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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8·15 광복 69주년 기념 특별전' 후원

효성이 14일부터 1달간 마포구 상암동 부엉이근린공원내 구 일본군관사에서 열리는 '8·15 광복 69주년 기념 특별전-독립열사의 말씀 강병인의 글씨로 보다'를 후원한다. 효성은 마포구청과 나라사랑의 뜻을 같이해 이번 행사를 후원하게 됐다. 마포구 상암동에는 구 일본군 관사가 보존돼 있다. 효성은 그간 다양한 호국보훈 행사를 진행해 왔다. 또 마포구청과 사랑의 쌀, 사랑의 김장김치 등 지역주민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함께 해온 바 있어 이 행사도 적극 후원하게 됐다. 장형옥 지원본부장은 "8·15 광복 69주년을 맞아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 바친 독립열사의 호국정신을 잊지 않고 계승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후원했다"며 "마포구와 함께 애국정신 함양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독립열사의 어록을 캘리그래퍼 강병인 작가가 글씨로 옮긴 작품 약 20여점을 전시하고 있다. 대표 작품으로 17살의 나이에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쳤던 유관순 열사가 마지막으로 남긴 유언, 안중근 의사가 1910년 3월 중국 뤼순감옥에서 사형 집행을 앞두고 한 일본인의 부탁을 받아 쓴 글씨 등이 있다. 강병인 캘리그래퍼는 드라마 '정도전' '대왕세종' 및 서울시 슬로건 '함께 나누는 희망서울' 등을 쓴 유명 작가이다.

2014-08-14 11:31:13 김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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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드림클래스 여름캠프 중학생 3000명 수료

삼성그룹은 도서·산간 지역의 중학생 3000명이 3주간 참가한 '2014 삼성드림클래스 여름캠프' 수료식을 14일 가졌다. 수료식은 고려대, 연세대(송도), 이화여대, 성균관대(수원), 경희대(용인), 충남대, 전북대, 전남대, 경북대, 부산대에서 각각 중학생과 학부모, 대학생 강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증 수여, 우수학생 시상, 중학생들의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수료식에는 지난달 25일 입소식에 이어 박근희 삼성사회봉사단 부회장을 비롯한 삼성 사장단 9명이 여름캠프가 열린 대학을 방문해 중학생들의 수료를 축하했다. 박근희 부회장은 수료식에서 "드림클래스 캠프에서 배운 지식과 경험이 학생들의 꿈을 이루는데 큰 디딤돌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삼성드림클래스 여름캠프에 참가한 중학생들은 영어·수학 실력이 향상된 것은 물론, 집으로 돌아가서도 스스로 공부하는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갖게 됐다. 특히 교육시설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방부대에서 근무하고 있는 군 부사관 자녀 240여명도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감성도 키워 다시 부모의 품으로 돌아갔다. 드림클래스 캠프에서 입소 때와 끝나는 시점에 실시한 평가에서 학업 성취도가 1학년은 영어 23점, 수학 32점이 올랐으며 2학년은 영어 27점, 수학 28점이 향상됐다. 한편 삼성 드림클래스는 교육을 통해 빈곤의 대물림을 차단하고 사회통합에 기여할 목적으로 2012년 3월부터 시작한 교육 사회공헌 사업이다. 배움의 의지가 강한 도서벽지, 저소득층 가정의 중학생들에게 영어와 수학을 집중적으로 가르치고 대학생을 강사로 선발해 리더십과 봉사정신을 함양하고 장학금도 지급한다. 대도시에서는 주중교실, 중소도시에서는 주말교실로 운영하고, 주중·주말 수업이 어려운 읍·면·도서지역 학생을 위해 대학 캠퍼스에서 합숙하는 방학캠프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2014-08-14 11:00:0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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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사업구조 개편 가속화한다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의 주력 계열사인 한화케미칼이 13일 오후 석유화학회사 KPX화인케미칼 인수를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M&A는 최근 일부 계열사 매각과 신규 사업 인수 등 선택과 집중을 통해 제조분야에서의 핵심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구조 개편의 일환이다. 한화그룹이 전개하는 사업구조 개편은 건축자재 사업 등 비핵심 사업을 정리하고 ▲석유화학 분야 경쟁력 강화 ▲태양광 다운스트림(발전사업 등) 분야 다각화 ▲첨단소재 분야 육성 등 3대 사업에 핵심역량을 집중해 그룹의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한다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경쟁력이 없거나 시너지가 부족한 사업부문은 과감히 매각하고, 석유화학 및 태양광사업 부문의 수직계열화를 강화해 관련 사업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최근 한화L&C 건재부문과 드림파마를 매각했고, 호주 태양광업체 엠피리얼과 국내 화학업체 KPX화인케미칼 인수계약을 마쳤다. 또 자동차 및 전자 소재를 중심으로 한 첨단소재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설비 증설과 해외업체 인수를 추진하는 등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는 계획이다. 이런 사업구조 개편과정에서 사업체 매각과 GDR 및 RCPS 발행 등으로 유동성 확보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 효과도 거둘 것으로 보인다. 한화그룹은 2020년까지 주요 사업부문에서 세계 일류기업으로 발돋움한다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선택과 집중에 기반한 사업구조 개편작업으로, 사업핵심역량을 고도화해 나간다는 미래비전을 갖고 있다. 김승연 회장은 지난 2012년 신년사에서 "계열사는 선택과 집중에 기반한 기업경쟁력을 고도화해 가기 바란다. 한화그룹의 주력부문은 10년 후를 내다본 관점에서 자체 핵심역량을 개발해야 한다"며 "기업의 미래성장성을 냉철한 잣대로 평가하고, 원점에서부터 사업구조를 합리화해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석유화학 분야 경쟁력 강화위한 M&A 추진 한화그룹은 석유화학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M&A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화케미칼은 13일 가구·자동차ㆍ페인트, 신발 등에 사용되는 폴리우레탄의 원료인 TDI(Toluene Diisocyanate)를 생산하는 KPX화인케미칼을 인수키로 하고 본계약을 체결했다. 대주주인 KPX홀딩스와 특수관계자 지분 50.7%를 420억원에 인수하는 조건이다. 이 회사는 1982년 국내 최초로 TDI를 생산했으며, 매출의 75%를 수출하는 중견 석유화학 회사로 코스피 시장에 상장돼 있다. 한화케미칼은 그간 염소를 공급해왔던 KPX화인케미칼을 인수하게 돼 염소를 활용한 전방사업의 확대를 통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염소는 한화케미칼의 주력 제품인 PVC의 원료 및 TDI의 원료로 활용되는 제품이다. 한화케미칼은 KPX화인케미칼 인수후 가동정지 상태인 3개 TDI 공장에 대한 가동률을 점차 높여 2015년중 모두 가동할 예정이다. 연간 40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KPX화인케미칼이 보유한 약 16만m2(5만 평)의 유휴부지를 활용해 한화케미칼의 사업다각화를 위한 전략사업 추진의 기회도 얻게 됐다. 한화케미칼은 지난 4월 3억4000만 달러의 GDR(해외주식예탁증서)을 발행, 3535여억원의 자금조달에 성공한 바 있다. 최근 제약회사인 드림파마도 1945억원에 다국적 제약회사인 알보젠측에 매각해 대규모의 자금을 확보했다. 한화케미칼은 유동성 확보를 바탕으로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석유화학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가적인 M&A를 검토하고 있다. ◆태양광 다운스트림 분야 다각화를 통한 경쟁력 배가 한화그룹은 최근 태양광 전체 밸류체인상 수익성이 가장 좋은 다운스트림 분야에서 ▲발전사업 참여 ▲유지보수사업 진입 ▲리테일러 인수 등 다각화를 통해 경쟁력을 배가하고 있다. 한화그룹은 지난 8월 호주에서 주택용 태양광 사업과 에너지 절감사업을 펼치는 엠피리얼 지분 40%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2011년 설립된 엠피리얼은 호주 퀸즈랜드 주의 선도 주택용 태양광 리테일러로 향후 호주 에너지 절감 사업의 선두주자로 성장 가능성이 큰 업체이다. 한화그룹은 엠피리얼 인수를 통해 연간 1GW에 이르는 호주 주택용 및 산업용 태양광시장 진출확대뿐 아니라, 전력 사용량 모니터 및 절감 시스템 등 태양광과 연계한 에너지 절감사업으로 영역확대 가능성도 타진한다는 전략이다. 한화그룹은 엠피리얼 인수 이외에 일본·독일·중동 등 주요 지역에서 태양광 리테일 업체 인수 및 발전소 운영사업의 참여도 검토하고 있다. 올해부터 본격적인 흑자를 기록하는 태양광 사업에서 시장지배력을 확고히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첨단소재 분야 집중 육성을 위해 해외기업 인수 검토 한화그룹은 첨단소재 분야에서도 사업확대를 적극 모색하고 있다. 지난 6월 한화L&C 건재사업 부문을 모건스탠리 프라이빗에쿼티에 매각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기존 존속법인인 소재사업 부문은 '한화첨단소재'로 사명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발했다. 한화첨단소재는 향후 차량 경량화를 위한 탄소계 복합소재 개발, 전자소재 부문의 나노 프린팅 및 코팅기술 개발 등 첨단소재 사업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기존 한화케미칼과 공동으로 사용하고 있는 연구소를 분리·독립하는 한편, 연구인력을 지속적으로 충원하는 등 관련분야 R&D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화첨단소재는 건재사업 매각자금으로 해외 자동차 및 필름 관련 소재기업 인수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또 미국 현지 자동차소재 공장 증설을 통해 국내외 생산기지를 확대하는 등 소재산업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재편 과정 중 그룹 재무구조 개선, 변함없는 '신의 경영' 이 같은 사업구조 재편의 과정에서 한화건설은 지난 6월 6500억원 이상의 투자자금이 몰린 가운데 목표액인 4000억 원 규모의 RCPS(상환전환우선주)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 또 한화케미칼은 지난 4월 해외 투자자를 통해 3억4000만 달러의 GDR(Global Depository Receipts)을 성공적으로 발행해 3535여억원의 해외자금을 유치했다. 이런 과정을 통해 한화건설은 부채비율을 150% 가까이 줄이고, 한화케미칼은 부채비율을 약 18%나 줄이며 재무구조를 선제적으로 개선하는 효과를 거뒀다. 한화그룹은 비주력 계열사를 잇따라 매각하는 과정 속에서도 평소 김승연 회장이 강조하던 '신의 경영' 철학을 변함없이 이어가고 있다. 한화L&C 건재사업 부문을 매각하며 모건스탠리 PE측에 향후 5년간 건재사업 부문 직원의 고용을 보장하고, 근로조건 및 복리후생 등을 그대로 승계하는 것을 기본 조건으로 합의한 바 있다. 최근 알보젠측에 매각한 드림파마의 직원에 대해 100% 고용보장을 기본 전제로 매각 협상을 마무리했다. '신용과 의리'의 한화정신에서 출발한 김승연 회장의 '신의 경영' 철학은 IMF 당시 한화에너지 정유부문을 매각하는 과정에서 수백억원을 손해보면서까지 직원의 고용승계를 최우선 조건으로 협상을 관철한 바 있다.

2014-08-13 16:26:16 김태균 기자
산업부, 조선·해양플랜트 업계 지원책 마련

정부가 최근 수주 실적이 부진한 국내 조선·해양플랜트 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 마련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윤상직 장관 주재로 조선해양플랜트산업 현안점검 간담회를 개최했다. 해양수산부 등 유관 부처와 공공기관, 조선·해양플랜트업계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산업부는 여러 기관들과 함께 국내 업체들을 지원할 방안들을 제시했다. 한국가스공사는 오는 2017년부터 사업에 투입할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을 조만간 발주할 예정이며 국산 핵심 기자재가 탑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석유공사는 동해 가스전 8광구에 있는 폐시추공을 국내 시추선 제조사들이 시험평가시설로 쓸 수 있도록 제공하기로 했고, 수출입은행과 무역보험공사는 선박금융의 원활한 공급을 약속했다. 해양수산부는 여객선과 어선 등 노후 연안 선박의 현대화 사업을 확대해 중소 조선사들에 일감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협의하기로 했다. 산업부는 업계와 학계, 연구기관 등이 참여해 시장 정보를 공유하고 기술을 교류하는 기술협의회를 조선 분야에서 조선·해양플랜트 분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2014-08-13 13:50:48 김두탁 기자
대기업 그룹 임원 평균 나이 52.5세

대기업 그룹 임원 평균 나이 52.5세 '첫 별' 51세…오너 일가 임원 10년 빨라 대기업 그룹 임원 평균 나이가 52.5세로 조사됐다. '첫 별'인 상무급 임원의 평균 나이는 51세였고 전무 55세, 사장 58세, 부회장 62세 등으로 직위별 3~4살 터울을 보였다. 또 대주주 일가의 상무 평균 나이는 41세로, 대주주가 아닌 임원(51세)보다 첫 임원을 다는 시기가 10년 빨랐다. 남성 임원의 평균 나이는 52.6세로 여성48.3세보다 4살 많았다. 13일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49개 기업집단 중 상장사를 보유한 44개 그룹 234개 기업의 임원 현황을 조사한 결과 임원 수는 7679명, 평균 나이는 52.5세였다. 이중 대주주 일가는 137명이었고, 여성은 131명(1.7%)이었다. 직위를 없앤 SK와 상장사가 없는 부영·한국지엠·홈플러스·코닝정밀소재 등 5개 그룹, 직위가 공개되지 않는 연구·전문위원 등 연구 임원은 집계에서 제외했다. 직위별 평균 나이는 상무(이사)가 51.3세였고, 전무 54.6세, 부사장 55.7세, 사장 58세, 부회장 61.8세, 회장 65세로 3~4살 터울을 보였다. 상무로 임원을 시작해 사장에 오르기까지 약 7년이 걸리는 셈이다. 대주주 일가는 평균 나이가 55세였다. 첫 임원인 상무는 40.2세, 전무 42.2세로 고위임원 평균 나이가 40대 초반이었지만, 사장은 49.8세로 최고경영자 단계로 올라서는 데 9년 이상의 시간이 걸렸다. 대주주 일가가 아닌 임원의 평균 나이는 52.4세였다. 상무(51.3세)와 사장(58.6세)간 나이 차이는 7살로 대주주 일가보다 짧았다. 또 대주주 일가와 달리 상무→전무(54.7세)→부사장(56.1세)→사장 직위별로 3살 간격을 나타내 단계별 승진 모습을 보였다. 44개 그룹 중 임원 평균 나이가 가장 많은 곳은 56.3세의 현대산업개발이었다. 이어 대우조선해양(56.1세), 대성(55.5세), 포스코(55.3세), 대우건설·현대중공업(각 55세) 등 중후장대 업종 그룹의 임원 평균 나이가 높았다. 반면 미래에셋은 47세로 가장 젊었고 아모레퍼시픽(48.6세), CJ(49.7세), 이랜드(50.1세) 등 그룹 총수가 젊은 곳이 대체로 임원 평균 나이가 적었다. 이어 10대 그룹인 롯데(51.3세), 한화·삼성(51.4세), LG(51.6세) 순으로 임원 평균 나이가 젊었다. 최연소 임원은 31살의 대한항공 조현민 전무였다. 서울도시가스 김영민 회장의 장남 김요한(32) 부사장, 유니온 이건영 회장의 장남인 이우선(32) 상무, 삼천리 이만득 회장의 셋째 딸 이은선(32) 이사가 1982년생이었고 GS 허창수 회장의 장남 GS건설 허윤홍(35) 상무, LS전선 구자엽 회장의 외아들인 LS산전 구본규(35) 이사 등도 30대 초반이었다. 또 금호그룹 고 박정구 전 회장의 아들인 금호석유화학 박철완(36) 상무, 박찬구 회장의 장남 박준경(36) 상무, 세아그룹 고 이운형 회장 장남인 세아베스틸 이태성(36) 상무, 세아홀딩스 이순형 회장의 장남 이주성(36) 상무, 하이트진로 박문덕 회장의 장남 박태영(36) 전무 등이 모두 1978년생 동갑내기로 모두 대주주 일가였다. 반면 최고령 임원은 롯데그룹 신격호(92) 총괄회장이었고, 두산 박용곤(82) 명예회장, 효성 조석래(79) 회장, KCC 정상영(78) 회장, 태영그룹 윤세영(78) 회장 등의 순이었다. 대주주 일가를 제외하면 와이디온라인 박광세(37) 이사, 현대차 설호지(38) 이사, 삼성전자 김도현(39) 상무대우, 한화 민구(39) 상무, CJ E&M 김민규(39) 상무 등이 30대 임원이었다. 연령대별로 50대가 5409명(70.4%)으로 가장 많았고, 40대 1823명(23.7%), 60대 381명(5%) 등이었다. 남성 임원은 7548명 중 5371명(71.2%)이 50대였고, 여성은 131명 중 80명(61.1%)이 40대였다.

2014-08-13 09:00:33 김태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