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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반도체·바이오헬스·미래車 분야 中企 250곳 육성

정책자금 100억, 기술보증 30억등 1곳당 최대 130억 지원 23일 공고 통해 접수…1·2·3차 평가 거쳐 3월께 최종선정 정부가 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차 분야에서 성장 잠재력을 갖춘 중소벤처기업 250곳을 집중 육성한다. 이들에게는 최대 12억원의 사업화 또는 연구개발(R&D) 자금을 포함해 1곳당 최대 100억원의 정책자금과 최대 30억원의 기술보증을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3일부터 'BIG 3분야' 중소벤처기업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기업 선정 접수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하는 분야는 ▲SoC·아날로그반도체·스마트센서·패키징· 테스트 등 인프라(시스템반도체) ▲의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케어 디바이스·바이오소재(바이오헬스) ▲자율주행센서·V2X·친환경차 배터리 등 총 11개 분야다. 다만 디지털헬스케어(SW), e-모빌리티 빅데이터, 자율주행 인포테인먼트 및 친환경차로의 전환에 따른 수요다변화와 업종전환 분야는 추후 경연 등 별도 평가를 거쳐 뽑을 계획이다. 기업선정을 위한 1차 평가는 기업의 재무구조, 기존 정부지원 실적, 지원 분야와의 부합성 등 적격성을 심사한다. 2배수를 추리는 2차 평가는 핵심기술 역량의 우수성, 혁신 기술개발 가능성, 연구개발역량 및 기술확보 계획 등 기업의 기술적 역량을 심사한다. 특히, 2차 평가에선 사용자 관점에서 최적화된 사용자인터페이스(UI)·사용사경험(UX) 평가를 내실화하고, 객관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일반 국민도 심사에 참여하게 된다. 혁신성을 심사하는 3차 평가는 성장성, 비즈니스모델, 보유기술과 확보 가능 기술의 파급효과와 성공 시 사회공헌계획을 심사한다. 사회공헌계획 평가는 정부 지원에 따른 성공의 기준과 내용을 기업이 스스로 제시하고, 목표한 성공이 달성될 경우 기업의 사회 환류 계획을 자유롭게 작성하고 이를 평가에 반영하게 된다. 신청기간은 23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로 'e나라도움' 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공고와 관련한 설명회는 오는 30일 서울 강남 테헤란로에 위치한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중기부 차정훈 창업벤처혁신실장은 "BIG 3 분야는 신시장 창출과 더불어 고성장이 기대되는 만큼 성장잠재력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1-22 12: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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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드림클래스 겨울캠프 성료

삼성드림클래스 겨울캠퍼스가 올해에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삼성전자는 22일 전국 5개 대학에서 드림클래스 수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는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장 정은승 사장도 참석해 학생들과 멘토를 격려했다. 정 사장은 "중학생, 대학생 모두가 각자의 꿈을 찾고, 나눔을 실천하는 멋진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덕담을 전했다. 삼성드림클래스는 2012년부터 교육 여건이 부족한 지역 중학생에 대학생을 멘토로 붙여 학습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에는 전국 읍·면·도서지역 중학생 1600여명과 대학생 멘토 540여명이 참여했다. 누적으로는 중학생 8만2000여명, 대학생 2만3000여명이 드림클래스를 거쳤다. 참가자들은 3주간 대학교 캠퍼스에서 멘토들과 합숙하며 영어와 수학을 집중 학습했다. 지난 여름캠프부터 도입한 소프트웨어 교육을 통해 코딩과 창의력 및 문제해결 능력 육성 기회도 가졌다. 음악회 관람과 대학 전공 박람회에 참가해 꿈과 재능을 모색하기도 했다. 우상우 학생은 "꿈이 기자인데 미디어학과 부스에서 미디어 관련 정보를 들으니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알게 되어 좋았다"고 말했다. 이번에도 학창시절 배움을 받았던 학생이 대학생이 돼 멘토로 참여하는 '나눔의 선순환'도 이어졌다. 이번에만 72명, 지난해까지 누적 194명이 드림클래스 출신 멘토로 활동했다. 대구교육대학교 초등교육과 임설리 멘토는 "중학생 때 삼성드림클래스 캠프에 참가하며 초등학교 교사라는 꿈에 확신을 갖게 됐고, 캠프의 창의체험 활동으로 수화를 배운 경험이 특수통합교육이라는 심화 전공을 선택한 계기가 됐다"며 "후배들도 드림클래스를 통해 꿈에 한 발자국 다가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오는 3월부터 드림클래스 방과후 프로그램을 개강하고 학기 중에도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해 새로운 사회공헌 비전 '함께가요 미래로! 인애이블링 피플'을 발표하고 다양한 교육 사회공헌을 펼치고 있다.

2020-01-22 11:00:0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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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 GS리테일과 손잡고 신상품 개발 박차

깨끗한나라가 GS리테일과 손잡고 최신 고객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 상품 개발에 나선다. 깨끗한나라는 GS리테일과 '차별화 상품 개발을 위한 상호 전략 제휴(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깨끗한나라는 GS리테일의 GS25, GS THE FRESH, 랄라블라 등 전국 1만4000여 개 오프라인 점포 및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카테고리 별 상품 트렌드 공동연구 ▲카테고리 별 트렌드 반영 상품의 신속한 출시 ▲매출 활성화 위한 프로모션 진행 ▲매장 내 진열 공간 확대 ▲공동마케팅 및 나눔상품 개발 등 5가지 핵심 전략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깨끗한나라와 GS리테일은 별도 태스크포스(TF) 팀을 구성해 정기적인 미팅을 갖고 신상품 개발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라인 프렌즈', '겨울 왕국' 등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물티슈 신제품을 시작으로 생리대 '순수한면 제로', 유기농 '건강한 순수한면' 등을 판매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제품 출시에 맞춰 GS리테일의 최신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 맞춤형 프로모션을 기획, 진행할 예정이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GS리테일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고객의 요구와 트렌드를 신속히 파악하고 차별화된 제품을 시장에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고객 편의 향상을 위한 고품질의 제품을 개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1-22 09:09:0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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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인천시·인천중기청등과 '협약보증 지원 업무협약' 맺어

기술보증기금은 21일 인천광역시 연수구 소재 미추홀타워에서 인천시,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협약보증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인천 지역 내 소재·부품 업종 영위기업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기관은 맞춤형 협업체계를 구축해 소재·부품 산업 육성과 기술중소기업의 혁신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지원대상 기업은 인천시에 있는 창업 후 7년 이내 중소기업으로 ▲'소재·부품 전문기업 등의 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른 소재·부품 업종 영위기업 ▲정책금융기관 등이 공동으로 마련한 '혁신성장 공동기준'에 따른 혁신성장 영위기업 등이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기보에 1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기보는 이 출연금을 재원으로 2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당 최대 5억원까지 지원하고 보증비율도 85%에서 100%로 상향한다. 보증료는 5년간 매년 0.2%포인트씩 감면해준다. 인천지방중기청은 지역 내 중소기업 지원 확대를 위해 관계기관과 상호 협력하고, 인천테크노파크는 협약보증 지원사업을 홍보하고 상담을 지원한다. 김영춘 기보 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은 지방자치단체와 기업지원기관의 협업모델로서 큰 의미가 있다"면서 "인천 지역의 소재·부품 강소기업을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0-01-21 16:00:5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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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2027년 '국내 10조 매출' 본격 닻 올려

강승수 회장, 취임후 첫 기자간담회 열고 경영 전략 밝혀 리하우스 라인업 확대, 인력 확충등 통해 성장 견인 기대 글로벌 시장 추가 공략도…스마트홈 등 미래기업 비전도 인재등 육성해 2030년께 '글로벌 500대 기업' 진입 목표 한샘이 2027년 '국내 매출 10조원' 달성을 위한 항해를 본격 시작했다. 지난해 12월부터 한샘을 진두지휘하게 된 '강승수호'가 출항을 위한 닻을 올해 올리면서다. 부엌가구에서 시작해 종합가구 분야 국내 1위 자리를 20년 넘게 지키고 있는 한샘은 이를 위해 스마트홈, 스마트시티 등 첨단 분야까지 아우를 수 있는 미래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1970년 설립한 한샘은 올해로 꼭 50주년을 맞는다. 특히 한샘은 향후 50년은 주거환경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업이 되겠다는 비전도 세웠다. 2030년께는 '글로벌 500대 기업' 진입도 목표하고 있다. 강승수 한샘 회장(사진)은 21일 서울 마포 한샘 상암사옥에서 취임 이후 첫 기자회견을 갖고 "50주년을 맞아 목표한 '매출 10조'는 중기적으로 7년안에 달성한다는 계획이고, 또 충분히 달성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2018년 당시 1조8500억원에 가까운 매출을 거뒀던 한샘은 지난해의 경우 9월까지 1조2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지금보다 3.5배 많은 액수를 빠르면 7년 안에 도달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강 회장은 ▲국내시장 10조 매출을 통한 홈인테리어 시장 점유율 30% 달성 ▲전략기획실 강화를 통한 10조 경영 시스템 구축 ▲글로벌 한샘 도전 기반 확립 등 세가지 중기 목표도 내세웠다. 강 회장은 "10조 달성에는 종합인테리어 사업부문인 리하우스가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평당 100만원 전후의 패키지부터 300만원대 유로 프리미엄, 이보다 고급 패키지인 바흐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여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족하고, 현재 500명~700명 정도인 리하우스 디자이너(RD)를 올해 말까지 2500명 육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한샘은 기존에 20~30일 정도 걸리던 인테리어 리모델링 기간을 공정 표준화 등을 거쳐 10~15일로 줄였고, 이를 다시 4인 1조 기준으로 5일까지 단축한다는 계획이다. 강 회장은 "(매출)2조하는 회사가 10조를 한다니 궁금해할 것 같다"면서 "서울 논현, 목동, 용산에 있는 리하우스 대리점의 경우 월 계약건수가 200개에 달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앞으로 전국의 상권을 50개로 나눠 리하우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평균 계약 단가가 지금은 평당 120만~130만원이지만 라인업을 확대해 단가가 200만~300만원까지 올라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시공단가가 올라가고, 전국의 리하우스를 통해 월 평균 총 1만건 정도의 계약을 성사시키면 승산이 있다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리하우스 부문을 통해서만 '5조 매출'이 가능하다고 보는 이유다. 또 기존의 오프라인 매장을 통한 판매 방식에 더해 온라인 부문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자체운영쇼핑몰인 '한샘몰'을 O2O(Online to Offline) 리빙몰로 탈바꿈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새로 구축된 온라인 플랫폼은 향후 미국, 일본, 중국 등 해외 진출시 보다 효과적인 현지화 도구로 활용해나갈 방침이다. 이날 간담회 자리에 함께 한 이영식 부회장은 중장기 경영전략을 발표하면서 "목표한 매출 10조원은 리하우스를 통한 5조원 외에도 온라인 플랫폼 구축을 통해 2조원, 그리고 키친바흐 및 인테리어 부문 1조원, 상품사업부 1조원, 특판사업부 1조원으로 각각 구성돼 있다"고 부연했다. 현재 전체 매출 가운데 10%에도 못미치는 해외부문 확대도 추가 성장 과정에서 큰 숙제다. 한샘은 86년 당시 미국 현지법인을 설립한 이후 90년대 초중반 일본과 중국에 각각 법인을 세운 바 있다. 강 회장은 "'10조 매출'은 국내에서 이뤄야할 목표로 이를 달성하고 나면 해외시장은 향후 한샘이 글로벌회사로 성장하는데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라며 "장기적으로 국내, 해외 비중을 5대5로 가야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강 회장은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미국, 중국, 일본을 중심으로 해외 진출 성공모델을 만드는데 집중해나갈 예정이다. 특히 해외시장 확대 및 성공을 위해 관련 인재 육성에도 많은 공을 들일 계획이다. "한샘이 설립돼 1위에 올라서고, 오랜 기간 그 자리를 지키기까진 인재가 중요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25년간 한샘에 있었던 내가 확인한 결과다. 한샘이 앞으로 30년, 50년을 목표로 글로벌 500대 기업, 더 나아가 100대 기업까지 도전한다고 하면 인재가 무척 중요하다. 그중에서도 글로벌 시장에 나가서 필요한 핵심 인재를 어떻게 키워나갈 것이냐가 지금부터 우리의 과제가 될 것이다."

2020-01-21 15:45:3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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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삼성전자에 81년생 전무… "성과 있는 곳에 보상 있다" 인사원칙 재확인

삼성전자는 이번 임원인사에서도 성과주의를 기반으로 한 젊은 피 수혈에 힘을 쏟았다. 발탁 승진자를 24명으로 대폭 늘린 게 대표적인 조치다. 미래 CEO 후보군인 부사장 승진자 연령도 크게 줄었다. 1970년생인 무선사업부 전략제품개발1팀인 최원준 신임 부사장이 대표적이다. 모바일 단말 및 칩세트 개발 전문가인 최 부사장은 퀄컴에서 근무하다가 2016년 삼성전자로 자리를 옮겼으며, 세계 최초 5G 단말 상용화와 갤럭시 S10/노트10을 적기 출시하는 등 기술 리더십 제고에 기여했다.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LED개발그룹장 최용훈 부사장도 1969년생 젊은 피로 꼽힌다. 최 신임 부사장은 디스플레이 개발 전문가로, 시네마 LED와 더 월 등 차세대 TV 폼팩터 개발을 주도하며 TV 시장 리더십 공고화를 주도해온 공으로 승진에 성공했다. 1981년생 전무도 나왔다. SRA 씽크탱크 팀장 프라나브 미스트리 신임 전무가 주인공이다. 프라나브 전무는 앞으로 로보틱스 콘셉트 발굴과 사내 벤처 조직 스타랩스 신설을 통한 AI기반 서비스 개발 등 신사업 발굴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경영지원실 기획팀 마띠유 아포테커 상무도 1981년생이다. 신기술을 보유한 잠재기업 인수합병에 기여할 전망이다. 여성 임원 승진도 두드러졌다. 삼성전자가 8명을, 삼성디스플레이와 삼성 SDS도 각각 2명씩을 새로 승진시켰다. 특히 메모리사업부 안수진 전무는 처음으로 반도체 사업부문 여성 전무가 됐다. 메모리사업부 플래시 PA팀으로, 역시 1969년생 젊은 나이다. 3D V낸드 플래시 개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삼성디스플레이도 창사 이후 처음으로 여성 임원을 기용했다. 중소형사업부 지원팀 박향숙 상무와 중소형사업부 개발실 공정개발팀 김선화 상무다. 삼성전자 사업 부문별로는 DS부문 승진자 비중이 가장 높았다. 메모리사업부에서 플래시 PA팀장 송재혁 부사장과 디자인 플랫폼 개발실장 최진혁 부사장, 시스템반도체 분야에서 기흥/화성/평택단지 파운드리제조기술센터장 심상필 부사장과 파운드리 사업부 PA2팀장 정기태 부사장 등이다. 반도체연구소에서도 플래시 TD팀장 신유균 부사장이 미래 CEO로 활동하게 됐다. 생산기술연구소장 양장규 부사장도 반도체 미세공정 한계 극복 임무를 맡았다. IM부문에서는 무선사업부 전략제품개발1팀장 최원준 부사장과 네트워크사업부 미주BM그룹장 김우준 부사장이 승진 인사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총괄 IM영업팀장 김진해 부사장도 새로 임명됐다. CE 부문에서는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LED개발그룹장 최용훈 부사장이 차세대 TV 폼팩터 개발과 TV 시장 리더십 공고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원 중에서도 DS부문 승진자가 두드러졌다. ▲메모리사업부 플래시 PA팀 안수진 전무 ▲파운드리 사업부 IP개발팀 노미정 상무 ▲메모리P기술팀 강영석 펠로우 ▲반도체연구소 디램 TD팀 황유상 펠로우 ▲DS부문 중국총괄 제이콥 주 상무 등이다. IM부문에서는 ▲네트워크사업부 시스템설계그룹장 문 준 전무 ▲무선사업부 마케팅팀 김승연 상무 ▲삼성리서치 차세대통신연구센터 이주호 펠로우 등이 새로 임원이 됐다. SRI 방갈로르연구소 모한 라오 상무도 임원으로 기용됐다. CE부문에서도 새 임원이 크게 늘었다. ▲생활가전사업부 글로벌 PM그룹장 송명주 전무 ▲생활가전사업부 UX혁신그룹장 임경애 상무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TV개발그룹장 용석우 전무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광고서비스그룹장 이귀호 상무 등이다. 북미총괄 미국법인 HE Div.장 데이브 다스 전무는 미국 현지 TV 판매 확대 임무를 맡았다.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SRA 씽크탱크 팀장 프라나브 미스트리 전무와 경영지원실 기획팀 마띠유 아포테커상무, 디자인경영센터 UX솔루션그룹장 오석민 상무가 더 큰 임무를 맡았다. 오 상무는 삼성 24개 제품군 통합 컨트롤 앱을 개발해 사용자 편의성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동남아총괄 싱가포르 법인장 유진 고 상무를 승진시켜 현지에 플래그십 플래그십 휴대폰과 프리미엄 CE 제품 등 판매 확대 전략을 확고히했다.

2020-01-21 14:04:43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