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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네오 QLED TV, 독일 VDE 에서도 '게이밍 TV인증' 획득

삼성 QLED TV가 독일 VDE에서 게이밍 TV 성능 인증을 받았다. /삼성전자 삼성 네오 QLED TV가 독일에서도 수준 높은 게이밍 TV 성능을 인정받았다. 삼성전자는 최근 독일 인증 기관 VDE에서 네오 QLED TV로 '게이밍 TV 성능' 인증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미국 AVS 포럼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게이밍 성능'이라는 평가를 받고, 영국 테크레이더에 '에디터스 초이스'로 선정되는 등에 이은 쾌거다. VDE 게이밍 TV 성능 인증은 게임패드에 입력한 값이 화면에 나타나기까지 시간을 측정하는 '최단시간 인풋랙'과 'HDR 1000니트 이상'을 조건으로 한다. 네오 QLED는 모든 게임에서 인풋랙이 10ms 이하로 측정됐다. HDR 기능도 모든 게임에서 1000니트 이상임을 확인했다. 그 밖에도 네오 QLED TV는 ▲컬러 볼륨 100%와 12비트 백라이트 컨트롤을 통해 어두운 영상에서의 디테일과 정확한 색상 표현 ▲업계 최초 와이드 게임 뷰를 적용해 21:9, 32:9 등으로 화면 조절 ▲게임바 기능을 탑재해 다양한 게임 관련 정보를 화면에 쉽게 표시할 수 있는 등 다양한 게임 기능을 탑재했다. ▲모션 엑셀러레이터 터보+로 120Hz의 빠른 게임 모션 구현 ▲고정된 게임 UI에도 번인 걱정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번인 프리' ▲AI 기반 '게임 서라운드 사운드'와 '무빙 사운드+(OTS+)' 등 장점도 많다. 앞서 삼성전자는 2018년 오토 게임 모드를 TV에 도입하는 등 게이밍 TV 시장 개척에 힘 써왔다. CES에서 2018년부터 4년 연속 게이밍 부문 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최용훈 부사장은 "점점 더 많은 소비자들이 고화질과 큰 화면으로 즐기는 게이밍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TV 중심의 게이밍 경험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삼성 #네오 #QLED #마이크로 #LED #게이밍

2021-03-18 13:40:2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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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중국 지리차그룹과 모빌리티 사업 맞손…펀드 조성

SK가 중국 지리자동차와 손을 잡는다. SK㈜는 18일 온라인에서 중국 지리자동차그룹과 '뉴모빌리티 펀드'를 조성하는 투자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 펀드는 3억달러(한화 약 3400억원)규모로, SK와 지리차가 각 3000만달러(약350억원)씩을 출자해 만들었다. 앞으로 유럽계 은행과 아시아 연기금 등 다양한 투자자를 유치할 예정이다. 펀드는 자율주행과 커넥티드카 등 CASE(연결, 자율, 공유, 전동화) 영역 유망 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지리차그룹은 중국 지리차뿐 아니라 볼보, 폴스타, 로터스 등 다양한 브랜드를 보유한 자동차 전문 기업이다. SK㈜ 장동현 사장은 "SK와 지리자동차그룹은 친환경 사업에 대한 비전과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강화해 온 성장 DNA 등 공통된 비전과 전략을 가지고 있다"며 "양사가 가진 고유의 장점을 기반으로 협력해 나간다면 보다 큰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뉴모빌리티 영역에서 견고한 입지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리자동차그룹 다니엘 리 CEO는 "지리자동차그룹과 SK가 함께 조성한 뉴모빌리티 펀드를 통해 글로벌 시장의 다양한 미래 과제와 기회를 양사가 함께 발굴하며 의미있는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답했다. 펀드 운용은 맥쿼리, 모건스탠리 등 글로벌 투자은행에서 20년 이상 경험을 쌓은 베테랑 펀드매니저가 맡는다. SK㈜가 글로벌 투자업계에서 쌓아온 투자 역량과 다수의 완성차 브랜드를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시킨 지리자동차그룹의 역량이 결합되어 펀드의 성공적 투자를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SK는 이번 펀드로 투자회사로의 존재감을 더 키울 수 있을뿐 아니라, 지리차그룹과 차세대 모빌리티 사업에서 다각적 협력을 추진하면서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 관계자는 "SK㈜는 미래차 소재 시장과 친환경 에너지 시장 선점을 위해 발빠른 투자를 지속하고 있으며, 지리자동차그룹과 다방면에서 협력이 가능할 것"이라며 "뉴모빌리티 펀드를 통해 유망 기업들을 육성하고 글로벌 친환경, 디지털 모빌리티 사업의 대중화를 앞당기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SK #지리 #모빌리티 #펀드

2021-03-18 12:00:2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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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조달청과 中企 조달시장 진출 지원

'공공조달 상생협력 지원제도' 참여 희망기업 모집…4월19일까지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가 조달청과 손잡고 중소기업들의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중기부는 조달청과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을 통해 납품하는 제품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2021년도 공공조달 상생협력 지원제도' 참여 희망기업을 19일부터 내달 19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공공조달 멘토제도'로도 불리며 중소기업이 공공조달시장에 납품하는 제품을 개발·생산·시공할 경우 대기업 등과 협력해 혁신적인 제품 생산, 소재·부품 국산화, 물품·서비스 융합, 중소기업의 시공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신설했다. 올해는 지난해 분리해 운영했던 중기부 추진과제와 조달청에서 운영하는 공공시설 공사 부분을 통합해 신청을 받는다. ▲기술 역량을 보유한 창업기업 혹은 소기업이 설비, 공장 등을 보유한 협력기업과 상생협약을 체결 후 조달시장에 진출(혁신성장과제) ▲수입 대체를 위해 소재·부품을 생산하는 대기업과 최종 완제품 조립을 담당하는 중소기업이 상생협약을 체결 후 조달시장에 진출(소재부품과제) ▲원천 기술을 가진 기업과 새로운 방식의 기술 혹은 서비스를 접목해 융합제품을 만드는 중소기업이 상생협약을 체결 후 조달시장에 진출(기술융합과제) ▲대기업이 중소건설기업에게 앞선 공사관리 시스템, 시공기술을 지원해 중소건설기업의 성장을 돕고 상생협약을 체결 후 조달시장에 진출(역량강화과제) 지원 분야로 각각 나눴다. 평가는 신청기업이 제시한 과제의 성과 활용과 상생협력을 종합적으로 하기 위해 대면평가-현장평가-심의위원회 등 총 3단계에 걸쳐 진행한다. 공공조달 상생협력 지원제도를 통해 상생협력 제품으로 확인받은 제품은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 입찰에 참여할 때 계약이행능력심사 입찰 가점을 부여받을 수 있다. 특히 혁신성장과제 선정제품의 경우 직접생산확인 기준을 완화해 적용받을 수 있다. 역량강화과제의 경우 제도 참여 우수기업에게 종합심사낙찰제 등에 입찰 가점을 부여하는 등 중소기업의 조달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신청은 공공구매종합정보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조달청 #중소기업 #조달시장 #공공구매

2021-03-18 12:00: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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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노란우산 복지 서비스 추가 확대

여기어때, 살레코리아, 인스타페이와 협약…복지서비스 중소기업중앙회가 노란우산 복지 서비스를 더욱 확대한다. 중기중앙회는 ▲업무상 출장 숙소 예약 전문업체인 '여기어때' ▲비대면 시대에 발맞춰 휴가지원 컨설팅 전문업체인 '살레코리아' ▲온·오프라인 4세대 플랫폼 서점인 '인스타페이'와 업무협약을 맺고 이번달부터 노란우산 가입고객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복지서비스 확대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사회의 급격한 도래와 '코로나 블루'로 경제적·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일상의 소중함을 더 의미 있게 보내고 업무상 출장경비도 절감하는 등 소상공인들에게 맞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대상은 중기중앙회가 운영하는 노란우산, 공제기금, 보증공제, 손해공제, PL단체보험 가입 고객이다. 중기중앙회 박용만 공제사업단장은 "앞으로도 기존 복지서비스 홍보 강화와 신규 감성 복지서비스 발굴 등 소상공인들이 실질적으로 희망하는 다양한 복지증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기중앙회가 운영하는 노란우산은 2007년 출범 후 현재 재적가입자 140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가입 고객에게는 무료로 ▲법률·세무·노무 등 경영자문 ▲재기지원·역량강화 교육 ▲휴양시설 할인 ▲종합건강검진 할인 ▲복지몰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기중앙회 #노란우산 #여기어때 #살레코리아 #중소기업복지

2021-03-18 12:00:1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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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딤채, 코로나19 백신 전용 냉동고 '메디박스' 출시 준비 끝

위니아딤채가 코로나19 백신 냉동고 출시를 앞두고 있다. 위니아딤채는 지난 1월 초저온 냉동고 개발을 완료하고 '메디박스' 상표 등록과 관련 기술 특허 출원을 마친후 규격 인증까지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제 남은 절차는 식약처 인증뿐이다. 메디박스는 별도 배터리팩으로 3~4시간을 초저온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 비상시에도 신선도와 품질을 유지하며 백신을 안전하게 유통하고 보관 가능한 것. 외부 장치로 온도 변화를 모니터링하게 했으며, 영하80도부터 영상 10도까지 온도를 설정할 수 있고 백신별 보관 온도 설정 기능도 내장해 누구나 사용 가능하다. 크기는 90L에 무게 65kg이다. 1대당 1만8000명분 백신을 저장할 수 있는 수준으로, 작은 밴이나 카트로도 운송할 수 있어 보건소와 동네 병원, 의원 등까지 쉽게 전달할 수 있다. 위니아딤채 관계자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코로나 극복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지만 백신 온도를 이탈한 사고가 늘면서 백신보관이 무엇보다도 중요해지고 있다"며 "위니아딤채는 코로나-19백신을 보다 안전하고 빠르게 보급할 수 있는 초저온 냉동고 출시에 만전을 기해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는 기업으로서 코로나 극복을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코로나 #19 #냉동고 #백신 #위니아

2021-03-18 10:31:5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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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가전 세척 서비스 론칭…엔지니어가 청소해준다

LG전자가 가전을 깨끗하고 안전하게 세척해준다. LG전자는 최근 'LG 가전 세척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가전제품 유지 관리 니즈가 높아지는데 따른 조치다. LG전자는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에 전문 엔지니어를 통해 성능과 상태를 점검, 세척과 살균을 한번에 처리해준다. 냉장고와 세탁기, 에어컨을 시작으로 공기청정기와 스타일러, 광파오븐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세척 서비스를 통해 제품 수리나 소모품을 교체한 경우 LG전자는 2개월간 품질을 보증해준다. 우선 전화로 신청 가능하며, 추후 LG 씽큐 앱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엔지니어들은 각 제품의 특성과 유지관리에 전문 교육을 받는다. 고압세척기, 스팀살균기, 자외선살균기 등 전문 장비를 이용해 가전제품을 깨끗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해줄수 있다. 우선 성능과 작동 상태를 확인한 후 수리나 부품 교체가 필요한지 먼저 점검하며, 이후 제품을 분해해 주요 부품을 꼼꼼하게 세척하고 제품 특성에 맞게 살균한다. 세척과 살균이 끝나면 외관을 깨끗이 하고 제품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점검까지 해준다. 제품을 분해하지 않고 간소화 세척 서비스만 받을 수도 있다. LG전자는 ▲세탁기 내부에 세제 찌꺼기, 이물질, 물때가 보일 경우 ▲세탁물이나 세탁기 내부에서 냄새가 날 경우 ▲에어컨에서 먼지가 나오거나 에어컨 내부에 곰팡이가 보이거나 냄새가 날 경우 ▲냉장고 내부에 끈적한 이물질이 보일 경우 ▲냉장고 도어의 내부나 고무패킹 등이 오염된 경우 ▲냉장고 뒤쪽 외관에 먼지가 많아 청소가 필요할 경우 등에 유용하다고 설명했다. LG전자 CS경영센터장 유규문 전무는 "고객들이 제품을 위생적이고 청결하게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가전 세척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18 10:00:1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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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제지, 친환경 종이 포장용기 '배민상회'에 공급

테라바스 공급 계약 체결…"친환경 소재 시장 선도 목표" 한솔제지가 선보인 친환경 종이 포장용기 '테라바스'. 한솔제지가 친환경 종이 포장용기를 배달의민족(배민)이 운영하는 '배민상회'에 공급한다. 18일 한솔제지에 따르면 식자재 쇼핑몰인 배민상회에 밥, 국 등과 같은 음식을 담는 친환경 종이 용기 '테라바스'를 공급하는 계약을 배민과 최근 체결했다. 한솔제지는 테이크아웃 종이컵 등 다양한 용품으로 친환경 제품의 공급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자연을 담는 용기'라는 뜻을 가진 테라바스는 최근 세계적으로 탈 플라스틱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추세에 발맞춰 폴리에틸렌(PE) 프리(Free) 기술을 적용한 친환경 종이 용기 제품이다. 테라바스는 기존 플라스틱 계열 성분인 PE를 코팅한 종이 용기와는 달리 한솔제지가 자체 개발한 수용성 코팅액을 사용해 재활용이 쉽다. 그동안 PE Free 기술은 친환경적임에도 불구하고 방수성, 고속성형성, 내열성 등 기술적인 문제 때문에 식음료용 용기나 컵 등에 적용하기 어려웠다. 그러나 한솔제지는 수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기술적인 제약을 극복하고 다양한 종이 제품에 이를 확대 적용할 수 있게 됐다. 테라바스는 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처(FDA), 독일 연방위해평가원(BfR) 인증을 통해 글로벌 기준에 적합한 식품 포장 용기로서의 안전성을 검증받았다. 환경부가 주관하는 친환경표지인증(EL606)을 획득하기도 했다. 한솔제지 관계자는 "지난 2019년 플라스틱 필름 포장재를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종이 포장재 '프로테고(Protego)'를 개발한데 이어 이번 계약을 통해 테라바스 종이 용기까지 상용화하며 친환경 소재 시장을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라며 "최고의 기술로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친환경 소재기업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제지 사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에 사용될 수 있는 소재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향후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도 단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솔제지 #친환경종이포장용기 #PEfree #배달의민족 #배민상회

2021-03-18 08:47:5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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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보급형 스마트폰, 삼성전자 갤럭시 A52·A72 공개

삼성 갤럭시 어썸 언팩 행사에서 무선 마케팅팀 이세진 프로가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 A시리즈가 프리미엄 스마트폰 대중화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17일 온라인에서 '삼성 갤럭시 어썸 언팩'을 열고 갤럭시 A 시리즈 스마트폰 3종을 공개했다. 갤럭시 A52와 A52 5G, A72가 주인공이다. 우선 유럽에서 출시돼 전세계로 확대 판매할 예정이다. 국가별로 제품 사양과 색상도 다소 차별화된다. 국내에서는 아직 출시 여부를 확정하지 못했다. 이번 A시리즈는 전통을 따라 보급형 모델임에도 수준 높은 카메라를 탑재했다. 모든 모델이 후면 6400만화소 카메라와 12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를 기본 탑재, A52는 500만화소 심도 카메라와 접사 카메라, A72는 800만화소 망원 카메라와 500만화소 접사 카메라 등 쿼드 카메라를 사용할 수 있다. 광학식 손떨림 방지 기능도 새로 추가했다. 기능도 다양해졌다. 4K 동영상을 촬영해 캡처로 사진까지 남겨주는 기능을 비롯해 피사체와 배경을 자동으로 인식하는 AI 기술 기반 장면 최적화, 멀티 프레임 프로세싱 등을 탑재했다. 갤럭시 A72. /삼성전자 AR렌즈 효과로 독특한 동영상 콘텐츠를 만드는 펀 모드가 처음 도입됐으며. AR 이미지와 마이필터도 그대로 사용 가능하다. 디스플레이도 플래그십 수준으로 올라섰다.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에 A52와 A72 각각 화면주사율 90㎐, 120㎐을 지원한다. 밝기도 A시리즈 중 최대인 800니트, 글로벌 인증업체 SGS '아이케어' 인증을 받고 '편안하게 화면보기' 기능도 지원해 눈 건강도 지켜준다. 스마트싱스도 적극 지원한다. 가전 제품 연결 뿐 아니라 스마트싱스 파인드, 뮤직 쉐어와 버즈 투게더로 다른 스마트폰에 연결된 블루투스 스피커에서 내 플레이리스트를 재생하거나 갤럭시 버즈를 2개 함께 연결할 수도 있다. 퀵 쉐어와 프라이빗 쉐어 등으로 데이터 공유도 간편해졌다. 기본기는 확실하게 갖췄다. 모바일 보안 플랫폼 삼성 녹스를 탑재했고, IP67 등급 방수방진도 지원한다. 배터리 용량은 각각 4500mAh, 5000mAh로, AI 기반 배터리 최적화 기술도 적용했다. 마이크로SD 카드 슬롯은 최대 1TB용량까지 추가할 수 있으며, 돌비 애트모스도 지원한다. 삼성 갤럭시 어썸 언팩에서 무선 마케팅팀 찰스 시에 프로가 발표하고 있다. /삼성전자 디자인은 심플하다. 단순한 선과 심플한 카메라 하우징으로 구성하고, 은은한 헤이즈 마감으로 조화를 이뤘다. 어썸 바이올렛과 어썸 블루, 어썸 블랙과 어썸 화이트 등 4가지 색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시리즈에도 친환경 패키지 정책을 지속한다. 펄프 몰드와 종이를 사용한 포장재와, 불필요한 공간과 재료 사용을 최소화해 사용량도 최소화했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노태문 사장은 "삼성전자는 최첨단 기술을 더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도록 혁신 기술의 대중화를 선도해 왔다"며 "'갤럭시 A52·A52 5G'·'갤럭시 A72'는 소비자들이 원하고 기대하는 최신 혁신과 강력한 기능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제공하고자 하는 삼성의 의지를 보여주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3-17 23:00:1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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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대형 SUV 익스페디션 국내 출시…견인력 4173Kg

뉴 포드 익스페디션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포드가 풀사이즈 대형 SUV 시장에 진출한다.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22일 뉴 포드 익스페디션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가격은 8240만원이다. 익스페디션은 힘과 편의성, 공간 활용 등을 겸비한 포드의 플래그십이다. 7인승이나 8인승을 선택할 수 있으며, 국내에는 플래티넘 트림으로 출시된다. 파워트레인은 3.5L V6 에코부스트에 10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했다. 최고출력 405마력에 66kg·m 최대토크를 낸다. 7개 드라이브 모드를 사용해 도로에 따라 주행할 수 있다. 견인 하중은 4173kg에 달한다. 프로 트레일러 백업 어시스트로 트레일러나 카라반을 끌기 편리하게 해준다. 운전자 보조시스템 코-파일럿 360도 탑재했다. ASCC와 LKAS, 액티브 파크 어시스트 등이 포함된다. 8인치 LCD 터치 스크린과 싱크3 시스템, 파워 러닝보드도 적용했다. 포드코리아 데이비드 제프리 대표는 "우수한 견인력과 넉넉한 실내 공간 등을 기반으로 포드코리아에서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익스페디션은 패밀리 어드벤처뿐만 아니라 단순 차박, 캠핑을 넘어서는 광범위한 아웃도어 활동을 지향하는 국내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풀사이즈 SUV라고 자신한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3-17 14:41:1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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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첫 온·오프라인 주주총회 성료…'동학개미' 열기에 3시간 넘어

삼성전자가 올해 정기 주주총회도 별탈없이 마무리했다. 전자투표와 생중계를 도입했음에도 적지 않은 주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적극적인 투표와 질의 응답도 이뤄졌다. 삼성전자는 1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52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자리에는 주주들만 500명 가까이 참석했다. 주요 임원과 기관투자자 등을 합하면 900여명에 달한다. 지난해에 이어 전자투표제를 도입했고, 코로나19로 온라인 생중계까지 제공했지만 '동학개미'들의 염원을 집에 묶어놓지는 못했다. 질의응답도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행사 시간도 3시간 18분이나 걸렸다. 주주들은 삼성전자의 계획과 개선 방안, 인력 수급 계획 등 사업과 관련한 다양한 질문을 쏟아냈다. 삼성전자 사장단은 구체적인 기술이나 인수합병(M&A) 등에는 말을 아꼈지만, 여성 임원 지원과 신제품 개발 의지 등에는 분명한 뜻을 전했다. 일부 시민단체 소속 주주가 이재용 부회장 거취와 관련한 질문을 던지고 항의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또다른 주주는 이 부회장 경영 지지를 표하며 반대했다. 삼성전자는 이 부회장 역할을 고려하고 회사 상황과 법 규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다만 행사 전반적으로는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표결도 박수가 아닌 전자표결기를 도입하면서 항의 목소리도 줄었다. 모든 안건도 순조롭게 통과됐다. 김기남 부회장과 김현석·고동진 사장의 사내이사 재선임건이 높은 찬성율로 승인됐고, 박병국·김종훈 사외이사와 김선욱 사외이사의 감사위원회 의원 재선임건도 큰 반대 없이 처리됐다. 한편 주총 진행은 이번에도 김기남 부회장이 맡았다. 김 부회장은 인사말에서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임직원과 협력사 헌신 및 노력에 힘입어 연결 기준 매출 237조원에 영업이익 36조원이라는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 이어서 사업별로는 DS부문이 메모리 반도체 리더십을 유지하고 시스템 반도체 미래 성장 기반을 다졌고, 세트 사업은 CE 부문 프리미엄 리더십과 IM부문 첨단 제품 출시에 따른 시장 선도에 성공했다고 평가했다. 2020년 브랜드 가치도 인터브랜드사 평가 기준 글로벌 5위, 623억불을 달성했다고 소개했다.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도 강조했다. 지난 3년간 정기 배당으로 28조9000억원을 지급하고 잔여 재원 10조7000억원을 2020년 정기 배당에 더해 지급한다며, 앞으로 3년동안 배당 규모를 연간 9조8000억원으로 상향하고 매년 잉여현금흐름 50% 범위에서 정기 배당 초과 잔여 재원 일부를 조기 환원할 수 있다고도 덧붙였다. 사회 공헌 활동도 다짐했다.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에너지 효율 개선, 유해물질 저감 등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삼성 드림클래스와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등 청소년 교육 지원 책임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에서 상생을 통한 위기 극복 사례도 들었다. 협력사에 경영안정 자금과 물류비용 등을 제공하고 마스크와 진단키트 등 제조업체 지원 및 코로나19 환자를 위한 연수원 제공 등이다. 아울러 별도 독립조직으로 삼성 준법감시위원회를 설치해 준법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김 부회장은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5G, AI, IoT, 클라우드, 시큐리티 등 미래 역량을 준비하고 자율적인 준법문화의 정착을 통해 신뢰받는 100년 기업의 기틀을 마련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삼성전자 #주주총회 #안건 #통과 #이재용 #시민단체 #초격차 #사회공헌 #상생 #준법

2021-03-17 14:34:09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