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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몽골 등 8개국 주한대사에 신임장 제정…'한반도 평화' 지지 당부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한국에 새로 부임한 8개국 신임 주한대사로부터 신임장을 받았다. 최근 한국에 새로 부임한 주한대사는 몽골·핀란드·유럽연합(EU)·코스타리카·이스라엘·케냐·니카라과·호주 대사 등 8명이다. 사진은 문 대통령이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주한대사 신임장 제정식을 마친후 정의용 외교부 장관, 신임 주한대사와 함께 접견장으로 이동하는 모습.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한국에 새로 부임한 8개국 신임 주한대사로부터 신임장을 받았다. 최근 한국에 새로 부임한 주한대사는 몽골·핀란드·유럽연합(EU)·코스타리카·이스라엘·케냐·니카라과·호주 대사 등 8명이다. 이날 청와대 본관 충무실에서 열린 주한대사 신임장 제정식에서 문 대통령은 남스라이 에르덴토야(Namsrai Erdenetuya) 주한몽골 대사, 페카 멧초(Pekka Metso) 주한핀란드 대사,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Maria Castillo Fernandez) 주한EU 대사, 알레한드로 호세 로드리게스 사모라(Alejandro Jose Rodriguez Zamora) 주한코스타리카 대사, 아키바 토르(Akiva J. Tor) 주한이스라엘 대사, 무웬데 무윈지(Mwende Mwinzi) 주한케냐 대사, 로드리고 코로넬 킨로치(Rodrigo Coronel Kinloch) 주한니카라과 대사, 캐서린 제인 뢰이퍼(Catherine Jane Raper) 주한호주 대사로부터 신임장을 받았다. 신임 주한대사들은 문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전할 때 영어, 스페인어 등 각국 언어로 인사했고, 문 대통령은 묵례로 화답했다. 신임장을 받은 뒤 문 대통령은 마스크를 벗고 8개국 신임 주한대사들과 개별적으로 기념 촬영도 진행했다. 이어 신임 주한대사들과 환담을 이어갔다. 환담에서 문 대통령은 "2021년은 우리 모두에게 코로나 극복의 해가 될 것"이라며 "극복은 단순한 과거로의 복귀가 아닌, 포용적인 회복이어야 하고, 다른 미래로 나아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 극복을, 포용적인 회복을 위해서도 국제사회의 긴밀한 협력과 연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환담에서 "올해는 남북이 유엔에 동시 가입한 지 30년 되는 해"라며 한반도 비핵화 및 평화프로세스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도 당부했다. 이에 주한몽골, 주한핀란드, 주한EU, 주한이스라엘, 주한호주 대사 등이 문 대통령의 당부에 화답했다. 환담에서 남스라이 주한몽골·아키바 주한이스라엘·캐서린 주한호주 대사 등은 문 대통령의 방문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초청해 주셔서 감사하다. 외교채널 간 협의해 나가자"고 답했다. 이 밖에 페카 주한핀란드 대사가 '혁신, 디지털, 스타트업, 다자주의 복원' 등에 있어 양국 간 협력에 대해 강조한 데 대해 문 대통령은 지난 2018년 핀란드 방문 당시 정상회담 중 합의한 '부산-헬싱키 항공 노선 신설'과 관련 코로나19 위기로 지연되는 점을 언급하며 "조속히 추진되길 바란다"고도 말했다. 마리아 주한EU 대사는 문 대통령과 환담에서 "대통령님 만나 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반갑습니다"라며 한국어로 인사를 한 뒤 EU 상임의장과 집행위원장의 방한 의사를 전했다. 알레한드로 주한코스타리카 대사는 한국의 지원과 리더십에 감사를 표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지난달 알바라도 대통령과 통화에서 합의한 양국 관계 협력 증진 방안을 긴밀히 협의해 이행하길 바란다"고 답했다. 무웬데 주한케냐 대사는 한국의 KAIST(케냐 과학기술원) 설립 지원에 감사를 표한 뒤 "한국의 과학기술 노하우를 배우고 싶다"고 전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케냐는 동아프리카의 관문이자 물류 거점으로 한국의 중요 협력국인 만큼 양국 관계의 발전을 바란다"고 화답했다. 로드리고 주한니카라과 대사는 "작년 한 해 코로나로 인한 고통 속에 한국의 따뜻한 사랑을 느꼈다. 한국은 진정한 친구"라며 문 대통령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한-중미 FTA 발효를 통해 경제 협력이 확대되고 있음을 평가한다"고 답했다. 캐서린 주한호주 대사는 "한국과 호주는 경제·전략 면에서 긴밀한 파트너"라며 "RCEP의 타결로 한-호주 FTA를 통한 경제 협력이 한층 더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환태평양 경제동반자협정'(CPTTP)와 관련한 한국의 관심을 환영한다는 인사도 전했다. 캐서린 대사는 환담에서 "한반도 평화 번영은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 번영과 긴밀히 연계돼 있다. 역내 안정과 번영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길 바란다"고도 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대사의) 외할아버지가 한국전 참전용사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양국 관계 발전에 많은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2-17 17:18:26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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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전자상거래 호황에 아마존, 페덱스 유통 공룡 전기밴 사업 뛰어든다

아마존, 페덱스, UPS 같은 배송회사들이 전기밴을 통한 운영비 절감을 위해 전기차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 페덱스 제공 아마존, 페덱스, UPS 같은 배송회사들이 전기밴을 통한 운영비 절감을 기대하며 너 나 할 것 없이 전기차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특히 배송비가 큰 관건인 아마존이 가장 공격적으로 사업을 진행해왔다. 또한 아마존, UPS, 페덱스는 기성 자동차회사들과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이는 자동차회사들에 경계 경보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전기밴은 몇 가지 독특한 장점을 갖고 있다. 포드의 텔레매틱스(Telematics) 데이터에 따르면 일일 평균 배송경로는 74마일(약 120km)인데, 배송용 밴은 차량에서 물품을 내려 도착 지점에 옮겨놓는 작업 때문에 낭비가 많다. 그래서 전기밴을 활용하면 이러한 낭비 문제가 해소되며, 배송작업을 하지 않는 야간은 충전 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GM의 경우, 자사의 브라이트드롭(BrightDrop) 전기밴이 디젤 밴과 비교했을 때 연간 7000 달러의 운영비를 줄여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2-17 17:16:2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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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美 신규 법안, 테슬라·포드·GM 전기차 구매자에 7000 달러 세액공제

미국 전기차 구매자 수십만 명에게 7000 달러의 세액공제가 주어질 예정이다. 바이든 행정부는 전기차 등 친환경 정책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 뉴시스 미국 주정부 차원의 전기차 구매 인센티브가 재정비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미국 전기차 구매자 수십만 명에게 조만간 7000 달러의 세액공제가 주어질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이 발의한 법안인 '신재생에너지 및 에너지효율 촉진법'(GREEN)이 전기차 구매자에게 제공되는 세액공제를 늘려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토크마켓츠 보도에 따르면 테슬라의 글로벌 판매량과 포드 및 GM의 전기차 사업 추진을 고려했을 때, 틀림없이 미국 자동차회사 테슬라, 포드, GM이 가장 많은 이득을 보게 될 것이다. 게다가 민주당이 상·하원 다수당 지위를 회복한 상태이다. 바이든 정부의 청정에너지 친화 정책은 전기차, 연료전지, 바이오가스 산업 전반에 힘을 실어주며 앞으로 전기차 제조사에 유리한 사업 여건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테슬라는 지난해 창사 이래 첫 '흑자' 전환을 이뤄냈고 테슬라의 '모델 3'는 3년 연속 세계 전기차 판매 1위를 기록했다. GM은 2035년을 마지막으로 내연기관차를 생산 중단한다고 밝혔으며 전기차 전환을 선언한 포드는 2025년까지 32조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2-17 17:16:2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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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로쿠, 새로운 넷플릭스 꿈꾸며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나서

로쿠가 자체 콘텐츠 제작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졌다. / 로쿠 제공 미국 스트리밍 기기(셋톱박스) 제작업체 및 스트리밍 중계업체 로쿠가 다른 회사의 콘텐츠를 재생하는 데 머물지 않고 자체 콘텐츠 제작에 나서려는 것으로 보인다. 로쿠는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등 온라인동영상 업체와 경쟁하는 것이라 함께 성장하는 구조라는 것이 큰 장점으로 꼽혔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로쿠의 매출은 급성장 했다. 프로토콜(Protocol)의 보도에 따르면, 로쿠는 최근 채용 공고를 올려 이미 자체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팀을 스카우트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로쿠의 정확한 계획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실패로 끝난 스트리밍 서비스 퀴비(Quibi)를 로쿠가 인수하고 얼마되지 않아 나온 소식이다. 이미 로쿠는 다른 회사에서 제작한 영화나 쇼를 제공하는 '로쿠 채널'을 통해 콘텐츠 사업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안드로이드센트럴 보도에 따르면 로쿠가 넷플릭스처럼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은 그리 나쁜 생각이 아니다. 로쿠 플레이어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최고의 스트리밍 기기 중 하나이며, 여러 TV에 사전 설치되어 있어 고객 도달 경로를 미리 확보하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2-17 17:15:5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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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민간 우주왕복의 꿈' 액시엄 스페이스, 우주정거장 사업에 1억 3000만 달러 조달

우주 스타트업 액시엄 스페이스의 최초 민간인 우주비행사가 될 래리 코너, 이단 스티브, 마이클 로페즈-알레그리아(사령관), 마크 패시(왼쪽부터). / 액시엄 스페이스 제공 가장 원대한 단기 목표를 품은 신생 우주 스타트업 중 하나가 시리즈 B 라운드에서 1억 3000만 달러를 조달하며 투자자들의 신뢰를 증명했다. NASA(미국항공우주국)가 ISS(국제우주정거장)에 민간 개발 우주정거장 모듈을 추가하는 데 활용 중인 액시엄 스페이스(Axiom Space)가 C5캐피탈의 주도로 이루어진 새로운 자금 조달을 발표한 것이다.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액시엄은 기존 우주정거장에 최초의 민간 상업용 모듈을 추가하는 것을 시작으로, 100% 민자 궤도상 플랫폼을 자체적으로 구축해 연구·우주관광 등에 사용하고자 한다. 액시엄은 민간 우주비행사를 ISS로 보내는 첫 발사 프로젝트의 참가자 명단을 발표했다. 이들은 내년 1월 스페이스엑스 드래곤 우주선과 팰컨9 로켓을 이용해 비행에 나설 예정이다. 이들은 천문학적인 우주여행 비용을 부담할 수 있는 미국 최상위층 남성 사업가 3명이다. 왕복 여행요금은 1인당 5500만달러이며 여기에 숙박비가 추가된다. 이로써 (각국 정부가 선발·훈련·채용한 우주비행사가 아닌) 100% 민간인으로 구성된 우주선원이 우주정거장에 도착하는 풍경을 사상 처음으로 보게 될 것이다. 휴스턴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2024년까지 ISS 모듈을 정거장에 배치할 계획이며, 현재까지 1억 5000만 달러를 유치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2-17 17:15:5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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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OTT 거대 시장에서 스트리밍 기기 제조하는 '아마존'

아마존이 폭스콘 자회사를 통새 TV 스트리밍 기기 제조를 시작한다. / 뉴시스 미국의 거대 온라인 소매유통기업 아마존이 올해 인도에서 대만 위탁제조업체 폭스콘의 자회사를 통해 TV 스트리밍 기기 제조를 시작할 것이라고 화요일 밝혔다. 파이낸셜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파이어TV 스틱(Fire TV Stick)은 첸나이 남부 도시에 위치한 폭스콘 자회사 클라우드 네트워크 테크놀로지(Cloud Network Technology)가 생산할 예정으로, 아마존 기기가 인도에서 제조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마존은 연간 수십만 대의 파이어TV 스틱을 생산하여 인도 고객의 수요에 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인도는 2016년 재벌기업 릴라이언스(Reliance)의 이동통신 벤처 지오(Jio)가 출범함에 따라 저렴한 데이터 요금의 시대가 열려, 넷플릭스나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같은 동영상 및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가 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이 다시 파이어스틱 같은 스트리밍 기기 시장의 창출로 이어졌다. 2020년 3월, OTT 유료 구독 사용자는 2200만명에서 2900만명으로 30% 가량 상승했다. 최근 한 연구에 따르면 인도 시청자들은 힌디어로 된 콘텐츠를 OTT 플랫폼에서 보는 것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2-17 17:15:4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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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타타그룹, 13억 달러에 온라인 식료품 스타트업 '빅바스켓' 지분 인수

인도 재벌 타타그룹이 온라인 식료품 스타트업 빅바스켓 지분 68%를 인수한다. / 타타 제공 인도 타타그룹(Tata Group)이 온라인 식료품 스타트업 빅바스켓(BigBasket) 지분 68%를 약 950억 루피(13억 1천만 달러)에 인수할 것이라고 텔레비전 채널 ET 나우(ET Now)가 화요일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거대 재벌기업 타타그룹은 급성장 중인 인도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아마존,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 등과 경쟁 중인 가운데 자사의 모든 B2C 사업을 한데 묶을 '슈퍼 앱'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인도 벵갈루루에 본사를 둔 빅바스켓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많은 소비자들이 실내에 머물며 온라인 쇼핑을 하게 되면서, 월마트 소유의 플립카트(Flipkart) 및 아마존 '프레시'(Fresh) 서비스와 경쟁을 벌이고 있다. 알리바바의 투자를 받고 있는 빅바스켓에서 타타가 확보한 지분은 1350억 루피의 기업가치로 환산될 것이라고 ET 나우는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공동창업주 하리 메논(Hari Menon)을 포함한 빅바스켓 최고경영진은 3~4년 정도 자리를 지킬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국에서 타타대우상용차에 모회사로 알려진 타타그룹은 인도 재계 서열 2위인 인도의 거대한 기업 집단이다. 한국의 재벌 처럼 인도의 다양한 업종에 진출해 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2-17 17:15:4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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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창원상공회의소와 지역 소상공인·중기 지원

17일 창원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희망 보태기 동반성장협력 협약식에 참석한 황윤철 BNK경남은행장(왼쪽 두번째), 구자천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왼쪽 세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창원상공회의소와 '희망 보태기 동반성장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17일 BNK경남은행에 따르면 황윤철 BNK경남은행장은 이날 창원상공회의소를 방문해 구자천 창원상공회의소 회장과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창원상공회의소는 20억원을 협력자금으로 예치할 예정이다. BNK경남은행은 협력자금의 2배인 40억원을 대출 재원으로 조성해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코로나19 극복과 경영 안정을 지원한다. 특히 BNK경남은행은 협력자금으로 조성한 대출을 취급할 때 산출 금리를 1.50% 우대하며, 신용등급·거래기여도·담보 등에 따라 최대 1.50%를 추가로 금리 우대해 최대 3.00%까지 금리를 감면하기로 했다. 희망 보태기 동반성장협력 협약에 따른 지원대상은 창원상공회의소가 추천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으로도 대출한도는 동일인 기업당 최대 3000만원 이내다. 황윤철 행장은 "희망 보태기 동반성장협력 협약은 창원상공회의소와 힘을 합쳐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부침을 덜어주는데 의미가 있다"며 "자금 지원이 원활하게 이뤄져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희망을 이어갔으면 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BNK경남은행은 앞으로도 코로나19 극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창원상공회의소와 다각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2-17 16:58:46 이영석 기자
펌텍코리아, 19년째 매출 두자릿수 성장

화장품, 생활용품, 제약용품 등 포장용기 전문기업인 펌텍코리아 주가가 실적호조를 바탕으로 급등했다. 코스닥 상장사인 펌텍코리아는 17일 주식시장에서 전일보다 750원(4.50%) 오른 1만7400원에 장을 마쳤다. 펌텍코리아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968억원, 영업이익 274억원, 당기순이익 245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2001년 설립 이후 19년동안 두자릿수 매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펌텍코리아는 설립 다음해인 2002년 7억원의 매출로 시작한 이래 매년 두지라수 매출성장을 이뤄내며, 2007년 100억원대 매출, 2010년 200억원대 매출, 2014년 500억원대 매출, 2016년 1000억원대 매출, 2018년 1500억원대 매출을 달성헸다. 2020년에는 1968억원의 매출을 나타냈다. 이도훈 대표는 "작년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화장품 용기 영업환경 악화로 펌텍코리아 별도 매출액은 10%정도 감소했지만 2019년에 M&A한 부국티엔씨의 매출이 합쳐지면서 두자리수 매출 성장의 역사는 지속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는 화장품 산업의 회복이 기대되고 있고 올 초 건강기능식품 회사인 잘론네츄럴 인수로 매출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펌텍코리아 공시에 따르면 2020년도 연결 매출액은 1968억원으로 전년 대비 12%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2% 성장한 274억원, 당기순이익은 7% 성장한 245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14%를 나타냈다. 이도훈 대표는 "다음달 예정된 정기주주총회에서 작년보다 100원 늘린 430원의 현금배당안이 승인될 것"이라며 "경영여건을 고려해 대표이사와 경영진 등 최대주주 등은 330원으로 차등배당을 지급하는 안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2021-02-17 16:58:15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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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디지털금융]③자산관리…상품 판매보단 소비자 필요에 집중

최근 해외 핀테크 기업들은 자산관리서비스를 주목하고 있다. 해외의 주요국가들도 오픈뱅킹 서비스를 실시하면서 핀테크 기업들도 개인정보를 분석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 기업들은 플랫폼 중개 수수료를 받지 않는다는 점이 특징이다. 소비자에게 맞춤형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해 보다 합리적으로 비용을 지불하고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겠다는 의도다. 김민기 자본시장 연구원은 "국내에도 일부 핀테크 기업이 소비자의 소비행태를 분석해 금융상품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금융자문 보다는 상품판매(카드, 대출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며 "소비자가 합리적인 금융소비를 증진시킬 수 있는 방안등을 마련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들 기업은 또 앱 하나로 자산관리서비스를 받고, 자동으로 저축 및 투자가 실행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 연구원은 "자산관리서비스의 경쟁력은 빠르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와 추천상품의 적합성과 효용성"이라며 "복잡한 절차 없이 분석부터 투자까지 한번에 가능할 수 있도록 해 소비자를 늘려가고 있다"고 말했다. ◆자산관리서비스, 앱하나로 투자까지 OK 2017년 베트남에 설립된 핀해이(FinHay)는 사회초년생을 위한 자산관리 플랫폼이다. 매달 자산관리서비스로 지불하는 금액은 최소 5만동(한화 약2400원). 가입, 투자, 인출 등의 기타 수수료는 모두 무료다. 특히 핀해이는 모바일을 통해 실시간으로 자산관리서비스를 받고 바로 투자할 수 있다. 소비자가 위험성향(안전형-밸런스형-위험추구형)을 선택하면, 포트폴리오 구성과 함께 하나의 앱에서 투자까지 한번에 가능한 것. 투자는 베트남 운용사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채권 펀드부터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제시하는 예금상품까지 가능하다. 캐나다의 웰스심플(Wealthsimple)도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종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웰스심플은 로보알고리즘과 전문가 투자자문서비스를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웰스심플은 가입 시 하이브리드 계좌를 개설토록 한다.이후 투자성향을 분석해 성향별 ETF 운용 포트폴리오에 투자할 수 있도록 제시한다. 앱 하나에서 수입 지출 내역을 모두 확인한 뒤 투자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한 셈이다. 김 연구원은 "웰스심플의 경우 자산관리서비스 외 투자자를 위한 주식투자·은퇴설계 교육 등 다양한 투자 교육서비스를 제공해 2019년기준 약 150만명 이상의 고객이 이용하고 있다"며 "전통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자동화 하기 보다 소비자가 실질적으로 필요한 자산관리서비스에 집중함으로서 자산관리서비스를 대중화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이 투자기업 선별…벤처기업·투자자 연결 서비스 벤처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서비스도 출시되고 있다. 벤처기업의 경우 자금을 공급해 줄 투자자가, 투자자는 투자할만한 기업이 필요하기 때문. 정보는 표준화된 형태의 보고서를 통해제공한다. 투자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탐색적 정보 비용 줄이겠다는 취지다. 2013년 이스라엘에 설립된 아워클라우드는 크라우드 펀딩 및 벤처 펀드 투자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아워크라우드는 크라우드 펀딩을 위해 전문가 집단을 중심으로 매년 3000여개의 기업 중 각 섹터별로 1~2% 선별한다. 이후 투자가 결정되면 기업정보와 모집금액등을 플랫폼에 게시하고, 일반투자자를 모집한다. 투자기업을 면밀히 검토하고, 투자 후에도 기업과 투자자간 소통을 가능하도록 해 개인투자자의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복안이다. 김 연구원은 "국내의 경우 규제 샌드박스 신청을 보면 자본시장에 대한 혁신적 금융서비스는 71건중 30건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법 제도적 제약등으로 실질적인 공급은 지연되고 있다"며 "실질적으로 창업기업과 중소기업에 모험자본을 공급하기 위해선 법 제도적 제약부분이 해소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1-02-17 16:39:12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