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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보건소,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부평구보건소는 난임부부의 건강한 임신 준비를 돕기 위한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부 중 한 명 이상이 부평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난임부부(사실혼 포함)다. 여성은 10년 이내 발급된 난임진단서를 제출해야 하며, 남성은 난임진단서상 남성 요인이 있거나 정액검사 결과 1개 이상 기준치 미달 소견이 있어야 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최대 150만 원 범위에서 3개월간 한약재 비용이 지원된다. 다만 치료 기간 동안 국가 또는 지자체의 양방 난임 시술 지원은 받을 수 없다. 신청을 희망하는 구민은 부부 신분증과 시술용 난임진단서, AMH(난소기능검사) 결과지, 정액검사 결과지를 지참해 보건소 모자보건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권순형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임신 준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난임부부를 위한 세심한 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06 14:13:56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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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수산물 품질인증제 도입…안전성 검증 강화

영덕군이 수산물 품질 관리 강화를 위한 인증제 운영에 들어간다. 엄격한 검사 절차를 도입해 안전성과 신뢰도를 동시에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영덕군은 지역 수산물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품질인증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고 6일 밝혔다. 소비자 신뢰 확보와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 이번 제도는 기존 인증을 받은 업체를 대상으로 추가 검증을 실시하는 방식이다.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 업체와 수산물품질인증 업체가 대상에 포함된다. 검증 과정은 다단계로 구성됐다. 현장 점검과 함께 원물과 완제품에 대한 방사능 검사, 유해 요소 정밀 검사가 진행된다. 강화된 검사 체계를 통해 품질 기준을 한층 높였다. 검사를 통과한 업체에는 '영덕군 수산물 품질 인증마크' 사용 권한이 부여된다. 동시에 군 공식 인증 업체로 등록돼 대외 신뢰도를 확보하게 된다. 영덕군은 올해 초 인증을 신청한 업체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지역 수산물 가공업체 3곳이 최초 인증 대상으로 선정됐다. 인증 제품은 붉은대게살과 고등어, 꽁치, 골뱅이, 마른오징어 등이다. 해당 품목은 모든 검사 기준을 충족하며 위생과 안전성을 입증했다. 군은 인증 업체에 대한 지원도 병행한다.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홍보와 판매 지원을 확대해 시장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온라인 유통망 진입을 포함한 판로 개척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황인수 영덕부군수는 "품질인증제 도입은 수산물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철저한 관리로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공급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 수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영덕군은 향후 인증 대상 확대에도 나설 방침이다. 신청 접수를 상시 운영하며 품질 기준을 단계적으로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2026-04-06 14:13:39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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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판로 확대…유통 협력 구축

영덕군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유통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지난 3일 대형 유통시설과 협약을 체결하고 특산물 홍보와 판매 확대 전략을 본격화한다. 영덕군은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과 율하점, 경상북도 소상공인협동조합과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특산물 유통 확대에 착수했다. 협약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의 인지도 향상과 판로 개척을 목표로 추진됐다. 이번 협력은 도시와 농촌을 연결하는 상생 구조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기업과 지역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유통 협력 모델을 통해 지속 가능한 교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를 둔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공동 홍보를 진행한다. 답례품과 지역 농수산물의 판매 촉진을 위한 다양한 판촉 활동도 함께 추진된다.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과 율하점은 유동 인구가 많은 상업시설 특성을 활용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홍보와 판매 지원을 통해 지역 특산물 접근성을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경상북도 소상공인협동조합은 지역 생산자 참여 확대를 지원한다. 경쟁력 있는 특산물 발굴과 유통 기반 강화에 협력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영덕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지역 특산물과 기부제도를 연계해 소비와 참여를 동시에 확대하는 전략을 추진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도시 소비자가 지역 특산물을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됐다"며 "지역 농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물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지역 재정 확충과 균형 발전을 지원하는 정책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2026-04-06 14:13:30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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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법인 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 운영

부평구는 4월 법인 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맞아 지역 내 약 6,300개 법인을 대상으로 신고·납부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신고 기한은 오는 4월 30일까지이며, 신고 대상은 지난해 12월 결산 법인의 2025년 귀속 법인소득이다. 특히 소득이 없거나 결손금이 발생한 법인이라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종업원 수와 건축물 연면적을 기준으로 안분해 각 사업장 관할 지자체에 각각 신고·납부해야 한다. 다만 동일한 특별시·광역시 내 둘 이상의 구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에는 본점 또는 주사무소 소재지에 일괄 신고·납부할 수 있다. 안분 대상 법인이 하나의 지자체에만 신고할 경우 다른 사업장에 대해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신고는 지방세 신고납부 시스템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하거나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자체에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진행할 수 있다. 한편, 경영상의 중대한 위기나 현저한 손실로 납부가 어려운 법인은 관할 지자체에 납부 기한 연장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국세청으로부터 법인세 납부 기한을 연장받은 수출 중소기업 등은 별도 신청 없이 법인 지방소득세도 3개월간 직권 연장된다. 구 관계자는 "납부 기한 연장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기업 등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신고 대상 법인이 기한 내 신고하지 못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적극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 세무2과 지방소득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06 14:13:19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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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종량제봉투 생산 현장 점검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3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함께 관내 종량제봉투 생산 현장인 서구 구립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방문해 원료 수급 현황과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나프타 등 석유화학 제품의 수급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종량제봉투 제작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날 관내 종량제봉투 수급 상황과 대응 방안을 공유하며 "원자재 가격 변동 등 대외 환경 변화 속에서도 구민들이 종량제봉투 사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하며 협조를 요청했다. 정부 측은 현재 전국적인 종량제봉투 재고는 충분한 상황이라고 설명하며, 지자체 간 물량 조정과 합동 상황반 운영을 통해 수급 관리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서구 관계자는 "중앙정부의 수급 안정화 대책에 발맞춰 종량제봉투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수급 관리와 현장 지도·점검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 구립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전국에서도 보기 드물게 기초지자체 시설관리공단이 직접 운영하는 시설로, 안정적인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인천 지역 종량제봉투 공급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026-04-06 14:13:07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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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열 영덕군수 예비후보, 재선 도전 선언…“성과 이어 도약 완성”

김광열 영덕군수 예비후보가 재선 도전에 나서며 향후 군정 구상을 공개했다. 4월 6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지난 성과와 민선 9기 비전을 동시에 제시했다. 김광열 예비후보는 영덕군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재선 출마 의사를 밝혔다. 지난 임기 동안의 성과를 기반으로 지역 발전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민선 8기 주요 성과로는 청렴도 상승과 공약 이행 평가 성과가 제시됐다. 관광 분야에서는 월 평균 방문객 증가와 체류 인구 확대를 강조했다. 예산 규모 확대도 주요 지표로 언급됐다. 산불 피해 대응 과정도 핵심 사례로 제시됐다. 추가 재원 확보와 임시주택 도입을 통해 복구 속도를 높였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광열 예비후보는 "성과는 결과로 입증됐다"라고 말했다. 현장 중심 행정도 주요 성과로 언급됐다. 경로당 방문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생활 민원을 다수 처리하며 행정 접근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관광 정책에 대해서는 보완 의지도 드러냈다.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기 위한 연구와 투자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관광을 단순 방문에서 머무는 산업으로 전환하겠다는 방향이다. 민선 9기 구상은 산업 구조 전환에 초점이 맞춰졌다. 인공지능 기반 산업과 에너지 분야 확장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관광 분야는 '2천만 관광' 목표를 설정하고 체류형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농수산업 분야 역시 변화 방향이 제시됐다. 스마트팜과 생명농업 도입, 가공과 유통을 연계한 산업 구조 구축을 통해 부가가치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풍력발전단지와 관련한 입장도 밝혔다. 노후 설비는 단계적으로 정비 중이며 일부 시설은 이미 철거가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김광열 예비후보는 "안전 확보와 주민 피해 최소화를 최우선으로 관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친환경 에너지 정책은 지역 여건을 고려해 신중히 추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김광열 예비후보는 "지금은 정책 방향을 바꿀 시점이 아니라 성과를 확장할 단계"라며 "군민과 함께 이룬 기반 위에서 지역 도약을 완성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6-04-06 14:12:52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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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2026 원도심 관광 콘텐츠' 공모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4월 22일까지 '2026 인천 원도심 관광 콘텐츠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인천 원도심 전역의 역사와 문화, 관광시설, 미식·상권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축제·이벤트, 스포츠 행사, 투어·체험 콘텐츠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월미도와 개항장을 비롯해 부평·계양·서구·강화 등 인천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특화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찾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모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5개 업체를 선정한다. 선정된 업체에는 각 2,0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의 공식 홍보 채널(SNS, 보도자료 등)을 활용한 마케팅 지원도 함께 제공된다. 또한 최근 관광 트렌드를 반영해 야간 관광과 반려동물 동반 관광 콘텐츠 공모도 함께 추진해 관광 테마를 다채롭게 구성할 계획이다. 인천관광공사 유지상 사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민간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는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관광공사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06 14:11:41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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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운북사업소, 친환경 주말농장 개장

인천환경공단 운북사업소는 지난 4일 영종도 주민을 대상으로 자연 친화적 여가 활동의 일환인 '2026년 친환경 주말농장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주말농장은 지난 2월부터 분양 접수를 시작해 1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총 57구획(대농장 20㎡, 소농장 10㎡, 단체농장 33㎡) 분양에 693명의 신청자가 몰렸다. 이날 개장식에서는 참석 주민들을 대상으로 농장 운영 방법과 안전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월별 재배 가능한 친환경 작물 소개를 비롯해 동물 피해 방지 요령,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 등 쾌적한 농장 관리를 위한 실질적인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개장식에 참석한 한 영종도 주민은 "몇 년간 신청한 끝에 올해 당첨돼 매우 기쁘다"며 "아이들에게는 생태 교육의 장이 되고, 어른들에게는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힐링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친환경 주말농장이 단순한 농작물 재배 공간을 넘어 이웃과 소통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생태 공동체의 중심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하게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편의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6 14:11:27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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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민선 8기 '새빛시리즈'로 도시 혁신 가속

수원새빛돌봄, 새빛민원실, 새빛톡톡,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 수원기업새빛펀드, 새빛하우스, 새빛수원 손바닥정원 등은 민선 8기 수원시가 추진한 주요 정책들이다. 이들 정책에는 공통적으로 '새빛'이라는 단어가 포함돼 있다. 민선 8기 비전 '수원을 새롭게, 시민을 빛나게'에서 '새롭게'와 '빛나게'를 축약해 만든 정책 브랜드 '새빛시리즈'는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생활혁신정책으로 구성돼 있다. 새빛시리즈는 크게 ▲시민 생활비 절감 정책 ▲시민 삶의 환경 개선 정책 ▲지방정부 혁신 선도 정책으로 나뉜다. 먼저 시민 생활비 절감 정책인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는 지난 1월부터 시행됐다. 출산지원금 확대,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청년 주거 지원,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어르신·사회초년·장애인 무상교통(교통비 지원) 등으로 구성돼 전 세대를 아우르는 지원책이다. 출산지원금은 첫째 자녀 50만 원을 신설하고, 둘째 100만 원(기존 50만 원), 셋째 200만 원, 넷째 500만 원, 다섯째 1,000만 원으로 확대했다. 또한 수원시에 주소지·체류지·거소지가 있는 11~18세 여성청소년에게는 경기지역화폐로 생리용품 구매비를 지원한다. 65세 이상 시민에게는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지원하며, 2026년에는 짝수 출생자, 2027년에는 홀수 출생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와 함께 70세 이상 어르신, 19~23세 청년, 등록 장애인에게는 교통비를 지원한다. 시민 삶의 환경을 개선하는 정책으로는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새빛하우스, 새빛수원 손바닥정원 등이 있다. 수원새빛돌봄(누구나)은 돌봄이 필요한 모든 시민에게 맞춤형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정책이다. 2025년부터 소득 기준과 연령 제한을 완화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으며, 총 5,200여 명이 12만 건 이상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 사업은 일상생활 지원부터 건강·정서 돌봄까지 아우르는 기본형 서비스와 함께 주민제안형, 시민참여형 서비스로 운영된다.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돌봄, 임신부 돌봄공동체 및 가사지원 서비스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됐다. '새빛하우스'는 저층주거지 노후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수원형 복지정책으로, 단순한 집수리를 넘어 주거 기본권을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2,099호의 주택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3,049호가 신청해 사업 확대에 대한 높은 수요를 보였다. 에너지 효율 개선 이후 전기 사용량이 감소하고 주거 안전성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새빛수원 손바닥정원'은 시민 주도로 도시 곳곳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열린 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3년 이후 3년간 1,001개의 정원이 조성되며 도시 경관 개선에 기여했다. 지방정부 혁신을 이끄는 정책으로는 새빛민원실, 새빛톡톡, 수원기업새빛펀드 등이 있다. 새빛민원실은 복합민원을 전문적으로 해결하는 민원 서비스 창구로, 베테랑 공무원이 중심이 되어 민원 처리의 효율성과 만족도를 높이며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시민 참여 플랫폼인 새빛톡톡은 20만 명 이상의 회원이 참여하는 온라인 소통 창구로, 정책 제안과 토론, 설문 등을 통해 시민 의견이 정책으로 반영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수원기업새빛펀드는 기술력은 있으나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벤처·창업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투자 펀드로, 1차와 2차를 합쳐 약 7,600억 원 규모로 조성됐다. 지역 기업에 대한 투자 확대를 통해 기업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새빛시리즈와 같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활혁신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6 14:11: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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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김성제 시장, "평생학습 도시 의왕 만들 것"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국민 아나운서 이금희를 초청해 시민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금희 아나운서는 현재는 KBS 쿨FM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의 DJ와 유튜브 채널 <마이금희>를 운영하며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 이금희 아나운서는 오랜 방송 경험을 바탕으로 '진정한 소통의 방법'과 '마음을 움직이는 대화법'에 대해 시민들과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현대인들이 겪는 관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서로 공감하며 편안하게 대화하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전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한편, 시는 이번 특강과 함께 의왕시 평생학습 대표 브랜드인 '의왕학습레일(시즌2)'의 개강식도 개최했다. 올해 '의왕학습레일(시즌2)'은 시민들이 내일(Tomorrow)과 내 일(My job)을 준비할 수 있도록 배움과 나눔 중심의 학습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찾아가는 배달강좌 ▲인공지능 미래학교 ▲재능나눔 플랫폼학교 등이 있으며, 변화하는 시대에 맞춘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특강이 시민들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알리고 서로 소통하며 성장하는 평생학습 도시 의왕을 만드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며 "올해 의왕학습레일(시즌2)을 통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하고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6 14:11: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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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살수차 4대 투입해 미세먼지 저감 추진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미세먼지 저감 대책의 일환으로 살수차 4대 운영을 4월 3일부터 시작해 올해 연말까지 지속한다고 밝혔다. 이번 살수차 운영은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인근 도로를 중심으로 구성된 총 16개 노선에 투입되며, 예산 범위 내에서 기상 상황과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된다. 특히 산업단지 주변과 차량 통행량이 많은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집중 살수를 실시해 도로 재비산먼지 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도로에 쌓인 미세먼지는 차량 통행 시 다시 공기 중으로 날리는 '재비산먼지'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시는 살수차 운영을 통해 도로 표면에 축적된 먼지와 오염물질을 물리적으로 제거함으로써 대기 중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고, 시민들이 체감하는 대기질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해에도 살수차 4대를 운행해 연간 4,510km 구간의 도로를 살수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도로 위 먼지와 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시민 체감 대기질 개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양순필 환경국장은 "주기적인 살수차 운영을 통해 도로 미세먼지를 체계적으로 저감하고 시민들이 보다 청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시민 건강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4-06 14:10: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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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경기공유학교 학점인정형' 확대 운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학생 맞춤형 교육과 미래형 학습체제 실현을 위해 '2026년 경기공유학교 학점인정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기공유학교 학점인정형'은 학교 내 또는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으로 개설이 어려운 과목을 지역사회와 연계해 운영하는 학교 밖 교육으로, 학생의 과목 선택권 확대와 고교학점제 운영 지원을 목표로 한다. 특히 올해는 대학과 협력해 고교 심화 수준으로 개발된 대학 연계 이중학점 과목 5개를 신설했으며, 이를 통해 대학 진학 시 추가 학점으로도 인정받을 수 있도록 했다. 참여 기관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서강대학교, 중앙대학교, 성균관대학교,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과천과학관 등 40여 개 기관으로, 학생들은 전문 교육 환경에서 수강 후 고교 졸업 필수 192학점 중 일부를 인정받게 된다. 개설 과목은 ▲항공기 일반 ▲반도체 제조 ▲인공지능 기반 생물정보학 기초와 활용 ▲바이오 의약품 제조 및 분석 ▲반려동물 관리 ▲양식 조리 등 총 68개 과목으로,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경기도교육청은 안정적인 학점인정형 운영을 위해 모니터링, 컨설팅, 평가회를 체계적으로 운영해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참여 학생의 학습 경로 체계를 마련해 책임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에서 시작한 배움을 지역사회로 확장하는 학습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이 선택한 학습이 학점으로 인정되는 미래형 교육체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2026-04-06 14:10: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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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부교육지원청, '2026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 가동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4월부터 학생 주도의 예방 문화 조성과 현장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한 '2026 동부 현장 밀착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피스키(Peace-key)', '마스키(Master-key)', '온키(On-key)' 등 세 가지 핵심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갈등의 교육적 회복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먼저 '피스키(Peace-key)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학교별 갈등 양상을 직접 분석하고 예방 활동을 기획하는 학생 주도형 사업으로, 오는 21일부터 관내 중학교 5개교를 대상으로 전문가 멘토링을 지원해 학생 중심의 평화로운 학교문화 조성을 돕는다.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마스키(Master-key) 교사 지원단'도 운영된다. 사안 처리 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된 지원단은 4월 28일부터 학교를 직접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교사의 행정적 부담을 줄이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초·중학교 150여 개 학급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를 파견하는 '온키(On-key) 찾아가는 예방 교육'은 5월 18일부터 시작된다. 학급 단위 맞춤형 교육을 통해 학교폭력을 사전에 예방하고 교사의 업무 경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이 주체가 되는 예방 문화와 전문가의 세밀한 지원이 결합될 때 학교의 교육적 회복력이 높아진다"며 "현장 밀착형 지원을 통해 모두가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6 14:10: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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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교육지원청, 2026 학원자율정화위원회 가동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학원의 자율적 운영 개선을 위한 '2026년도 학원자율정화위원회'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학원자율정화위원회는 학원 및 교습소 운영자가 직접 참여해 신규 설립 기관이나 운영자가 변경된 기관 등을 방문하고, 주요 점검 사항과 빈번한 위반 사례를 안내하는 한편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자율정화 활동을 수행한다. 단순한 위반 사항 확인에 그치지 않고 운영자 간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여 학원 스스로 법규를 준수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위원회는 지난해 156개 기관을 대상으로 활동을 진행한 데 이어, 올해는 약 166개 기관으로 대상을 확대해 교육지원청과 학원 간 소통을 강화하며 자율정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남부교육지원청은 최근 고물가 상황 속에서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교습비 및 기타경비 전반에 대한 특별점검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이에 위원회는 특별점검 사항을 중심으로 위반 사례와 유의사항을 사전에 안내해 신규 설립 및 운영자가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위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자율정화위원회 활동을 통해 학원의 투명하고 건전한 운영 문화를 확산하고, 학부모에게 신뢰받는 학교 밖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6 14:07: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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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읽걷쓰AI 협력 워크숍'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3일 제물포AI융합교육센터에서 구글 포 에듀케이션(Google for Education) 및 교육청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읽걷쓰AI 협력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3월 24일 발표된 '인천 AI교육 공동선언'을 바탕으로, 인천 AI교육이 지향하는 읽걷쓰AI의 현장 적용과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세션에서는 인천시교육청의 읽걷쓰AI 정책을 소개하고, 구글이 각국 정부 및 교육기관의 AI교육 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 'Google AI Policy Lab'의 주요 사례를 공유했다. 오후에는 교육청 관계자와 구글 전문 퍼실리테이터가 소그룹으로 나뉘어 읽걷쓰AI의 현장 안착을 위한 부서별 역할과 지원 방안 등을 주제로 토의를 진행했다. 이어 열린 교육감 간담회에서는 글로벌 AI교육 정책 사례를 통해 확인된 시사점이 읽걷쓰AI의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는 점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향후 글로벌 정책 협력 과정에서의 활용 가능성도 함께 논의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구글 포 에듀케이션 관계자는 "읽걷쓰AI는 인간다움과 자기주도성을 중심에 둔 AI교육 방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향후 Google AI Policy Lab의 글로벌 정책 협력 과정에서도 의미 있는 참고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AI교육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6 14:07: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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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지방도333호선 산북~강하 구간 도로건설계획 반영

양평군이 '제4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2026~2030)'에 지방도333호선 산북~강하 구간이 최종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반영된 '지방도333호선 산북~강하 간 도로건설사업'은 양평군 강하면 항금리와 여주시 산북면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군은 미개설로 단절된 4.04km 구간에 총사업비 933억 원을 투입해 2차로 도로를 신설할 계획이다. 해당 구간이 개통되면 현재 추진 중인 국지도88호선 강상~강하 도로·포장공사와 연계돼 교통량 증가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향후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산북IC 이용 차량 증가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 접근성 개선과 교통 흐름 분산을 통한 주민 이동 편의 향상이 전망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경기도의 사업 추진 일정에 맞춰 행정 절차 이행과 인허가 협의, 주민 의견 수렴 등 필요한 사항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해당 노선이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지역 여건을 반영한 단계적 추진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제4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은 시·군에서 건의한 68개 사업을 대상으로 타당성 검토와 종합평가를 거쳐 15개 시·군 25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으며, 2030년까지 5년간 총 1조 6,133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2026-04-06 14:06:5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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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중동위기 대응 비상경제 TF 가동

양평군이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대외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중동위기 대응 비상경제 TF'를 구성하고 민생경제 안정과 물가 관리를 위한 대응에 나섰다. 군은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수, 부군수, 각 국장, 직속기관장, 부서장 및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경제 합동회의를 개최하고 부서별 위기 대응 계획을 공유하며 현안을 점검했다. 군은 행정 내부의 긴축 운영을 통해 확보한 재원을 민생 안정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우선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하는 차원에서 2026년도 경상적 경비를 10% 일괄 삭감하는 강력한 긴축 재정을 추진한다. 또한 유가 상승과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군청사 에너지 절감 방안을 마련하고, 공용차량 5부제를 적용한 배차를 시행하는 등 공공부문 에너지 소비를 줄여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체감형 대책도 병행된다. 고물가 상황을 고려해 예정돼 있던 하수도 요금 인상을 유보하고, 공공발주 사업의 신속 집행과 대금 지급 기한 단축을 통해 지역 경제의 자금 흐름을 원활히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군민들이 지역업소 정보, 지역화폐 사용처, 물가 동향 등 경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군 누리집에 '민생경제종합안내' 전용 메뉴를 신설해 정보 접근성을 높인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중동발 경제 위기가 군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것이 TF의 최우선 목표"라며 "대응 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민생경제 안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6 14:06:3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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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양강섬 적석분구묘' 경기도 기념물 지정

양평군은 지난 3일 한강 유역 최대 규모의 고대 무덤 유적인 '양평 양강섬 적석분구묘'가 경기도 지정유산(기념물)으로 지정·고시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남한강 유역을 중심으로 성장한 고대 재지 세력의 실체와 한성백제기 지방 사회의 변천 과정을 밝힐 수 있는 핵심 유적으로서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다. 양평 양강섬 적석분구묘(돌을 쌓아 만든 무덤)는 현재까지 확인된 동일 유형의 적석분구묘 가운데 보존 상태가 가장 양호하며, 길이 94m, 너비 60m, 높이 9m에 이르는 대규모 유적으로 평가된다. 무덤 구조는 다칸식 연축 구조로, 무덤 칸 외벽에 돌을 이어 연속적으로 확장하는 방식이다. 최근 정밀 발굴조사에서 25기의 무덤 칸이 확인됐으며, 전체적으로는 약 300여 기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출토 유물로는 적석부를 비롯해 단경호, 장동호, 철촉, 철겸 등이 확인됐으며, 고대 장례 의식과 관련된 유물로 추정된다. 해당 유적은 한성백제가 고대 국가로 자리 잡던 3세기부터 5세기까지 남한강 유역의 역사적 흐름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고고학 자료로 평가된다. 특히 적석분구묘의 형성과 소멸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대표적 유적으로 의미를 지닌다. 군은 향후 체계적인 조사·연구와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해 역사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이를 지역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 양강섬 적석분구묘의 경기도 기념물 지정은 지역 고대 문화유산의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철저한 보존과 관리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6 14:06: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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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영양지역연합회 신입회원 환영회 개최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근호) Wee센터는 4월 6일 오전 영양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경상북도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영양지역연합회 명예교사 위촉 및 신입회원 환영회를 개최했다. 영양학생상담자원봉사자 연합회(회장 김도희)는 영양지역 학부모들로 구성된 봉사 단체로 관내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집단상담을 실시해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 및 심리·정서적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학생상담자원봉사자로서 능동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모범 봉사자를 명예교사로 위촉하여 회원들의 사기를 높였다. 앞으로 영양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는 신입회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를 위한 기초교육과 집단상담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며, 교육을 모두 수료한 회원은 관내 신청학교에서 집단상담을 실시하며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마음 건강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박근호 교육장은 "관심이 필요한 우리 아이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보듬어주는 학생상담자원봉사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학교적응을 위해 상담인력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06 14:06:09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