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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오늘의 운세] 5월 29일 화요일 (음 4월 15일)

[쥐띠] 48년 어린 사람과의 갈등이 생기니 내 욕심만 부리지 마라. 60년 만나는 즐거움보다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찾아보자. 72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최선을 다해라. 84년 뜻하지 않은 행운에 마음이 기쁘다. [소띠] 49년 아무리 큰 고민도 가족과 함께하면 해결된다. 61년 피곤한 날이니 가급적이면 돈거래는 하지 마라. 73년 주변이 시끄러울 수 있는데 의외의 행운이 있다. 85년 오늘은 양보와 희생을 해 보자. 내일의 기쁨을 위해. [호랑이띠] 50년 변화의 운이 들어 왔으나 조심 또 조심. 62년 가족이라 할지라도 공과 사는 분명히 해야 한다. 74년 물이 들어 왔으니 열심히 노를 저어야 할 때이다. 86년 동료와 힘을 모으는 것이 서로에게 이로움을 준다. [토끼띠] 51년 머리보다는 가슴으로 느끼고 행동하라. 63년 집나간 말이 가족을 일궈서 돌아오니 이 또한 경사가 아닐 수 없다. 75년 가야 할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87년 하나를 심었는데 열 개로 되돌아온다. [용띠] 52년 내 코가 석자이니 남 신경 쓸 틈이 없다. 64년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 법이다. 76년 오늘은 북쪽으로 여행을 떠나면 이로움이 있다. 88년 지고도 이기는 것이 있으니 때로는 져주는 것도 한 방법이다. [뱀띠] 53년 위험한 투자는 금물 안전자산에 매진. 65년 자녀와의 갈등과 문제는 시간이 지나면 해결 해 준다. 77년 겸손하고 예의바른 사람은 적이 없다. 89년 금전융통에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으나 시간이 해결해 준다. [말띠] 54년 궁하면 변하고 변하면 통하는 법이다. 66년 술자리에서 구설수에 오를 수 있으니 조심해라. 78년 발전을 위한 잡음이니 자신의 소신대로 추진하라. 90년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적당한 거리는 필요한 법이다. [양띠] 55년 아랫사람이 맘에 안 들어도 참아야 한다. 67년 어차피 할 양보라면 기분 좋게 지금 하라. 79년 감정에 기복이 심하면 큰 손재가 올 수 있다. 91년 멀리서 반가운 손님이 기쁨과 즐거운 소식을 갖고 온다. [원숭이띠] 56년 바람을 등진 백로는 날개 짓이 수월한 편이다. 68년 내 것이 아니라면 눈길도 주지 마라. 80년 때로는 적의 조언이 나에게 득이 된다. 92년 모든 일에 때가 있다. 조급함이 화를 부르니 신중하게 기다려라. [닭띠] 57년 오래된 질환을 잘 살펴야 재발을 막을 수 있다. 69년 침 뱉고 떠난 우물을 다시 먹을 날 있다. 81년 체력 소모와 금전 지출이 많아지니 대비가 필요. 93년 얻는 것보다 주변을 지키는 것이 더 힘들다. [개띠] 58년 사소하게 시작된 언쟁이 큰일을 그르칠 수 있다. 70년 뻗어 가는 칡넝쿨에도 한계는 있는 법. 82년 문서 거래가 있다면 오늘이 도장을 찍을 때이다. 94년 옳은 충언일지라도 사람을 봐 가며 따라야 한다. [돼지띠] 59년 명예를 얻었다면 실리는 포기할 줄 알아야 한다. 71년 집안일은 집안에서 해결 하도록 하자. 83년 천석꾼은 천 가지 걱정이요 만석꾼은 만 가지 걱정이 있다. 95년 떠나기도 어렵고 머물기는 더 어렵다. 현명한 판단을 해야 할 때.

2018-05-29 06:30:2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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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함무라비' 화제성 드라마 1위!

JTBC '미스 함무라비'가 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를 기록했다. 28일 화제성 조사회사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JTBC가 5월 4주 차 화제성 순위 상위권에 다수의 프로그램을 포진시켰다. 특히 새롭게 시작된 드라마 라인업의 활약이 돋보인다. 지난 주 21일(월) 첫 방송된 월화드라마 '미스 함무라비'가 첫 주만에 1위에 오르며 성공적인 포문을 열었다. 드라마 부문 출연진 화제성 순위에서도 고아라(1위), 김명수(2위), 성동일(6위)이 최상위권에 안착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측은 "현실적인 법정 이야기와 배우들의 안정적인 연기가 돋보였다"라며 높은 화제성에 대한 평을 전했다. 25일 첫 방송된 금토드라마 '스케치' 역시 SBS '기름진 멜로'에 이어 3위를 기록하며 흥행몰이를 시작했다. 주연 배우인 정지훈(4위), 이선빈(7위), 이동건(8위) 역시 출연자 순위 TOP10 내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비드라마 부문 역시 높은 기록으로 선전했다. 27일 종영한 '투유프로젝트-슈가맨2'(이하 '슈가맨2')가 일요일 비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를 기록했다. 비드라마 부문 전체 순위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스페셜 플러스 원'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슈가맨2'에서는 전설의 슈가맨 솔리드가 '이 밤의 끝의 잡고' '천생연분' 등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히트곡을 열창하며 성공적으로 추억 여행을 마무리했다. 또한 '냉장고를 부탁해' 역시 '국민 Pick 아이돌' 워너원과 구구단의 활약에 힘입어 비드라마 부문 3위에 진입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은 매주 온라인 여론 분석을 조사해 발표하고 있다. 총 41개 채널의 드라마와 예능, 정보/교양, 시사 프로그램 화제성 점수 집계는 각각의 프로그램에 대한 뉴스 보도자료에 대한 화제성, 블로그와 커뮤니티에서의 화제성, SNS화제성, 동영상 조회 수를 정보가치, 정보반응 그리고 정보보존력 등을 고려하여 계산된다.

2018-05-28 17:15: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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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메이커' 베이킹으로 완성하는 사랑의 본질

'케이크메이커' 베이킹으로 완성하는 사랑의 본질 베이킹을 통해 사랑의 본질을 섬세하게 직조해가는 웰메이드 마스터피스 '케이크메이커'가 지난 24일 씨네큐브에서 정성일 평론가와 함께한 관객과의 대화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랑의 흔적을 찾아 이국으로 온 파티쉐 '토마스'와 사랑을 잃은 여인 '아나트'가 서로의 아픔을 섬세하게 보듬어가는 과정을 그린 베이킹 무드 드라마 '케이크메이커'. 개봉 당일 진행된 GV는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의 작품에 대한 이해를 더함은 물론, 다채로운 이야기를 통해 유익한 경험을 선사한 특별한 시간이었다. 먼저 GV 시작과 동시에 정성일 평론가는 "'케이크메이커'는 나를 움직인 작품. 관객과의 대화를 준비하면서 독일식 빵집에 달려가 케이크를 먹으면서 토크를 준비했다. 이 영화에 대해 꼭 이야기해보고 싶었다. 오늘 제 토크가 여러분이 영화를 음미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GV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이 영화는 캐릭터들의 감정을 디테일에 숨겨놓으며, 생략이라는 편집에 의한 일관된 방식으로 이야기를 진행하는 작품"이라고 설명, '케이크메이커'의 핵심은 영화의 첫 장면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영화는 반죽으로 시작한다. 말하자면 모든 것을 섞는 것. 밀가루를 반죽하면서 그것을 잘 부푼 빵으로 만들어 내는 것이 아마도 이 영화의 메타포이며 이 영화의 방법이다"라고 말하며 서로 융합하기 힘든 관계들과 문화 역사적 이데올로기를 섬세한 반죽의 작업으로 표현한 '케이크메이커'에 대한 심도 깊은 해석이 이어졌다. 정성일 평론가는 영화 속 상징적인 장면에 대한 설명과 함께 세 주인공뿐만 아니라, '아나트'의 아들 '이타이'부터 오렌의 어머니까지, 캐릭터의 심층적인 감정 분석을 더하며 극장을 찾은 관객들의 흥미를 배가시켰다. 뿐만 아니라 독일과 예루살렘을 오가며 문화와 종교적 사랑을 선보이는 '케이크메이커'에 대해 정성일 평론가는 "영화 속에서 베를린과 예루살렘 두 도시를 이동한 건 역사적, 이데올로기적, 역사적 트라우마의 이동을 보여준다"라고 소개했다. 우리 모두에게 달콤한 위로 한 조각을 건넬 베이킹 무드 드라마 '케이크메이커'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2018-05-28 17:14: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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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美 '빌보드 200' 1위 소감 "여러분이 있어 우리가 있다"

방탄소년단, 美 '빌보드 200' 1위 소감 "여러분이 있어 우리가 있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의 한국 가수 최초 '빌보드 200' 1위 보도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미국 빌보드는 28일(한국시간) 칼럼을 통해 방탄소년단이 새 앨범 LOVE YOURSELF 轉 'Tear'로 한국 가수 최초 '빌보드 200' 차트에서 1위를 했다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오후 소속사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RM은 "하려던 말이 많았는데 막상 '빌보드 200' 1위 소식을 듣고 보니 전혀 실감이 나지 않는다. 오늘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많이 기뻐하고 내일부터는 다시 앨범 작업과 음악 활동에 집중하겠다"라며 "전 세계 모든 아미 분들께 큰 감사 인사 전하고 싶다. 사랑하고 더 나은 방탄소년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진은 "우리 노래를 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아미 여러분이 있어 우리가 음악을 할 수 있었고, 힘을 보태주셔서 '빌보드 200' 1위를 할 수 있었다. 한국어로 된 앨범으로 1위를 하게 돼 영광이고 더 많은 사람들이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한국의 문화에도 관심을 가져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슈가는 "'빌보드 200' 1위를 하고 싶다고 말씀 드렸는데 실제로 이루어져서 정말 영광이다. 가장 먼저 아미 여러분께 정말 감사 드린다. 자리에 어울리는 더 멋진 음악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제이홉은 "꿈에만 그리던 '빌보드 200' 메인 차트에서 1위를 하게 돼 기쁘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티스트들의 앨범 위에 우리 앨범이 자리해 있다니 신기하다. 1위를 만들어준 팬 여러분께 진심을 담아 정말 감사 인사 드린다. 고생해 준 우리 멤버들과 이 기쁜 소식을 함께 즐기고 싶다"고 밝혔다. 지민은 "정말 믿기지 않는 일들이 연달아 일어나고 있다. '빌보드 뮤직 어워드' 무대에서 컴백한 것도 믿기지 않는데 '빌보드 200' 1위를 하게 돼 놀랍고 신기하다. 무엇보다도 우리를 응원해주고 사랑해준 팬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여기까지 열심히 함께 해준 멤버들한테 감사하다고 표현하고 싶다"고 말했다. 뷔는 "아미 덕분에 날개를 달고 '빌보드 200' 1위를 하게 된 것 같다. 정말 어디까지 날아가게 해주실지 예측할 수가 없다. 정말 감사하고 아미에게 뿌듯한 방탄소년단이 되겠다"고 전했다. 정국은 "정규 앨범으로 '빌보드 200' 1위를 하게 돼 더욱 뜻깊다. '빌보드 뮤직 어워드' 수상에 이어 빌보드 차트까지 좋은 일이 생겨 부담감이 생기지만 마다하지 않고 더욱더 열심히 해서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18-05-28 16:45:1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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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vs온두라스, '인간문어' 이영표가 점치는 평가전 예상은?

대한민국-온두라스 평가전을 시작으로 KBS 월드컵 중계 투톱 이영표, 이광용 체제가 본격 출격한다. 28일 오후 7시 45분부터 KBS 2TV에서는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VS 온두라스 평가전'이 단독 생중계된다.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2018 러시아 월드컵을 앞둔 평가전인데다, 우리의 월드컵 조별리그 상대인 멕시코를 가상한 온두라스 팀과의 대결인 만큼 중요할 수 밖에 없는 상황. 더불어 러시아 월드컵을 더욱 흥미진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할 KBS 메인 중계진 이영표 해설위원과 이광용 캐스터 조합이 국민들의 첫 평가를 받는 자리이기도 해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 동안 이영표 해설위원은 철저한 분석을 바탕으로 한 정확한 경기 예측을 선보이며 많은 축구팬들의 큰 사랑을 받아 왔다. 특히 이영표의 해설이 매번 화제를 모으는 것은 놀라운 예상 적중률 때문. 이영표 해설위원은 2010 남아공월드컵 당시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의 승패 여부를 맞혀 유명세를 탄 '점쟁이 문어'에 빗댄 '인간 문어'라는 별명 뿐만 아니라 '작두해설', '표스트라다무스'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다수의 경기결과와 스코어까지 맞추는 놀라운 정확성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최근 주전급 부상 선수의 공백과 이로 인한 포메이션의 변화까지 우리 대표팀 전력에 변수가 추가된 만큼 냉철한 경기분석과 정확한 예측으로 정평이 난 이영표 해설위원의 입에 모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반면 이영표와 함께 호흡을 맞추는 이광용 캐스터는 축구에 대한 전문성과 해박한 지식을 갖추고 있어 분석가 스타일인 이영표 해설위원과 최강의 파트너로 손꼽힌다. 지난 2014년 멕시코와의 평가전에서 첫 데뷔 호흡을 맞춘 바있는 이영표-이광용 조합은 당시 완벽 호흡으로 최강의 중계 케미를 입증한 바 있다. 이영표 해설위원이 선수들 개개인의 습관까지 꿰뚫는 예리한 분석과 통찰력을 보여준다면 이광용 캐스터는 결정적인 장면을 놓치지 않고 포착해내는 순발력과 경기 전체를 조망하는 그물망 중계로 물샐 틈 없이 촘촘한 상황 전달력을 보여줄 전망이다. 한편,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이날 오후 8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온두라스와 친선경기를 치른다.

2018-05-28 15:00:54 신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