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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상대회 기업전시회', 내달 24일 개최

우수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제13차 세계한상대회 기업전시회'가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기업전시회에 참가할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수출우수기업 및 신제품 개발 기업은 이달 1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이번 전시회는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재외동포재단이 주관하며, 국내 기업인과 재외동포 경제인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 제공 및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시회 참가기업은 행사기간중 한상 바이어는 물론 국내 유통 MD 및 벤더, 수출 에이전트 등 다양한 바이어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500여 기관 및 업체에서 참가하며 600여개의 부스로 구성된다. ▲중소기업특별관 ▲수출우수기업관 ▲부산 특별산업관 ▲한상특별관 외에 생활용품·웰빙/건강·식품·뷰티/이미용·메디컬·IT·전기/전자·특허 및 아이디어 제품 등 다양한 테마별 전시관이 운영된다. 전시회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중소기업의 활발한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해온 대표적인 전시회"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외 경제인의 효율적인 비즈니스 활동을 촉진하는 등 성공적인 글로벌 마켓플레이스로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8-04 11:22:15 김태균 기자
자산 1조 넘는 슈퍼갑부 35명…1인당 평균 4590억 보유

자산 1조 넘는 슈퍼갑부 35명…1인당 평균 4590억 보유 1위 이건희 13조2천억, 2위 정몽구 7조6천억 우리나라에서 스스로 기업을 일궈 1조원이 넘은 부를 쌓은 '자수성가 부자'는 10명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들을 포함해 자산이 1조원을 넘는 '슈퍼갑부'는 모두 35명으로 집계됐다. 4일 재벌닷컴이 1883개 상장사와 자산 100억원 이상 비상장사 2만1280개사의 대주주 및 경영자 본인 명의로 보유한 주식과 부동산 등 개인자산을 평가한 결과, 1600억원 이상을 기록한 자산가는 400명이었다. 이들이 가진 총자산은 183조9290억원이고, 1인당 평균 보유 자산은 4590억원이었다. ◆슈퍼부자 상위 10명 우리나라의 최고 부자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다. 이 회장은 상장사와 비상장사 지분 가치와 서울 한남동 자택 등 본인 명의 부동산을 합쳐 모두 13조2870억원의 자산을 보유했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주식과 부동산 등을 합쳐 개인 자산이 7조6440억원으로 2위에 올랐다. 그러나 이 회장과 격차는 5조6430억원에 이른다. 3위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으로, 삼성전자와 상장을 앞둔 삼성에버랜드·삼성SDS 등 비상장사 주식 지분가치와 한남동 자택 등 개인 명의 부동산을 합해 모두 5조1790억원의 개인 자산을 보유했다.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은 주식과 부동산 등 4조4620억원의 자산으로 4위,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은 아모레퍼시픽 주가 급등으로 자산이 4조3400억원으로 5위에 올랐다. 6위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3조500억원), 7위 신창재 교보그룹 회장(2조2370억원), 8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2조1920억원), 9위 이재현 CJ그룹 회장(2조1560억원), 10위 신동주 일본롯데 부회장(1조9690억원) 등이다. ◆자수성가 부자 10명 개인자산이 1조원을 넘는 35명 중 스스로 기업을 일궈 불를 쌓은 자수성가형 부자는 10명(28.6%)이었다. 임대주택 사업으로 성장한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비상장사 주식과 한남동 자택 등 부동산을 합쳐 개인 자산이 1조8100억원으로 자수성가형 부자 중 1위를 차지했다. '넥슨 신화'의 주인공 김정주 NXC 회장은 개인 자산이 1조4720억원으로 신흥 벤처부호 중 1위였다.이어 네이버의 최대주주인 이해진 이사회의장(1조3460억원), 김택진 엔씨소프트 사장(1조2140억원)이 뒤를 이었다. 다음커뮤니케이션과 합병하며 우회상장을 추진하는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의장이 1조1580억원, '네이버 창업동지'인 이준호 NHN엔터테인먼트 회장은 1조350억원의 자산을 보유했다. '금융업계 황태자'로 불리는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1조2640억원), '학습지 업계의 신화' 장평순 교원그룹 회장(1조1310억원), '바이오 업계 선두주자'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1조630억원), '한국의 워렌 버핏'으로 불리는 이민주 에이티넘파트너스 회장(1조540억원) 등도 이름을 올렸다. ◆여성 부자 명희 회장·홍라희 관장·이부진 사장 순 400대 부자 중에서 여성은 전체의 6.8%인 27명으로 집계됐다. 모두 재벌가 출신이거나 '상속형' 부자였다.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1조3320억원), 이서현 제일모직 사장(1조2740억원) 등 4명은 삼성가 여성 부자다. 1조980억원을 보유한 이화경 오리온 부회장은 동양그룹 집안 출신이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생 최기원씨(9290억원),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부인 김영식씨(4880억원),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장녀 정성이씨(4240억원),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의 장녀 신영자씨(3930억원), 조양래 한국타이어 회장의 딸 조희원씨(3370억원) 등도 재벌가 여성 부자로 꼽힌다. ◆샐러리맨 출신 등 눈길 끄는 400대 부자 올해 400대 부자에 오른 인물 중에는 눈길을 끄는 이들도 많았다. 학습지 '눈높이' 신화를 이룬 주인공 강영중 대교그룹 회장이 8680억원(41위), 1970년대 '재계의 무서운 아이들'로 불린 율산그룹 창업자 신선호 센트럴시티 회장이 7720억원(46위), '자동차 부품업계의 강자' 이상일 일진베어링 회장이 7180억원(47위)으로 이름을 올렸다. '중저가 의류브랜드'로 성공한 박성수 이랜드그룹 회장이 5600억원(61위), 게임프로그램 개발로 성공한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회장이 5490억원(64위), '샐러리맨 신화'로 불리는 윤윤수 휠라코리아 회장은 4780억원으로 74위에 올랐다. '캄보디아 드림'이 주인공 오세영 코라오홀딩스 회장이 4670억원(75위), '반도체 신화'를 이룬 이정훈 서울반도체 회장이 3950억원(93위), '아웃도어' 붐을 타고 급성장한 성기학 영원무역 회장(2960억원·138위), 정영훈 K2코리아 회장(2940억원·143위),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1980억원, 276위)도 400대 부자에 들었다. 삼성그룹 출신들도 눈에 띈다. 삼성의 전문경영인(CEO) 출신인 이학수 전 부회장은 5210억원으로 66위에 올랐고, 김인주 삼성선물 사장(2760억원·158위), 윤종용 전 삼성전자 부회장(1880억원·323위)도 400대 부자에 포함됐다. 연예인 출신인 '원로 영화배우' 신영균 제주방송 명예회장이 2830억원으로 155위를 차지했고, 이수만 에스엠엔터테인먼트 회장이 2520억원(185위), 양현석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대표는 2210억원(228위)이었다. 400대 부자 중 최연소는 이정훈 서울반도체 회장의 딸 민규 씨로 올해 28세의 나이에 220억원(268위)을 기록했다.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3천720억원·105위)과 윤장섭 성보화학 명예회장(1천880억원·323위)은 올해 92세로 최고령이다.

2014-08-04 10:20:16 김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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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임단협 최대쟁점 '통상임금'

올해 임단협 최대쟁점 '통상임금' 기업 '임금항목 단순화해 흡수' VS 노조 '포함 범위 확대' 기업 86% "노사합의로 타결 예산"…파업 전망은 4.5% 그쳐 올해 임금·단체협상(임단협)의 최대 쟁점은 '임금인상률'과 '통상임금 포함범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한 노사간 입장차이로, 교섭기간이 다소 길어지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대다수 기업의 임단협은 자율적 노사합의로 타결될 것으로 전망했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가 노동조합이 있는 기업의 인사노무담당자 200명을 대상으로 '2014년 임단협 주요쟁점 및 전망'을 조사한 결과, 올해 임단협 최대쟁점으로 '임금인상 및 복리후생 확대'(53.0%)와 '통상임금 범위확대 및 재산정'(49.0%)을 주로 꼽았다. 또 '근로시간 단축 및 교대제 개편'(8.0%)과 '정년연장 및 임금피크제 도입'(8.0%) 등을 꼽은 기업도 있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임금인상과 함께 통상임금 문제가 최대쟁점으로 떠오른 이유는 대법원의 통상임금 판결에 대한 노사간 입장차가 크기 때문"이라며 "노조는 통상임금에 포함되는 임금항목을 최대한 넓히려는 반면, 회사는 임금항목을 단순화하며 통상임금 문제로 인한 임금부담을 해소하려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노사가 생각하는 올해 임단협 목표는 다소 상이했다. 회사는 올해 임단협의 주 목표로 '통상임금 대비 임금항목 단순화(42.0%)'와 '연공성격의 임금항목 축소 및 성과급 확대(23.0%)'를 내세웠다. 반면 회사가 노조로부터 요구받는 핵심사항은 '임금인상 및 복리후생 확대(43.0%)'와 '정기상여금 포함 등 통상임금 범위확대(40.0%)'인 것으로 조사됐다. 상이한 임단협 목표에서 보듯이 임단협 교섭기간은 다소 길어질 전망이다. 올해 예상되는 교섭기간을 과거 3년과 비교했을때 '길어질 것'으로 전망한 기업(24.0%)이 '줄어들 것'이라는 기업(6.0%)을 크게 웃돌았다. 그러나 대다수 기업은 노사 자율합의에 의해 임단협 타결을 이뤄낼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임단협 타결 방법과 시점에 대해 기업의 86.0%가 '노사 자율합의로 타결'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노조가 파업절차를 개시(2.5%)하거나 파업에 들어간 후 타결될 것(2.0%)이라는 응답은 4.5%에 불과했다. 한편 ▲통상임금 ▲근로시간 단축 ▲정년연장 등 3대 노동현안으로 인해 하반기 노사관계도 여전히 불안할 것으로 보인다. 기업들은 하반기 노사관계 불안요인으로 '통상임금 범위확대(57.5%)'를 가장 많이 지목했다. 이어 '근로시간 단축(21.5%)''정년연장 및 임금피크제(14.5%)' 등의 순이었다. 전수봉 상무는 "하반기 기업의 경영여건이 좋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과도한 임금인상과 교섭지연은 기업의 경쟁력을 떨어뜨려 오히려 근로자의 고용안정에게 해가 될 수 있다"며 "기업들이 통상임금 범위확대는 임금합리화로, 근로시간 단축은 생산성 향상으로, 정년연장은 인력운용 유연화로 대응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4-07-31 11:12:29 김태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