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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일본 아이신 자동 주차 시스템에 자일링스 SoC 플랫폼 공급…2024년 출시 전망

자일링스 기술이 아이신 자동 주차 보조 시스템을 만든다. AMD는 자일링스 오토모티브 징크 울트라스케일+ MP SoC 플랫폼이 일본 아이신 자동 주차 보조(APA) 시스템에 채택됐다고 17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보행자와 차량 및 여유공간을 감지하는 기술로, 고성능 Arm 기반 멀티 코어 및 멀티 프로세싱 시스템과 ASIC 등급 프로그래머블 로직 등을 내장해 머신러닝 기반 장면 분할 및 객체 인식 기능을 지원한다. 아이신 APA 시스템은 이 플랫폼과 함께 4대 카메라와 12개 초음파 센서로 스스로 주차한다. 충돌 가능성을 감지해 자동 비상 제동도 수행한다.2024년 출하 모델에 탑재될 예정이다. 아이신의 섀시 및 차량안전시스템 사업부 모리토 오시타 사장은 "복잡한 AI를 활용하는 아이신의 APA 시스템은 고성능 및 저지연 특성을 갖춘 SoC가 필요하다"며 "APA 시스템은 좁은 공간에서도 매우 용이하게 주차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AMD의 코어 버티컬 마켓 부문을 담당하는 하네케 크레켈스 부사장은 "서라운드뷰 시스템은 시각적으로 운전자를 지원하는 기본 비디오 스티칭(Video Stitching) 및 그래픽 오버레이에서 현재는 AI를 활용하여 자동차 스스로 주차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러한 시장의 요구를 지원할 수 있는 적응형 징크 플랫폼의 시장 기회 또한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아이신은 자동차 제조사들의 요구사항에 따라 유연하게 사양을 조정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접근방식으로 APA 시스템을 설계하여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는 향후 업그레이드를 통해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AMD 징크 MPSoC의 장점을 완벽하게 보여주는 사례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1-17 13:31:3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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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손짓으로 IVI 조작하는 '퀵메뉴 셀렉션' 개발

현대모비스가 손짓으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IVI)을 더 쉽게 활용하는 기술을 개발해냈다. 현대모비스는 세계 최초로 '퀵메뉴 셀렉션'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퀵메뉴 셀렉션은 근접인식 반응형 팝업 디스플레이로, '메뉴 프리 인포메이션'으로도 불린다.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근접 센서를 적용해 터치스크린 중복 조작을 최소화하는 내용이다. 사용자가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접근하면 사용 빈도가 높은 세부 메뉴를 자동으로 팝업해준다. 손을 대는 것만으로 근접 센서가 반응, 메뉴를 넘기는 제스처만으로 원하는 메뉴를 손쉽게 찾을 수 있다. 현대모비스는 세계 최초로 적외선(IR) 센서를 차량에 위치 센싱에 적용했다. 시간차 발광 센싱 기술로 센서 수량을 최소화하고, 손 모양과 방향 인식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인식 알고리즘에 기반한 자동 캘리브레이션 기능도 적용했다. 센싱 거리와 위치를 인식하는 반응형 UX와 UI 솔루션도 탑재했다. 퀵메뉴 셀렉션이 적용되면 터치 스크린 조작도 훨씬 편해질 전망이다. 터치 조작 전부터 방향과 위치에 따라 다양한 시나리오 인터페이스도 적용 가능하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더 편리하게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달에는 룩소프트와 함께 차세대 IVI 플랫폼을 공동 개발하기도 했다. 현대모비스는 향후 자체 연구개발 기술의 내재화·고도화와 더불어 글로벌 완성차와의 SW 협업 등을 확대해 글로벌 시장 내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1-17 13:29:5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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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6도 유로엔캡 최고 등급…E-GMP 전 모델 '별이 다섯개'

현대자동차 아이오닉6가 유럽에서 별 다섯개를 받았다. 현대차는 최근 유로 엔캡에서 최고등급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해에도 유로엔캡에서 아이오닉5를 비롯해 기아 EV6와 제네시스 GV60으로 별 다섯개를 받은 바 있다. 아이오닉6도 최고 등급을 받으면서 전용 전기차 라인업 모두 완벽한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E-GMP 우수성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아이오닉6는 ▲성인 탑승자 보호 ▲어린이 탑승자 보호 ▲보행자 보호 ▲안전 보조 시스템 등 4개 평가 항목의 종합 평가 결과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아이오닉 6가 정면과 측면 충돌테스트에서 승객 공간이 안전한 상태를 유지해 성인 및 어린이 탑승자의 주요 신체를 잘 보호했다고 평가했다. 또 사고로 에어백이 전개되면 긴급 구난 센터에 자동으로 알리는 '에어백 전개 자동 통보'와 충돌 시 추가 사고를 방지하는 '다중 충돌방지 자동 제동 시스템'이 탑재돼 있다고 언급했다. 이와 함께 전방 충돌방지 보조 등 첨단 안전 주행 보조시스템은 도로위에서 최고 수준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강건한 차체는 물론 승객을 보호하는 에어백 시스템, 다양한 첨단 안전 보조 기능 등이 결합돼 최고 등급의 안전도 획득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이 외에도 아이오닉 6에는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 2)를 포함해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ISLA) ▲하이빔 보조(HB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후측방 모니터(BVM)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안전 하차 경고(SEW) ▲후방주차 충돌방지 보조(PCA) 등 다양한 첨단 주행안전보조 기능들이 대거 탑재돼 있다. 현대자동차 유럽법인 안드레아스-크리스토프 호프만 상품·마케팅 담당은 "이번 수상은 현대차가 미래 모빌리티의 분야에서 선두주자인 동시에 우리의 전기차 모델이 가장 안전한 차량임을 입증한 것"이라며 "현대차는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에게 높은 수준의 안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오닉 6는 전기차 시장을 두고 경쟁이 치열한 유럽에서 초도 공급 물량에 대한 예약 판매에 들어간지 하루만에 2,500대가 완판되는 등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1-17 13:29:5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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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트랜시스, 임직원 함께 탄소중립 자원봉사 숲 조성 시작

현대트랜시스가 임직원들과 건강한 숲을 만든다. 현대트랜시스는 16일 충남 홍성군 홍예공원에서 충청남도와 충청남도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탄소중립 숲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탄소중립 자원봉사 숲은 충청남도와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에서 조성하는 숲이다. 2021년 1호숲을 예산에 조성했으며, 현대트랜시스가 서산에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대트랜시스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임직원들이 걷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우리 함께, T-walk' 걷기 캠페인에 동참해 1억원의 후원금을 조성하였다. 이번 캠페인으로 8000만보 이상의 임직원 걸음을 기부해 약 13.5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축하는 효과를 기록했다. 이를 탄소중립 효과로 계산해보면 소나무 약 2053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효과다. 현대트랜시스는 이 밖에도 ESG 경영 강화를 위해 2040년까지 전체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RE100달성을 추진 중이며, 온실가스 및 폐기물 저감, 친환경 기술을 적용한 제품 개발 등 환경 역량을 강화해 가고 있다. 현대트랜시스는 앞으로도 친환경 경영을 더욱 확대하고 탄소중립을 위한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기후위기 대응에 적극 동참해 나갈 계획이다. 행사에 참가한 이필영 행정부지사는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중립이 절실한 만큼 오늘 이 자리를 위해 주도적인 역할을 한 현대트랜시스에서도 지속적으로 깊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현대트랜시스 홍상원 전무는 "충청남도와 함께 만들어 갈 탄소중립 자원봉사 숲 조성사업 역시 기후위기 대응에 있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건강한 숲을 조성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1-17 13:29:2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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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카타르에 '피파 박물관' 운영…'역사를 만든골'로 지속가능성 연대 당부

현대자동차가 월드컵이 열리는 카타르 도하에 세번째 피파 박물관을 연다ㅏ. 현대차는 16일(현지시각) 카타르 도아 알비다 공원에서 '피파 박물관' 개관식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피파박물관은 지난 4월부터 진행 중인 '세기의 골' 캠페인 일환으로 조성됐다. '역사를 만든 골'이라는 주제로 562㎡ 공간에 본선 진출 32개국 유니폼과 역대 월드컵 트로피 등 다양한 소품을 전시한다. 19일부터 12월 18일까지 운영한다. 세기의 골은 현대차가 2022 월드컵을 맞아 지난 4월부터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현대차는 이 캠페인을 통해 2022 월드컵에서 탄소 중립을 실현하고 축구로 하나가 된 전 세계 사람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드는데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스티븐 제라드를 주장으로 박지성 전 국가대표 선수 등이 참여한 '팀 센츄리'가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특히 현대차는 인류의 더 큰 목표인 지속 가능성을 위해 모두 연대하자는 메시지를 위해 박물관 외관을 여러 골대가 결합한 모습으로 디자인했다. 해체시에도 폐기물을 발생하지 않는 흙 다짐 공법을 적용했고,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친환경 마감재를 사용했다. 피파와 영국 건축 사무소 그림쇼, 독일 콘텐츠 회사 유니플랜과 협업했다. 아울러 현대차는 월드컵 기간 경기 중간 광고로 세기의 골 캠페인을 홍보하는 영상을 상영할 예정이다. 스티븐 제라드 내래이션으로 전세계인이 연대해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들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속가능성은 현대차와 FIFA가 공유하는 공동의 목표"라며 "축구라는 스포츠가 가진 연대의 힘을 통해 모두가 함께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피파 관계자는 "이번에 카타르에서 개관하는 피파 박물관은 2018 러시아 월드컵, 2019 프랑스 여자 월드컵에 이어 현대차와 함께 세번째로 건축한 피파 박물관"이라며 "축구의 역사와 문화를 개최국에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준 현대자동차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전세계 7개사뿐인 FIFA의 파트너사 중 하나로 1999년 FIFA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2002년 한국/일본 월드컵부터 2022 월드컵까지 모든 월드컵을 후원하고 있다.

2022-11-17 13:28:2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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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CES2023 혁신상 46개 수상…역대 최다 타이 기록

삼성전자가 CES 혁신상 역대 최다 기록을 다시 한번 이어갔다. 삼성전자는 16일 CES 2023을 앞두고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발표한 CES 혁신상에서 46개를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영상디스플레이 18개와 모바일 11개, 생활가전 10개와 반도체 7개 등 여러 부문에서 수상에 성공했다. CES2020에 이은 역대 최다 기록이다. 생활가전 부문에서 비스포크 가전과 스마트싱스 기반 서비스 등 다양한 제품과 기술로 역대 최다인 10개를 받게 됐다. 특히 최고 혁신상도 영상 디스플레이에서 2개 반도체에서 1개 등 3개를 받게 됐다. 2023년 TV가 12년 연속으로 기록을 이어갔고, 게이밍 모니터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최고혁신상에 이름을 올렸다. '비스포크 AI 세탁기·건조기'는 AI 기술을 활용해 세탁물에 따라 최적화된 코스를 제안하는 'AI 맞춤 세탁·건조' 기능을 인정받아 혁신상을 수상했다. 가전의 에너지 사용량 관리와 'AI 절약 모드'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싱스 에너지'도 선정됐다. 모바일 부문에서는 최근 출시해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갤럭시 Z 폴드4', '갤럭시 Z 플립4'를 비롯해 '갤럭시 워치5 프로', '삼성월렛' 등 다양한 제품과 기술이 혁신상을 수상했다. 반도체 부문에서는 업계 최초로 하드웨어 보안칩, 지문 센서, 보안 프로세서를 하나의 IC칩에 통합해 원칩(One-Chip)으로 만든 생체인증카드용 솔루션인 '지문인증 IC(S3B512C)'가 최고혁신상을 수상했다. 이밖에 새롭게 출시한 고성능 SSD '990 PRO with Heatsink', 차량용 고용량 1TB BGA NVMe SSD, 업계 최소인 0.56㎛ 픽셀 크기의 2억 화소 이미지센서 '아이소셀(ISOCELL) HP3' 등이 혁신상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내년 1월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CES2023에 이들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1-17 13:27:48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