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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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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 폭설로 대규모 제설작업..전기까지 끊겨

캐나다 전역에 폭설이 내린 가운데 몬트리올 역시 큰 눈이 내려 대규모 제설 작업에 착수했다. 몬트리올의 경우 지난 20일부터 내린 눈은 30cm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몬트리올 시는 "길 가장자리에 쌓인 눈이 자동차 운전 속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특히 많은 적설량을 보인 지역은 오는 29일까지 제설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제설작업은 주요 간선도로 및 도심 지역에 대해 우선적으로 진행된다. 몬트리올시는 제설작업비가 구체적으로 책정되진 않았지만 연간 예산이 1억5000만달러(한화 약 1590억 7500만원)까지 들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12월 초부터 몬트리올엔 80cm에 달하는 눈이 내렸다. 이는 최고기록은 아니지만 평균 적설량인 60cm보다 높은 수치를 보인다. 이에 대해 르네 에루(Rene Heroux) 기상학자는 "지난 몇 년간 이정도로 눈이 내린 눈은 처음"이라고 밝혔다. 현재 몬트리올은 폭설 후 내린 비로 도로 상황이 더욱 악화된 상태. 르네 에루는 "곳곳에 얼음이 얼어서 나뭇가지가 부러지거나 전기선이 끊길 가능성이 있다"라고 경고했다. 실제로 지난 22일 몬트리올의 경우 1500 가구의 전기가 끊겼으며 대다수가 현재 복구된 상태다. 또 퀘벡주 전체에선 5만3000여명 이상이 통신이 끊겨 어려움을 겪고 있다. / 로잔느 레우종 기자 · 정리 = 정주리 인턴기자

2013-12-23 17:49:26 정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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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춘알선법 위헌소지'판결...매춘법 재개정?

오는 2014년엔 캐나다 보수 정부가 매춘법을 개정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 최고법원은 지난 20일 집창촌의 매춘알선에 대한 법안이 위헌 소지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법원은 국회를 대상으로 1년 동안 새로운 법안을 만들것을 요구했으며 현재 매춘알선 법안은 그 효력을 잃은 상태다. 매춘부들은 이러한 법원의 판결에 대해 적극적 지지를 보내는 상황. 여기엔 매춘을 범죄로 보지 않는다는 시각이 깔려있기 때문에 현 보수 정권이 최고법원의 명령을 이행하는데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일 법무부 장관 피터 멕케이(Peter Mackay)는 "이번 정권은 범죄 관련 법안들이 사회에 매춘을 야기하는 심각한 피해들을 줄여주고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법안 수정 요구를 받았음에도 최대한 선택사항들을 염두해두고 있다"라고 밝혔다. 셸리 글로버(Shelly Glover) 문화유산장관과 제이슨 케니(Jason Kenney) 사회개발장관 역시 이와 같은 의견이라 밝혔으며 이들은 이에 더해 성노동자들의 권리를 보호하는데 앞장설 것이라 밝혔다. 개정안과 관련해 정부는 내년부터 1년간 처음부터 다시 검토에 들어갈 예정. 여기엔 여론조사 역시 반영될 방침이다. / 캐나다 언론 · 정리 = 정주리 인턴기자

2013-12-23 17:48:39 정주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