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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 겨루고 경품도 받는다"…한투증권 '한투배틀' 개최

한국투자증권은 7월 3일까지 뱅키스(BanKIS) 실전투자대회 '한투배틀'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주식 투자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건전한 투자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회 기간 국내주식 매매를 통한 누적 수익률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투자 자산 규모에 따라 ▲1억원 리그 ▲3000만원 리그 ▲100만원 리그 ▲10만원 리그 등 총 4개 리그 중 선택하여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들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대회 참가 신청 후 10만원 이상 입금 시 룰렛 이벤트를 통해 경품을 지급하며, 매주 중복 참여가 가능한 '주간 거래 챌린지'를 통해 모바일 주유 상품권도 추첨 지급한다. 대회 기간 동안 거래일수나 거래금액이 가장 많은 고객, 가장 많은 종목의 매매를 체결한 고객 등에게는 별도 추첨을 통해 LG스탠바이미2, 국민관광상품권 등의 경품을 지급한다. 아울러 전 세계 축구 축제 시즌을 맞아 대표팀 경기 결과를 예측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김도현 개인고객그룹장은 "이번 실전투자대회는 고액 자산가들만의 리그가 아닌, 10만원으로도 누구나 부담 없이 투자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소액 리그 활성화에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주식 투자 경험이 많지 않은 초보 투자자나 20대 청년층에게 다양한 실전 투자 경험을 제공하여, 이들이 올바른 투자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6월 30일까지 참가 신청 가능하다. 참가자들에게는 오는 8월 개최 예정인 '왕중왕전' 출전권도 부여된다. 대회 참가 신청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MT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6-09 09:51:3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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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중 7800선 회복...'매수 사이드카' 발동

전날 8% 급락 마감했던 코스피가 개장 직후 4%대 급등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장 초반 코스피 시장에서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하기도 했다. 9일 오전 9시 16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38.00포인트(3.18%) 상승한 7722.41을 나타내고 있다. 개장 상승 폭을 확대시키며 7800선을 회복하기도 했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9시 12분께 코스피 시장에 매수사이드카가 발동했다고 공시했다. 올해 들어 코스피 시장에서 발동된 매수 사이드카는 이날까지 12번째다.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기준가 대비 5% 이상 변동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할 때 발동되며, 5분간 모든 프로그램 매매의 매수 호가의 효력이 정지된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다. 삼성전자(3.89%)와 SK하이닉스(6.49%), 삼성전자우(4.42%)가 일제히 급등 중이며 SK스퀘어(6.08%)도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외에도 삼성전기(9.44%), 삼성생명(2.03%), 현대차(2.03%) 등이 상승했다. 반면, HD현대중공업(-1.45%), LG에너지솔루션(-0.13%), 삼성물산(-0.37%) 등은 내림세를 보였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전일보다 27.68포인트(3.04%) 오른 939.07을 기록 중이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5.6원 내린 1529.4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6-09 09:28:2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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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

2026-06-09 09:16:1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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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2.85% 오른 7697.76 출발

2026-06-09 09:04:4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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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성장률 1.8%…반도체·설비투자에 속보치 웃돌아

올해 1분기 한국경제가 전기 대비 1.8% 성장하며 속보치보다 0.1%포인트(p) 상향됐다. 반도체 등 정보기술(IT) 품목 수출과 설비투자가 성장을 이끈 가운데 교역조건 개선 영향으로 실질 국민총소득(GNI)은 9.2% 급증했다. 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1분기 국민소득(잠정)'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기 대비 1.8% 증가했다. 전년 동기대비로는 3.8% 성장했다. 이는 앞서 발표된 속보치보다 0.1%p 높은 수준이다. 속보치 추계 당시 이용하지 못했던 분기 최종월 일부 실적치가 반영되면서 설비투자와 민간소비 등을 중심으로 성장률이 상향 수정됐다. 생산 측면에서는 제조업이 성장을 이끌었다. 제조업은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를 중심으로 전기 대비 3.9% 증가했다. 건설업은 건물건설과 토목건설이 모두 늘면서 2.2% 증가했다. 서비스업은 도소매 및 숙박음식업, 금융 및 보험업 등을 중심으로 0.6% 늘었다. 지출항목별로는 설비투자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설비투자는 기계류와 운송장비가 모두 늘며 전기대비 6.6% 증가했다. 수출은 반도체 등 IT 품목을 중심으로 5.9% 늘었다. 수입은 기계 및 장비, 자동차 등이 증가해 3.9% 확대됐다. 민간소비는 재화와 서비스 소비가 모두 늘어 0.6% 증가했다. 의류 등 재화 소비와 금융 등 서비스 소비가 함께 증가한 영향이다. 건설투자는 건물건설과 토목건설이 모두 늘면서 1.4% 증가했다. 반면 정부소비는 건강보험급여비 지출이 줄면서 0.4% 감소했다. 국민소득 지표는 성장률보다 더 크게 뛰었다. 1분기 실질 GNI는 전기대비 9.2%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13.2% 늘었다. 실질 GNI 증가율이 실질 GDP 성장률을 크게 웃돈 것은 교역조건이 개선되고 실질 국외순수취요소소득이 늘어난 영향이다. 실질 국외순수취요소소득은 전분기 8조2000억원에서 11조6000억원으로 증가했다. 명목 GDP도 큰 폭 증가했다. 1분기 명목 GDP는 전기 대비 10.5%, 전년 동기 대비 17.1% 성장했다. 피용자보수는 제조업 임금 상승 등으로 전기 대비 4.0% 증가했고, 총영업잉여는 제조업과 금융 및 보험업을 중심으로 17.0% 늘었다. GDP 디플레이터는 전년 동기 대비 12.9% 상승했다. 저축률은 높아지고 투자율은 낮아졌다. 1분기 총저축률은 41.7%로 전기대비 5.7%p 상승했다. 반면 국내총투자율은 25.3%로 2.9%p 하락했다. 가계순저축률은 8.8%로 전기대비 0.3%p 낮아졌다. 함께 발표된 연간 국민계정에서는 지난해 한국경제가 1.1%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4년 성장률은 2.2%였다. 건설투자 감소폭이 확대되고 수출 증가세가 둔화됐지만, 민간소비와 정부소비, 설비투자 증가폭이 확대되며 연간 플러스 성장을 유지했다. 2025년 명목 GDP는 2676조7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4.4% 증가했다. 1인당 GNI는 5257만원으로 전년보다 4.6% 늘었고, 미 달러화 기준으로는 3만6963달러로 0.3% 증가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6-09 08:53:08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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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대 실손 1개월…손보사 진짜 부담은 '기존 실손'

5세대 실손보험이 출시 한 달을 맞았지만 손해보험사의 진짜 부담은 여전히 기존 실손보험에 남아 있다. 새 상품은 보험료를 낮추고 비급여 보장 구조를 손질했지만, 이미 쌓인 1~4세대 계약의 손해율 부담이 단기간에 줄어들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5세대 실손보험은 지난달 6일부터 출시·판매되고 있다. 5세대 실손은 급여와 중증질환 보장을 중심으로 상품 구조를 재편하고, 비중증 비급여 치료는 자기부담률을 높여 과잉 의료이용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보험료는 4세대 실손 대비 약 30%, 기존 1·2세대 실손 대비 절반 이상 낮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 기존 계약에 남은 '적자' 문제는 새 상품 출시가 기존 실손보험의 적자 구조를 곧바로 해소하기는 어렵다는 점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실손보험 보유계약은 3622만건으로 전년 대비 26만건 증가했다. 보험료수익은 18조원으로 10.0% 늘었지만, 지급보험금은 17조원으로 11.4% 증가했다. 보험금 증가폭이 보험료수익 증가폭을 웃돌면서 보험손익은 1조8700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손해율도 다시 악화됐다. 지난해 실손보험 경과손해율은 101.0%로 전년보다 1.7%포인트(p) 상승했다. 보험료를 올려도 지급보험금 증가세를 따라가지 못한 셈이다. 특히 3세대와 4세대 실손 손해율은 각각 120.3%, 115.1%로 100%를 크게 웃돌았다. 새 상품이 앞으로 들어오는 계약의 구조를 바꾸더라도, 당장 손보사 손익을 누르는 부담은 기존 계약에서 계속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비급여 보험금 증가도 여전히 핵심 부담이다. 지난해 실손보험 지급보험금 17조원 가운데 급여는 7조3000억원, 비급여는 9조7000억원으로 집계됐다. 비급여가 전체 지급보험금의 절반을 넘는 구조다. 근골격계 질환, 통원 비급여주사제, 로봇수술 등 신의료기술 관련 비급여 보험금이 크게 늘면서 실손보험의 손익 악화를 키웠다. ◆ 11월 전환 제도 분수령 5세대 실손은 이런 구조를 바꾸기 위한 상품이다. 중증 비급여 치료는 기존 보장 수준을 유지하면서도, 비중증 비급여 치료는 보장을 합리화해 소비자의 의료 이용 부담과 가격 인식을 높이는 방식이다. 보험료 부담을 낮추면서도 과잉 진료와 과다 청구를 줄이겠다는 취지다. 다만 손보사 입장에서 관건은 신규 판매량보다 기존 계약의 전환이다. 기존 1~4세대 가입자가 5세대 실손으로 옮겨오지 않으면 고손해율 계약의 부담은 그대로 남는다. 의료 이용량이 많거나 비급여 이용 가능성이 큰 가입자는 보장 축소 우려 때문에 기존 계약을 유지하려 할 가능성이 크다. 보험료가 낮아져도 실제 계약 이동이 제한적일 수 있다는 의미다. 오는 11월 시행되는 선택형 할인 특약과 계약전환 할인 제도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초기 실손 가입자는 기존 계약에서 불필요한 보장을 제외하고 보험료를 할인받거나, 기존 계약을 5세대 실손으로 전환하고 일정 기간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전환 유인이 커질 경우 손보사의 고손해율 계약 부담을 일부 낮출 수 있지만, 반대로 전환이 부진하면 실손보험 손익 개선 효과는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5세대 실손은 신규 계약의 손해율을 낮추는 데 의미가 있지만 기존 세대 실손의 손해율 부담을 바로 해소하기는 어렵다"며 "11월 전환 할인 제도 이후 실제 계약 이동이 얼마나 나타나는지가 손보사 실손 손익의 관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6-09 08:08:51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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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체크카드 1위 하나카드, 4개월 만에 1조원 돌파

하나카드 해외 체크카드 이용액이 올해 들어 4개월 만에 1조원을 돌파했다. 트래블로그 등을 중심으로 해외 결제 특화 카드가 흥행하면서다. 코로나19 엔데믹 시절인 지난 2023년 이후 최단기간 1조원 달성이다. 9일 여신금융협회 공시에 따르면 지난 4월 기준 하나카드의 직불·체크카드 해외 누적 이용액(개인)은 1조901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월(8379억원)과 비교하면 한 달 사이 약 2522억원 증가했다. 최단기간 1조원 돌파다. 해외 체크카드 누적 이용액이 1조원을 넘어선 시점은 2023년 12월 말, 2024년 6월 말, 2025년 5월 말이다. 올해는 여행 비성수기로 꼽히는 4월 말 1조원을 넘어서며 최단기간 기록을 세웠다. 시장 점유율도 눈에 띈다. 같은 기간 전업 카드사 8곳(신한·삼성·KB국민·현대·우리·하나·롯데·비씨) 해외 체크카드 누적 이용액 시장에서 하나카드 차지하는 점유율은 45.37%다. 사실상 시장의 절반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셈이다. 트래블로그를 비롯한 해외 결제 특화 카드가 흥행하면서다. 가장 주목받는 것이 '트래블로그 체크카드'다. 트래블로그 체크카드는 해외 자동현금인출기(ATM) 인출 수수료 면제, 해외 가맹점 이용 수수료 면제 등 혜택을 제공한다. 북미, 일본 여행 맞춤형으로 설계된 후속 상품 '트레블고 체크카드'도 있다. 신용카드보다 체크카드를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 변화도 영향을 미쳤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국내 거주자의 전체 해외 사용 금액은 61억달러로 집계됐다. 전 분기 대비 0.1% 소폭 감소했으나 지난해 말 사상 최대치였던 61억1000만달러에 육박하는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체크카드 해외 결제가 전체 사용액 증가를 이끌었다. 신용카드는 전 분기 대비 1.3% 줄어든 반면, 체크카드는 2.4% 증가했다. 전년 동기 체크카드 사용액이 -0.9%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대조적인 흐름이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지난 3월 트래블로그 서비스로 고객이 아낀 수수료가 누적 4000억원을 넘는다"며 "39개월 연속 해외 체크카드 점유율 1위도 차지하면서 소비자가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카드 해외 체크카드 이용액은 7959억원으로 하나카드에 이어 업계 2위를 기록했다. 시장 점유율은 33.12%다. 하나카드와의 합산 점유율은 78.49%다. 사실상 양사가 해외 체크카드 결제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신한카드는 '쏠(SOL) 트래블 체크카드'를 내세우고 있다. 쏠 트래블 체크카드는 환전, 결제, ATM 수수료 면제 혜택과 더불어 전 세계 공항 라운지 연 2회 무료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총 42개 국가의 통화를 지원한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6-09 08:00:16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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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2026 100세 플러스포럼'시즌2 포럼 개최

최근 우리 사회는 늘어나는 평균 수명과 삶의 질 향상으로 평생 자산관리 중요성이 더욱더 부각되고 있다. 메트로신문은 2016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 100세 플러스 포럼'의 성공적인 출발을 토대로 더욱 업그레이드된 '2026 100세 플러스 포럼' 시즌2를 오는 7월 9일(목요일) 개최한다. 올해 포럼 주제는 '인공지능(AI)시대, 자산관리 전략도 달라져야'이다. 이번 포럼의 목적은 AI시대에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 성공적인 노후를 위한 자산관리, 상속, 증여 전략, 부동산, 금융자산, 대체투자 및 미래투자 관련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메트로신문에서는 업계 최고의 전문 교수와 글로벌 투자 회사의 최고의 자산관리 전문가로 강사진을 구성했다. 황승택 하나증권 리서치센터장, 최종진 한국투자증권 연금혁신본부 본부장, 정재훈 단국대학교 도시계획부동산학부 교수,김민승 코빗 리서치센터장이 차례대로 각자의 전문 분야를 위주로 한층 복잡 다양해질 자산시장의 변화를 짚고 안정적·효율적 재테크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행사 : '2026 100세플러스 포럼 시즌 2' *주제 : '인공지능(AI)시대, 자산관리 전략도 달라져야' *일시 : 7월9일(목) 14:00~17:00(VIP 티타임 13:40~ 14:00) *장소 : 서울 여의도동 한국거래소(KRX) 1층 컨퍼런스홀 *문의 및 참가 신청 : '2026 100세플러스포럼' 사무국 (02)721-9826, e-메일 forum@metroseoul.co.kr(사전등록 참가비 무료, 현장등록 5만원)

2026-06-09 07:21:04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