투자자를 위한 2부작 다큐멘터리 <디지털 자산의 미래>에서는 대표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의 등장 배경과 블록체인 기술의 역사적 사건들을 조명했다. 또한, 김승주 고려대 교수, 성소라 전 워싱턴대 교수, 이정엽 서울회생법원 부장판사, 하윤 연세대 의대 교수 등이 인터뷰에 참여해 진화하고 있는 디지털 자산의 혁신성에 대해 강조하며, 블록체인 기술로 탄생한 대체 불가능한 토큰(NFT)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두 번째 신규 콘텐츠인 <마이턴: 60초를 잡아라!>는 평소 MZ세대들이 자주 하는 밸런스 게임에서 착안해 기획한 일대일 대결 토크 프로그램이다. 특정 주제를 선정해 각기 상반된 의견을 가진 출연자가 토론을 벌이는 형식이며, 1화는 '해외여행 VS 해외투자'를 주제로 진행됐다. 토론자들은 본래 미래에셋증권 소속 팀장과 팀원이지만 소위 계급장을 떼고 끝까지 토론하는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높은 흥미를 끌어냈다. 다음 토론 주제는 시청자들의 댓글을 통해 선정함으로써 쌍방향 소통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글로벌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큰 상황 속에서 투자자들이 시장에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며 "주식 콘텐츠 외에도 최신 투자 트렌드 소개, 투자자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0-17 11:23:45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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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과 ㈜컬러버스, 금융권 첫 파트너로 'NH투자증권'과 MOU체결

넵튠의 오픈형 3D 메타버스 플랫폼 '컬러버스'가 금융권 첫 파트너로 'NH투자증권'과 협력한다. 넵튠-NH투자증권-㈜컬러버스 3社는 메타버스 사업 및 서비스에 대한 협력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6월 카카오 미디어데이를 통해 소개된 3D 메타버스 '컬러버스'는 웹 스트리밍 기술을 활용해 웹이나 앱 환경의 제약 없이 이동이 가능한 오픈형 메타버스다. 이번 협약 또한 제약 없는 확장성과 연결성이라는 컬러버스의 강점과 고객간 소통이 가능한 투자 커뮤니케이션 커뮤니티에 관심이 많은 NH투자증권의 방향성이 상호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성사됐다. 향후 단기적으로는 웹스트리밍 기술을 활용해 NH투자증권 3D 쇼룸 공간을 만들고 브랜딩에 활용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넵튠-NH투자증권-㈜컬러버스는 공동으로 브랜드 쇼룸을 기획하고, 이후 협업을 통해 쇼룸을 운영하게 된다. 장기적으로는 컬러버스를 활용해 NH투자증권의 가상공간 월드와 콘텐츠를 제작하며 금융서비스 중심의 메타버스를 구축해 나갈 수 있다. NH투자증권은 차별화된 브랜드와 시장을 선도하는 자산관리 서비스를 토대로 지난 50년간 최상의 금융 솔루션을 제공해오며 대한민국의 투자 문화를 만들어가는 종합금융투자회사이다. 이와 함께 고객의 니즈를 가장 먼저 파악하고, 가장 탁월한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가장 먼저 찾는 자본시장의 대표 플랫폼 플레이어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메타버스를 통한 새로운 금융 솔루션 제공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컬러버스'는 내년 1분기 내에 CBT(closed Beta Test), 내년 3분기 내 OBT(Open Beta Test)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2022-10-17 11:12:3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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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인도네시아 마스터스 배드민턴 국제대회 후원

KB금융그룹이 10월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인도네시아 말랑에서 개최되는 'KB금융 인도네시아 마스터스 2022 SUPER100'에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이번 대회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이 주최하는 국제 배드민턴 투어 대회로 전 세계 배드민턴 팬들의 주목을 받는 대회 중 하나다. 인도네시아에서 네번째로 큰 인구 150만명의 도시 말랑(Platinum Arena Malang)체육관에서 개최된다. 25개국 3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총 5개 종목(남녀 단식, 남녀 복식, 혼합 복식)에서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KB금융은 2016년 대한민국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후원을 시작으로 배드민턴 종목과 인연을 맺었으며, 이번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되는 BWF투어대회 후원을 통해 'KB브랜드'의 글로벌 인지도 확장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현재 KB금융은 인도네시아에 은행, 증권, 손해보험, 카드, 캐피탈, 데이타시스템 등 총 6개 계열사가 진출해 있다. 특히 KB국민은행의 자회사인 KB부코핀은행의 경우 인도네시아 전역에 총 344개 지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은행종합건전성등급(RBBR, Risk-Based Bank Rating)이 기존 3등급에서 2등급으로 상향 조정돼 혁신적인 디지털 뱅킹 서비스를 기반으로 적극적으로 사업영 역을 확장할 예정이다. KB금융 관계자는 "KB금융그룹이 진출한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되는 국제 배드민턴 투어 대회에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2023년 대한민국-인도네시아 수교 50주년을 앞둔 만큼 양국의 배드민턴 종목 발전을 위해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10-17 11:03:5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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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브리핑] 한화생명·롯데·캐롯손보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디지털 선두 주자로 앞장선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디지털로 GA업계 새 판 짠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보험대리점(GA)업계 최초로 판매제휴를 맺은 모든 보험사의 영업지원시스템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구현할 수 있는 '통합 영업지원 디지털 플랫폼'을 내놓았다고 17일 밝혔다. 명칭은 '오렌지트리'로 한화를 의미하는 오렌지 컬러를 상징적으로 표현한다.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GA 현장에서 활동하는 수많은 보험설계사들의 영업활동을 지원함은 물론, 이를 통해 GA 시장을 재편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는 대한민국 최초의 생보사인 한화생명이 가진 전통과 노하우,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탄탄한 영업력에 새로운 디지털 경쟁력까지 탑재함을 의미한다. '오렌지트리'는 보험설계사가 고객에게 최적의 상품과 서비스를 추천할 수 있도록 전문성 있는 디지털 플랫폼을 제공한다는 것에 차별점이 있다. 먼저 GA 영업환경의 한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보험설계사는 각 보험사별 영업지원시스템을 마치 하나의 시스템으로 활용하는 것 같은 경험을 하게 된다. 단 한 번의 로그인으로 제휴 보험사의 영업지원시스템에 접속할 수 있고, 고객정보 입력도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및 제휴사 시스템에 연동되어 자동 반영한다. 제휴 보험사와 구축된 전용선을 기반으로 개인정보보호 되는 것은 물론, 정확한 고객 DB를 관리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오렌지트리'를 통해 GA 환경에 최적화된 생·손보 통합 데이터 베이스도 구축한다. 이를 통해 제휴 보험사 시스템에 산재되어 있던 보유계약 및 가망고객 데이터를 한데 모아 효율적인 고객 관리가 가능하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 관계자는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보험설계사들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획기적인 디지털 플랫폼"이라며 "향후에는 '오렌지트리'를 활용해 디지털 기반 판매채널 다변화와 공격적인 조직증대 전략을 추진할 것이다. 또한 당사와 협약을 맺는 타 GA까지 사용자를 확대해 GA시장에서 압도적인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롯데손보, '업(業)을 통한 사회공헌' 사회적 책임 강화 롯데손해보험이 지속 가능한 ESG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롯데손보는 특수직업군에 대한 민영보험 사각지대 해소 및 국가유공자 보험료 할인 등 '업(業)을 통한 사회공헌'을 통해 사회적 책임 강화에 나서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업계 최초로 소방공무원을 위한 보험서비스(상품)인 '렛:히어로(let:hero) 소방관보험'을 출시한 바 있는 롯데손해보험은 '국가유공자 보험료 할인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지난 2020년 11월 출시된 let:hero 소방관보험은 소방공무원의 직업적 특수성으로 인한 '민영보험의 사각지대'를 해소했다. 특히 일반 보험서비스(상품)와 동일한 가입금액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소방업무 중 발생 가능한 사망·후유장해와 중증화상·부식진단비·골절진단비 등 상해까지 폭넓게 보장해 기존 사회공헌 보험상품과 차별화했다. 2021년 3월부터는 국가유공자 예우를 위한 보험료 할인제도를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피보험자가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가보훈처에 등록된 국가유공자나 그 유족 또는 가족일 경우, 최초 납입부터 영업보험료 3%를 지속 할인한다. 해당 제도의 대상일 경우, 최우선 인수심사(U/W)를 통해 가입절차 역시 신속하게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일엔 코로나19 팬데믹 극복에 노력해온 의료진을 위한 'let:hero 의료진보험'도 선보였다. 가입대상은 의료종사자 7개 직업군(간호조무사·간호사·의사·약사·인명구조원· 구급요원·보건의료 정보관리사)의 약 110만명이다. 해당 보험서비스(상품)은 기존 건강보험의 보장에 의료진 특화 담보를 추가했다. 사업비 최소화로 업계 최저수준의 보험료를 적용해 의료진에게 최대한의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 앞으로도 롯데손보는 직업적 특수성으로 인해 민영보험의 사각지대에 처해있는 사회 곳곳의 영웅들을 위한 보험서비스(상품)와 혜택을 확대할 방침이다. 그동안 사회적으로 존경받아온 특수직업군의 고객들이 민영보험 가입 시에는 도리어 어려움을 겪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본업인 보험서비스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는 동시에 사회 곳곳의 영웅들이 처한 민영보험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해소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업을 통한 사회공헌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ESG 경영을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캐롯손보, 신규 광고 캠페인 공개 캐롯손해보험이 '퍼마일자동차보험'의 장점을 위트 있게 전달한다. 캐롯손보는 배우 신민아와 함께 퍼마일자동차보험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 '당근이 따라와요' 편을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신규 캠페인은 마치 휴가를 떠난 것처럼 편안하게 등장하는 배우 신민아의 모습을 시작으로 대자연 속 도로를 달리는 차량을 통해 탄 만큼만 내는 합리적인 보험료와 안전운전 시 제공되는 포인트 혜택에 대해 소개한다. 비현실적으로 큰 당근 오브제가 차량을 따르는 연출을 통해 보험료의 장점뿐 아니라 포인트 혜택을 중의적으로 표현하여 캐롯손보만의 위트 있는 캠페인 감성을 이어간다. 캐롯손보는 정보통신(IT)기술이 접목된 퍼마일자동차보험을 통해 자동차보험시장에 혁신을 선보인 바 있다. 기존 자동차보험 시스템과 다른 탄 만큼만 후불로 결제하는 퍼마일자동차보험만의 차별화 포인트로 출시 후 시장의 큰 주목을 받았다. 캐롯플러그의 SOS버튼을 통한 사고접수, 충격 감지를 통한 선제적 긴급출동 서비스 '인공지능(AI)사고케어', 안전운전 리워드 프로그램 '캐롯멤버스 오토' 등 고객의 안전을 중심으로 한 캐롯손보만의 고객경험 개선을 통해 지난 9월 상품 출시 2년 7개월여 만에 누적 가입건수 80만건을 돌파했다. 캐롯손보 관계자는 "캐롯손보 캠페인은 퍼마일자동차보험의 탄 만큼만 후불로 결제하는 합리성을 어떻게 잘 전달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의 결과물"이라며 "누구나 경험하고 싶은 대자연 속 드라이빙 영상을 통해 간접 힐링과 함께 퍼마일자동차보험의 장점을 꼭 기억해 주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2022-10-17 10:16:14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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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자산운용, '대신-캐피탈그룹 글로벌뉴트렌드' 펀드 출시

대신자산운용은 글로벌 탑티어 자산운용사인 캐피탈그룹의 우수한 리서치 역량으로 장기 성과가 검증된 액티브 투자전략을 활용하는 '대신-캐피탈그룹 글로벌뉴트렌드' 펀드를 오는 19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대신-캐피탈그룹 글로벌뉴트렌드 펀드는 캐피탈그룹이 운용하는 'New Perspective Fund'를 담는 해외주식 재간접 주식형 펀드다. 이 펀드는 향후 10년간 메가트렌드를 선도할 기업을 발굴하여 장기 투자하는 액티브 전략을 구사한다. 바텀-업 방식을 통해 다양한 수익원, 우수한 자본건전성, 혁신적 경영진과 비즈니스 모델을 갖춘 글로벌 다국적 기업을 발굴하여 투자한다. New Perspective Fund는 멀티매니저 시스템으로 펀드매니저 리스크를 줄였다. 9명의 운용역이 각자 특화된 영역의 포트폴리오를 운용하여 전문성은 높이고 리스크는 분산한다. New Perspective Fund는 멀티매니저 시스템을 통해 50년간 비교지수(MSCI ACWI)를 꾸준히 상회하는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대신-캐피탈그룹 글로벌뉴트렌드' 펀드는 환 노출형과 헷지형 두 종류로 출시된다. 운용보수는 연 0.30%이며, 환매수수료는 없다. 판매사는 대신증권이다. 조상규 대신자산운용 마케팅그룹장은 "이 펀드는 글로벌 메가트랜드에 부합하는 장기투자를 통해 글로벌 퇴직연금 시장에서 검증받은 상품"이라며 "최근 테마형 상품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국내시장에서 투자자들에게 장기적 관점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제시하는 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0-17 10:12:08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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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반도체·철도 등 24개 규제개선, 1조5000억+α 투자 효과"

반도체 설비 폭발위험장소 구체적 지침 마련, 철도산업 클러스터 조성 허용 등 관련 경제 규제 24건이 새로 개선된다. 정부는 규제혁신 과제를 통해 최대 '1조5000억원+α'의 기업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차 경제 규제혁신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어 "현장 애로 해소 중심의 경제 규제 혁신과제 24건을 발굴해 현장 대기 투자프로젝트 지원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규제 혁신 과제를 보면 정부는 반도체 생산설비 설치 장소에 폭발 위험이 있는지 구체적인 지침을 마련해 기업 우려를 해소해 주기로 했다. 협력 기업이 산업시설 용지를 임대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기준도 정해 최대 1조2000억원의 투자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민간투자 사업으로 추진하는 하수도사업에 대한 전략환경 영향평가도 면제해 준다. 정부는 1000억원 가량의 민간 투자를 기대했다. 아울러, 정부는 철도 분야 12개 규제 개선 과제를 통해 국가철도공단의 철도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허용할 방침이다. 동일 시설에서 동일 차종을 생산하는 경우 최초 1회만 제작자 승인 검사를 받도록 하는 등 승인 부담도 덜어주기로 했다. 추 부총리는 "철도 분야 규제개선 방안을 통해 자본·기술·인재 유입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철도산업 경쟁력 강화와 해외 진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중소벤처 분야 규제혁신 과제도 21개 발굴했다. 추 부총리는 "환경표지 인증제도를 브랜드 단위로 통합 관리하고 변경 시 수수료를 면제해 연간 3억2000만원의 인증 비용을 경감하겠다"며 "교통안전표지와 안내전광판을 동일 제품군으로 인정해 설비·인력 공유를 허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중소벤처 분야 규제개선으로 중소기업의 불필요한 부담이 경감되고 암모니아·디젤 혼합연료 추진 선박 등 분야에서 약 1500억원 규모의 신시장이 창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부는 중소기업의 규제개선 요구가 큰 국가계약 및 조달 분야에 대해 개선 과제도 검토 중이다. 추 부총리는 "빠른 시일 내 국가계약제도 선진화 방안 등을 통해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2022-10-17 09:23:49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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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강엠앤티, 7051억원 규모 호위함 2척 수주

SK에코플랜트 자회사 삼강엠앤티가 해군 최신형 호위함 두 척을 수주했다. 삼강엠앤티는 방위사업청과 3500톤급 최신형 호위함 '울산급 BATCH-Ⅲ 후속함(3·4번)'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총 계약금액은 7051억7000만원이다. 울산급 BATCH-Ⅲ 후속함(3·4번)은 길이 129m, 너비 15m, 최대 속력 30노트(55㎞/h)의 최신형 호위함이다. 노후화된 호위함과 초계함을 대체하기 위해 대공방어능력과 대잠탐지능력을 강화했다. 이번 함정 건조 수주는 경쟁입찰과 적격심사를 통해 진행됐다. 가격 30%, 기술 70%의 비중이다. 삼강엠앤티는 경쟁입찰에서 지난달 16일 방위사업청이 만점으로 제시한 예정가격(8059억원)의 88%에 가까운 7051억7000만원(예정가격의 87.5%)을 적어냈다. 이후 이행실적, 기술능력, 경영상태 등을 평가하는 적격심사도 통과하면서 최종 수주에 성공했다. 삼강엠앤티는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분야와 함께 앞으로 특수선 등 조선 사업에서도 시장의 신뢰를 쌓아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승철 삼강엠앤티 대표는 "이번에 수주한 '울산급 BATCH-Ⅲ 후속함(3.4번)'의 성공적 건조를 통해 국가 방위산업 경쟁력 강화와 대한민국 해군력 증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10-17 08:59:42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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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아시아, 2022년 하반기 공개 채용

DK아시아가 국내 주거 문화의 미래를 함께 이끌어갈 전문인력을 공개 채용한다고 17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조명 ▲조경 ▲인테리어 ▲상업시설 총 4개 분야다. 과장~부장급 경력을 갖춘 전문가를 찾고 있으며, 상업시설은 임원급도 채용한다. 조명분야는 조명 설계 및 감리 전문가가 대상이다. 조명과 연관된 아이템 개발·기획과 사업 타당성 검토를 추진하며, 협력사 제안서 검토와 관리 업무, 조명기구의 구체적 사양 검토도 담당한다. 조경 분야는 조경 설계 및 공사관리 전문 인력을 대상으로 한다. 추가 사업지 조경 기획 디자인, 조경 트렌드 분석 및 적용 방안 기획, 조경 신상품 개발 업무, 공동주택 분양 지원 등의 업무를 담당 한다. 인테리어 개발·관리 전문가도 채용에 나선다. 단위세대 상품개발 및 모델하우스 건립과 관리 업무를 수행하며, 공동주택 공용부, 외관(익스테리어) 디자인 전략 개발 및 설계 관리도 맡는다.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상업시설 조성을 위해 상업시설 개발 및 관리, 운영 인력도 모집한다. 상업시설 공간 기획 및 배치부터 MD 기획, 상환경분야 마케팅 전략 수립, 임대차 진행 등의 포괄적인 업무를 수행한다. 지원서는 내달 21일까지 'DK아시아 홈페이지'나 채용정보 플랫폼 '잡코리아' 또는 '사람인'을 통해 접수를 받는다.

2022-10-17 08:58:10 김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