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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미아, 온라인 플랫폼 '굳닷컴' 빠르게 안착

지난해 7월 첫 선후 매출 증가…앱 내려받기도 32만건 '훌쩍' 까사미아가 지난 7월 첫 선을 보인 라이프스타일 전문 온라인 플랫폼 '굳닷컴'이 서서히 안착하고 있다. 밀레니얼 세대를 주 소비자층으로 한 마케팅과 비대면 소비 확산 등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12일 까사미아에 따르면 굿닷컴은 지난해 7월 문을 연 이후 연말까지 약 6개월간 기존 까사미아몰의 전년 동기 매출액(2019년7~12월)보다 15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애플리케이션 내려받기도 32만건을 넘어섰다. 아울러 오픈 당시 목표했던 '연내 300개 브랜드 입점'도 달성해 현재 약 320여 개 브랜드, 1만5000여 개 상품이 소비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가구업계의 온라인 소비 증가 추세를 반영해 온라인에 오픈한 굳닷컴은 까사미아를 비롯한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의 가구 및 소품, 생활용품 등을 선보이고 있다. 굳닷컴은 '밀레니얼 세대와의 교감'을 위해 기존 업계의 주 고객층으로 여겨지던 40~50대에서 타깃을 확장해 잠재 고객임과 동시에 핵심 소비층으로 떠오르고 있는 20~30대 고객에 초점을 맞췄다. 그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부합하는 상품 카테고리의 확대는 물론 젊은 감각의 브랜드를 대거 입점시켰다. 실제 지난해 연말까지 가장 많이 팔린 상품은 까사미아의 '멜로우 블루투스 스피커 테이블'로, 이 제품은 트렌디한 디자인의 테이블에 스피커 기능을 접목시킨 가구다. 미니멀리즘과 모듈 기능을 기반으로 한 까사미아의 온라인 전용 가구 '어니언'의 서랍장이 그 뒤를 이었으며, 빈티지 스타일 가구 브랜드 '장미맨숀'의 라탄 거실장, 디자인 생활가전 브랜드 '발뮤다'의 토스터기도 인기였다. 이는 젊은이들의 취향이 담긴 '감성 인테리어' 아이템들로 실제 구매 연령대 역시 20~30대가 대다수였다. 수면 카테고리 상품들도 많이 팔렸다. 침구 브랜드 '소프라움'의 구스 이불솜과 '웨스트프롬'의 침실 가구, 기타 다양한 브랜드들의 매트리스 제품들이 인기를 얻었다. 과도한 디지털 기기의 사용과 일상생활에서의 높은 스트레스로 '질 좋은 수면'에 대한 관심이 높은 밀레니얼 세대들의 라이프스타일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올해 굳닷컴은 차별화된 상품을 확대하고 이를 중심으로 한 마케팅 활동도 적극 펼칠 계획이다. 지난해 상품 라인업을 재정비하며 새롭게 론칭한 온라인 전용 브랜드 '어니언'의 덩치를 키운다. 굳닷컴을 어니언의 유통 거점으로 삼아 판로를 더욱 확장하고 상품의 카테고리와 품목 수도 늘려나갈 계획이다. 그중 수면과 관련된 상품을 강화해 굳닷컴의 킬러 카테고리로 육성한다. 까사미아 엄경미 온라인팀장은 "굳닷컴은 라이프스타일 전문몰로서 고객이 필요한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들을 갖추고 타깃 성향을 반영한 콘텐츠 기반의 소통을 통해 빠르게 경쟁력을 확보해 왔다"면서 "집의 기능이 다양화되고있는 만큼 올해 더 다채로운 상품과 편리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로 만족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01-12 09:42:5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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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지식재산권 활용한 '특허담보대출' 지원

특허권 기술·사업성등 미래가치 평가해 담보로 활용 중소기업들이 기술 가치가 뛰어난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특허담보대출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중진공은 지난 2013년부터 특허담보대출을 선제적으로 도입·운영해 담보 여력이 부족한 중소벤처기업들에게 마중물이 되고 있다. 특허담보대출은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특허권의 기술성과 사업성 등 미래 기술가치를 평가해 이를 담보로 자금을 지원한다. 기업당 연간 최대 30억원(운전자금 5억원 이내)까지 지원하고 운전 및 시설자금 모두 신청 가능하다. 한 예로 서울에 있는 차세대 보안사물인터넷(IoT) 관련 중소기업 N사는 지난 2016년 개발 솔루션을 사업화할 자금이 부족하던 차에 중진공으로부터 특허담보대출을 지원받았다. N사는 2015년 당시 8억원이던 매출액이 2019년에는 81억원까지 10배 늘었고 회사가 보유한 기술성과 사업성을 인정 받아 투자유치에도 성공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지난해 중진공은 75개사를 대상으로 약 265억원의 특허담보대출을 지원했다"면서 "우수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이 코로나19 팬데믹을 극복하고 국가경제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거듭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특허담보대출은 중진공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1-01-12 09:17: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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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21] 삼성전자, ‘보다 나은 일상’ 위한 로봇·AI 혁신 소개

삼성전자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더욱 행복해지는 새로운 일상을 제시했다. 삼성전자는 11일(현지시간) CES2021에서 삼성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주제는 '모두를 위한 보다 나은 일상'이다. 삼성전자는 온라인을 통해 혁신 제품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비전을 공유했다. 행사를 주관한 삼성리서치 승현준 사장은 "코로나19가 언택트 시대로의 전환 등 '새로운 일상'과 위기를 가져왔으나, 이를 극복하고 '보다 나은 일상(Better Normal)'으로 나아가고자 다 같이 노력해야 한다"며 "여기에 삼성전자가 사람 중심의 기술과 혁신을 통해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가 몰래 준비한 무기는 로봇이었다. 새로운 인공지능(AI) 가전인 '삼성 제트봇 AI'가 주인공이다. 제트봇 AI는 세계 최초로 인텔 AI 솔루션을 탑재한 로봇 청소기다. 사물 인식 기술로 주변 물체를 스스로 식별하며 최적의 청소 경로를 찾아 자율주행한다. 라이다와 3D 센서 등을 장착했으며, '스마트싱스 펫' 서비스를 통해 원격으로 반려동물을 확인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봇 핸디'도 처음 선보였다. 스스로 물체 위치나 형태를 인식해 잡거나 옮길 수 있다. 식사 전 테이블 세팅과 식사 후 식기 정리 등 다양한 집안일도 가능한 가정용 서비스 로봇이다. 삼성봇케어 업그레이드 버전도 나왔다. CES2019에서 처음 공개된 로봇으로, 노약자를 돌보는 것뿐 아니라 다른 가족 구성원에도 일정 관리와 헬스케어, 교육과 화상 미팅 등 개인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삼성전자는 종전에 선보엿던 삼성봇 서빙과 고객 응대 로봇 삼성봇 가이드, 웨어러블 보행 보조 로봇 젬스 등도 꾸준히 연구하고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승현준 사장은 "로봇은 AI 기반의 개인화된 서비스의 정점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최적화된 결합을 통해 개인 삶의 동반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인공지능 서비스도 확대한다. AI 기반 맞춤형 서비스 '스마트싱스 쿠킹'과 스마트 TV용 '삼성 헬스'를 통해서다. 각각 개인 성향에 맞춰 식재료 구입과 조리까지, TV를 이용한 건강 관리를 돕는 서비스다. 갤럭시 업사이클링 앳 홈 프로그램도 새로 내놨다. 갤럭시 단말기를 스마트싱스 앱으로 제어하는 IoT 기기로 사용하는 리사이클링 앱으로, 갤럭시 업사이클링 프로그램을 가정으로 확대 적용할 수 있게 했다. 친환경 경영과 관련해서도 ▲저전력 그린 메모리 기술 ▲가전제품에 사용되는 물과 전기를 절약하는 AI 기술 ▲구형 스마트폰을 이용한 안구 질환 검사 장치 ▲TV 포장재로 소형 가구를 만들 수 있는 에코 패키지 적용 등을 소개하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 밖에도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냉장고와 마이크로 LED TV 등 새로운 TV 라인업 등을 소개하며 미래 시대 새로운 삶을 상상했다.

2021-01-11 23:00:2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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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21] LG전자, 뉴노멀 홈라이프 제시…가상 인간 김래아와 함께

LG전자가 미래 '뉴 노멀' 시대에 걸맞는 편안한 홈 라이프를 제시했다. LG전자는 11일(현지시간) CES2021에서 '소중한 일상은 계속됩니다. LG와 함께 홈 라이프를 편안하게 누리세요(Life is ON - Make yourself @ Home)'를 주제로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권봉석 사장은 영상 내레이터로 등장해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빠르게 변하고 있는 시대에 고객들이 더 나은 삶을 최대한 누릴 수 있도록 편리와 재미는 물론 소중한 일상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겠다"며 "LG전자는 혁신의 여정을 멈추지 않겠다"고 인사했다. 행사는 ''Life is ON(소중한 일상은 계속됩니다)' 슬로건으로 시작됐으며, 글로벌마케팅센터장 김진홍 전무, 미국법인 페기 앙 마케팅담당, 북미이노베이션센터 사무엘 장 상무 등 각 분야 전문가 7명이 이어서 등장했다. 이들은 "LG전자만의 차별화된 혁신 제품과 서비스는 고객으로부터 받은 영감에서 시작됐다"며 뉴노멀 시대에 맞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며, 최근 집에서 일하고, 배우고, 즐기고, 쇼핑하는 등 빠르게 변하고 있는 일상에서 '집'의 의미를 재정의하고 고객이 집에서 경험할 수 있는 안심, 편리, 재미 등 다양한 가치들을 소개했다. 우선 행사에는 'LG 롤러블'이 공식적으로 소개됐다. 제품이 펼쳐지고 말려 들어가는 장면을 2차례 노출하는 방식이다. 컨퍼런스 마지막에는 '모어 투 익스플로러'라는 메시지를 통해 익스플로어 프로젝트 2번째 제품인 롤러블 폰 'LG 롤러블' 존재를 확인했다. 인공지능(AI)도 이번 행사에서 핵심 주제였다. LG전자가 디자인한 김래아를 연사로 불러들인 것. 김래아는 딥러닝 기술로 만들어진 가상 인간으로, 미국 출시를 앞둔 로봇 'LG 클로이 살균봇'과 LG그램, LG 울트라파인 올레드 프로 모니터 등을 자연스럽게 소개했다. LG 씽큐 앱도 생태계를 확대했다. 글로벌 식품 업체 네슬레와 크래프트 하인즈와 협력 체계를 발표하면서다. 스마트폰으로 주문한 식품 바코드를 촬영해 최적 조리법을 찾는 '인공지능쿡' 기능도 소개했다. 미국 홈어드바이저와 제휴해 씽큐 앱으로 가전 이동을 의뢰하는 서비스도 보여줬다. 아울러 LG전자는 올레드 이보와 LG QNED 등 최근 소개한 다양한 신제품을 CES2021을 통해 전세계에 공개한다. LG전자 글로벌마케팅센터장 김진홍 전무는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우리의 삶이 빠르게 변하고 있는 가운데 LG전자의 혁신적인 신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소중한 일상을 더 안심하고 편리하며 재미있게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1-11 22:00:2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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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단체들, 文 신년사 '공감'속 "기업 氣 살려야"

대한상의, "성장기반 확충에 각별한 정책적 노력 중요" 중기중앙회, "中企 수출지원 확대, 개성공단 재개해야" 경총, "기업 경영 장애되는 규제 대폭 완화 정책 절실" 서울 여의도에 있는 중소기업중앙회 전경. 경제단체들은 '회복', '포용', '도약' 등이 담긴 문재인 대통령의 11일 신년사에 대해 일제히 공감을 표했다. 그러면서도 기업 활동을 제약하는 규제의 획기적인 개선과 지속가능한 경기 부양책 등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이날 "올해 국정 운영의 목표를 '코로나 이전 회복'과 '선도국 도약', 그리고 '취약부문 포용'에 둔 것은 적절한 정책방향이라고 본다"고 평가했다. 대한상의 이경상 경제조사본부장은 "신사업 의욕과 경제활력 진작이 관건인 만큼 이를 위해 낡은 법제도를 일대 혁신하는 한편, 자산시장 과열을 안정시키는 과정에서 코로나 피해가 큰 중소상공인 등 실물부문에 충격이 나타나지 않도록 거시경제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특히 포용기반 확충을 위해선 성장기반 확충이 병행돼야 하는 만큼 보궐선거 등의 정치일정에 흔들림없이 성장기반 확충에 각별한 정책적 노력을 기울여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중소기업계도 코로나 위기 극복과 함께 상생과 포용, 새로운 도약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낸 신년사에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민생경제 회복에 대한 강한 의지를 담은 것은 매우 시의적절하다"고 평가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021년에도 불확실한 경제환경 속에 위기가 지속되고 있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추진이 절실하다"면서 "중소기업의 유동성 위기 해소를 위해 3월말 도래하는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만기 연장과 코로나 피해기업에 대한 신용평가 방식 개선,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신속집행과 함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경기부양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판 뉴딜' 본격 추진시 중소기업의 참여기회 확대도 주문했다. 중기중앙회는 "특히, 신남방, 신북방 국가들과의 교류·협력 확대와 CPTPP 가입 검토로 수출시장 확대가 기대됨에 따라 중소기업 수출지원 사업을 늘리고, 남북간 평화와 상생을 위한 전제조건으로 개성공단 재개 등 경제협력 논의도 재개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경영자총협회도 논평에서 "코로나19가 상당기간 지속되고, 글로벌 보호무역 기조도 강화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국내적으로는 기업 경영활동을 제약하는 규제 법안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입법화돼 우리 기업들이 체감하는 어려움은 최악의 상황"이라면서 "가장 시급한 과제는 기업들이 자유롭게 투자하고 일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기업들의 기(氣)'를 살리는 것으로 이를 위해 기업 경영에 장애가 되는 규제를 대폭 완화하는 획기적인 정책 전환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2021-01-11 15:36: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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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타격 소상공인 위한 '버팀목자금' 본격 지급…궁금증은?

총 4.1조 예산 마련…1월만 276만 소상공인에 지원 11·12일은 홀짝…13일부터는 홀·짝 없이 접수 예정 소진公, 접수 후 당일 또는 이튿날 지급 '신속 대응' 나머지 피해 소상공인, 25일 이후 접수해 3월 지급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때문에 집합금지·영업제한 조치로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을 위한 '버팀목자금'이 11일부터 본격적으로 지급되기 시작했다. 지원금액만 정부가 지난 5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3조5575억원의 예비비 등을 포함해 총 4조1000억원이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이날부터 지원금을 받게되는 1차 지원대상 소상공인은 총 276만곳에 달한다. 87만8000곳의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 가운데는 식당과 카페가 63만개로 가장 많고, 이·미용 시설 8만개, 학원·교습소가 7만5000개, 실내체육시설이 4만5000개 정도다. 집합금지, 영업제한 업종은 아니지만 매출이 줄어든 일반업종 188만1000곳도 앞서 새희망자금 지원과 무관하게 매출 하락이 확인되면 버팀목자금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지원금액은 유흥업소, 노래연습장, 학원·교습소 등 집합금지 업종은 300만원, 식당·카페, PC방, 목욕탕, 독서실 등 영업제한 업종은 200만원, 그리고 매출이 하락한 일반업종은 100만원씩이다. 이런 가운데 중기부와 소진공은 276만 대상자 가운데 사업자등록번호 홀수인 143만에 대해 이날 오전 8시부터 문자메시지를 발송했다. 이 가운데 오후 2시 기준으로 113만건을 발송 완료했고, 67만여 명이 신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버팀목자금에 대한 궁금증을 정리해봤다. ◆집합금지 업종 300만원 등…유흥주점, 콜라텍도 대상 우선 버팀목자금은 2019년 또는 2020년 매출액이 음식·숙박업은 10억원 이하, 예술·스포츠·여가 관련 서비스업은 30억원 이하, 도소매는 50억원 이하 등 소상공인이 각각 대상이다. 지난해 기준으로 상시근로자수도 업종별로 5~10인 미만인 소상공인 요건을 충족해야한다. 버팀목자금은 한 사람이 여러 사업체를 운영하더라도 1곳에만 준다. 공동대표라도 대표자 중 1인만 받을 수 있다. 이번 지급 대상에는 연말연시특별방역을 이유로 집합금지를 당해 문을 닫았던 스키장, 눈썰매장, 스키대여점, 스포츠용품점 등을 비롯해 영업제한 조치가 내려진 숙박시설도 포함된다. 또 100만원을 지원받는 일반업종의 경우엔 연매출 4억원 이하가 대상으로, 2019년과 2020년의 일정 기간 매출액을 비교해 하락한 것으로 판단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다만 향후 매출액이 감소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면 지원금을 환수당할 수 있다. 화물차주, 학습지교사, 방문교사 등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매출이 줄어든 개인택시 사업자, 사업자등록을 한 외국인·미성년자 등도 버팀목자금 신청 대상이다. 하지만 소상공인 요건에 해당되더라도 지원을 받지 못하는 업종이 있다. 사행성 업종이나 변호사·회계사·병원·약국 등 전문직종, 금융·보험 관련 업종은 제외된다. 또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은 사업자나 휴업·폐업 중이면 지원받을 수 없다. 다만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이었던 유흥주점, 콜라텍은 지원 대상이다. ◆13일부터 홀·짝 구분 없이 접수 신청 첫날인 11일엔 사업자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소상공인만 신청을 받았다. 12일엔 짝수인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13일부터는 홀수·짝수 구분없이 신청할 수 있다"면서 "문자를 안내받은 신속지급 대상 소상공인들은 '버팀목자금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고, 여기에 사업자번호를 입력하고 휴대폰, 공공인증서로 본인인증 등 확인 절차를 거쳐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고령자, 시각장애인, 중증환자 등 온라인 사용이 여의치 않은 소상공인들은 휴대폰을 사용해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신청은 대표자 본인이 해야한다. 버팀목자금 지원을 담당하는 중기부 산하기관인 소진공의 발빠른 대응으로 지원금은 신청후 당일이나 이튿날 바로 수령할 수 있다. 한 소상공인은 "수도가 얼어서 영업도 못하고 있는데 오전에 신청한 버팀목자금이 점심 직후에 바로 입금돼서 기쁘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때 지원금 수령 통장은 개인사업자의 경우 대표자, 법인은 법인명의 계좌가 원칙이다. 조봉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왼쪽)이 허영회 부이사장(오른쪽)과 함께 11일부터 신청, 지급되기 시작한 '버팀목자금' 현황판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소진공 ◆신속 대상자외 소상공인, 25일 이후 접수·3월 지급 1월 말까지 신청을 받는 1차 신속지급 대상자를 제외한 소상공인들은 1월25일 이후에 순차적으로 신청을 받아 지원금을 지급한다. 실외겨울스포츠시설 및 부대업체, 숙박시설 등 '연말연시 특별방역 대상시설' 관련 소상공인과 지난해 1월부터 11월 사이 개업한 소상공인 중 요건에 해당하는 소상공인이 여기에 포함된다. 이들 확인지급 대상자들은 신청시 공동대표, 가족대리수령의 경우엔 대리인 위임장, 계좌압류 사업장 등은 가족관계증명서류, 비영리단체는 사회적기업이나 소비자생활협동조합 등 확인서를 별도로 준비해야한다. 2차 신청 대상자들에게는 3월부터 순차적으로 지원금을 지급한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버팀목자금은 소상공인이 경영상 가장 많은 어려움을 호소하는 임차료 등을 직접 지원한다"면서 "신속하게 지급해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의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1-11 15:16:2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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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21] LG디스플레이, 발광레이어 추가한 차세대 77형 OLED 패널 공개

LG디스플레이 윤수영 전무.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가 OLED 패널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했다. LG디스플레이는 11일 CES2021에서 차세대 OLED TV 패널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77인치 OLED TV 패널은 유기 발광 소자를 새로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 유기물 재료를 고효율 물질로 개선하고 발광레이어를 1개층 추가해 발광 효율을 기존 제품보다 20% 향상시켰다. 또 3300만개 픽셀 빛을 제어하는 '픽셀 디밍'으로 명암비를 무한대 수준으로 끌어올려 선명도를 대폭 향상시켰다. 블랙 색상 왜곡도 최소화했다. LG디스플레이는 차세대 OLED TV 패널을 올해 출시하는 하이엔드급 모델을 시작으로 점차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라인업도 늘렸다. 83인치와 42인치 OLED TV 패널을 신규 양산하고, 앞으로 20~30인치 중형 라인업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프리미엄 TV 뿐 아니라 게이밍 모니터나 모빌리티, 노트북 등으로도 진출을 준비 중이다. 아울러 스피커 없이 소리를 내는 필름 시네마틱 사운드 OLED(필름 CSO) 등 차별화된 혁신 제품들도 선보인다. LG디스플레이 TV사업부장 오창호 부사장은 "OLED의 진화를 통해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과 시장지배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이번 CES2021에서 벤더블 OLED와 투명 OLED 등 다양한 OLED 패널을 활용하는 전시관을 마련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1-11 14:59:4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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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경영 이유, 돈도 벌어준다…중소기업 사각지대 우려도

재계가 ESG 경영을 중요시하는 데에는 비단 사회적 기여에만 목적을 두는 것만은 아니라는 분석이다. 친환경이 비용을 아낄 수 있고, 자금이 몰려드는 곳이라는 이유도 크다. 다만 중소기업에서는 경영 여건상 ESG가 쉽지 않은 상황, 대기업이 직접 나서고는 있지만 아직 쉽지는 않은 분위기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테슬라는 지난해 탄소배출권 판매만으로도 10억달러(한화 약 1조원)를 넘게 벌어들였다.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12억달러) 중 대부분을 탄소 배출권으로 채웠다는 얘기다. 테슬라는 여전히 차량을 판매해 큰 이익을 얻지 못하고 있지만, 탄소배출권을 통해 벌어들인 수익으로 막대한 투자도 지속할 수 있을 전망이다. 탄소배출권은 온실가스를 배출할 권리로, 생산이나 제품 친환경성을 통해 목표치를 넘어선 기업에는 유엔기후변화협약에서 발급해 상품처럼 거래할 수 있도록 한다. 테슬라는 전기차를 생산하는 기업인 만큼 탄소 배출권을 대량 확보할 수 있었다. 반대로 보면 탄소 배출은 곧 지출이 되는 셈이다. 게다가 유럽 등 국가에서는 탄소 배출 규제를 더 강화한다는 방침. 미래에는 비용문제가 아니라 사업조차 이어가지 못할 수 있는 만큼, 기업들은 막대한 돈을 투자해서라도 탄소 배출을 줄이는데 힘을 쏟고 있다. 자본도 친환경 산업을 중심으로 투자처를 확대하는 분위기다. 우리나라 정부의 '그린 뉴딜' 등 글로벌에서도 친환경 정책을 앞세우면서 전기차와 태양광 등 친환경 산업이 각광받게 됐고, 특히 코로나19로 4차산업혁명이 가속화하면서 친환경 산업에 대한 투자 유치가 늘고 있다는 전언이다. 실제로 글로벌 은행들은 최근 기업 자금 조달에 ESG를 반영해 우대해주는 대출을 늘려가고 있다. 이른바 '지속 가능 연계 대출'로, ING가 2017년 15개 은행들과 필립스에 10억유로를 대출한 게 최초로 알려져있다. 국내에서도 지난해 3월부터 현대커머셜과 크레비스가 기업 대출 심사 및 투자에 ESG 등급을 반영하기로 발표하는 등 관련 행보가 이어지는 추세다. 문제는 중소기업이다. ESG 경영을 위해서는 막대한 초기 비용이 필요하지만, 유동 자금이 적은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결정하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일단 삼성전자가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히 제조와 품질 경쟁력을 높이는 것뿐 아니라, 환경과 안전 등 부문에도 자문을 제공하는 등 대기업도 상생 활동을 위한 지원을 하고 있거나 준비 중이다. 금융권에서도 중소기업 ESG 지원을 위한 논의가 진행 중으로 알려졌다.

2021-01-11 14:59:1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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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에서도 친환경이 대세, 2021년은 재계 ESG 원년

삼성전자 퍼스트 룩 2021 발표 장면 중. /삼성전자 영상 캡처 재계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가속화한다.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며 사회와 공생하기 위함은 물론이고, 생존을 위해서는 더이상 미룰 수 없다는 판단도 확고해지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1에서 TV 사업 비전을 '스크린 포 올'로 정하고 사회 기여 수준을 더 높이겠다고 밝혔다. 스크린 포 올은 종전에 '스크린 에브리웨어'를 통해 스크린을 모든 곳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에서 벗어나, 스크린으로 사회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담았다. TV 제품에 업사이클링 개념을 적용한 포장재를 전면으로 확대하고 태양전지를 이용한 친환경 리모컨을 제공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친환경 플라스틱 사용으로 탄소 배출을 연간 2만5000t(톤) 줄이는 계획도 함께다. 앞서 삼성전자는 오랜 기간 환경 문제에 힘을 쏟아 큰 성과를 거둬왔다. 지난해 메모리 반도체 9종에 대해 '탄소 발자국 인증'을 받았고, 업계 최초로 화성 사업장이 '물 발자국 인증'도 취득했다.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그린센터에 있는 친환경 설비. /삼성전자 LG전자도 마찬가지다. CES2021에서 신형 올레드 TV를 발표하면서 카드뮴 등 발암물질 포함 부품을 쓰지 않고, 친환경 요소를 인증받은 패널을 사용하며 사운드바 제품은 페트병을 재활용한 소재를 대거 활용했다며 친환경성을 강조했다. 포장재도 친환경 소재로 대체했다. GS칼텍스도 CES2021에 처음 참가해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체질 개선을 선언한다. 주유소를 전기와 수소차 충전 등 친환경 에너지 거점으로 전환하고, 카셰어링 등 모빌리티 인프라로 사용하는 방식이다. 이미 지난해 서울 서초구에 '에너지 플러스 허브 삼방'을 조성해 실제 사업을 개시한 상태다. SK는 CES2021에 불참하는 대신 SK이노베이션이 350명 규모 참관단을 꾸려 'ESG' 경영을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친환경 경영 계획인 '그린밸런스 2030'을 위해 글로벌 최신 트렌드를 살펴보겠다는 의지다. SK하이닉스 SV2030. /SK하이닉스 그 밖에도 SK그룹은 올해부터 전사적으로 친환경 경영에 매진하기로 했다. 이미 지난해 6개 계열사가 함께 RE100에 가입해 사용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하는 목표를 설정한 바 있다.그 중에서도 SK하이닉스는 'SV 2030'으로 친환경 경영 계획을 구체화했다. RE100 완수뿐 아니라 탄소 배출 제로, 폐기물 매립 제로 등이다. 사회적 가치 창출도 주요 과제다. 여러 사회 구성원들과 동반 성장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다 하겠다는 의미. 글로벌 경영계와 발 맞춰 국내 기업들도 힘을 쏟는 모습이다. 특히 삼성전자는 오랜 기간 스마트 팩토리와 특허, 기술 지원에 상생 펀드 조성 등을 통한 자금 지원 등을 이어온 공로로 중소벤처기업부 선정 '자상한 기업' 7호에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준법감시위원회를 신설한데 이어 이재용 부회장이 대국민 사과를 통해 노조 허용과 경영 승계 중지 등 혁신적인 방안을 내놓으면서 지배구조 개선에도 속도를 붙이고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제안으로 설립한 행복얼라이언스의 행복상자./행복얼라이언스 SK그룹도 ESG 경영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곳이다. 최태원 회장은 오랫동안 사회적 가치 창출을 강조하면서 다양한 시도를 이어왔다. 최 회장이 올해 신년사에서도 강조했던 '행복 도시락' 사업이 대표적, 사회적 기업 투자도 지속하며 '소백'을 연례행사화 하기도 했다. 올해에는 수펙스 추구협의회에 거버넌스 위원회를 신설하며 경영 투명화를 공식화했으며, SK텔레콤 중간 지주사화 등 지배구조 개편 준비를 꾸준히 이행하고 있다. 재계 관계자는 "기업이 성장하는 데에는 사회적 지지와 도움이 있었던 만큼, ESG 경영을 통해 일부를 환원하겠다는 의지"라며 "기업의 사회적 역할이 중요시되는 상황에서 ESG 경영은 생존을 위한 필수 요소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2021-01-11 14:24:2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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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中企 수출위해 2154억 예산 지원한다

전년보다 169억 늘어…비대면·온라인 수출 지원, 물류 애로 해소 등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정부가 중소기업들의 수출을 돕기 위해 올해 2154억원의 예산을 쏟아붓는다. 이는 전년의 1985억원보다 169억원(8.5%) 늘어난 규모다. 특히 미래차, K-바이오 등 혁신 중소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30억원 규모의 지원금을 새로 마련하고, 뽑힌 기업들에게는 전년도 수출실적과 관계없이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1년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을 통합공고했다고 11일 밝혔다. 여기에는 ▲화상상담회 지원 ▲수출전용 라이브커머스 지원 ▲'브랜드 K' 판로 확대 ▲물류 애로 해소 등을 위한 내용이 두루 담겼다. 우선 코로나19 영향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온라인·디지털 시장 환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해외 전자상거래시장 진출 지원 강화, 비대면 방식 수출지원도 적극 확대한다. 전자상거래 수출시장 진출 지원 예산은 지난해 359억원에서 379억원으로 늘었다. 특히 라이브 커머스 등 최신 유통 동향을 마케팅에 적극 활용하고 비대면 화상상담회, 온·오프라인 연계(O2O) 수출컨소시엄 지원 등 제품소개·바이어상담·수출계약 등 모든 해외마케팅 활동이 비대면으로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CJ E&M이 주관하는 '디지털 케이콘(KCON)' 등 비대면 한류 행사시 브랜드 K와 같은 우수 중소기업 제품이 공식 홈페이지와 온라인 공연 플랫폼을 통해 홍보되고 판매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선적 부족과 항공 운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의 수출 물류 애로 해소에도 나선다. 지난해 11월부터 민관협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국적해운선사 HMM의 운항 선박에 중소기업 수출물량 우선 배정을 지속 지원하는 동시에 중소기업의 운송비용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항공·해상 운임 보조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중기부는 40억원의 해외물류 지원 예산도 배정, 국내에서 최종 배송지까지 운임의 30%를 지원(최대 200만원)할 예정이다. 또 브랜드 K 판로 확대 예산은 지난해 4억원에서 올해 62억원으로 크게 늘려 총 133개 제품에 대한 판로를 돕는다. 이외에도 20곳에 위치한 수출BI, 6곳의 코리아스타트업센터 등 글로벌 거점을 통해 혁신 기업들의 해외 진출도 적극 지원한다. 중기부 노용석 글로벌성장정책관은 "수출인큐베이터(수출BI)는 해외 바이어의 수요를 반영해 현지 테스트와 피드백 과정을 지원하는 '해외 수요 맞춤형 특화프로그램'을 신설·운영하고, 코리아스타트업센터는 블록체인·인공지능(AI) 등 프로토콜 경제 분야 특화센터(싱가포르·스톡홀름·뉴델리)를 지정해 집중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전년도 하반기 이후 중소기업 수출 회복 흐름이 올해도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디지털화·온라인화 등 환경 변화를 반영한 정책지원을 강화하고 특히, '브랜드 K' 제품의 판로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1-01-11 12:07:22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