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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민원매니저 제도' 시범 운영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여러 부서 간 협의가 필요한 복합민원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민원매니저 제도'를 시범 운영한다. 이번 제도는 행정안전부의 원스톱 행정서비스 확대 정책에 발맞춰 도입된 것으로, 민원인이 여러 부서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민원 처리의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민원매니저'는 인허가 등 복합민원에 대해 접수부터 최종 처리까지 전 과정을 전담 관리하는 공무원으로, 민원 처리 전반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에 따라 민원인은 단일 창구에서 상담, 접수, 처리 결과 안내까지 통합된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시는 우선 복합민원 수요가 많은 기업·위생·환경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실무 경험이 풍부한 관련 부서 팀장급 공무원을 민원매니저로 선발해 운영한다. 민원매니저는 부서 간 협의 조정과 처리 일정 관리 등 민원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 6일 시민봉사과장 주재로 민원매니저 실무회의를 열고 제도 운영 방향과 대상 민원 선정 기준, 부서 간 협업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민원 처리 기간 단축과 시민 만족도 향상 여부를 분석한 뒤, 제도를 단계적으로 확대·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민원매니저 제도를 통해 복합민원 처리의 책임성과 연속성을 강화할 것"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편리한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16:52:0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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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성중 도지사 권한대행, BTS 고양 공연 대비 현장 안전점검 실시

경기도는 고양시에서 열리는 BTS 월드투어 공연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7일 고양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공연은 4월 9일과 11일, 12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리며, 공연 기간 사흘간 약 12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점검에는 고양시, 경찰, 소방, 민간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연장 내·외부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하고, 대규모 인파 운집에 대비한 기관별 역할과 협조체계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공연장 출입구와 관람객 이동동선, 인파 밀집 우려구간, 비상대피로 확보 상태, 교통 및 주차 대책, 안전요원 배치, 응급환자 발생 시 구조·구급체계 등을 중점 점검했다. 특히 인파관리·안전 민간전문가도 함께 참여해 공연장 시설 안전성과 관람객 이동 동선, 현장 운영계획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경기도와 고양시는 공연장을 찾는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공연장 주변 숙박업소에 대한 안전·위생관리 상황을 함께 살피고, 과도한 숙박요금 인상이나 이용객 불편을 초래하는 바가지요금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점검과 계도도 강화하기로 했다.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은 "많은 관람객이 찾는 대규모 공연일수록 사전점검과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경기도는 고양시,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관람객 안전은 물론 교통과 숙박 등 이용환경 전반까지 빈틈없이 살펴 안전한 공연이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많은 인파가 모이는 공연과 축제, 행사에 대해 시군 및 유관기관과 함께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2026-04-07 16:51:4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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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4월 8일부터 일부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시행

구리시는 자원 안보 위기 '경계' 발령에 따라 4월 8일부터 자원 안보 위기 경계 해제 시까지 일부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자원 안보 위기 '경계' 발령에 따른 것으로, 유료로 운영 중인 공영 노외주차장 5개소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대상 주차장은 ▲제2공영노외주차장(교문동 주차빌딩) ▲제3 공영노외주차장(행복주택) ▲제8 공영노외주차장(인창중앙공원) ▲제9공영노외주차장(옥밭굴) ▲제10공영노외주차장(검배근린공원)이다. 다만, 구리전통시장 인근과 주차 혼잡지역 주변 공영주차장은 시민 불편을 고려해 대상에서 제외됐다.시행 대상은 10인승 이하 승용차로, 차량 번호판 끝자리 숫자에 따라 요일별로 공영주차장 출입이 제한된다. 제한 기준은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이다. 장애인 차량, 국가유공자 차량, 임산부 차량, 전기·수소차, 긴급차량, 정기권 등록 차량 등은 5부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국가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게 됐다"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2026-04-07 16:16:02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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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주한싱가포르상공회의소 임원초청 투자유치 IR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7일 주한싱가포르상공회의소 저스틴 용 회장 등 임원 3명을 DGFEZ로 초청하여 현장체험형 투자유치 IR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IR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내 싱가포르 투자기업 유치 확대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주요 지구시찰 및 유관기관 방문을 혼합한 현장체험형으로 진행되었다. 양 기관은 향후 투자정보 교환, 인적교류, 행사개최 지원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DGFEZ는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FIX 2026와 연계하여 駐韓외국경제협단체 초청 투자유치설명회를 계획 중인데, 駐韓싱가포르상공회의소가 이를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싱가포르는 2025년까지 한국에 총 359억 달러(누계, 신고 기준)를 투자하는 등 한국 입장에서 4번째로 큰 투자국이다. 싱가포르의 주요 투자 분야는 상업용 부동산, 금융서비스, 바이오테크?제약, 반도체, 인터넷 플랫폼, 데이터센터, 물류창고 등으로, 현재 DGFEZ 내에도 이미 5개의 싱가포르 투자기업이 활발히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DGFEZ는 이날 IR의 마지막 일정으로 주한싱가포르상공회의소와 함께 한국한의약진흥원(경산)을 방문하, 양국 기업 간 비즈니스 매칭 협력에 대한 논의를 이끌었다. 강상기 DGFEZ 청장 직무대행은 "駐韓외국상공회의소는 DGFEZ와 외국기업을 잇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요국 상공회의소와 협력을 강화하여 외국인투자 확대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7 16:15:34 김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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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학교, 직업계고 학생 대상 스태츠칩팩코리아 채용설명회' 개최.

영남이공대학교는 6일과 7일 양일간 천마스퀘어 시청각실과 컴퓨터정보관 시청각실에서 '스태츠칩팩코리아 채용설명회'를 개최하고, 직업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기업 소개 및 채용 정보를 제공했다고 뱕혔다. 이번 설명회는 직업계고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일학습병행과정을 기반으로 반도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 역량과 취업 정보를 사전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업체와 연계한 실질적인 취업 연계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채용설명회에는 대구·경북을 비롯해 부산, 대전, 전북 등 전국 각지의 직업계고 학생들이 대거 참여했다.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 중심으로 구성된 약 40여 개 고등학교에서 약 1,000명의 고교생이 참가해 반도체 분야 취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수요를 보여줬다. 영남이공대학교는 기업 수요 기반의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단순 취업을 넘어 지속 가능한 커리어 개발 경로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대학은 산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고교-대학-기업을 연계하는 진로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반도체 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과 일학습병행과정 중심의 현장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참여 학생들은 "막연했던 반도체 기업 취업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일학습병행과정을 준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으며, 재학생들 또한 "현직자 중심 설명을 통해 직무 이해도가 높아지고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영남이공대학교 이재용 총장은 "이번 채용설명회는 학생들이 반도체 산업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일학습병행과정을 통해 취업까지 연결되는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산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07 16:15:19 김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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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 'LED 특색간판' 지원

인천광역시는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고효율 발광다이오드(LED) 간판 설치를 지원하는 '소상공인 특색간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입체형 LED 간판 설치를 통해 낙후된 상권 이미지를 개선하고, 통일감 있는 거리 조성으로 지역 상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개별 점포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단체지원'을 새롭게 도입해 골목상권 전반의 환경 개선과 지역 브랜드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개별지원과 단체지원으로 나뉜다. 개별지원은 인천시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창업 후 1년 이상 운영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40개소를 선정한다. 단체지원은 인천 소재 골목형 상점가 또는 골목상권 공동체, 또는 2,000㎡ 이내 5개 이상 점포로 구성된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최소 5개소에서 최대 20개소까지 참여 가능하다. 총 60개소가 선정될 예정이다. 지원 내용은 전면 및 돌출 간판의 교체·제작(설치) 비용으로, 업체당 최대 350만 원까지 지원된다. 부가가치세와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비용은 자부담이다. 간판은 건물과 점포 특성에 맞는 고효율 LED 입체형으로 제작되며, 지정된 간판 디자인 전문 업체와 협업해 업종별 맞춤형 디자인이 제공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오는 4월 13일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 소상공인 종합지원 포털 또는 인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점포 인지도와 고객 유입을 높여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골목상권 경관 개선과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상길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은 "간판 개선은 단순한 외관 정비를 넘어 고객 유입과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중요한 요소"라며 "골목상권을 하나의 브랜드로 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16:15:00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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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시행

인천광역시는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오는 4월 8일부터 시 내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원안보 위기 경보 격상에 대응하고, 에너지 절약을 위한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승용차 5부제(요일제)'는 차량 번호판 끝자리 숫자에 따라 요일별로 공영주차장 출입을 제한하는 방식이다. 적용 대상은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승용자동차이며, 장애인(동승 포함), 국가유공자, 임산부, 미취학 아동 동승 차량과 전기차, 수소차, 긴급·특수목적 차량 등은 제외된다. 대상 공영주차장은 인천시와 군·구가 운영하는 유료 노상·노외 공영주차장 869개소(4만 3,437면)다. 다만 전통시장 및 환승주차장 등 지역 여건을 고려해 일부 주차장은 제외될 수 있다. 승용차 5부제 적용 여부는 주차장 출입구 현수막과 군·구 누리집, 포털 지도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와 군·구 주차장 관리 부서 및 시설관리 기관은 시행에 앞서 안내 현수막 설치와 홈페이지 공지, 각종 매체를 통한 홍보를 강화하고, 시행 초기 교통 혼잡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전윤희 인천시 교통안전과장은 "이번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는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시민들의 이해와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각 관리 부서와 시설관리 기관에서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4-07 16:14:25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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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사회적경제 성장지원 2차 참여기업 모집

인천광역시는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인천광역시 사회적경제 성장지원 사업' 2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경제 기업의 경영 현황을 정밀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성장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즈니스 모델 진단을 시작으로 지식재산권 확보, 기업 인증, 연구개발(R&D), 투자 유치까지 기업 성장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신청 대상은 인천시 소재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을 비롯해 사회적경제 진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와 개인사업자, 법인 및 기타 단체 등이다. 모집 규모는 총 30개소 내외다. 선정된 기업은 우선 정밀 경영 진단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반영한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컨설팅을 받는다. 이후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별 역량과 성장 단계에 맞춘 후속 지원이 단계적으로 이어진다. 세부 프로그램은 ▲핵심 특허 및 지식재산권(IP) 확보를 지원하는 'IP 기반 사업화' ▲사회적기업·소셜벤처 인증과 국제표준화기구(ISO) 인증, 정부 연구개발(R&D) 과제 수주를 돕는 '기업 인증' ▲누리집 구축과 연구부서 설립 등을 지원하는 '선택형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며, 기업 특성에 맞춘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김상길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사회적경제 기업은 우리 사회의 보이지 않는 빈틈을 메우며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중요한 주체"라며 "이번 사업이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자생력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돼 인천 사회적경제 생태계가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청 기간은 4월 6일부터 24일까지이며, 인천광역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홍보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정책상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07 16:14:14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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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 개항장 청년협의체 출범

인천광역시는 지난 3월 31일 개항장 청년협의체가 발대식을 열고 공식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개항장 청년협의체는 '개항장 지역 전문가 양성 과정(2021~2024)'을 수료했거나 개항장에 관심 있는 청년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문화예술 콘텐츠 기획과 비즈니스 발굴 등 다양한 문화·경제 활동을 통해 개항장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의체는 식음료업, 마케팅, 문화콘텐츠(캐릭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지역 청년 창업가와 예술가, 직장인 등 총 21명으로 꾸려졌다. 최근에는 3월 말 열린 '인천개항장 페스타' 모니터링과 '제물포 웨이브 마켓' 행사에 참여해 부스를 운영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 협의체는 문화행사 참여와 정책 제언은 물론, 청년 창업 지원과 개항장 상권 콘텐츠 제작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활성화를 이끄는 청년 주체로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협의체가 '제물포 웨이브 마켓'을 비롯한 개항장 주요 축제와 행사 기획·운영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과 소셜미디어 홍보 등 다각적인 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선호 인천시 글로벌도시국장은 "청년들이 별도의 예산 지원 없이 자발적으로 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을 통해 개항장의 문화·경제적 성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6-04-07 16:14:00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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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위기가구 신고 '복지위기 알림 앱' 신고

인천광역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주변에 위기가구가 있을 때는 '복지위기 알림 앱'을 활용해 적극 신고하거나 민간 인적 안전망을 통해 도움을 요청할 것을 당부했다. '복지위기 알림 앱'은 경제적 어려움, 건강 문제, 고립·고독 등 본인과 주변 이웃이 겪고 있는 복지위기 상황을 모바일을 통해 신속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앱이다. 지역 사회보장협의체,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 사회 보장 급여 법상 신고 의무자, 이 통장, 검침원 등은 물론 국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 대면 신고나 전화 신고의 한계를보완해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신고 대상은 생계 지원, 돌봄·보호, 건강·의료, 주거지원 등 복지위기 상황에 처한 본인 또는 주변 이웃이다. 앱을 통해 신고가 접수되면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복지 담당자가 신속하게 현장을 확인하고, 상담을 통해 긴급복지지원, 기초생활보장 등 필요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게 된다. '복지위기 알림 앱' 외에 민간 인적 안전망도 촘촘히 구축돼 있다. 현재 인천시에는 골목골목 사정을 잘 아는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 1만 1천여 명과 지역 사회보장협의체 위원 4천여 명 등 총 1만 5천여 명의 인적 안전망이 위기가구 발굴·지원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시는 이들이 현장에서 위기가구를 발굴할 때 '복지위기 알림 앱'을 적극 활용하도록 독려하는 한편, 일반 시민들도 앱을 설치해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핵심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에 있다."라며, "복지위기 알림 앱을 통한 자발적 제보가 활성화되면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는 곳까지 인적 안전망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26-04-07 16:13:49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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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임산부 출산준비교실 호응…체험형 교육 효과 입증

울진군이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 출산 준비 교육을 마무리했다.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출산과 육아 환경 조성에 나섰다. 군은 지난 3월 10일부터 4월 3일까지 운영한 상반기 출산준비교실을 종료했다. 이번 교육은 임산부의 건강 관리와 육아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됐다. 임산부 필라테스와 명상요법, 신생아 관리 교육, 모유수유 교육 등 실생활 중심 내용이 포함됐다. 애착인형 만들기 등 체험형 활동도 함께 운영됐다. 교육 효과는 만족도 조사에서 확인됐다. 참여자 평가에서 5점 만점의 결과가 나타나 프로그램 완성도를 입증했다. 울진군은 교육과 함께 다양한 지원 정책도 병행하고 있다. 임산부 등록 시 영양제 지원과 산전검사비 지원이 제공된다. 산모와 신생아 건강관리 사업과 육아용품 대여 서비스도 운영된다. 이 같은 지원은 출산과 육아 초기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예비부모가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목표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겠다"며 "건강한 출산과 육아를 지원하는 정책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모자보건 서비스를 강화해 지역 내 출산 환경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2026-04-07 16:13:33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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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첫 계절 관광 프로젝트...꽃·버스킹·체험 한자리에

울진군이 벚꽃 시즌에 맞춰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자연경관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해 봄 관광 수요를 끌어올린다. 군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성류굴 일원에서 '여울진 꽃케이션' 플라워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사계절 관광 프로젝트의 첫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행사장은 벚꽃이 만개한 성류굴 일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벚꽃 데크길에서는 3개 팀이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음악과 벚꽃이 어우러진 산책형 공연으로 방문객 체류 시간을 늘릴 계획이다. 현장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성류굴 북부 주차장 인근에서는 꽃을 주제로 한 플라워마켓과 체험존이 운영된다. 꽃다발과 화분 판매가 이뤄지고 화분 만들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4월 1일부터 12일까지 지역 주요 꽃 명소를 방문하면 스탬프투어에 참여할 수 있다. 인증을 완료한 방문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체험 혜택이 제공된다. 행사장에서는 어린이 방문객을 위한 편의 서비스도 준비됐다. 푸쉬카 대여를 통해 가족 단위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 울진군 관계자는 "자연경관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봄 관광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방문객들이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진군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여름과 가을, 겨울까지 계절별 관광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사계절 관광도시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2026-04-07 16:13:20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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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풍수해 대비 간판 안전점검…보행 안전 강화

울진군이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에 나선다. 강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다. 군은 4월부터 5월까지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2차 피해를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둔다. 점검 대상은 평해읍과 근남면, 매화면, 기성면, 온정면 일대에 설치된 간판 561개다. 벽면과 돌출, 지주, 옥상형 간판 등 다양한 유형이 포함된다. 점검은 구조 안전성과 전기 설비 상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기초 부재의 부식과 파손 여부, 볼트와 너트 상태, 전기 절연 불량과 화재 위험 등을 집중 확인한다. 지반 침하와 통행 방해 요소도 점검 항목에 포함됐다. 보행자와 차량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를 함께 살핀다. 현장에서는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부터 정비가 이뤄진다. 경미한 결함은 현장에서 바로 보완하고 위험도가 높은 시설은 보수 또는 철거 대상으로 분류한다. 군은 점검 결과를 광고주에게 통보해 신속한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 사전 조치를 통해 사고 가능성을 낮추는 데 중점을 둔다. 울진군 관계자는 "간판 결함이 자연재해와 결합되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진군은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로 재난 예방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2026-04-07 14:12:01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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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고향사랑이색 답례품 ‘프로바둑기사와 승부’ 주목

영암군이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 '프로바둑기사와 승부'를 통해 지역의 문화 자산을 활용한 이색 답례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왕인문화축제 기간에 진행된 이번 이벤트는 10만원 이상 기부자를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왕인박사유적지 성담정 일원에서 프로기사들과 지도다면기를 펼치고 식사 교류, 팬 사인회, 기념촬영 등을 함께하며 특별한 경험을 나눴다. 이번 프로그램이 주목받는 이유는 체험 이벤트를 넘어 '바둑의 고장' 영암의 이야기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영암은 조훈현 국수를 배출한 지역으로, 그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영화 '승부'가 다시 조명되며 바둑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영암군은 2023년 '마한의 심장' 바둑팀을 창단해 지역 바둑 저변 확대에 나섰고, 창단 2년 만에 바둑리그 준우승을 차지하며 빠르게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역의 전통과 현재의 성과가 맞물리며 영암 바둑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한 마한의심장 바둑팀 한해원 감독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과 상생할 수 있어 뜻깊다"며 "팬들과 직접 마주하며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영암군은 앞서 '천하장사와 함께하는 식사 데이트', 'F1 레이서와 함께하는 서킷 체험'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특별 이벤트를 선보이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왔다. 이번 바둑 이벤트까지 더해지며 영암만의 차별화된 기부 콘텐츠가 더욱 확장되고 있다. 영암군은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체육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기부자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관계인구 확대와 지역 활성화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영주 영암군 홍보전략실장은 "영암의 자원을 활용한 이색적인 답례품이 기부자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매력을 살린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14:11:5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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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농산물 가공 창업 교육 ‘순항’ 공유 주방 관심 급증

보성군은 7일 농산물 가공 창업 교육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인 운영으로 농업인들의 높은 호응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보성군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기반으로 창업 인허가 절차, 위생 관리 등 이론 교육과 젤라또·착즙 주스 등 가공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실습 과정에서는 바닐라·초코젤라또가 시판 제품과 견줄 수준의 품질을 구현하고, 사과 착즙 주스 또한 원료 본연의 색과 풍미를 살린 결과물이 완성되는 등 교육 효과가 현장에서 확인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내 식품제조형 공유주방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최근 진행된 사용자 모집에는 12명 농가가 참여해 가공 창업 수요를 입증했다. 신청 품목은 ▲동결건조 키위칩, ▲딸기 스프레드·잼, ▲작두콩 젤리, ▲방울토마토즙, ▲배말랭이, ▲동결건조 딸기칩, ▲말차 양갱 등으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이 포함됐다. 군은 교육과 공유주방 운영을 연계한 지원을 통해 농업인이 초기 시설 투자 부담 없이 가공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교육에서 창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점차 정착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보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직접 제품을 제작하며 가공 창업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다"라며 "공유 주방 운영과 연계해 가공 창업이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7 14:11:1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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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보건의 날 국무총리 표창…공공보건 성과 인정

울진군이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정부 포상을 수상했다. 예방 중심 보건정책과 공공의료 강화 전략이 결실을 맺었다. 군은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이번 포상은 건강증진과 질병 예방 등 공공보건 분야 기여도를 기준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의료취약지 특성을 반영한 정책 추진 성과가 반영됐다. 울진군은 예방 중심 보건 전략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해왔다. 군은 전 군민을 대상으로 건강검진과 예방접종을 확대했다. 마을 단위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참여형 건강관리 문화도 조성했다. 취약계층 지원도 강화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하며 보건 사각지대를 줄였다. 이를 통해 지역 내 건강 격차 완화에 기여했다. 공공의료 기반 확충도 성과로 이어졌다. 울진군의료원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응급과 필수의료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의료서비스 체계를 유지했다. 이 같은 정책은 지역 내에서 치료가 가능한 환경을 구축한 사례로 평가받았다. 예방과 치료를 연계한 공공보건 모델로 의미를 더했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 "현장 중심 건강정책이 성과로 이어졌다"며 "통합 공공보건의료체계를 강화해 군민 건강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예방과 관리, 치료가 연계된 보건체계를 확대해 초고령사회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2026-04-07 14:10:33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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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한국민화뮤지엄,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선정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에 있는 한국민화뮤지엄(관장 오슬기)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공·사립·대학 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박물관의 우수한 전시 콘텐츠를 지역 관광 자원과 연계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민화뮤지엄은 이번 선정으로 순회 전시 지원금 1억 원과 관광 프로그램 운영비 2,500만 원 등 최대 총 1억 2,5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한국민화뮤지엄이 선보일 전시인 《왕에서 백성으로 : 조선의 마음을 잇는 그림, 민화》는 조선시대 왕실의 권위를 상징하던 그림이 어떻게 백성들의 삶 속으로 확산되어 '민화'라는 독창적인 예술로 꽃피웠는지 그 역동적인 서사를 담아낼 예정이다. 전시는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전남 강진(한국민화뮤지엄)을 시작으로, 강원 영월(영월관광센터), 인천(갤러리화소) 등 3개 거점을 순회하며 개최된다. 특히 강진과 영월 등 인구감소지역을 전시 장소로 포함하여 지역민들에게 고품격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이 선정 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단순한 관람을 넘어 전시의 감동을 지역 공간으로 확장하는 관광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강진 코스의 경우 한국민화뮤지엄 전시 관람 후 고려청자박물관(왕실), 다산초당(사대부), 오감통시장(백성)을 잇는 공간적 서사 체험을 제공하여 지역 상권 및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슬기 한국민화뮤지엄 관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우리 박물관의 전시 기획 역량과 지역 상생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조선시대 왕실에서 백성으로 이어졌던 민화의 생명력이 오늘날 지역과 지역을 잇는 문화적 가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국민화뮤지엄은 5,000여 점의 민화 유물을 소장한 국내 최대 규모의 민화 전문 박물관으로, 매년 전국 규모의 공모전과 다채로운 기획전을 개최하고 있다. 특히 올해 6월과 8월에는 한국문화원 및 대사관과의 협업으로 오사카와 도쿄에서 대규모 민화 전시 개최가 확정돼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시 및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유선 또는 민화뮤지엄 홈페이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4-07 13:56:51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