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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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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독립 150주년 기념 로고 제작 '불협화음'

캐나다가 오는 2017년 독립 150주년을 맞아 제작하는 로고가 도마위에 올랐다. 지난 18일부터 인터넷 사이트 그라피카(Grafika)에서 퀘벡주 그래픽디자이너모임(SDGQ)이 다른 협회들과 함께 로고 수정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서명운동은 독립 150주년 기념을 위한 로고 제작에 캐나다국가유산장관이 더 많은 전문가들을 초빙하는 것을 설득하는데 초점이 맞춰져있다. 현재 오타와주는 장관이 꼽은 5개의 로고를 심사하기 위해 자문회사에 의뢰를 해둔 상태다. 캐나다 퀘백대(UQAM)의 프레데릭 메츠(Frederic Metz) 교수는 "로고 후보들은 하나같이 이상하다"라고 일축했다. 이어 그는 "로고를 보면 하키 클럽이나 보안 회사 로고 아니면 페인팅 접시같은 느낌이 든다"라고 말하며 탄식했다. 세금이 쓰인 이번 로고 제작에 대해 퀘벡주 그래픽디자이너모임의 필립 라마르(Philippe Lamarre) 회장은 "로고 제작 과정은 뛰어난 그래픽 디자인을 소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그런데 정부는 대중적으로 어필하기 위해 예쁘지 않은 로고들을 뽑는데 열중하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또한 캐나다그래픽디자이너모임의 아드리앙 장(Adrian Jean) 회장은 장관이 로고 제작 과정에서 디자이너들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짧게 끊었다고 주장했다. 그에 따르면 그래픽 디자이너들의 경우 공공사업의 로고 제작에서 창의력과 예술성을 선보이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 메트로뉴스가 장관을 통해 로고제작 과정에 전문가를 초빙하는지 여부를 문의한 결과 장관측은 "다음 과정에 대해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게 없다"라는 답변을 보내왔다. / 다프네 해커 비 기자 · 정리 = 정주리 인턴기자

2013-12-20 17:27:59 정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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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프랑스 인기 스마트폰 게임 TOP5 는?

프랑스에서 올 한해 가장 높은 인기를 끌었던 스마트폰 게임 TOP 5가 공개됐다. 남은 연말동안 인기 게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1위: 캔디 크러쉬 사가(Candy Crush Saga) 출시된 이후 전세계에서 1억5000만명이 사랑한 게임이다. 위아래로 이동시켜 같은 모양의 사탕을 없애는 간단한 방식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위: 어쌔씬 크리드 해적(assassin's creed pirates) 17세기 해적을 모티브로한 이 게임은 캐릭터 알론조 바티야(Alonzo Batilla) 선장이 바다를 찾는 걸 실현하는게 주 목표다. 다양한 전략과 대화를 통해 게임을 이어나가는 재미와 뛰어난 그래픽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3위: 리얼 레이싱 3(Real Racing 3) 전세계 8500만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한 리얼 레이싱 3는 생생한 레이싱을 즐길 수 있다는 매력이 돋보인다. 실시간으로 다른 유저와 레이싱을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4위: 레이맨 피에스타 런(Rayman Fiesta Run) 레이맨 정글 런(Rayman Jungle Run)의 인기에 뒤이어 나온 게임. 뛰고 넘고 두드리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보너스를 얻고 적을 피해야 한다. 총 75개의 스테이지가 있다. ◆5위: 플랜츠 vs 좀비 2(Plant vs. Zombies 2) 집안에 숨어있는 좀비떼를 죽이는 게임. 얼마나 빨리 그리고 많이 좀비를 죽이냐가 포인트다. 오는 12월 24일 부터 30일 까지 게임 속엔 특별한 선물도 담겨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 장 프랑소와 기자 · 정리 = 정주리 인턴기자

2013-12-20 11:50:58 정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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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써주세요"..고속도로 변에 이력서 광고하며 구직 '화제'

실직당했던 한 프랑스인이 고속도로 광고판에 구직을 위한 이력서를 광고해 주목 받고 있다. 표지판에 보이는 남성은 언뜻 보면 우스꽝스런 옷을 입은 산타크로스로도 보인다. 활짝 웃은 모습과 함께 큰 선물상자를 가리키는 그의 이름은 로랑 르브레(Laurent Lebret). 지난 6개월간 실직 상태로 있었던 그는 4x3사이즈의 고속도로 광고판을 통해 자신의 이력서를 홍보하고 있다. 지난 17일부터 개시된 광고는 앞으로 3주동안 부착될 예정. 앙티브(Antibes)로 향하는 RN7 고속도로에 위치한 이 광고판엔 로랑 르브레의 구직 이야기가 자세히 담겨 있다. 그는 광고를 통해 '개발 디렉터, 호텔·레스토랑·관광·여가분야 3개 국어 가능, 크리스마스에 바라는 것은 오직 일자리뿐'이란 내용을 전했다. 올해 41세인 그는 "일자리를 잃은 7월 27일 이후 250~300개의 이력서를 넣었지만 헛수고였다. 그래서 이 방법을 시도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매일 7만여명의 운전자들이 봐 일자리를 찾지못한 이 남성은 대형 광고판 회사들을 섭외해 자신의 계획을 구체화했다. 그는 "광고를 통해 인기를 얻으면 광고를 만들어준 회사에게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상부상조라고 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최종적으로 그의 제안을 받아들인 광고회사 피소니(Pisoni)는 대형으로 그래픽 광고를 제작하기에 이르렀다. 그는 "광고가 재미도 담고 있어 좋다. 이 광고처럼 틀에 박히지 않은 재미 있는 일을 찾고 싶다"라고 밝혔다. 한편 광고판이 있는 곳은 하루에 7만여명의 운전자들이 지나가는 고속도로기 때문에 로랑 르브레는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 / 밥티스트 라 로카 기자 · 정리 = 정주리 인턴기자

2013-12-20 11:49:12 정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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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프랑스 최대 이슈는...넬슨만델라 서거 & 동성결혼 합법화

프랑스인에게 2013년 가장 화제가 됐던 이슈는 무엇일까? 올해 프랑스에서 가장 큰 이슈를 묻는 설문에 대해 프랑스인 46%가 넬슨 만델라 타계 소식을 꼽았다. 뒤이어 동성 결혼 합법화는 41%로 2위를 차지했다.설문을 주도한 아들레드 줄피카르파식(Adelaide Zulfikarpasic) 조사부장은 "설문이 시작된 날이 넬슨 만델라 전 남아공 대통령이 타계한 날과 같았기 때문에 아무래도 그 영향을 받은 것 같다. 그게 아니었다면 동성 결혼 합법화가 1위를 차지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동성 결혼 합법화는 프랑스 내에서 가장 큰 이슈였던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좌파 성향 응답자 47%가 동성 결혼 합법화를 가장 큰 사건으로 꼽았으며 우파 성향 응답자 40% 역시 동성 결혼 이슈를 1위로 꼽았다. 아들레르 줄피카르파식은 "이러한 응답비율은 프랑스가 그만큼 발전했다는 걸 의미한다. 법안이 통과될 당시 큰 대립을 보였던 사안이 지금까지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걸 보면 프랑스 사회의 진보와 정체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라고 평가했다. 이외에도 다양한 이슈들이 소개됐다. 22%의 응답자가 환경세 반대운동을 가장 큰 이슈로 꼽았으며 초등학교 교육 개혁안(16%), 니스 보석상 살인사건(16%)이 뒤를 이었다. 아들레르 줄피카르파식은 "일련의 이슈들은 사회가 얼마나 분열되어 있는지를 보여준다. 특히 프랑스가 겪고있는 경제적 침체가 국민들에게 큰 불만의 요소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분석했다. / 토마 방푸이유 기자 · 정리 = 정주리 인턴기자

2013-12-19 18:36:08 정주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