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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22년 연속' 콜센터 부문 우수기업

신한라이프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평가하는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Korean Service Quality Index)' 조사에서 '22년 연속' 콜센터 부문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신한라이프는 상담 서비스의 전문성과 신뢰성은 물론 신속하고 정확한 상담 품질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고객의 상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상담사 연결 가능 시간 확대와 디지털 기반 비대면 상담 체계 고도화 등 상담 품질과 고객 경험 향상을 위한 노력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신한라이프는 직장인 등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콜센터 업무시간을 20시까지 연장해 퇴근 후에도 고객이 필요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입출금 서비스를 24시간으로 확대해 고객이 생활 패턴에 따라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고령층 고객의 서비스 이용 개선을 위해 70세 이상 고객이 전화하면 ARS 연결없이 전문 상담사와 통화할 수 있도록 'SOL메이트 시니어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AI 기반 상담 요약 안내 서비스를 통해 통화 종료 후에도 고객이 상담 내용을 쉽게 다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고객 중심 상담 서비스 혁신 성과를 바탕으로 신한라이프는 올해 처음 신설된 '2026 KSQI 비대면 채널 선도기업' 세대별 맞춤상담 부문에도 선정됐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고객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품질 개선과 고객 접근성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관점에서 상담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차별화 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15:29:13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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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상반기 신입행원·하계 인턴 채용

우리은행은 '2026년 상반기 신입행원·하계 인턴 채용'을 통해 약 100명의 인재를 선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지역인재 ▲보훈(사무지원직군 특별채용) ▲하계 체험형 인턴 등 3개 부문에서 진행된다. 특히 지역인재 부문은 5개 권역으로 확대해 지역 기반 우수 인재 확보에 나선다. 서류 접수는 오는 6월8일까지 우리은행 채용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전형은 ▲서류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 ▲최종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우리은행은 지역인재 부문 채용에 맞춰 1차 면접을 지원자가 속한 지역에서 실시하는 '찾아가는 지역면접'으로 운영한다. 또한 충남대·충북대·전북대·부산대·경북대·창원대 등 6개 지역거점대학을 직접 방문해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또한 지역인재 채용에 한해 2차 면접에 1박 2일 합숙 전형을 새롭게 도입한다. 합숙면접은 ▲인사이트 면접 ▲팀워크 PT 프로그램 ▲직무·인성면접 ▲필기시험 등으로 구성해 지원자의 직무 역량과 조직 적합도를 다각도로 검증한다. 하계 체험형 인턴 선발자는 오는 7월 20일부터 8월 14일까지 4주간 영업점과 본부부서 등에서 현장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우리은행은 근무 평가를 바탕으로 우수 인턴에게 2026년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 시 우대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연석 우리은행 인사부 과장은 "올바른 품성을 가진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라며 "우리은행과 함께 꿈을 펼쳐갈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5-27 15:28:48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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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1000억원 규모 'NH대한민국상생성장펀드 2호' 조성

NH농협금융은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기조와 국민성장펀드의 정책 방향에 발맞춰, 'NH대한민국상생성장펀드 2호(가칭)'를 통해 산업생태계 전반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국민성장펀드가 전체 자금의 40% 이상을 지방 지원에 집중하고 있는 만큼, NH농협금융은 NH대한민국상생성장펀드 2호를 통해 지방 투자 확대와 산업의 성장동력 확충에 적극 기여 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지역 금고와 영업점, 계열사 네트워크 등 지역에 특화된 NH농협금융만의 강점을 활용해 지방의 유망 투자수요를 신속히 발굴하고 자금이 적시에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방 산업의 밸류체인상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소부장 기업과 대기업 벤더 등에 적절한 자금이 지원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보유 중인 딜 파이프라인을 활용해 보다 실행력 있는 투자에 나선다. 지역 내 첨단산업·제조업 관련 사업에 대한 자금 공급이 조기에 가시화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은 "NH대한민국상생성장펀드 2호를 통해 지역에 기반한 특화 산업의 벨류체인 전반을 지원해 대한민국 산업생태계의 성장과 지역발전에 함께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7 15:26:34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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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하나카드·KB국민카드·우리카드

하나카드가 한국서비스품질지수 평가에서 우수콜센터로 지정됐다. ◆ 9년 연속 선정 하나카드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발표한 '2026년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콜센터 부문에서 9년 연속 우수콜센터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운영한 점이 주효했다. 하나카드는 고령층 고객을 위한 느린 말 상담과 함께 외국인 손님을 위한 8개 국어 채팅 상담, 우수 고객(VIP) 손님 케어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디지털 채널 혁신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특히, 하나카드는 '보이는 자동응답시스템(ARS) 서비스'를 통해 스마트폰 화면으로 직관적인 업무 처리를 지원한다. 이는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ARS 서비스 운영 실태 평가에서도 100점 만점을 획득한 바 있다. 하나카드는 신입 상담사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상담사 해외연수 프로그램인 '힐링 피크닉(Healing Picnic)'과 감성 케어 프로그램 등이 대표적이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기술은 손님의 편리함을 위해 더욱 섬세하게 곁을 지키고, 상담사는 손님의 마음을 읽고 공감하는 휴먼 터치에 집중하는 것이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며 "앞으로도 사람의 온기가 담긴 상담 서비스를 통해 손님 곁을 지키는 따뜻한 금융 동반자로서 신뢰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한국서비스품질지수 평가에서 11회 연속 콜센터 부문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 비대면 상담 채널, AI 기술 활용 KB국민카드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6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콜센터 부문에서 11회 연속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KB국민카드는 인공지능(AI)콜봇, 디지털 자동응답시스템(ARS), 챗봇 등 비대면 상담 채널을 확대했다. 고객 문의 유형별 맞춤 상담 체계를 강화해 고객 응대 품질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AI 기술을 활용해 고객 응대 환경도 구축한다. 특히, 고객 상담 채널별 사용 패턴을 분석해 고객 여정 전반의 불편 요소를 개선하고, 실시간 안내·추천·검색 등 AI 기반 상담 지원 시스템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고객 의도를 사전에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지능형 상담 체계를 구축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KB국민카드사 관계자는 "고객 중심 상담 체계 고도화 노력이 이번 KSQI 우수콜센터 선정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상담 품질 혁신과 차별화된 고객 경험 제공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리카드가 카드 생활 종합 관리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 금융 팁, 가맹접 혜택 등 한 화면에 우리카드는 금융 에이전트 '우리원(WON)피드'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우리WON피드는 개인 맞춤형 금융 팁, 가맹점 혜택, 진행 중인 이벤트 등을 한 화면에 보여주는 카드 생활 종합 관리 서비스다. 고객의 카드 이용 내역을 타임라인으로 디자인하고, 주요 알림을 메시지 피드 형태로 배치했다. 서비스 이용 고객은 소비 패턴에 맞게 우리카드 이벤트, 금융 상품, 한도 상향, 각종 제신고 거래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일례로 이용 대금 명세서가 확정되면 결제일, 결제 금액 정보를 제공하고 결제 패턴을 분석해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카드 상품을 추천한다. 결제 금액이 클 경우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금융 상품을 추천하고, 이용 한도가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한도 상향을 안내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진성원 사장이 지난해 취임 이후 고객 입장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지속 발굴하고, 모든 업무를 쉽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앱의 필요성을 꾸준히 강조했다"며 "'우리WON피드' 출시를 계기로 보다 친숙하고 정교한 디지털 서비스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15:26:24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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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삼성화재·DB손보·미래에셋생명

삼성화재가 장마철 대비 '침수예방 비상팀'을 운영한다. ◆ 자체 침수 데이터 분석 및 지차체 협업 삼성화재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차량 침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침수예방 비상팀'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비상팀은 삼성화재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의 침수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전담조직이다. 지난 2014년 도입 이후 올해로 13년째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사고 예방 효율 극대화를 위해 4월부터 상습 침수지역 227개소, 둔치 주차장 280개소, 지하차도 830곳 등 전국 1300곳 이상 침수 예상 지역 리스트를 최신화하고 협력업체별 순찰 구역 지정을 마쳤다. 이를 바탕으로 폭우·태풍 시 고객 안내를 통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실효성 있는 방재 활동을 위해 각 지자체와의 공조 체계도 강화한다. 삼성화재는 '교통안전문화연구소' 침수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긴급출동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전국 대표 침수취약지역 23개소를 정밀조사하고 지자체에 환경 개선을 요청할 예정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본격적인 장마철에 앞서 삼성화재 자동차보험 고객의 안전을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다"며 "업계 최대 규모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위험상황에 따른 세밀한 실행계획 수립으로 고객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B손해보험이 서울시 품질분임조경진대회 5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 사무간접, 서비스, 상생협력, 자유형식(서비스), 빅데이터·AI 등 DB손해보험은 서울특별시 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서 출전 전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품질분임조경진대회는 자주적인 개선활동을 통해 품질 향상에 기여한 분임조를 발굴·포상함으로써 우수사례의 공유와 확산을 도모하고 품질혁신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가 매년 주최하는 행사다. 지난 20일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DB손해보험은 사무간접, 서비스, 상생협력, 자유형식(서비스), 빅데이터·AI 등 5개 부문에 각각 분임조를 출전시켜 전 분임조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구성원들의 자율적 개선 의지와 적극적인 참여가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자발적이고 창의적인 문제해결과 품질 향상 활동을 지속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미래에셋생명이 KSQI 우수 콜센터로 16년 연속 선정됐다. ◆ 서비스 품질 전 항목 긍정 평가 미래에셋생명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6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콜센터 부문에서 16년 연속 우수콜센터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2011년 처음 우수콜센터로 선정된 이후 16년 연속 자리를 지키며 보험업계 최고 수준의 고객 응대 서비스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KSQI는 전문 모니터링 요원이 50개 산업, 346여 개 기업 및 기관 콜센터의 서비스 품질 수준을 평가하는 지표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수신여건', '상담태도', '업무처리' 등 서비스 품질 전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AI 전환과 고객 중심의 지속적인 상담 프로세스 개선 노력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홍혜진 미래에셋생명 고객서비스본부장은 "16년 연속 우수콜센터 선정은 변함없는 신뢰를 보내주신 고객님들과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준 콜센터 상담사들이 함께 만든 성과"라며 "AI 기술 기반의 디지털 고객센터 전환을 통해 고객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강화하고, 고객 중심 서비스 역량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15:26:15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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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장관, 서소문 고가차도 현장 점검…“안전 최우선”

김윤덕 국토부 장관이 27일 오전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 현장을 찾아 사고 수습 상황과 열차 운행 조정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사고는 26일 오후 2시35분께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작업 중 일부 구조물이 붕괴되면서 발생했다. 붕괴 구조물이 전차선 위로 떨어지며 단전이 발생했고, 이에 따라 열차 운행에도 차질이 빚어졌다. 김 장관은 구조물 철근 파손과 콘크리트 열화 등 안전 문제와 대응 방안을 보고받은 뒤 "복구 작업 과정에서 작업자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열차 운행 정상화까지 수송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사고 수습 과정에서 추가 붕괴 등 2차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조치를 강화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홍지선 국토부 제2차관도 고용노동부와 서울시,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등 관계기관과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열차 운행과 시민 이동 지원 대책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철거작업 전 안전점검 강화와 함께 임시버스 투입, 대체 교통수단 안내 등 비상수송 방안이 논의됐다. 홍 차관은 "복구 과정에서도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출퇴근 시간대 시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열차 운행 정보 제공과 대체 교통 지원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26일 기준 고속열차 15대(상행 7대·하행 8대), 일반열차 19대(상행 6대·하행 13대) 전 구간 운행이 중단됐다. 국토부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사고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긴급 복구와 열차 운행 정상화 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6-05-27 15:24:47 성채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