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여주시,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 106만 돌파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가 관람객 106만 명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도자기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올해 축제는 '세종이 열고, 여주가 빚은 도자의 시간'을 주제로 전시와 체험, 공연, 먹거리를 아우르는 체류형·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과 연계된 소비를 이끌어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축제는 2년 연속 100만 명 이상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메가 히트'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펭수와 블랙이글스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과 함께 '보는 도자'에서 '체험하는 도자'로의 변화를 강화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역대 최대 인파가 몰린 상황에서도 철저한 사전 준비와 체계적인 현장 관리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대규모 행사 운영의 모범 사례로 꼽히며, 지역 상생과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 가능성을 동시에 보여줬다는 분석이다. 김광덕 여주시장 권한대행은 "많은 관람객의 관심과 성원 속에 축제를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은 도예인과 시민, 자원봉사자, 유관기관 등 모든 관계자의 협력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여주 도자의 전통과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기억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도 "106만 2천 명의 관람객과 함께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며 "2년 연속 100만 관람객 달성은 시민과 도예인들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여주 도자의 가치와 지역 문화관광 콘텐츠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축제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5-13 15:41:49 이숙영 기자
기사사진
영덕문화관광재단, 제주 해녀문화 체험 통해 ‘영덕형 바다관광’ 모델 모색

영덕군이 제주 해녀문화를 기반으로 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은 주민들과 함께 제주 김녕마을 해녀체험 현장을 찾아 지역 해양문화의 관광 자원화 사례를 살피고 영덕 바다와 접목한 신규 프로그램 구상에 나섰다. 짙은 현무암 바위와 에메랄드빛 바다가 펼쳐진 제주 김녕 앞바다에서 영덕 주민들이 직접 물질 장비를 착용하고 해녀문화 체험에 나섰다. 참가자들은 해녀들의 작업 방식과 바다 생태를 배우며 제주 해양문화가 관광 콘텐츠로 확장된 과정을 현장에서 확인했다. 이번 일정은 '2026 영덕 DMO 크리에이터'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은 5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 동안 제주 김녕마을에서 선진지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 참여형 관광 콘텐츠 개발 방향을 모색했다. 현장에서는 단순 체험을 넘어 해녀 공동체 문화와 어촌 운영 방식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바다에 들어가 직접 해산물을 채취하고 물질 과정을 익히며지역문화와 관광이 결합하는 구조를 체감했다. 체험 과정에서는 안전 교육과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도 함께 공유됐다.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이번 견학이 단순 관광 프로그램 답사가 아니라 지역 미래 콘텐츠를 발굴하는 과정이라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영덕의 해안 경관과 어촌 자원을 활용하면 동해안만의 차별화된 체험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는 판단이다. 재단은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운영 모델을 구축해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끌어낸다는 계획이다. 특히 해녀문화가 가진 공동체성과 지속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제주 해녀문화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대표 해양문화 자산이다.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이번 현장 체험을 통해 바다 노동과 지역문화 및 관광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직접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참가 주민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한 참가자는 거친 바다 환경 속에서도 공동체 문화를 지켜온 해녀들의 삶을 체험하며 지역 바다를 새롭게 바라보게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참가자는 영덕 바다 역시 충분한 관광 경쟁력을 갖고 있는 만큼 지역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했다. 재단은 앞으로 영덕 바다와 지역문화를 결합한 해녀 체험형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어촌 체험과 해양 생태 교육 및 지역 먹거리 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관광객이 단순 방문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의 삶과 문화를 경험하도록 만드는 것이 핵심 방향이다. 영덕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제주 해녀문화의 가치와 운영 사례를 직접 경험한 시간이 지역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영덕만의 바다 문화와 정체성을 담은 체험 콘텐츠를 통해 차별화된 관광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5-13 15:41:18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풍수해 대비 현장점검…재난대응체계 강화

광주시는 오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에 돌입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상시 운영하는 등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호우와 강한 태풍 발생 빈도가 높아지면서 침수 취약지역 관리와 초기 대응 역량 강화가 핵심 과제로 떠오른 데 따른 조치다. 김충범 광주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12일 지역 내 주요 방재시설인 정지 배수펌프장을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김 권한대행은 배수펌프 가동 상태와 비상 발전기 전환 체계, 전력 공급 상황 등을 직접 확인하며 장비 이상 유무를 살폈다. 현장 관계자들은 우기 전 정비 현황과 비상 상황 발생 시 운영 절차를 보고했다. 특히 이날 점검에서는 침수 예방을 위한 배수시설 관리 실태와 함께 시 전역 빗물받이 준설 진행 상황도 함께 공유됐다. 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도심 내 배수 기능 확보를 위한 사전 정비를 진행 중이며, 주요 침수 우려 구간을 중심으로 시설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전국 곳곳에서 지하공간 침수 사고가 잇따르며 인명피해가 발생한 만큼 광주시는 지하차도와 반지하 주택 밀집지역에 대한 관리도 한층 강화했다. 시는 침수 위험 지역 내 차단시설 설치 상태를 점검하고, 위험 발생 시 즉각 통제가 가능하도록 대응 체계를 재정비했다. 또 고령자와 장애인 등 재난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1대1 전담 공무원 지정과 민관 협력 대피 시스템 운영 방안도 재점검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7일 양수기 등 수방 장비 사용 교육을 실시하고 주요 자재를 취약지역 인근에 사전 배치했다. 기상특보 발령 시 현장 투입 시간을 단축해 초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정지 배수펌프장 관계자는 "우기 전 시설 점검과 장비 정비를 대부분 마친 상태로, 집중호우 발생 시 즉시 가동할 수 있도록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권한대행은 현장에서 "자연재난은 작은 방심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대책기간 동안 지하공간과 상습 침수지역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해서는 선제적인 통제와 대피 안내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대책기간 동안 기상 상황에 따라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를 운영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과 시민 안전 확보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시민들에게도 호우 특보 시 저지대·지하공간 출입을 자제하고 재난안내 문자와 대피 안내 방송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5-13 15:41:10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영양군,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 '연등문화축제' 성료

영양군에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를 상징하는 연등 불빛이 가득 찼다. 불기 2570(2026)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13일 영양군청 앞 솔광장에서 '연등문화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영양군불교 사·암 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되새기고, 아름다운 연등 아래서 지역 주민과 불자들이 화합과 나눔의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 식전행사부터 축하공연까지…다채로운 문화 행사 이어져 축제는 오전 11시 식전행사인 부처님 상단불공과 관음무 시연으로 막을 올렸다. 정갈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 시작된 행사는 오후 1시 법요식으로 이어지며 부처님 오신 날의 의미를 더했다. 오후 2시부터는 분위기가 반전됐다. 초청 공연단의 화려한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솔광장을 찾은 지역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연등의 밝은 빛 속에서 함께 어우러지며 문화 화합의 장을 즐겼다. ◆ "평화와 희망 가득하길"…지역사회 소통의 장 이번 행사는 종교적 의미를 넘어 지역 사회 전체가 소통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이다.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축제로 진행되어 영양군민뿐만 아니라 영양을 찾은 관광객들에게도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영양군 관계자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연등의 밝은 빛처럼 모두의 마음에도 평화와 희망이 가득하기를 바란다"며 "많은 분이 함께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

2026-05-13 15:40:42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파주시, 여행길 교육으로 시민 인식 개선

파주시가 성매매집결지 폐쇄와 성평등 인식 확산을 위한 시민 교육을 진행했다. 시는 지난 12일 오전 파주읍 연풍3길에 있는 교육 공간 '성평등 파주'에서 시민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행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매매 문제를 지역사회가 함께 이해하고, 왜곡된 성 인식을 바꾸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성매매 수요 차단과 시민 인식 개선의 필요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성매매가 지역 안에서 고착화되는 과정과 왜곡된 성 인식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봤다. 파주시는 성매매집결지 정비가 행정 조치만으로 끝나는 문제가 아니라, 시민 인식 변화와 함께 추진돼야 한다는 점을 설명했다. 교육 이후에는 현장 탐방도 이어졌다. 시민들은 거점 시설에 마련된 기록 자료를 둘러보며 성매매집결지가 형성되고 변화해 온 과정을 확인했다. 이 과정에서는 집결지 정비 추진 경과와 향후 방향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기존 공간이 가진 의미를 다시 살펴보고, 성평등 가치와 지역 변화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참여 시민들은 지역 안의 문제를 직접 보고 들으면서 현실적으로 느껴졌다는 반응을 보였다. 일부 참석자는 정책적 노력과 함께 시민 인식 변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다시 확인했다고 전했다. 파주시는 2023년부터 매주 정기적으로 여행길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을 통해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시민이 문제를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여행길 교육은 성매매 없는 도시를 향한 시민 참여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이 교육에 참여해 성평등 가치가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15:40:32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의정부시,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 시행

의정부시는 고유가.고물가의 장기화로 인한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자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국민 70%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추진한다. 지급 대상은 건강보험료와 가구 구성 등을 기준으로 선정한다. 2차 지급 대상자는 국민의 70%이며, 의정부시 시민에게는 1인당 10만 원을 지급한다.선정 기준은 2026년 3월 부과된 본인부담금과 가구원 수,가입 유형별 선정 기준을 적용한다. 또한 2026년 3월 30일 기준 주민등록표상 동일 가구를 기준으로 본다. 건강보험료 정보만으로 확인이 어려운 고액 자산가(가구원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 12억 원 초과 또는 금융소득 합계액 2천만 원 초과)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한다.본인의 건강보험료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과 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소득 감소 등 건강보험료 조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건강보험공단 누리집,앱,고객센터를 통해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다. 지원 기준은 외벌이 가구의 경우 직장가입자 기준 1인 13만 원 이하, 2인 14만 원 이하이며, 지역가입자는 1인 8만 원 이하, 2인 12만 원 이하인 경우 지원한다. 맞벌이 가구는 가구원 수를 1명 추가한 기준을 적용한다. 신청은 1차와 동일하게 진행한다. 온라인은 카드사, 앱, 콜센터, 자동응답시스템(ARS), 경기지역화폐(의정부사랑카드) 앱 등을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은행 영업점 또는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신청 지급 기간 동안 24시간 가능하다. 단, 신청 마지막 날인 7월 3일은 오후 6시까지 신청 가능하다. 오프라인 신청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은행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한다. 온.오프라인 신청 모두 첫 주에는 혼잡 및 시스템 과부하를 막기 위해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월 1,6, 화 2,7, 수 3,8, 목 4,9, 금 5,0)가 적용한다.또한,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등 은 관할 주민센터 직원이 직접 방문해 지원금을 지급하는 '찾아가는 신청'도 운영하며,피해지원금은 관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전통시장,동네마트,식당,미용실 등)과 경기지역화폐(의정부사랑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매출액과 관계없이 지역 내 주유소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1차 및 2차 기간에 지급된 피해지원금은 모두 8월 31일 24시까지 사용해야 하며, 미사용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아울러, 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관련 문의를 신속히 대응하고자 콜센터(031-828-2046~7),정부합동민원센터(110),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 콜센터(1670-2626)를 운영 한다. 건강보험료 관련 사항은 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1577-1000)에 문의하면 된다. 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사칭한 스미싱 피해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도 당부했다. 특히 인터넷 주소(URL) 클릭을 유도하는 문자메시지는 삭제하고, 출처가 불분명한 링크에는 접속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2026-05-13 13:02:41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의정부시, '추동 숲정원 조성사업' 막바지 단장에 속도

의정부시는 6월 '추동 숲정원 조성사업' 준공을 앞두고 막바지 정비에 속도를 가하고 있다. 시는 신곡동과 용현동 일대 약 73만㎡ 규모의 공원을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시민들의 일상에 휴식과 여유를 더하는 숲 정원 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다. 그동안 추동공원은 일부 구간 정비가 산발적으로 이뤄지면서 공원 전반의 통일성과 접근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특히 공원 전역을 연결하는 순환 산책로가 부족해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에 한계가 있었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민간 전문가들과 워킹그룹을 구성해 여러 차례 논의후,공원 전체를 연결하는 마스터플랜을 수립했다. 이를 바탕으로 3개의 상징공간과 5개의 테마숲, 12개의 정원을 하나의 순환 산책로로 연결하는 '추동 숲정원' 구상을 마련했으며,기본계획과 실시계획 수립 과정에 참여할 41명의 '추동 숲정원 시민참여단'을 모집 구성했다. 시민참여단은 이용자 중심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으며, 실제 공사 단계에서도 숲가꾸기와 정원 조성에 직접 참여하는 등 사업 전반에 걸쳐 역할을 수행했다.특히 과학도서관과 물놀이장의 입구정원, 상사화원, 우리꽃정원 등 테마 정원은 시민 참여로 조성된 대표 공간으로, 이들 공간은 시민들이 직접 가꾸고 관리하며 정원 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시는 기존 1.3㎞ 규모의 '무장애 행복길'에 더해 이번 사업을 통해 1.4㎞ 구간을 추가 조성해, 총연장 2.7㎞의 무장애길이 완성될 예정이다. 휠체어와 유모차 이용자 등 보행 약자도 보다 편리하게 숲정원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신곡동 능골 공영주차장과 물놀이장을 연결하던 기존 무장애길을 정상(효자봉)까지 연장해 보행약자도 보다 쉽게 정상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며,아울러 노후. 훼손된 8.8㎞ 구간을를 정비하고 2.7㎞ 규모의 숲둘레길을 새로 조성해 신곡동과 용현동 어디에서든 추동 숲정원으로의 접근성을 높였다. □ 도심 속 새로운 명소…'하늘마당''잣나무 쉼터' 조성 의정부시 효자봉(172m) 이 시민 친환경 휴식 공간으로 새롭게 변신한다.그동안 노후 시설과 훼손된 환경으로 시민 접근이 떨어졌고,정상부에서는 조망이 어려운 상태였다. 시는 이 구간을 '하늘마당'으로 조성해 시민들이 이곳에서 의정부 전역을 한눈에 조망하며 일출과 일몰 풍경을 즐길 수 있게 하며,잣나무와 전나무가 울창한 약 1ha 규모 숲에는 데크 쉼터와 해먹을 갖춘 '잣나무 쉼터'를 조성해 도심 속 자연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최근 빈번해진 집중호우에 대비해 숲정원 내 계곡부를 정비하고 사방 시설물을 설치하는 등 산사태및 수해 예방 사업을 추진했다.또한 야간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무장애길에 경관 조명을 설치하고, 주요 거점 3개소에 방범용 영상카메라를 설치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숲정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2030년까지 단계적 확대…경기 북부 대표 '숲정원' 조성 추동 숲정원은 올해 6월 단기계획 사업인 3개 상징공간, 3개 테마숲, 8개 정원 조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후 2027년부터 중장기 계획 사업을 추진해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숲정원 조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메타세쿼이아와 자작나무를 활용한 '대규모 테마숲' 조성, '무장애 행복길' 연장, 사색과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추동 책뜰' 조성 등이 추진된다.추동 숲정원은 그동안 시민들의 인식이 낮았던 공원을 전문가 의견 수렴과 시민 참여를 통해 단계적으로 개선해 새로운 '숲 정원' 공간으로 재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 관계자는 "추동 숲정원은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 시민의 직접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공원의 가능성을 새롭게 보여준 사례"라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숲의 혜택과 아름다운 경관을 누릴 수 있도록 정원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3 13:02:26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남양주시의회, 2026년 시민화합 기원 봉축 점등식 참석

남양주시의회는 지난 12일 시청 광장에서 열린 봉축 점등식에 참석해 시민의 화합과 평안을 기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시불교사암연합회 주최로,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해 열렸으며, 특히 올해 점등식에서는'봉선사 동종'을 형상화한 봉축등에 불을 밝히며, 봉선사 동종의 국보 승격도 함께 기념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조성대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김상수 남양주부시장, 남양주시불교사암연합회 회장 호산 스님과 신도, 지역 국회의원 등 약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문화공연 행사를 시작으로 △관불식 및 내빈소개 △개회, 삼귀의례 및 반야심경 △축사 및 봉축사 △연합 합창단의 축가 △점등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에서"오늘 밝히는 봉축의 등불 하나하나가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닿아 어둡고 지친 자리마다 따뜻한 온기가 되어주고, 부처님의 가르침처럼 이웃의 아픔을 함께 헤아리고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우리 사회 전반에 깊이 뿌리내리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남양주시의회도 그 자비의 가치를 바탕으로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 가까이에서 늘 귀를 기울이고, 화합과 상생의 길을 함께 걸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5-13 08:57:18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우기 앞두고 '경기지하안전지킴이'운영 현장 안전점검 실시

경기도가 우기철를 앞두고 도내 건설공사 현장의 지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경기도 지하안전지킴이'와 함께 13일부터 28일까지 12개 시.군 지하개발 사업장 32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경기지하안전지킴이는 경기도 내 지하 공사 현장에서 '땅꺼짐(지반침하)' 같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을 점검·자문하는 토질·지질·구조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단으로,도가 2020년부터 전국 최초로 해당 제도를 도입해 운영 하고있으며 전문가 4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 2018년~2025년 간 도내 지반침하 사고는 총 330건으로 취약 시기인 장마철(6~7월)에 102건 발생해 30.9%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따라 도는 우기 철에 발생할 수 있는 현장 내 배수처리, 토사유실에 의한 지반붕괴 등 주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점검을 강화 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점검이 완료된 이후, 우기 대비 점검 결과가 현장에 제대로 적용됐는지도 여부도 확인할 계획이다. 이은철 경기도 건설안전기술과장은 "우기가 다가오는 만큼, 지하개발 사업이 보다 안전하게 이뤄지도록 철저하게 점검할 것"이라며 "도와 시군, 전문가가 협력해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5-13 08:56:47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유아부터 어르신까지"…환경교육 체계 구축

경기도가 전 세대를 아우르는 환경교육 체계 구축에 나선다.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생활 속에서 확산시키기 위한 교육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경기도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79억8100만원을 투입하는 '제4차 경기도 환경교육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국가 환경교육 종합계획과 연계해 마련됐으며, '도민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도시 경기도'를 목표로 한다. 이번 계획은 크게 네 가지 방향으로 추진된다. 먼저 환경교육 기반을 구축하고, 학교 환경교육을 강화한다. 여기에 사회 환경교육을 확대하고,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정비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도는 환경교육 포털을 새로 구축해 도민 누구나 쉽게 교육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실태조사를 통해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교육시설을 발굴하고, 정책위원회 운영과 이행평가 체계를 도입해 사업의 실행력을 높인다. 또 유아를 대상으로 한 기후환경교육과 초등학생 중심의 생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교원을 위한 연수도 함께 진행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인공지능(AI) 기반 콘텐츠와 온라인 프로그램을 개발해 디지털 환경에 맞는 교육 방식도 도입한다. 사회 환경교육도 폭넓게 추진된다. 성인 학습모임 지원을 확대하고, 다문화가정과 고령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새롭게 마련한다. 기업과 협력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민간 참여를 유도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과 연계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이와 함께 국가와 시군, 환경교육센터 간 협력을 강화해 정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해외 사례를 분석해 우수한 교육 모델도 적극 도입한다. 변상기 경기도 기후환경정책과장은 "기후위기는 우리의 생활 방식을 바꾸어야 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모든 도민이 환경교육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08:56:3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자치법규 512건 13일부터 입법예고

전남도와 광주시가 7월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통합 자치법규안(조례·규칙·훈령·예규)에 대한 입법예고 절차에 들어간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13일부터 통합특별시 출범에 필요한 자치법규안을 순차적으로 입법예고하고 주민과 관계기관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다고 밝혔다. 이번 입법예고는 통합특별시 출범과 동시에 행정 운영 체계를 안정적으로 가동하고 주민이 이용하는 각종 행정서비스를 중단 없이 이어가기 위한 조치다. 입법예고 대상은 출범일에 맞춰 우선 정비해야 할 자치법규다. 시·도는 앞선 6일 통합 자치법규안 합동심의를 열고 현행 자치법규 2453건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위임조례 제정 사항을 검토했다. 이를 토대로 출범에 필요한 자치법규를 제정·폐지·단계적 정비 대상으로 구분했다. 시·도는 합동심의 뒤 현행 자치법규 중 824건을 통합했다. 이중 특별시 출범에 필요한 512건(824건 중 중복 등 통합)의 자치법규를 제정하고, 유사·중복되거나 실효성이 낮은 179건은 폐지하기로 했다. 나머지 법규는 특별시 출범 이후 단계적으로 정비한다. 통합 제정안에는 통합특별시 행정 운영의 기본 틀이 될 자치법규와 주민 생활에 밀접한 대민 행정서비스 관련 자치법규가 포함됐다. 예산·회계, 공유재산 관리, 지방세·금고 운영, 민원 처리, 제증명 수수료 등이 주요 내용이다. 시·도는 광주와 전남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법규도 통합특별시 체계에 맞춰 정비한다. 미래산업, 농어업·해양, 도시철도 관련 자치법규와 함께 규제자유화,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태양광·풍력 발전사업 등 특별법 위임사항을 반영한 조례안도 마련한다. 폐지 대상은 통합 자치법규로 대체할 수 있거나 상위법령·지침으로 운영할 수 있는 법규를 중심으로 정리했다. 농민공익수당·산업단지 특별회계 등 통합 이후 기준 조정이 필요한 자치법규는 지원 기준과 재정 부담 등을 검토해 단계적으로 정비한다. 새로운 통합 조례·규칙을 제정하기 전까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부칙 제10조 등 경과규정에 따라 종전 자치법규를 해당 지역에 한정해 계속 적용한다. 훈령·예규 등 행정규칙도 별도 경과규정을 마련해 기존 기준과 절차를 유지할 계획이다. 시·도는 입법예고 이후 법제심사, 조례·규칙 심의회, 통합특별시의회 사전설명회 등 후속 절차를 곧바로 추진한다. 강효석 전남 행정통합실무준비단장은 "행정의 기초인 조직개편안은 현행 체제를 유지한 채 출범한다"며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조직개편안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전은옥 광주 행정통합실무준비단장은 "이번 자치법규 정비는 단순한 조례 통합을 넘어 통합특별시 행정체계의 근간을 세우는 작업"이라고 밝혔다. /전남 광주 양수녕 기자

2026-05-13 08:56:16 박성호 기자
기사사진
영양군, “박수 칠 때 떠난다” 장영호 영양군의원, 16년 의정 생활 마침표

영양군 의정사의 산증인으로 불리는 장영호 의원이 16년간의 의정 활동을 뒤로하고 평범한 군민의 품으로 돌아간다. 장 의원은 지난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퇴임 의사를 공식 발표하며, 4선 의원으로서 걸어온 긴 여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그는 "지난 16년은 제 집보다 영양군의회가 더 익숙했던 시간이었다"며 "이제는 의원이라는 무거운 옷을 벗고 한 명의 이웃으로서 군민 곁에 남고자 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 "과유불급의 마음으로 용퇴… 후배들에게 기회 줄 것" 최근 지역 정가에서는 장 의원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5선 도전이나 군수 출마설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하지만 장 의원은 이러한 권유를 뒤로하고 '용퇴(勇退)'를 선택했다. 그는 "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과유불급)는 옛말처럼, 욕심이 과하면 지역사회에 화를 미칠 수 있음을 잘 알고 있다"며 "제가 쥐고 있던 소중한 기회를 고향 영양을 위해 헌신할 역량 있는 후배들에게 기꺼이 내어주는 것이 선배로서의 마지막 소임"이라고 강조했다. ◆ 농업과 복지 현장 누빈 16년… "진심 전달됐기를" 장 의원은 재임 기간 중 '영양의 뿌리는 농업'이라는 신념 아래 농업 예산 확보와 농촌 현대화에 앞장서 왔다. 특히 홀로 계신 어르신들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으로 군민들의 두터운 신망을 얻었다. 그는 "철부지 청년 같던 열정으로 시작해 어느덧 예순 중반을 넘겼다"며 "부족한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밤낮으로 고민하고 이웃들과 맞잡았던 손의 온기가 인생에서 가장 보람찬 기억으로 남을 것"이라고 회상했다. ◆ "영양의 영원한 응원군으로 남겠다" 장 의원은 함께 고생한 의회 직원들에 대한 감사와 함께, 의정 활동 중 본의 아니게 마음의 짐을 지웠을 이들에 대한 너그러운 양해를 구하며 작별의 인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길에서 마주치면 따뜻한 차 한잔 나눌 수 있는 이웃, 영양 발전을 위해 뒤에서 묵묵히 응원하는 사람으로 남겠다"며 "그동안 정말 행복했고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로 16년 의정 생활의 소회를 마쳤다. 현장을 지켜본 한 군민은 "항상 낮은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던 장 의원의 퇴임이 아쉽지만, 아름다운 뒷모습을 보여준 결정에 박수를 보낸다"고 전했다.

2026-05-13 08:13:20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도시숲 리모델링 추진…10개 시군 13곳 새 단장

경기도가 도심 내 노후 녹지를 대상으로 대규모 정비에 나선다. 수목 보완과 생육환경 개선을 통해 도시숲의 기능을 회복하고, 기후 대응과 시민 휴식 공간 확충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경기도는 용인시 고기근린공원 등을 포함한 10개 시군 13곳에서 총 15만㎡ 규모의 도시숲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조성 이후 시간이 지나 기능이 약화된 녹지로, 수목 상태와 생육환경 개선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됐다. 도심 녹지는 시간이 흐르면서 수목의 노쇠와 병해 피해 등으로 본래 기능이 저하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2017년부터 기존 녹지를 재정비하는 도시숲 리모델링 사업을 지속해왔다. 기존 공간을 활용해 토지 확보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녹지 회복 속도를 높이는 방식이다. 정비는 단순 시설 보수에서 벗어나 수목 식재와 생육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춘다. 이를 통해 숲의 자생력을 회복하고, 생활권 녹지로서의 활용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찾는 녹색 쉼터로 재탄생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사업은 화성시 병점근린공원과 의왕시 학의동 완충녹지 등 총 13곳에서 추진된다. 앞서 경기도는 2023년 10개 시군 21곳에 37억2800만원, 2024년에는 9개 시군 16곳에 33억3000만원을 투입해 도시숲 복원을 진행했다. 2025년에도 14개 시군 18곳에 44억5000만원을 투입하는 등 사업을 이어왔다. 이태선 경기도 정원산업과장은 "도시숲 리모델링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수목 식재와 생육환경 개선을 통해 노후 녹지를 건강한 숲으로 회복시키는 사업"이라며 "도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쾌적한 녹색공간을 누릴 수 있도록 도시숲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올해 전체적으로 264개 사업지에서 37만5000㎡ 규모의 도시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도시숲 리모델링 13곳을 비롯해 기후대응 도시숲 5곳, 가로숲길 21곳 등이 포함되며, 폭염 완화와 도시 열섬현상 저감 효과도 기대된다.

2026-05-13 08:13:04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북부청사, 16일 마술 공연 및 복합 문화행사 개최

경기도가 '마법 같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경기도와 함께!!' 라는 제목으로 16일 오후 2시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도서관'에서 마술 공연과 체험, 독서 요소를 결합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이 공연과 체험 독서를 결합한 가족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 으로 구성돼, 문화와 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고 ,전문 마술사가 풍선매직, 버블 퍼포먼스, 관객 참여형 마술 등을 선보이며 현장 몰입도를 높여,주말을 활용한 건전한 휴식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이후에는 보드게임과 AI 오목 체험 등으로 구성된 '가족 오락실'을 운영해 세대 간 자연스러운 교류를 유도한다. 또한 이날 도서관 내에서는 가족이 함께 읽기 좋은 베스트셀러 도서를 별도로 전시해 관람객의 관심을 끌고, 부모와 자녀가 책을 매개로 대화를 나누는 독서 소통의 시간도 제공한다.마술 공연은 16일 오후 2시부터 약 1시간 진행되며, 이후 오후 5시까지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원진희 경기도 행정관리담당관은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웃고 체험하며 책을 통해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도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누리고 가족간 유대를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경기평화광장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5-13 08:12:40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약사회, 취약계층 위해 3,600만원 상당 건강물품 기부

고양시와 고양시약사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 지원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시는 지난 12일 고양시약사회와 함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 물품 전달식을 열고 영양제와 마스크 등 3천6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경희 고양시 사회복지국장과 조기성 고양시약사회장, 김응화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장 등 관계자 9명이 참석했다. 고양시약사회는 이번 전달식을 통해 영양제와 구충제 각 1,250개, 마스크 2,500개 등 총 3,697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 기부 물품은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를 거쳐 지역 사회복지기관과 건강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조기성 고양시약사회장은 "약사회는 조제와 복약지도 역할에 그치지 않고 시민 건강과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경희 사회복지국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고양시약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시민 복지 향상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약사회는 지난 2013년부터 지역 내 아동·노인·장애인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영양제 지원사업과 다양한 후원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6-05-13 08:12:23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