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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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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니카라과 '악마 의상' 입고 유니버스 대회 출전?

전 세계 대표 미녀를 뽑는 미스 유니버스 대회를 앞두고 최근 중남미의 소국 니카라과에서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 니카라과 대표에게 입힐 전통 의상이 '악마 의상'이라는 비난이 쏟아졌기 때문이다.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는 각국의 미녀들이 자국을 대표하는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르는 행사가 있다. 미녀들은 깃털로 장식하거나 우아한 소재로 한껏 멋을 낸 옷을 입고 자국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다. 그런데 올해 니카라과 대표가 입을 옷으로 선정된 것은 다름아닌 '디아블로' 의상. 이른바 '악마의 모습'을 그대로 형상화 한 것이다. 붉은색과 검은색으로 제작된 이 옷에는 악마를 상징하는 날개와 투구도 달려 있다. 이 옷이 니카라과를 대표하는 의상으로 결정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비난 여론이 들끓었다. 네티즌들은 "우리나라 대표 미녀에게 어떻게 이런 흉측한 옷을 입혀 세계 무대로 내 보낼 수 있느냐"며 격분했다. 결국 지난달 27일 디아블로 의상을 제작한 디자이너 네프탈리 에스피노사는 "이 옷을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 출품시키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이 작품에 대한 논쟁이 끝나길 바란다"면서 "니카라과 국민 여러분의 의견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세계적인 대회에 이런 작품을 내보고 싶었다. 일종의 모험이지만 상식을 뛰어넘는 파격적인 의상으로 세계적인 관심을 끌고 높은 점수를 받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카렌 에스피노사 기자·정리=조선미기자

2014-04-01 10:34:55 조선미 기자
실종기 마지막 교신 '굿나잇'…말레이 정부 '말바꾸기' 논란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가 지상과 마지막으로 교신한 내용이 당초 알려진 것과 다른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BBC 등 외신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교통부는 여객기가 실종 직전 마지막으로 지상 관제탑에 보낸 교신이 '좋은 밤 말레이시안 370'(Good night Malaysian three seven zero)이었다고 밝혔다. 당국이 앞서 전한 '다 괜찮다, 좋은 밤'(All right, good night)과는 다른 내용이다. 교통부는 실종 여객기 조사 과정에서 여러 차례 말을 바꿔 혼선을 빚었다. 마지막 교신 내용과 관련해 당국이 또다시 기존 발표를 번복하자 탑승객 가족들은 사고 처리 미숙을 지적하며 격분했다. 교통부는 "마지막 교신을 기장이 했는지 부기장이 했는지는 아직 조사 중"이라고 했다. 앞서 아흐마드 자우하리 야햐 말레이항공 최고경영자는 실종 여객기의 마지막 교신이 부기장의 목소리였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BBC는 새로 알려진 교신 내용에 대해 '좋은 밤, 말레이시안 370'이 앞서 나온 '다 괜찮다, 좋은 밤'보다 격식을 차린 대화이며 조종사가 지상과 교신할 때 더 많이 쓰는 표현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마지막 교신 내용이 왜 실제와 다르게 알려졌고 뒤늦게 번복됐는지는 의문이라고 방송은 전했다.

2014-04-01 10:15:43 조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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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타액' 이용해 비만 원인 분석..새로운 비만치료 기대

프랑스국립과학연구센터(CNRS)에서 타액(침)을 이용해 비만의 원인을 분석했다. 비만의 주요 원인으로 보통 영양섭취 불균형과 운동부족을 꼽는다. 하지만 유전자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CNRS에 따르면 고도비만의 약 5%는 식욕을 조절하는 인자에 문제가 있어 이것이 비만을 부추기는 역할을 한다. 이를 설명하기 위해 타액이 연구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식욕을 조절하는 인자가 침의 성분인 효소 및 아밀라아제를 만들어내고 이 성분들이 전분 관련 식품을 소화시키는 역할을 맡기 때문. 연구진들은 유전자의 부족으로 효소와 아밀라아제가 부족할 경우 비만 위험성이 10배로 뛰어오른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유전자에 문제가 있을 경우 비만 확률이 적어도 20% 이상 증가한다"라고 설명했다. ◆ 포만감 잘 못 느껴 아밀레아제가 적을 경우 뇌에서 포만감을 느끼는데 시간이 더 걸리게 된다. 또한 전분 성분의 음식의 소화가 힘들어 비만에 악영향을 줄 수도 있다. 하지만 사람들이 평소 섭취하는 식품중엔 씨리얼, 빵, 면류같이 전분 성분을 가진 경우가 많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이번 연구는 프랑스에서 비만과 소화의 상관관계를 첫번째로 다뤘다. 연구 결과를 통해 비만 치료에 새로운 길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 / 알렉상드라 브레송 기자 · 정리 = 정주리 인턴기자

2014-04-01 08:54:56 정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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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길거리 예술가, 미국서 숨진지 8개월만에 확인돼

실종됐던 프랑스 벽화 예술가가 숨진 지 8개월만에 미국에서 발견됐다. 지난 2013년 7월 디트로이트 한 길거리에서 발견된 남성 사체의 신원이 확인됐다. 확인된 사망자는 동물원 프로젝트(Zoo Project)로 잘 알려진 23세의 프랑스 예술가 비랄 베레니(Bilal Berreni)였다. 튀니지계 프랑스인인 그는 죽기 전까지 여러 나라를 돌며 벽화 작품을 만들어왔다. ◆ 목격자 수소문 나서 유년시절부터 벽화를 시작한 그의 첫 작품은 출생지인 파리 20구에 남아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러 나라를 방문해 사회구조를 비판해 온 그는 2011년 튀니지를 찾기도 했다. 당시 그는 공권력에 억압당하는 시민들을 튀니지 길거리에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국 지역신문 디트로이트 프리 프레스(Detroit Free Press)에 따르면 그는 동물 벽화를 그리는 프로젝트를 위해 디트로이트에 머물렀으며 사망 당시 얼굴에 총을 맞은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까지 경찰은 신원확인에 어려움을 겪었고 사건 당시 사망자가 입고있던 옷을 수소문한 결과 비랄 베레니임이 밝혀졌다. 하지만 누가 범행을 저질렀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황. 현재 디트로이트 경찰은 범인을 찾기 위해 목격자를 찾고 있다. / 오렐리 사로 기자 · 정리 = 정주리 인턴기자

2014-03-31 19:01:52 정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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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전기 버스 도입 "친환경에 승차감도 좋아" 긍정적

브라질의 친환경 도시 쿠리치바가 바이오 친환경 버스로 다시 한 번 그 이름을 드높였다. 쿠리치바와 상 주제 두스 피냐이스 구간에서 운영되는 이 버스는 100% 전기만으로 운행되며 한 대 당 70명의 승객을 태울 수 있다. 페드루 모루 광장을 출발해 쿠리치바의 과달루피 터미널에 도착하는 바이오 버스는 앞으로 6개월 간 시험운행을 거친 뒤 정식 도입되며 결과가 좋을 경우 추가로 더 많은 대수가 운영될 예정이다. 현재 단 두 대만이 운영되고 있지만 시민들의 반응은 매우 긍정적이다. 차량의 흔들림이 적고 친환경적이기 때문. 현재 정식 도입된 하이브리 버스와 마찬가지로 바이오 버스 또한 전기와 디젤 연료를 혼용한다. 그러나 화석 연료 사용량은 미미한 수준이다. 파라나 주 도시발전부의 주아옹 카를루스 오르테가 부장은 "바이오 버스는 매우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인 교통수단이다. 게다가 더 안전하고 승차감이 좋다"라며 새로 도입한 버스의 장점을 설명했다. 바이오 버스에는 에어컨이 장착돼 승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며 와이파이 시스템을 구축해 편리성을 더했다. 요금은 2.70 헤알(1200 원)로 책정됐다. /메트로 브라질 · 정리=손동완 인턴기자

2014-03-31 15:46:42 손동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