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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계, 경남지사에 지역경제 활력 회복 과제 12건 건의

중소기업중앙회, 김경수 경남도지사와 정책간담회 개최 부산서 '아름다운 중소기업 나눔콘서트 in Busan'도 열어 중소기업중앙회는 17일 경남 창원 경남도청에서 김경수 경남지사와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앞줄 왼쪽 4번째부터)김경수 지사,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기중앙회 중소기업계가 김경수 경남도지사에게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정책과제 12건을 건의했다. 여기에는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지원사업 예산 조기 지원 ▲진해국가산단 내 소형조선소 특화산업단지 조성 ▲소기업 공동사업제품 우선구매제도 활성화 지원 ▲지역상품권(모바일, 지류) 취급가능금액 상향 조정 ▲협동조합의 지자체 중소기업 지원시책 참여 지원 ▲소상공인의 전문지식서비스 이용지원제도 신설 및 조례 개정 등의 내용이 두루 담겼다. 중기중앙회는 17일 경남 창원 경남도청에서 김경수 경남도지사와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김기문 회장을 비롯해 경남지역 업종별 협동조합 이사장과 김 지사, 경남도 김희용 일자리경제국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김기문 회장은 "코로나 이후 경제대전환에 대비하기 위해선 양극화 해소와 공정한 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신경제3불'의 해소가 필요하다"면서 김 지사에게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김 회장은 또 "지난해 중소기업기본법 개정으로 협동조합의 중소기업자 지위가 인정돼 협동조합이 금융과 판로, 연구개발(R&D) 등 각종 중소기업지원정책을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며 "경상남도의 중소기업 지원시책 대상에 협동조합을 포함시켜 중소기업이 다양한 공동사업을 통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달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김경수 지사는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경남 경제가 회복세에 있는 것은 모두 중소기업인들 덕분"이라며 "중소기업의 자조조직인 중소기업협동조합이 갖고 있는 잠재력은 향후 일자리창출, 양극화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적의 모델이 될 수 있는 만큼 경남도에서도 이달 수립한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3개년 기본계획(2021~2023)'을 통해 협동조합을 지원해 나가고, 실효성 있는 발전 방안과 지원책을 마련해 중소기업이 어려움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행정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중기중앙회는 이날 오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아름다운 중소기업 나눔콘서트 in Busan'을 개최했다. '그래도 봄은 온다'를 주제로 진행한 이번 나눔콘서트는 코로나19로 지친 중소기업인들을 위로하고 중소기업계의 사랑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나눔콘서트에는 김 회장을 비롯해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중소기업중앙회 #김기문회장 #김경수지사 #경남지사

2021-03-17 14:30: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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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애니메이션協과 손잡고 관련기업 추가 지원

애니메이션 콘텐츠 개발·금융지원 위한 업무협약 기술보증기금이 애니메이션 콘텐츠 기업 추가 지원에 나섰다. 기보는 한국애니메이션산업협회와 '애니메이션 콘텐츠 개발·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로 침체된 한국 애니메이션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우수콘텐츠를 보유한 기획사 또는 제작사를 발굴 및 금융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애니메이션협회가 양질의 애니메이션을 개발하거나 방송을 준비하고 있는 중소기업을 기보에 추천하면 기보는 기술평가 및 문화산업완성보증을 통해 애니메이션 혁신성장을 적극 지원한다. 기보와 협회는 우수 애니메이션 중소기업의 신속한 발굴 및 자금지원 전용채널을 구축하고, 애니메이션산업 생태계 저변 확대를 선도하기 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또 애니메이션 기업에 대한 보증료 감면, 직접투자 등 금융과 컨설팅을 비롯한 비금융의 토탈서비스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기보는 애니메이션을 비롯한 문화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해 2009년 맞춤형 전용상품인 문화산업완성보증을 도입해 지난해까지 1380건의 프로젝트에 대해 7551억원을 지원했다. 아울러 올해 1월에는 대전문화콘텐츠금융센터를 추가로 설치해 전국에 4개의 문화콘텐츠 전담 영업점을 구축하고, 문화산업완성보증 지원규모도 1350억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기보 장영규 서울서부지역본부장은 "기보는 K-콘텐츠 한류 바람의 근간인 문화콘텐츠 산업발전을 위해 문화산업완성보증을 최초 도입한 전문기관"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K-애니메이션의 글로벌 진출 디딤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7 14:05:3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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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LG사이언스파크 스타트업 상생 현장 방문

정부가 LG의 스타트업 육성 노력을 격려했다. 17일 LG에 따르면 이날 정세균 국무총리가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를 방문했다. LG는 정 총리에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으로 입주한 이해라이프스타일 김남석 대표와 룩슨 황정섭 대표, HITS 김우연 대표의 기술을 소개했다. LG사이언스파크는 LG가 총 4조원을 투자해 2018년 가동한 융복합 R&D 거점이자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있는 상생협력 허브다. 여의도 3분의 1 규모의 연면적에 LG전자, LG화학 등 9개 계열사 2만2000명의 연구인력이 결집해 있다. 이들 업체는 2019년 규제 해소로 LG사이언스파크에 입주한 바 있다. 마곡산업단지가 LG의 직접 연구를 조건으로 조성돼 스타트업에 무상 임대할 수 없었지만, LG사이언스파크가 규제 해소를 건의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서울시가 협의를 이뤄낸 결과다. LG사이언스파크는 현재 11개 스타트업을 입주시키고 연구 및 사업화를 돕고 있다. 투자뿐 아니라 연구 및 사업 인프라를 제공하고 경영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한다. 개방형 연구공간 오픈랩과 5G 이노베이션랩, 공동실험센터 등 R&D 시설 및 계열사 연계 사업화를 추진하는 등이다. 올해에도 주요 계열사가 참여해 AI와 5G 등 ESG 지속 가능성 분야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에 적극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LG는 '상생협력의 패러다임'을 스타트업 투자와 사업협력을 통한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 모색으로 전환하면서 스타트업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종전까지는 협력회사와 중소기업 대상 기술 및 금융 지원 중심 상생 협력에 중점을 뒀지만, 앞으로는 함께 성장하는 개방형 혁신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LG는 신산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전환기에 대기업 자체 역량만으로는 급격한 변화 트렌드를 선도하는 것이 어려워지면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대기업 사업 역량을 결합해 사업모델을 혁신하고 성장동력을 발굴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판단하고 개방형 혁신을 추진하게 됐다. 정 총리는 "대기업과 스타트업과의 협업은 스타트업 뿐만 아니라 대기업에게도 혁신적 기술과 제품 개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 경제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서는 과거 수직적이고 폐쇄적인 협력에서 벗어나 이제는 '개방형 상생협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 총리는 "LG가 지금까지 동반성장의 모범을 보여온 데 이어, LG사이언스파크가 '상생 생태계 조성'의 바람직한 모델이 되어 상생의 가치가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LG는 매년 스타트업 협력 행사인 LG 커넥트를 운영하고 발굴 및 육성 기회를 제공하는 것뿐 아니라, 정부 상생협력 프로그램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에도 적극 참여해 AI 알고리즘 개발 및 OLED 콘텐츠 및 솔루션 개발을 협력하고 있다.

2021-03-17 13:43:2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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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클럭의 진수, 인텔 11세대 프로세서 로켓레이크S 공개…5.3㎓에 오버클럭까지,

인텔 코리아 이주석 전무가 플래그십 모델 인텔® 코어™ i9-11900K를 들고 있는 모습. /인텔코리아 인텔이 다시 한 번 데스크탑 CPU 클럭 스피드를 높였다. 인텔은 전세계에서 11세대 인텔 코어 S시리즈 데스크탑 프로세서를 이달 말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사이프러스 코브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새로 설계됐다. 최고 주파수 코어에 세대간 IPC를 최대 19% 높이고 인텍 Xe 그래픽 기반 UHD 그래픽을 추가했다. 특히 플래그십 모델 i9-11900K는 인텔 써멀 벨로시티 부스트로 최대 5.3㎓ 속도를 달성했다. 8코어 16스래드에 인텔 스마트 캐시 16MB에 DDR4-3200까지 지원한다. 오버클로킹도 개선했다. 실시간으로 메모리 오버클럭 및 DDR4 주파수 변경을 가능케했고, 지원 메인보드 칩셋을 H570과 B560로 확대했다. 새로운 내장 메모리 컨트롤러도 활용 가능하다. 인텔 코어 S시리즈 데스크탑 프로세서 /인텔코리아 인텔은 게임과 애플리케이션 대부분이 프레임 속도를 높이고 지연 시간을 줄이기 위해 높은 클럭 스피드 코어에 의존하는 만큼, 게임 등 PC 성능을 대폭 높일 것으로 기대했다. 인공지능 성능도 개선했다. 딥 러닝 부스트와 VNNI를 통해 딥러닝 워크로드 성능을 높였다. 이미지 등 멀티미디어를 인식하고 분석해 수정하는 작업도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아울러 PCIe 4.0도 장착했고, 20개의 레인과 인텔 퀵 싱크비디오, 썬더볼트 4±와 와이파이 6E 지원 등 추가 기능으로 게임과 고화질 스트리밍 등 다양한 미디어 환경에서도 높은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인텔은 이날 저장장치 성능이 경쟁사보다 높다며 발빠른 테스트 결과를 공개, 자신감을 드러내기도했다. 정식 출시 후 다른 성능 테스트 결과도 추가로 소개할 예정이다. 인텔 사이프러스 코브 아키텍처 /인텔코리아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3-17 13:39:5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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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석 삼성전자 사장, 첨단 기술로 고객 경험 미래 선도

김현석 삼성전자 사장이 가전 시장에 첨단 기술을 결합하며 소비자 경험 확대에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김 사장은 17일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2기 정기주주총회 소비자가전(CE) 부문 경영 현황 스피치에 참여했다. 김 사장은 올해 시장 불확실성 속에서 집이 온라인과 접목되고 실외에서도 타인과 접촉을 최소화하는 등 온택트와 비대면 언택트가 공존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고객 취향에 맞춰 최고의 사용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라이프 스타일 제품군 확대와 TV 플러스 서비스 강화 및 피트니스 프로그램 제공 등 스크린 기반 혁신을 지속한다고 밝혔다. 프리미엄 제품 경험도 지속 혁신한다. 네오 QLED로 최상의 시청 경험을 제공하고, 생활가전 비스포크 홈을 통해 비스포크 경험을 지속 확장할 계획이다. 다양한 기기와 서비스를 결합해 삶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겠다고도 덧붙였다. B2B 시장도 강화한다. 화상회의용 시스템과 결합한 전문가용 디스플레이나 기업 및 공공기관 시장 개척, 옥외용 사이니지 디스플레이 출시를 통한 신규 시장 진출 등이다. 또 AI와 같은 첨단 소프트웨어 역량을 결합해 '고객 경험' 미래를 선도해 나가겠다고도 말했다.

2021-03-17 11:11:2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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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 "반도체 시장 우위 확고히"…정기주총서 다짐

김기남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17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2기 삼성전자 정기주주총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이 초격차를 다짐했다. 김 부회장은 17일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2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DS 부문 경영 현황 스피치를 진행했다. 여기에서 김 부회장은 올해 미중 갈등과 환율 하락 등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이라면서도 경제 성장률은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며, 5G와 AI 등이 확산되면서 반도체 수요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낙관했다. 내부적으로는 4세대 10나노급 (1a) D램과 7세대 V낸드 개발을 통한 기술 격차 확대에 주력하고, 데이터 센터와 HPC 등 고성장 시장 선점을 위한 제품 차별화로 주도권을 확보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특히 파운드리 부문에서는 5나노 3세대 양산뿐 아니라 차세대 트랜지스터 구조 GAA 개발을 통해 3나노 이하 초미세 공정 기술 리더십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케파 확대와 생산 효율 극대화 및 고객 다변화도 추진한다. 시스템LSI는 통합칩(SoC) 성장 기반을 확고히하고, 이미지센서 부문 픽셀 기술 차별화와 공급 역량 강화를 통한 1등 기반을 확보하겠다고 약속했다. AI와 5G 등 신성장 사업 기술 개발 활동도 지속 강화한다. 아울러 디스플레이에서는 OLED를 노트 PC와 태블릿 등 신규 응용처로 확대하고 QD 디스플레이 적기 개발을 통한 프리미엄 기반을 구축키로 했다. 김 부회장은 "2021년 선단 공정 기술 리더십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제품을 개발해 반도체 시장에서의 우위를 확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3-17 10:27:3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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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유통센터, '아임쇼핑' 입점 기업 모집

중소기업 우수제품 전용판매장…전국 7곳 운영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중소기업 우수제품 전용판매장 '아임쇼핑' 입점 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아임쇼핑은 중소기업제품 전용 오프라인 판매장으로 면세점·대형백화점·교통시설 등 유동인구가 많은 우수상권을 중심으로 전국에 7곳이 있다. 아임쇼핑은 입점한 중소기업들에게 '온·오프라인 종합 판로지원'을 제공하며 저렴한 입점수수료로 오프라인 판매에 필요한 판매장, 공용 판매사원, 물류센터, 시즌별 연출 일체의 서비스를 지원한다. 오프라인 판매 이외에도 온라인판매 희망업체의 경우 상세페이지를 제작해 온라인 판매까지 동시 지원하고 있다. 직접적 지원 외에도 아임쇼핑에 입점한 모든 중소기업 제품을 대상으로 '소비자반응조사'를 실시해 제품개선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피드백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타 유통망 진출지원·유통MD 상담회 등 중소기업 제품 판로개척에 필요한 다양한 직·간접지원도 하고 있다. 정진수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는 "전국의 아임쇼핑 매장은 저렴한 입점 수수료 등 중소기업들의 부담을 경감시켜주면서 고객 반응을 볼 수 있는 테스트베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올 한해에도 온오프라인 통합 지원, 타유통망 연계 등 중소기업들의 판로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임쇼핑 입점지원 신청 등에 관한 내용은 아임스타즈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중소기업유통센터 #아임쇼핑 #아임스타즈

2021-03-17 10:20: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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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聯, 공동브랜드 'K.tag' 신규 사업체 신청 접수

4월23일까지…경영, 노무, 법률등 컨설팅 제공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는 소상공인 공동브랜드 'K.tag' 인증 신규 사업체 신청을 오는 4월23일까지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소공연은 변화하는 경영환경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있는 소상공인들의 활로 모색을 위해 소상공인 공동 브랜드 K.tag 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엄정한 심사를 거쳐 현재까지 140여개 사업장이 K.tag 인증업체로 활동하고 있다. K.tag는 ▲신선함과 건강함 ▲진심 담은 서비스와 감동 ▲특별함과 문화 ▲스마트한 혁신 ▲명인의 솜씨 ▲도전하는 청년 ▲글로벌 잠재력 등 7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각 분야에 맞는 소상공인 업체를 선정해 역량을 극대화하고 있다. 아울러 K.tag 업체에 경영, 노무, 법률, 홍보 등 다양한 분야의 컨설팅 등을 제공해 혁신을 제고하고 있다. 또한 인증 현판을 비롯해 다양한 홍보물품 지원과 유명 포털과의 라이브 커머스 협업, SNS 연계 홍보활동, 지역 플리마켓 입점 지원 등 차별화된 공동브랜드 전략을 펼치며 'K.tag'의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고 있다. 신청은 소공연 홈페이지 등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우편접수도 가능하다. 신청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이후 전문가위원회 서류평가와 현장심사 등 엄정한 심사를 거쳐 K.tag 신규 업체를 선정한다. #소상공인연합회 #K.tag #소상공인공동브랜드

2021-03-17 10:07:5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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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올레드 TV 쓰는 전문가 6명으로 디지털 광고 공개

/LG전자 전문가들이 LG 올레드 TV를 쓰는 이유를 말한다. LG전자는 최근 디지털 광고 '그래서 저는 올레드를 봅니다'를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광고는 전문가 6명이 인터뷰를 하는 형식으로 만들어졌다. 자신의 가치관을 소개하며 이와 연관해 LG 올레드 TV를 선택한 이유를 설명하는 콘셉트다. 전문가는 기생충 촬영감독인 홍경표 감독을 비롯해 축구 국가대표 출신 이영표 강원FC 대표이사, 뮤지컬배우 마이클리와 김소현, 공간 디자이너 김치호와 카레이서 권봄이 등이 참여했다. 홍경표 감독은 "영화에는 수많은 빛과 어둠의 이야기가 숨겨져 있어 촬영 당시 의도한 것들이 화면을 통해 선명한 빛과 정확한 어둠으로 표현되는 것을 확인할 때 희열을 느낀다"며 올레드 TV를 선택한 이유로 정확한 블랙 표현이 만드는 선명함을 꼽았다. 이영표 대표는 "개별 선수들의 역동적 움직임뿐 아니라 11명으로 구성된 팀 전체가 매 순간 어떻게 움직이는가를 볼 필요가 있는데, LG 올레드 TV는 순간의 움직임도 매끄럽게 표현해내고 더 생생한 현장감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뮤지컬배우 마이클리는 '위대한 작품은 곧 디테일에서 나온다'는 본인의 철학에 빗대 "올레드 TV의 섬세한 표현력과 압도적 화질이 만드는 몰입감에 매료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디바 김소현은 무대를 '배우의 모든 노력이 집약된 완성체'로 표현했다. 이어 그녀는 LG 올레드 TV를 보며 "무대에 선 배우처럼 정제되고, 더 이상 뺄 것 없는 모습에서 아름다움을 느낀다"고 표현했다. 공간 인테리어 디자이너 김치호도 LG 올레드 TV를 선택한 이유로 미니멀한 디자인을 꼽았다. 그는 "공간의 혁신은 곧 불필요한 것들을 비우는 작업"이라 말했다. 공간에 녹아드는 LG 올레드 TV의 얇은 디자인이야말로 그가 생각하는 공간 철학에 부합한다는 의미다. 카레이서 권봄이는 "레이스에서 실제 빨라야 하는 것은 주행속도가 아니라 반응속도"라며 LG 올레드 TV를 선택한 이유로 빠르게 진행되는 레이싱 화면에서도 시야와 민첩함을 유지할 수 있는 역동적 화면 표현을 들었다. LG전자는 전문가들의 올레드 TV 선택 이유가 마케팅 포인트인 '4S'라고 설명했다. 선명함과 빠른 응답속도, 매끄러운 화면 표현과 슬림한 디자인 등이다. LG전자는 "LG전자는 각자 분야에서 최고 수준에 올라 있는 전문가들의 가치관과 이에 부합하는 올레드 TV의 가치를 보여주는 이번 영상을 통해 LG 올레드 TV의 압도적 성능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것은 물론이고, LG 올레드 TV 팬덤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3-17 10:00:1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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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대구경북에 '스마트공장배움터' 오픈

개인별 실질적 체험 '장점'…호남에도 추가 구축 예정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대구·경북지역 기업들을 위해 스마트공장배움터를 열었다. 중진공은 경북 경산시 대구경북연수원에 스마트공장배움터를 구축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스마트공장배움터는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한 학습용 생산라인을 구축해 연수생들이 실제 제품을 생산하면서 스마트공장 구성·운영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게 한 학습장이다. 대구경북연수원 배움터는 지난해 1월부터 14개월간 구축했다. 주요시설로는 제조라인과 스마트제조 실습장비가 마련된 제조 실습실을 비롯해 로봇 실습실, PLC 실습실 등이 있다. 특히 지역 특화산업을 반영해 다양한 로봇 실습장비를 들여놨다. 기존의 교육장들이 스마트공장 관련 최신 ICT를 종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견학 중심이었다면 대구경북 배움터는 개인별로 실질적인 체험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중진공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정책에 발맞춰 배움터 구축 및 운영에 적극 나서고 있다. 2017년 경기 안산 중소벤처기업연수원을 시작으로 2020년에는 전북 전주 캠틱종합기술원과 경남 창원 부산경남연수원에 배움터를 구축,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경북 경산의 대구경북연수원과 충남 천안의 충청연수원에 이어 광주 호남연수원에도 배움터를 확대 구축할 예정이다. 중진공은 이를 통해 2022년까지 스마트제조 분야 전문인력 6만 명을 양성하고 디지털뉴딜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대구경북연수원 스마트공장배움터는 스마트제조 및 디지털 뉴딜 분야를 이끌어갈 우수한 인적자원을 양성해 공급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며 "중진공은 지자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지역중소기업 제조현장의 스마트화를 이끌고 대구경북 지역산업의 도약과 혁신성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중진공 김형수 일자리본부장을 비롯해 홍의락 대구 부시장, 하대성 경상북도 부지사, 지역 중소벤처기업 단체장 및 회원사 등이 참석해 배움터 개소를 축하하고 기술시연을 참관했다. #중진공 #스마트공장 #스마트공장배움터 #대구경북

2021-03-17 09:55:42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