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재계
기사사진
소진공, 소상공인협동조합 추가 지원한다

소상공인협동조합 판로지원사업 참여 조합 모집…이달 말까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소상공인협동조합 추가 지원에 나섰다. 소진공은 이달 31일까지 '소상공인협동조합 판로지원사업'에 참여할 협동조합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유통플랫폼·박람회 등을 활용해 소상공인협동조합들의 판로 진출을 돕고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비대면·온라인 진출 강화를 위해 온라인 플랫폼을 기존의 4곳에 4곳을 추가해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또 O2O 연계지원을 통해 협동조합의 온·오프라인 판로지원을 동시에 지원해 경쟁력과 매출 향상에 이바지 할 계획이다. 소상공인협동조합 판로지원사업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나눠 지원한다. 온라인은 인큐베이팅과 전용 기획전 입점 및 라이브커머스를 지원하고, 오프라인은 유명박람회 입점, 바이어상담회 및 O2O연계 등을 전액 국비로 지원한다. 인큐베이팅 지원에는 온라인 판매교육, 상품 큐레이션 등이 포함되며 온라인 전용 기획전에 참여할 경우 광고·판촉 프로모션을 지원받을 수 있다. 라이브커머스는 온라인 판로 사업 중 우수조합을 선정해 유명 크리에이터를 활용해 라이브방송 진출을 돕는다. 오프라인에선 유명 박람회 참여시 마케팅 및 판매 촉진 활동을 지원받을 수 있다. 바이어 상담회에선 바이어와의 교류·상담 등을 통해 해외 수출 계약 체결 등을 지원한다. O2O연계지원은 현장스케치를 영상으로 제작해 유튜브 등 SNS 채널에 홍보하고, 우수조합 대상으로는 라이브커머스나 온라인 기획전도 진행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온라인 100개 조합, 오프라인 400개 부스(100개 조합) 내외다. 공동사업에 참여해 지원받은 이력이 있는 협동조합이면 신청가능하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판로지원 사업은 소상공인 협동조합의 온·오프라인 경쟁력을 키울 뿐 아니라 해외로 유통채널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으므로 협동조합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진공 #소상공인협동조합 #판로지원

2021-03-17 09:42:36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오토플러스, GV80·K9 리퍼 특집 리본쇼

오토플러스가 '리퍼 특집'으로 리본쇼를 이어간다. 오토플러스는 16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네시스 GV80과 기아차 K9을 소개하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본쇼는 프리미엄 세단과 SUV로 구성했다. 두 모델 모두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넓은 실내로 인기가 높아 패밀리카 시장에서 인기가 높다. GV80은 2.5T AWD 모델로 첨단 자율주행 기술을 대거 탑재했고, K9은 3.8 AWD로 강력한 엔진과 편의사양을 장점으로 한다. 모두 소비자 단순 변심과 외관 스크래치로 반품된 차량, 리퍼 모델이다. 2021년식에 주행거리 10km 대 무사고 차량으로 사실상 신차급이면서 최대 790만원 저렴하게 판매한다. 오토플러스는 특허받은 중고차 품질 관리 프로세스인 AQI 227로 최상의 컨디션을 확인했고, 업계 최초 냄새 케어 서비스에서도 높은 등급을 받았다. 오토플러스는 생방송을 보며 상담 예약을 신청하고 통화를 완료한 고객 선착순 20명에 신세계 상품권 5만원권을 증정한다. SNS를 통해서는 방송 캡처본을 필수 해시태그와 올린 고객 30명을 추첨해 BBQ 치킨세트를 선물한다. 실시간 채팅에 참여한 시청자도 추첨을 통해 파리바게트 교환권을 준다. 오토플러스 온라인사업본부 양경덕 본부장은 "지난번 수입 고급 세단 특집에 쏟아진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이번에는 국산차를 대표하는 고급 세단과 SUV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자동차 구매 트렌드와 고객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선별한 최상의 직영중고차를 리본쇼를 통해 지속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3-16 16:05:10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한국, 코로나19에도 유럽 특허출원 역대 최고…삼성 1위 복귀

K-산업이 코로나19에도 유럽에서 특허를 확대하며 주도권을 이어갔다. 16일 유럽 특허청(EPO)이 발간한 '2020년 EPO 특허지수'에 따르면 지난해 출원된 특허수는 18만250개로 전년(18만1532개)보다 소폭 감소했다. 그러나 대한민국에서 출원한 특허수는 9106개로 전년 대비 9.2% 늘어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로나19로 미국(-4.1%)과 유럽(-1.3%), 일본(-1.1%) 등 국가가 특허를 줄인 것과는 상반된 것이다. 중국(9.9%)에 이어 2위였다. 특히 '전자 기기 및 기구, 에너지' 분야에서 성장이 두드러졌다. 전년 대비 22.7% 증가했으며, 전체 특허에서도 13%나 차지했다.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분야는 10% 줄어든 대신 여전히 12% 비중을 차지했다. 컴퓨터 기술 분야에서도 9.2% 성장하며 11% 비중으로 주요 특허 분야를 유지했다. 기업별로는 삼성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전년보다 14.6% 많은 3276개 특허로 화웨이를 제치고 다시 1위에 올랐다. 상위 10위권 기업 중에서도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LG도 2909개 특허를 출원하며 3위를 지켜냈다. 이어서 포스코가 119개, 현대자동차가 112개, SK가 93개로 뒤를 이었다. EPO 회장 안토니오 캄피노스는 "2020년 EPO 특허 지수는 대한민국 기업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꾸준히 혁신을 만들어 왔으며, 2020년 EPO 특허 출원 수의 주요한 성장 동력이었음을 보여줬다"고 말하면서, "견고한 지적 재산권 시스템의 지원 하에 연구, 과학, 혁신이 더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들고 팬데믹으로부터 경제를 회복하는데에 기여할 거라는 개인적인 믿음이 있기 때문에 이런 결과를 보는 게 기쁘다"고 말했다.

2021-03-16 16:00:03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AMD, 신형 서버용 프로세서 에픽 7003 시리즈 공개

/AMD AMD가 다시 한 번 서버 시장을 두드린다. AMD는 16일 온라인을 통해 서버용 프로세서 에픽 7003 시리즈를 발표했다. 이번 제품은 젠3 코어에 4세대 PCIe를 지원하는 등 현존하는 최고 수준 서버 성능을 발휘한다. AMD 인피니티 가드와 새로운 SEV SNP롤 첨단 보안 기능도 지원한다. AMD는 HPC와 클라우드 등 고객에 기존 서버용 CPU보다 19% 높은 IPC를 지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생태계 확대에도 나선다. 올 하반기까지 400여개 클라우드 인스턴스에 다양한 에픽 프로세서를 공급한다는 방침, 100여개 신규 플랫폼에도 에픽 프로세서를 지원키로 했다. AMD 데이터센터 및 임베디드 솔루션 비즈니스 그룹 총괄 수석 부사장 포레스트 노로드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서버용 CPU인 3세대 AMD EPYC 프로세서를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새로운 EPYC 프로세서 제품군을 통해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AMD의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오늘날의 IT 환경에서 고객이 필요로 하는 까다로운 니즈를 충족하는 동시에 다시 한번 AMD EPYC 프로세서 생태계를 확장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또 "새로운 EPYC 프로세서는 HPC, 클라우드 및 엔터프라이즈 워크로드 성능을 두 배로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AMD 인스턴트 GPU(AMD Instant GPU)와 함께 엑사스케일 슈퍼컴퓨팅의 장벽을 낮추고 인류의 난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3-16 15:32:39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폴크스바겐, '통합 셀'로 배터리 독립 선언에 긴장하는 K-산업

폴크스바겐이 사실상 '탈 K-배터리'를 선언하면서 업계 위기감도 커지는 모습이다. 시장에 얼마나 빨리 적응할지가 관건, 결국 전고체 배터리에서 승부가 갈릴 전망이다. 폴크스바겐 그룹은 15일(현지시간) 독일에서 미래 전기차 배터리와 충전 기술 로드맵을 발표하는 '파워데이'를 열었다. 우선 폴크스바겐은 배터리 자립에 초점을 뒀다. 증가하는 배터리 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유럽 생산량을 확대하는데 주력한다는 것. 이를 위해 2030년까지 기가팩토리 6곳을 설립하며 연간 240GWh 규모 배터리 셀을 생산한다는 방침이다. 협력 대상으로는 노스볼트를 지목했다. 노스볼트는 스웨덴 소재 전기차 배터리 제조회사다. 폴크스바겐은 자사의 잘츠기터 기가팩토리와 노스볼트, 그리고 추가 협력을 통해 유럽내 생산에 힘을 실어준다는 방침이다. 고속 충전 네트워크 확대에도 유럽 기업들과 함께한다. 영국 BP와 스페인 이베르드롤라, 이탈리아 에넬 등 기업들과 이미 협의했다며, 추가로 유럽 현지 업체들과 힘을 합친다는 계획을 내비쳤다. 특히 국내 배터리 업계는 '통합 셀' 방침에 주목하는 모습이다. 통합 셀은 전기차 배터리 시스템을 통합해 개발하겠다는 내용으로, 종전에 사용하던 파우치형 배터리가 아닌 각형 배터리를 사용하게 된다. 폴크스바겐은 2023년 처음 선을 보여 2030년까지 비중을 80%로 늘리기로 했다. 폴크스바겐의 파우치형 배터리는 SK이노베이션과 LG에너지솔루션이 주로 공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폴크스바겐이 사실상 국산 배터리 비중을 줄이겠다고 선언한 셈이다. 전문가들은 전기차 업계가 폴크스바겐을 시작으로 각형 배터리 비중을 늘릴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폴크스바겐이 각형 배터리로 노선을 변경한 가장 큰 이유로는 비용 문제가 거론된다. 파우치형 배터리가 자유롭게 형태를 바꿀 수 있는 대신 비용이 비싼 반면, 각형 배터리는 저렴한 가격으로 높은 효율을 낼 수 있다는 것. 최근 테슬라가 기술적인 한계를 보이고 있지만 배터리 비용에서는 여전히 높은 경쟁력을 갖고 있다는 분석이 이어지는 상황, 폴크스바겐도 테슬라를 추격하기 위해 비용 절감에 나선 것으로 추정된다. 폴크스바겐이 중국 눈치를 보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CATL 등 중국 업체들이 각형 배터리를 주력으로 하고 있는 만큼, 중국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중국 배터리 비중을 높이려 한다는 추측이다. 이에 따라 이날 SK이노베이션과 LG에너지솔루션 모회사인 LG화학 주가는 10% 가까이 추락하며 공포감을 확인시켰다. 단, 일각에서는 이번 결정이 국내 배터리 업계에 큰 피해를 입히지는 않을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 앞으로 5년 가량은 여전히 파우치형 배터리가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며, 업계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시장 변화에 따른 전환도 어렵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이다. 결국 승부수는 전고체 배터리라는 시각도 있다. 어차피 현재 전기차 배터리가 안정성과 성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상황, 빠르게 충전할 수 있을뿐 아니라 안전하고 용량이 큰, 완전한 전기차에 필수적인 전고체 배터리를 누가 선점하느냐에 따라 미래 리더십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 전고체 배터리 기술 리더십은 일본이 압도적이다. 전세계 특허 중 3분의 1을 도요타가 보유하고 있다. 수년 안에 실제 상용화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폴크스바겐은 이번 행사에서 5년 안에 전고체 배터리를 내놓겠다고 선언했다. 최근 투자한 미국 스타트업 퀀텀스케이프가 개발한 기술을 이용할 것으로 예측된다. 국내 업체들도 전고체 배터리 개발에 사활을 걸고 있다. 계획상으로는 양산까지 10년 가까이 걸리지만, 최근 개발에 속도를 붙이면서 격차를 크게 좁힌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전기차 배터리가 다양한 형태로 쓰이고 있지만, 결국 전고체 배터리로 가기 전 과정에 불과하다"며 "국내 전고체 배터리 기술도 상당 수준으로 올라선 것으로 알려져있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폴크스바겐 #폭스바겐 #전기차 #MEB #배터리 #각형 #파우치 #원통형 #테슬라 #전고체 #도요타

2021-03-16 15:29:32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중기부, 소상공인 디지털 경쟁력 높인다

'소상공인등 위한 생활혁신형 기술개발 지원사업' 접수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들이 디지털화를 통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추가로 마련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1년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생활혁신형 기술개발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17일부터 4월15일까지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국가 연구개발 사업 중 소상공인·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유일한 기술개발 사업으로 소상공인에게 파급효과가 큰 스마트기술(빅데이터, IoT, 서비스플랫폼 등) 기반의 사업모델을 개발하는 '비즈니스 모델(BM) 개발과제'와 소상공인 사업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생활혁신 개발과제'로 구분했다. '비즈니스모델 개발과제'는 최근 온라인 쇼핑 증가 등 소비·유통 트렌드 변화에 따라 소상공인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유망 사업모델을 발굴해 현장에 접목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생활혁신 개발과제'는 소상공인의 기술·제품·서비스 혁신 아이디어를 단기간 내 사업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다만 단독으로 기술개발이 어려운 소상공인에게는 '진단 기획기관'을 매칭해 지원할 계획이다. 진단 기획기관은 서울의 경우 한성대를 비롯해 경기·강원권 수원대, 충청권 공주대, 영남권 경상대, 호남권 전북대를 각각 지정한 바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포장·배달 용기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소상공인도 플라스틱 저감 정책에 동참할 수 있도록 '친환경 포장재 개발·보급' 과제도 추가로 신설했다. 세부 내용은 중기부 누리집과 중소기업 기술개발 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기부 신재경 스마트소상공인육성과장은 "소상공인 생업 현장의 혁신 아이디어가 아이디어에 그치지 않고 실현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소상공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 #자영업자 #디지털화

2021-03-16 15:16:57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