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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동행세일' 흥행에 중기부·산하기관등 '동행' 앞장서

중기부, 박영선 장관 일일 판매도우미로 나서 3일엔 숭례문 일대서 특별행사 열고 여론 환기 중진공·중기유통센터, 신촌서 中企 제품 판매전 소진공, 전국 633개 전통시장·상점가 행사 동참 박영선 장관이 지난달 26일 부산에서 진행한 라이브커머스에서 판매 도우미로 나서 견과바를 판매하며 제품을 맛보고 있다. /중기부 '대한민국 동행세일'을 통한 내수 활성화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 등이 '동행'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2일 중기부 등에 따르면 동행세일의 발걸음이 3일부터 전북 전주와 충북 청주로 옮겨간다. 이는 같은 날 서울 숭례문에서 열리는 특별행사와 함께 동행 세일 분위기를 전국 곳곳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것으로 지역에서도 볼거리, 즐길거리 등 특색 있는 이벤트를 마련해 고객들의 발걸음을 이끌 예정이다. 5일까지 전주 한옥마을과 청주 도시재생허브센터에서 열리는 현장행사에선 리빙, 식품, 뷰티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총 270개 상품이 ▲라이브커머스(30개) ▲브랜드K 상품관(108개) ▲중소기업우수상품관(116개) ▲지역상품관(16개) 등으로 구분돼 고객을 맞는다. 현장에서 판매할 예정인 상품들은 중기부가 공모했거나 지자체가 엄선해 고른 것들도 기존가격보다 최소 30% 이상 할인해 판매한다. 서울에선 숭례문 일대에서 지난 1일부터 시작한 '대한민국 동행세일 특별행사'가 3일까지 이어진다. 특히 이날 밤 21시부터 MBC, 네이버 VLIVE, 유튜브를 통해 방영될 특별행사에선 박영선 중기부 장관이 대한민국 동행세일과 숭례문 행사의 취지를 설명하고, 정세균 국무총리가 참석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희망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박 장관은 지난달 26일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동행세일 오픈행사에서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해 브랜드K 제품인 견과바(두레촌)를 판매, 모두 매진시키는 등 판매 확산에도 직접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 1일 청주 내덕자연시장에서 동행세일 행사 관계자들이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마스크를 나눠주고 있다. /소진공 박 장관의 완판에 이어서 1일엔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과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이, 2일에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각각 바통을 이어받았다. 또 3일에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판매 도우미로 나설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중소기업유통센터도 지난 1일 시작한 '중소기업 우수상품 특별판매전'을 동행세일 기간인 12일까지 현대백화점 서울 신촌점에서 이어간다. 특별판매전에는 벵주야 숙취해소환, 유앤아이제주 제주 용암해수 화장품, 고사리숲 제주고사리 보습화장품, 에코제이푸드 제빵·디저트, 진산비버리지 제주 블랙베리 음료 등 중진공이 추천한 제주도의 우수 중소기업 5곳과 대한민국 동행세일 신청기업 중 중기유통센터가 선정한 기업 5곳이 참여한다. 이런 가운데 중기유통센터는 동행세일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달 16일부터 말일까지 진행한 '소상공인 온라인 특별기획전'을 통해 약 3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성과를 기록했다. 온라인 기획전에는 총 471개 소상공인이 티몬, G마켓, 11번가 등 11개 오픈마켓과 SSG닷컴, CJ몰 등 5개 종합·전문몰을 통해 제품을 판매했다. 특히 경북 사과, 돈가스, 참기름 등 소상공인들이 직접 만든 제품들의 인기가 높았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이달 12일까지 열리는 동행세일에선 경기·인천지역 113곳, 대전·세종·충청 87곳 등 전국의 전통시장과 상점가 총 633곳이 동참해 각종 할인 혜택과 이벤트를 연다. 박영선 장관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내수경기가 침체되는 등 전 국민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대한민국 동행세일' 대표 이미지에 들어간 문구처럼 국민들의 작은 소비 날갯짓 하나 하나가 모여 대한민국의 밝은 내일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0-07-02 15:18: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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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AI 전문가 모여 실무 혁신 방안 논의

SK그룹 주요 관계사의 인공지능(AI) 실무자들이 1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서 열린 온라인 생중계 워크숍에 참석해 업무 경험 및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다. /SK SK그룹 전문가들이 한데 모여 인공지능(AI)을 실제 업무에 도입하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SK수펙스추구협의회 ICT위원회는 1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서 'SK그룹 AI 실무자 온라인 워크숍 : 사용가능한 AI'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SK그룹에서 AI를 통해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고, 이를 통해 고객들에 더 큰 경제적·사회적 가치를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열렸으며,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SK하이닉스, SKC, SK건설, SK플래닛, SK주식회사C&C, SK매직 등 8개 관계사의 AI 실무자가 현장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사내 교육 플랫폼 '마이써니'를 통해 일반 구성원 300명도 참관해 진행됐다. '실제 업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 효과적인 AI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를 주제로 열 띤 토론을 벌였으며, 온라인으로 발표 내용을 생중계했다. 대표적으로 SK매직은 렌탈 계약을 AI로 검증해 실수나 고의로 잘못 체결되는 내용을 잡아내는 '매직아이(Magic-Eye)'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실제 테스트 결과 기존 방식에 비해 9배 이상 높은 확률로 비정상 계약을 찾아내면서, 회사와 고객이 입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 SK하이닉스는 웨이퍼 오염 불량률을 낮춘 사례를 소개했다. 공정상의 불량 사례를 디지털 이미지로 축적하고 AI를 활용하는 방식이다. SK건설도 수주시 사업주와 발주 내용을 입력하면 예상 스케줄을 산출해주는 등, AI를 활용한 건설 기자재 조달 일정 개선 방안을 내놨다. 워크숍은 패널 토의로 마무리됐다. 토의 참가자들은 실제 업무 상황에 AI를 적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와 고충을 공유했으며, AI를 통해 회사와 고객에게 제공하는 가치를 증진하기 위해 업무를 어떻게 추진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서도 토론했다. ICT위원회 관계자는 "회사 차원의 전략부터 AI를 실제 사용하는 현업 실무자의 현장까지 모두 고려하는 폭넓은 관점이 있어야 AI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며 "SK는 기업과 고객, 사회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가치를 창출하는 AI를 만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7-02 11:12:4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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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쇼핑, 방송·온라인 심의 깐깐하게한다

상설 독립기구 '공영심의위원회' 본격 출범 공영쇼핑이 생방송, 온라인으로까지 심의를 확대·강화하기 위해 자체 독립기구를 본격 출범했다. 공영쇼핑은 지난 1일자로 상설 독립기구인 '공영심의위원회'를 신설·출범하고 심의 범위 확대와 심의 기준을 더욱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공영심의위원회는 박진상 경영지원본부장이 위원장을, 사업별 본부장들이 위원을 각각 맡고 기존 방송심의팀 8명이 포함된 사무국 등 총 17명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이는 기존의 방송 사전심의 중심에서 생방송(라이브), 온라인 심의까지 범위를 확대한데 따른 것이다. 심의위원회 주요 역할은 공영쇼핑의 방송을 포함한 온라인 몰, 모바일앱 등의 허위·과장 표현에 대한 엄정한 심의 기준 및 규정 위반 등 자체 기준을 마련해 관리할 계획이다. 공영 심의 규정을 위반하면 그에 상응하는 조치도 진행할 예정이다. 박진상 공영심의위원회 위원장은 "독립된 위원회 조직으로 구성된 만큼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공영심의의 기준을 엄격히 지켜나감으로써 소비자의 권익이 보호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공영쇼핑은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건전한 홈쇼핑 문화 조성을 위해 방송인력을 대상으로 방송심의 경진대회, 전문 외부위원 초청 심의 교육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생방송 중 쇼호스트의 멘트 부주의 근절을 위해 쇼호스트 및 작가를 대상으로 방송심의 교육을 진행하기도 했다.

2020-07-02 09:45: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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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반도체 설계 등 미래 분야 박사급 인력 500여명 채용…연말까지 1000여명 목표

시스템반도체 비전 선포식을 진행하는 이재용 부회장(오른쪽).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차세대 신기술 분야 핵심 인재를 대대적으로 채용하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대하고 나섰다. 삼성전자는 올 상반기 반도체 설계와 인공지능(AI) 부문 박사급 인력을 500여명 채용했다고 7월 1일 밝혔다. 이어서 올해 연말까지 ▲시스템 반도체 ▲AI ▲소프트웨어 등 차세대 신기술 분야에서 석박사 인력 채용을 지속해, 연간 역대 최대 수준인 총 1000여명을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지난 3월 DS부문 채용 공고를 통해 ▲차세대 메모리 리더십 강화를 위한 메모리 연구개발 ▲시스템 반도체 경쟁력 확보 위한 설계 및 공정 분야 ▲반도체 생산라인 스마트공장 구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핵심적인 AI 및 소프트웨어 등 여러 분야에서 우수인재 영입에 나선다고 밝힌 바 있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무역 질서 변화 ▲IT 산업 경쟁 심화 ▲코로나19 등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미래를 개척해 나가기 위해서는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는 경영철학으로 미래 사업 분야의 우수인력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섰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2018년 180조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발표하고 AI, 5G, 전장용 반도체 등을 미래 성장 사업으로 선정해 집중 육성해 왔다. 지난해 4월에는 시스템 반도체 분야에 133조원을 투자하고1만 5천명을 채용하는 '반도체 비전 2030'을 공식화하고 반도체 생태계 확대를 위한 대대적인 투자와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7-01 14:00:1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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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中企는 모든 산업·고용의 핵심이자 중추"

중기중앙회, 박원순 시장 초청 정책간담회 개최 김기문 회장 "기업들 돈맥경화 심화, 市서 관심을" 조합추천제 활용한 소기업 제품 구매 확대등 건의 중소기업중앙회는 1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을 초청해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앞줄 5번째부터)박 시장,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기중앙회 박원순 서울시장은 "중소기업이야말로 우리나라 모든 산업·고용의 핵심이자 중추"라면서 "코로나19로 인해 중소기업이 어려워지고 사라지면 국가적 손실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중소기업들이 생존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원순 시장은 1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서울특별시장 초청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경쟁력 있거나 혁신 기술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들이 특별히 중요한 만큼 이들을 위해 브랜드 마케팅, 글로벌 진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해 우리 경제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박 시장은 코로나19가 막 불거졌던 지난 3월 초에도 중소기업계와 긴급 간담회 자리에서 함께 머리를 맞댄 바 있다. 당시 중소기업계는 박 시장에게 코로나19 피해 최소화를 위해 ▲영세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 강화 ▲고용유지지원금 확대 ▲영세 소상공인 방역 지원 및 휴업보상금 지급 ▲중소기업 공제기금 이차보전 지원 예산 확대 등을 건의했다. 박 시장은 이날 인사말 모두에서 "지난번 간담회에서 건의해주신 안건 가운데 고용유지지원금은 5인 미만 소상공인에서 전체 소상공인으로, 이를 다시 50인 미만 사업체까지 확대했다"면서 "중소기업공제기금 지원을 위한 예산도 지난 30일 시의회를 통과해 하반기부터 집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박 시장은 "중소기업계가 건의한 영세 소상공인 방역 지원, 휴업 보상금 지원 등도 추가로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지난 간담회때 건의한 사항에 대해 잊지 않고 이번 서울시 3차 추경안에 공제기금 이차보전, PL보험료 지원예산을 반영해 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기업들은 매출절벽을 경험하고, 유동성이 괜찮았던 기업조차 어렵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특례보증 확대, 중진공 긴급경영안정자금을 통한 직접대출 확대 등 중소기업의 '돈맥경화'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중기중앙회가)적극 노력하고 있는 만큼 서울시에서도 현장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힘을 써달라"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이날 중소기업계는 박 시장에게 서울 상암동 DMC센터에 '글로벌 마케팅 지원센터' 설치 지원, 협동조합 추천제도 등을 활요한 소기업 제품 구매 확대,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원대상 및 금액 확대 등을 건의했다. 박 시장은 이날 서울시 차원에서 우리 중소기업들 제품의 해외 수출을 위해 브랜드 마케팅부터 진출까지 전 과정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그는 "인구가 5000만명 정도로 우리와 비슷한 콜롬비아에 갔더니 대한민국 'K-POP'이 정말 유명한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면서 "수도인 보고타에서 열렸던 경연대회에는 10~20대 약 3000명이 몰려 야단법석이더라. 여기에 우리 중소기업들이 만든 의류, 화장품, 주얼리 등의 상품을 갖다 팔면 대박이 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박 시장은 "그런데 남미나 베트남 등에서 중국기업들이 마치 한국기업처럼, 한국 사람인척하며 제품을 파는 것을 보고 우리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에 창피했다"면서 "우리 기업들이 만든 제품을 하나의 브랜드로 현지 유통체인과 잘 연결하면 분명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0-07-01 12:31:3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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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바이오헬스등 'BIG 3' 분야 250개사 '최종 선정'

1차 98곳 이어 2차 151개, 스타트업 1곳까지 포함 1곳당 사업화자금 12억원…정책자금 130억원도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차 등 'BIG 3' 분야를 이끌어갈 스타트업, 벤처기업 250곳 선정 작업이 마무리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4월 BIG 3 분야 지원기업 98곳 선정에 이어 2차로 151개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아울러 지난해 12월 메르세데스-벤츠와 공동 개최한 미래차 분야 '커넥티드카 스타트업 해커톤'에서 우승한 기업 1개사까지 총 250곳이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 기업은 1곳당 최대 12억원의 사업화 및 연구개발(R&D) 자금과 13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보증 지원을 받을 수 있다. 250개 기업의 면면을 보면 바이오 분야가 130곳으로 가장 많고, 미래차 70곳, 시스템반도체 50곳이다. 지난 5월1일부터 같은 달 20일까지 진행한 2차 모집엔 총 456개 기업이 신청했다.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가 285명이 성장 잠재력을 검증하고 국민참여단 82명의 의견을 반영해 151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중기부는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자금 지원 외에도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기업혁신멘토단을 통해 과제 기획부터 성과 점검까지 기업의 성과 창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멘토단에는 시스템반도체의 경우 서울대학교, 바이오헬스는 안정성평가연구소, 성균관대학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미래차 분야는 전자부품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 울산과학기술원, 고려대학교가 각각 참여한다. 중기부 차정훈 창업벤처혁신실장은 "신산업의 세부분야별 스타트업에 대한 전주기 지원은 중기부가 처음 시도하는 것으로 의미가 있다"면서 "선정된 기업들이 성장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해 BIG3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낼 수 있게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0-07-01 12:01:0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