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NH투자증권, 퇴직연금 우수사업자 2년 연속 선정 기념 이벤트

NH투자증권은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퇴직연금사업자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사업자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오는 3월 31일까지 퇴직연금 확정기여형(DC형) 신규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기간 내 퇴직연금 DC 계좌 신규 개설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기간 내 순입금액에 따라 ▲순입금액 1000만원 이상 시 상품권 3만원권 ▲순입금액1000만원 미만 시 스타벅스 커피교환권 2매를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N2', '나무(NAMUH)'에서 확인할 수 있다. NH투자증권는 꾸준한 운용 성과를 바탕으로 퇴직연금 시장에서 결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공시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기준 NH투자증권의 DC형 원리금비보장 상품 1년 수익률은 20.0%를 기록했다. 이는 증권업계 평균(17.2%)을 상회하는 수치이자, DC형 적립금 1조 원 이상인 대형 사업자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뿐만 아니라 3년·5년·7년·10년 등 모든 장기 수익률 구간에서도 업계 평균을 꾸준히 상회하며 안정적 운용력을 입증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NH투자증권의 DC 적립금은 2025년 한 해 동안 전년 대비 47% 증가하며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고객관리 서비스도 한층 강화했다. 연금전문 상담센터 '연금자산관리센터'를 통해 가입 초기부터 체계적이고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VIP연금팀을 신설해 고액 연금고객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했다. 올해는 '카카오 친구톡' 등 디지털 채널을 통해 연금 투자 정보와 연금관리 팁을 더욱 다양하고 체계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에게 최적의 연금 솔루션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신뢰받는 연금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1-14 11:07:15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李정부 ‘주가조작 패가망신’ 기조 강화…합동대응단 2팀 확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가 주가조작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범정부 합동 대응 조직을 확대한다. 14일 금융위·금감원·거래소와 함께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을 기존 1팀에서 2팀 체제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합동대응단은 금융위·금감원·거래소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불공정거래 대응 조직이다. 이번 확대 방안은 이날 권대영 증권선물위원장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 확정됐다. 금융당국은 직제 개정과 인사 발령, 교육훈련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한 뒤 2팀 체제를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합동대응단은 지난해 7월 출범 이후 주가조작 사건에 대해 계좌 지급정지와 압수수색 등 실질적인 조치를 취해왔다. 특히 1000억원 규모 시세조종 혐의 사건과 금융회사 고위 임원의 미공개정보 이용 불공정거래 사건을 적발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금융위 업무보고에서 대통령은 합동대응단 방식의 조직을 추가로 확대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확대 개편에 따라 합동대응단은 강제조사반과 일반조사반을 각각 1개씩 추가 신설해 총 2개 팀으로 운영된다. 각 팀은 금융위의 강제조사반, 금감원의 일반조사반, 거래소의 신속심리반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구조다. 금융위는 1팀 강제조사반에 자본시장조사과 소속 조사 인력 8명을 배치하고, 2팀에는 증원 인력 7명을 추가 배치할 예정이다. 향후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와 협의해 조사 인력을 추가로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금감원도 2팀 일반조사반에 우선 14명을 투입한 뒤 단계적으로 20명까지 확대하고, 본원 조사 역량 보강을 위해 상반기 중 30명을 증원할 방침이다. 디지털 포렌식 전문 인력도 추가 배치한다. 금융당국은 합동대응단 확대를 통해 원스트라이크아웃 원칙에 따른 행정제재를 강화하고, 부당이득의 최대 2배 과징금 부과, 금융투자상품 거래 제한, 임원 선임 제한 등 엄정한 조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2개 팀이 경쟁과 협력을 병행하는 체제로 운영되면서 주가조작 적발과 제재 속도도 한층 빨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1-14 11:04:37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미래에셋증권 평촌WM, ‘2026년을 관통할 핵심 투자전략’ 세미나 개최

미래에셋증권 투자센터평촌WM은 '변화의 시대, 2026년을 관통할 핵심전략'을 주제로 한 고객 초청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1월 15일부터 2월 12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글로벌 자본시장 환경과 주요 투자 자산 별 전략을 종합적으로 조망하고, 실질적인 투자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제는 ▲1주차 '2026년 글로벌 자본시장 전망' ▲2주차 '글로벌채권' ▲3주차 '2026년 ETF 투자전략: 변동성의 시대, 실적에 주목하라' ▲4주차 '코리아 휴머노이드 로봇산업' ▲5주차 '2026년 국내주식 투자전략'로 구성된다. 미래에셋증권 이정훈 투자센터평촌WM 센터장은 "클라이언트 퍼스트(Client First) 원칙 아래 미래에셋 3.0이라는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2026년을 맞아, "고객들에게 자산배분과 투자전략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5주간의 세미나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도 중장기적인 투자 방향을 점검하고 고객과 함께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세미나는 미래에셋증권 투자센터평촌WM 지점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참가비용은 무료다. 좌석 수가 제한된 관계로 주제별 선착순 예약을 받는다. 참석을 희망하는 고객은 미래에셋증권 투자센터평촌WM을 통해 전화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1-14 10:59:04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가스안전공사, 임직원 사칭 사기 주의 당부…“생성형AI 활용 수법까지 등장”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임직원을 사칭해 물품 대금을 가로채려는 사기 시도가 포착됐다며 관련 업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14일 한국가스안전공사에 따르면, 공사 임직원을 사칭해 물품 납품을 의뢰하고 대금을 편취하려는 정황이 확인됐다. 사기범들은 불특정 다수의 업체에 접근해 납품을 요청하면서 위조된 명함과 문서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사기에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것으로 보이는 정황도 포착돼 범행 수법이 한층 정교해졌다는 게 공사 측 설명이다. 이에 따라 정상적인 거래로 오인해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공사는 모든 물품 구매 및 용역 계약이 '나라장터'와 공사 전자계약시스템을 통해서만 이뤄진다고 강조했다. 전화·문자·이메일 등을 통한 이른바 이면 거래를 알선하거나, 특정 업체의 물품을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청하는 행위, 개인 명의 계좌로의 선입금을 요구하는 경우는 없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관계자는 "최근 공공기관을 사칭한 사기 범죄가 지속되고 있다"며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을 경우 반드시 공사에 직접 연락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사칭 사기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 29개 전 지사에 관련 내용을 공유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보이스피싱 예방 안내를 강화하는 등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6-01-14 10:47:59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신한운용 'SOL 미국테크 TOP10', 팔란티어 신규편입

신한자산운용의 'SOL 미국 테크 TOP10' 상장지수펀드(ETF)가 순자산 3000억원을 돌파하며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신한운용은 SOL 미국테크 TOP10 ETF의 순자산이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년간 개인투자자의 순매수 금액은 766억원에 달했다. SOL 미국테크 TOP10 ETF는 개인투자자들에게 연금 계좌에 필수로 편입해야 하는 투자처로 자리 잡은 미국 빅테크 기업을 연 0.05%의 낮은 보수로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다. 최근 12월 정기변경을 통해 T-모바일이 편출되고 AI 기반 빅데이터 분석 및 운영 플랫폼을 제공하는 팔란티어가 신규 편입됐다. SOL 미국테크 TOP10 ETF는 산업의 중심축이 이동하는 흐름을 반영해 구성 종목을 정기적으로 점검·조정함으로써, 투자자들이 변화하는 빅테크 생태계의 핵심 기업에 효율적으로 분산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지난 6개월간 수익률은 26.34%를 기록했으며, 2024년 5월 상장 이후 누적 수익률은 67.46%에 달한다. 김정현 신한운용 ETF사업총괄은 "올 초부터 강한 상승세를 보이던 미국 증시는 미·중 갈등 부각과 AI 버블론에 대한 우려가 맞물리며 시장 심리가 약화되고 변동성이 확대됐다"며 "빅테크 기업들의 AI 관련 대규모 투자는 단기적으로 과열 논란을 동반할 수 있으나, AI 확산이 구조적으로 진행되는 만큼 변동성에 유의하되 중장기 관점에서 투자 원칙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박경수기자 gws0325@metroseoul.co.kr

2026-01-14 10:41:56 박경수 기자
기사사진
우리투자증권, 본격적 금융 AX 시동

우리투자증권이 금융 업무 전반에 적용되는 인공지능(AI) 업무지원 플랫폼 구축에 나서며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낸다. 우투증권은 기업용 AI 솔루션 전문 기업 올거나이즈코리아와 AI 솔루션 구축 계약을 체결하고, 금융 업무에 특화된 AI 업무지원 플랫폼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직원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디지털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파트너사로 선정된 올거나이즈코리아는 다수의 금융권 생성형 AI 구축 경험을 보유한 기업으로 이번 프로젝트에서 최신 검색 증강 생성(RAG) 기술과 업무 특성에 맞춘 '에이전트 빌더' 기능을 제공한다. 이번 AI 플랫폼 개발의 핵심은 연결을 통한 자동화다. 우투증권은 기존 AI가 학습된 문서를 찾아 답변하는 수준에 머물렀던 한계를 넘어,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실행형 AI 에이전트 구현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임직원이 명령어를 입력하면, AI 에이전트가 여러 시스템의 데이터를 조회하고, 외부 정보를 수집·분석한 뒤 보고서 초안을 작성하고 결재 시스템에 등록하는 등 일련의 업무 과정을 자동화한다. 이를 통해 단순 반복 업무는 AI에 일임하고 임직원은 고도화된 의사결정과 전략 수립에 집중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플랫폼에는 최근 대두되는 해킹 및 정보 유출 이슈에 대응하기 위해 강력한 보안 체계가 적용된다. 외부망과 분리된 사내 구축형 환경에 고성능 거대언어모델(LLM)을 도입해 내부 네트워크에서만 작동하게 한다. 이 밖에도 데이터 암호화, 민감 정보 마스킹, 사용자별 접근 권한 제어 등 다중 보안 체계를 도입해 정보 유출 가능성을 최소화한다. 아울러 우투증권은 AI 혁신이 특정 부서에 국한되지 않도록 '에이전트 빌더' 환경을 함께 구축한다. 코딩 지식이 없는 현업 담당자도 각자 업무 특성에 맞춰 업무 지식과 시스템을 연동하고 자동화 도구를 생성할 수 있도록 지원해 전사적 인공지능전환(AX)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우투증권 관계자는 "이번 AI 플랫폼 구축은 단순한 신기술 도입을 넘어, 분절된 업무 시스템들을 AI로 연결해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출발점" 이라며 "안정적인 인프라와 강력한 보안 기능을 기반으로 금융 비즈니스의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경수기자 gws0325@metroseoul.co.kr

2026-01-14 10:40:23 박경수 기자
기사사진
GS건설, 성수 1지구 수주 나선다…'비욘드 성수' 전략

GS건설이 한강변 정비사업 최대어 중 하나로 꼽히는 성수1지구 수주에 나선다. GS건설은 지난 12일 도시정비사업실 임직원 50여명이성수전략정비구역 제1주택정비형 재개발정비구역(성수1지구) 현장에 모여 수주 목표 달성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고 14일 밝혔다. GS건설은 성수1지구 수주를 위해 차별화 전략인 '비욘드 성수 (Beyond Seongsu·성수, 그 이상의 가치)'를 선언했다. 획일화된 하이엔드 브랜드 경쟁을 넘어 성수1지구의 독보적인 입지와 상징성에 걸맞은 설계와 기술력, 품질 경쟁력 등을 앞세워 '대체 불가능한 랜드마크'를 짓겠다는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주전을 단순한 사업 참여가 아닌 리브랜딩 1주년을 맞아 그간 축적해온 성과를 시장에 입증하는 계기로 삼겠다"며 "특히 안전과 품질을 중심으로 한 내부 관리 체계를 전면 재정비하고, 주택 사업 전반에서 신뢰 회복에 주력해온 만큼 이를 성수1지구에 집약적으로 구현하겠다"고 설명했다. GS건설은 성수1지구를 '자이 브랜드의 새로운 챕터를 여는 상징적 현장'으로 정했다. 도시정비사업실 전 임직원 역시 성수 1지구 수주를 위해 총력 지원하고, 본사 임직원들은 직접 수주 지원에 나서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한다는 방침이다. GS건설은 기존 성수동의 가치를 뛰어넘는 '비욘드 성수' 슬로건으로 대한민국 부촌 지도를 바꿀 청사진을 준비했다. 획일화된 하이엔드 경쟁을 지양하고, '하이엔드 위의 하이엔드(High-end above High-end)'라는 독보적인 비전을 통해 성수1지구를 향후 '100년을 내다보는 랜드마크'로 완성하겠다는 목표다. GS건설은 자이(Xi)가 보유한 기술력과 글로벌 디자인 역량을 총집결한다.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건축가 데이비드 치퍼필드의 설계사인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 등 세계적인 건축 거장들과 협업해 성수동 고유의 도시 감성과 한강 조망 가치를 극대화한 혁신 설계를 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입주민만을 위한 5성급 호텔 수준의 컨시어지 서비스, 층간소음 저감 신기술, AI 기반 스마트홈 시스템 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차별화된 주거 솔루션을 제안해 단지 완공 이후까지 이어지는 주거 경험의 품격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성수1지구는 입지와 상징성 측면에서 서울 주거 패러다임을 새롭게 제시할 수 있는 핵심 사업지"라며 "검증된 품질 경쟁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성수1지구에 걸맞은 완성도 높은 주거 공간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1-14 10:24:46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현대건설, 건설기술硏 등 3개 기관과 MOU…"안전 문화 확산"

현대건설은 서울경제진흥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3개 창업지원기관과 건설 안전 혁신기업 공동 발굴 및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운영 협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전일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임병천 현대건설 안전기획실장, 김종우 서울경제진흥원 창업본부장, 김영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혁신사업실장, 한재구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스마트건설지원센터장 등 각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와 지자체, 민간 건설사가 협력해 건설 현장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AI CCTV, 건설 로봇, 안전교육 플랫폼 등 안전 관련 혁신 기술/서비스를 선제적으로 도입, 검증된 혁신 기술들을 건설 현장에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현대건설은 3개 창업지원기관과 공동으로 ▲건설 안전 혁신기업 발굴 및 육성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운영 협력 ▲발굴 기업을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협력 지원 등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또한 3개 기관과 함께 국내 최초로 건설 안전을 주제로 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2026 H-세이프(Safe) 오픈 이노베이션 챌린지(Open Innovation Challenge)' 공모전을 공동 개최한다. 모집 분야는 ▲안전 혁신 기술 ▲안전 장비 ▲보건·환경 ▲안전 문화 등 총 4개 분야며, 접수 기간은 15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다. 스타트업 뿐 아니라 건설 안전 분야에서 현대건설과 협업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서류 및 대면 심사 등을 거쳐 오는 3월 말경 최종 선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발된 기업에는 ▲기술 검증(PoC) 기회 및 사업화 지원금 제공 ▲스케일업 지원 ▲후속 연계 지원사업 참여기회 제공 ▲홍보/마케팅 지원 ▲투자 유치 ▲네트워킹&컨설팅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1-14 10:24:14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신한금융, ‘AX 혁신리더’ 출범 “현업 중심 AI 전환 본격화

신한금융그룹이 신한금융 본사에서 인공지능(AI) 전환(AI Transformation, AX)을 위한 그룹 핵심 인재인 'AX 혁신리더' 발대식을 개최하고, 현업 중심의 전사적 AX 실행 단계로 전환한다고 14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AX의 성패가 현업 주도의 실행력에 달려 있다고 판단하고, 주요 자회사에서 현업 실무자 중심으로 'AX 혁신리더' 100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각자의 업무 영역에서 ▲AI·데이터 기반 업무 혁신 과제 발굴 ▲반복·비효율 업무의 AX 관점 재설계 등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주도한다. 'AX 혁신리더'들은 먼저 ▲현업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AI Agent 기획·설계·개발에 대한 기본 교육 ▲각 사의 업무 환경에 맞춘 심화 교육을 이수한다. 이후 사내 생성형 AI와 비정형 데이터 플랫폼 등을 활용해 업무에 최적화된 AI Agent를 직접 설계·구현함으로써 AX 실행 경험과 전문성을 축적할 예정이다. 신한금융은 AX를 전 직원의 일상적인 업무 방식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AX 혁신리더'를 지속적으로 확대·육성하는 한편,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AI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병행해 AX 내재화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진옥동 회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각 그룹사에서 선발된 'AX 혁신리더' 100명이 참석해 향후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경영진과의 토크콘서트를 통해 실행 중심의 AX 방향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진옥동 회장은 "신한금융은 지난해 경영진 대상 AI 교육을 통해 AX에 대한 인식과 가능성을 점검했다면, 올해는 현장에서 전 직원이 AI를 실제로 활용하는 단계로 나아가야 할 시점"이라며, "100명의 'AX 혁신리더'가 AI Agent 활용 능력을 극대화해 그룹 전반의 AX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촉매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14 10:06:34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