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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블록, 블록체인 투자 플랫폼 '베네핏 홀리데이' 론칭…조각 투자 시장 '게임체인저' 기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투자 플랫폼이 나왔다. 앤드블록은 '베네핏 홀리데이'를 국내에 공식 론칭한다고 1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아마존 매니지드 블록체인 기반으로 개발돼, 투자자가 중앙 권한없이 거래 내역 기록과 하드블럭 소유권 이전 및 유동화 등 복잡한 프로세스를 한번에 실행할 수 있다. 편의성을 높이면서도 간편 비밀번호 설정 및 생체 인증 등을 지원하며 보안을 강화했다. 앤드블록은 1호 투자 상품으로 '로켓펀치컴퍼니'의 펜션 인테리어 자산과 판매권리를 선보였다. 로켓펀치컴퍼니는 2020년 설립돼 노후화된 펜션을 컨설팅하고 리브랜딩하며 20곳 펜션 평균 매출을 268% 높인 바 있다. 투자자는 운영 수익 중 배당을 매달 정산 받을 수 있으며, 보유한 BF를 포인트로 전환해 컨설팅 펜션을 이용할 수도 있다. 베네핏 홀리데이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원하는 만큼 구입할수 있으며, 오는 7일까지 3430만원 투자를 목표로 한다. 앤드블록 이종광 대표이사는 "베네핏 홀리데이 1호 투자 상품으로 출시된 컨설팅 펜션 상품은 기존 숙박 시장에서 꾸준한 수요가 있는 애견, 키즈 펜션으로 성장 가능성 크기 때문에 투자자가 일정기간 내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다"며 "올바른 가치 투자와 고객 경험이 접목된 이번 상품은 펜션을 운영하는 지역 소상공인 상생과 조각 투자 시장에서 새로운 게임 체인저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3-02-01 16:38:3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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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앙코르 GX' 수출 급증 힘입어 1월 1만6251대 판매

GM 한국사업장이 7달 연속 성장을 이어갔다. GM은 1월 쉐보레 브랜드와 뷰익 등 수출용 모델을 1만6251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25.9% 증가한 숫자다. 특히 해외 판매량이 1만5230대로 전년 동기 대비 31.7%나 늘어나며 다시 수출 성과를 높이기 시작했다. 수출 주역은 뷰익 앙코르 GX다. 트레일블레이저와 같은 플랫폼 모델로, 1만5182대 수출로 대부분을 독차지했다. 전년 동기 대비 167% 늘어나며 글로벌 시장 인기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내수 시장에서는 트레일블레이저(430대)와 스파크(310대)가 볼륨모델로 자리잡은 가운데, 트래버스가 80대 판매량으로 전년(25대)대비 220% 성장하며 제자리를 찾고 있다. GM 한국사업장 영업·서비스 부문 카를로스 미네르트 부사장은 "제너럴 모터스는 2023년, 국내 고객들의 제품 선택권 확장을 위해 새로운 브랜드 GMC를 도입, 멀티브랜드 전략을 강화하는 한편, 얼티엄 기반 전기차를 비롯한 6종의 차량 출시 및 프리미엄 고객 서비스 강화 등 고객 중심의 사업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라며, "특히 북미 시장에서 먼저 공개돼 긍정적인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 차세대 글로벌 신제품,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국내 출시 또한 1분기로 예정되어 있는 만큼, 경쟁력 있는 제품들을 바탕으로 내수 시장에서 제너럴 모터스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M 한국사업장은 최근 기자간담회를 열고 GMC 등 새로운 브랜드를 론칭하고 브랜드 통합 작업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동안 한국지엠으로 실적을 발표했던 만큼, 편의상 한동안 캐딜락을 제외한 판매량 실적을 발표한다는 설명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2-01 16:13:2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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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한국공항공사, 인니와 영남권 공항에 신규 노선 유치 논의…'K컬쳐 연수비자' 대비

한국공항공사가 인도네시아 신규 노선을 모색한다. 한국공항공사는 1월 31일 인도네시아 제1공항공사와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 관계자를 초청해 신규 항공 노선 유치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2월 1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12월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을 방문해 양국간 공항 분야 교류 활성화를 논의한 바 있다. 이번 만남에서는 상반기 'K컬쳐 연수비자'가 도입되면서 국내를 찾는 관광객이 크게 늘어날것으로 예상하고, 김해와 대구 등 동남권 공항과 인도네시아 지방공항 간 직항노선 개설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인도네시아 공사는 한국공항공사의 공항개발 및 운영컨설팅 사업 역량에 관심을 표하고 인도네시아 공항 개발사업에 참여를 요청했으며, 인도네시아에서의 UAM 활성화 필요성과 활용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파이크 파미 인도네시아 제1공항공사 사장은 "인도네시아는 코모도 공항뿐 아니라 족자카르타 공항 등의 해외 협업파트너를 찾고 있다."며 "한국공항공사가 사업참여 제안을 해준다면 양 공사가 win-win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적극적으로 찾겠다."고 말했다. 윤형중 사장은 "한국방문의 해를 계기로 양 공사가 UAM, 해외 인프라 사업 등 협력 가능성이 높은 다양한 분야를 발굴한 뜻깊은 만남이었다."며, "모든 정보와 데이터를 상호 공유해 실질적인 협력 프로젝트로 조속히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3-02-01 15:53:4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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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수출 앞세워 1월 판매량 1만대 회복

르노코리아자동차가 대내외 악재 속에서도 수출량을 늘리며 월 판매량 1만대를 넘어섰다. 르노는 1월 1만45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내수 2116대, 수출 7929대다. 전달보다는 3.8% 증가, 전년 동기보다는 10.3% 줄었다. 자동차 전용선박 확보난과 수출 물류비 인상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의미 있는 실적을 달성했다. XM3가 실적을 견인했다. 내수에서는 1019대로 전달보다 37.1% 줄어들었지만, 수출에서는 6021대로 전달보다 52.7%나 증가하며 전체 수출 중 75.9%를 혼자 해냈다. 국내에서도 최근 출시한 XM3 E-테크 하이브리드가 360대 출고되며 다시 인기를 확대할 조짐이다. SM6도 선전했다. 구형 모델임에도 220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기보다 77.4%나 많은 성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9월 출시한 SM6 필 트림이 130대에 달해 고객 선호를 겨냥한 전략이 맞아들었다는 평가다. LE트림보다 가격을 94만원 내리면서도 선호 기능을 기본 사양으로 반영해 대표 트림으로 자리잡았다. QM6도 아직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는 모습이다. 1855대 선적되며 전년과 비교하면 70.8%나 증가한 성적을 올렸다. 내수 시장에서도 LPG 도넛 탱크 마운팅 시스템을 앞세워 QM6 LPe 모델만 573대, 총 877대 판매량을 기록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2-01 15:53:1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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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스포츠의 열정' 현대차, WTCR 챔피언 주역과 임직원의 만남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투어링카 대회 '2022 월드투어링카컵(WTCR)'에서 더블 챔피언에 오른 우승자들과 임직원간의 소통의 자리를 마련한다. 현대차는 2022 WTCR 더블 챔피언 달성 기념을 위해 1월 30일부터 2월 10일까지 2주간 서울 양재동 본사 1층 로비에서 차량전시 및 임직원 대상 역대 우승자 만남(2월 1일)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2 WTCR에서 현대차 모터스포츠가 드라이버와 팀 부문 챔피언 타이틀을 달성한 기념으로 기획됐다. 미켈 아즈코나 선수는 2022 시즌 드라이버 부문에서 엘란트라 N TCR로 출전해 종합 우승을 달성했다. 아즈코나 선수가 속한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 팀도 팀 부문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행사에는 아즈코나를 비롯해 2019 챔피언 노버트 미첼리즈, 2018년 초대 WTCR 챔피언 가브리엘 타퀴니와 현대 모터스포츠 법인(HMSG) 커스터머 레이싱 수석 엔지니어 안드레아 치조티, BRC 팀 총괄 가브리엘 리조가 참석했다. 이들은 임직원들과 WTCR 우승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 공유와 질의응답 세션을 진행했다. 현대차는 WTCR 더블 챔피언 달성 기념을 위해 10일까지 서울 양재동 본사 로비에 엘란트라 N TCR과 우승 트로피, 아반떼 N을 전시한다. 현대차 N브랜드매니지먼트모터스포츠사업부장 틸 바텐베르크 상무는 "2022년 WTCR 더블 챔피언이라는 쾌거를 임직원들과 나누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임직원들이 현대 모터스포츠의 여러 활동과 고성능 브랜드 N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현대차는 고성능 브랜드 N과 함께 글로벌 모터스포츠 무대에 도전하며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차량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01 15:47:0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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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티볼리 넘은 토레스 힘입어 월 1만1000대 판매 돌파

쌍용자동차가 새해 첫달을 기분 좋게 시작했다. 쌍용차는 1월 1만1003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44.8% 증가한 수치다. 1월 기준으로는 2019년 이후 4년만에 1만1000대를 회복했다. 호실적 주역은 단연 토레스다. 전달(2974대)보다 83.1%나 성장한 5444대를 판매하며 2015년 티볼리가 세운 월 최대 판매 실적 5237대도 넘어서 쌍용차 창사 이후 단일 차종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이에 따라 내수 판매량도 7130대로 전달 대비 29.2%나 급등했다. 내수 판매량이 7000대를 넘어선 것도 지난해 10월 이후 3달 만이다. 해외에서는 뉴 렉스턴 스포츠&칸과 코란도가 선전하며 3873대를 수출, 전년 동월 대비 40.1% 성장했다. 지난해 중남미 토레스 론칭과 1월 브뤼셀 모터쇼를 통해 벨기에 시장에 진출한 코란도 이모션으로 수출 물량을 더 늘릴 것으로 쌍용차는 기대했다. 쌍용자동차는 "설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토레스가 쌍용자동차 창사이래 월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하는 등 판매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며 "토레스 출고 적체 해소는 물론 올해에도 지속적인 제품개선 모델과 U100 등 신차 출시와 함께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를 통해 판매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다." 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2-01 15:31:2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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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글라스 홈씨씨 인테리어, 신규 광고 2편 유튜브 조회수 각 500만회 넘겨

16일만의 성과…'전문가 모집' 편, '인테리어 상담' 편 구성 KCC글라스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 인테리어'가 새해를 맞아 선보인 신규 광고 캠페인 영상 두편이 16일 만에 각각 유튜브 조회수 500만회를 넘겼다. 1일 KCC글라스에 따르면 홈씨씨 인테리어 광고모델인 배우 조진웅이 함께한 이번 광고 캠페인은 인테리어 전문가인 '홈씨씨 마스터 파트너'를 모집하는 '전문가 모집' 편과 일반 소비자에게 홈씨씨 인테리어의 강점을 알리는 '인테리어 상담' 편 등 두 편의 영상을 제작했다. 이들 영상은 각 영상별로 다른 모습의 조진웅을 담아 경쟁하듯 인기를 끌며 높은 유튜브 조회 수를 기록 중이다. 지난달 30일 '전문가 모집' 편이 먼저 조회 수 500만회를 넘긴 데 이어 이달 1일에는 '인테리어 상담' 편이 조회 수 500만회를 돌파했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이번 광고의 '전문가 모집' 편에선 오랜 기간 프리미엄 건축 시장에서 KCC글라스가 쌓아온 전문성과 신뢰성을 강조하고자 했으며 '인테리어 상담' 편에서는 점차 호흡을 맞춰가는 조진웅 씨의 1인 2역 모습을 통해 공간의 가치를 우선하는 홈씨씨 인테리어의 브랜드 철학을 유쾌하게 표현하기위해 기획했다"며 "기획 의도에 따라 영상별로 다르게 보이는 조진웅 씨의 모습이 흥미를 유발해 좋은 반응을 이끄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홈씨씨 인테리어의 신규 광고 캠페인 영상은 홈씨씨 인테리어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홈씨씨 인테리어는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지역별로 우수한 파트너를 모집하고 시공 품질을 강화하는 동시에 이를 통해 고객의 신뢰도를 함께 높인다는 계획이다.

2023-02-01 15:30:54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