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재계
韓·인도 경제협력 포럼…"양국간 투자 늘리자"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와 인도상의연합회(FICCI. 회장 시다스 빌라)는 17일 인도 뉴델리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양국 기업인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인도 경제협력 포럼'을 개최하고 양국의 투자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등 경제4단체장과 강호문 삼성전자 부회장,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구자열 LS그룹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김희용 동양물산기업 회장, 홍재성 제이에스코퍼레이션 대표, 김관규 타타대우상용차 대표 등 인도 경제사절단(62명) 전원이 참석했다. 박용만 회장은 이날 포럼에서 "인도는 지난 10년간 연평균 8%의 높은 경제성장률과 거대한 내수시장을 보유한 성장잠재력이 무궁무진한 나라"라며 "이제는 한국기업들이 인도에서 성장의 기회를 적극 찾아 나서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박회장은 "인도에 한국기업이 400개 이상 진출해 있지만 인도가 갖춘 IT 소프트웨어·서비스, 생명공학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과 한국이 보유한 제조업 기술력과 인프라건설 등 경제개발 경험을 결합시키면 더 많은 기업들에게 성장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회장은 또 한-인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의 업그레이드 필요성을 역설했다. 박회장은 "한-인도 CEPA가 지난 2010년 1월 발효돼 양국간 교역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며 "그러나 양국의 경제협력관계를 한단계 높이기 위해 CEPA 적용대상을 확대하고 세율을 낮출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실제 2009년에 121억 달러였던 양국간 교역액이 CEPA 체결을 계기로 2012년에는 188억 달러로 늘었다. 한국의 인도 투자금액도 지속적으로 증가해 지난해 9월 기준 투자건수는 1717건, 투자액은 29억 달러에 이르고 있다. 이날 포럼에서는 인도 상공부 차관과 양국 기업인들이 한국과 인도의 투자환경과 투자사례, 창조경제 정책, 인도 ICT산업 동향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사우랍 찬드라 인도 상공부 차관은 "인도는 지속적으로 외국인 투자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한국과의 투자협력을 기대하고 있다"며 "인도는 창조경제의 핵심인 기초과학과 첨단과학 기술에서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어 창조경제를 추구하는 한국과는 좋은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위누 굽타 RIICO사장은 "RIICO는 인도 니므라나 지역에 일본전용 산업단지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기업의 인도 투자 활성화를 위해 라자흐스탄길로스에 한국전용 산업단지를 건설하고 있다"며 한국 기업의 적극적인 투자를 요청했다. 한편 대한상의는 이번 대통령과 경제사절단의 인도방문과 성공적인 한-인도 정상회담을 계기로 인도에서의 투자환경이 개선되고 추진중인 사업이 탄력을 받는 등 실질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이번 인도 방문을 계기로 개별 기업별로도 수주가 증가하고, 사업이 구체화되는 등 다양한 성과를 보였다. 글로벌 패션기업인 제이에스코퍼레이션은 인도 첸나이 지역에 추진중인 대규모 투자에 대한 협의를 구체적으로 진행했고, 롯데제과는 상반기중 델리 인근에 신공장을 건립하기로 결정했다. 전자카드 제조업체인 바이오스마트는 인도 현지 공장설립과 현지 은행과 카드 관련 계약을 협의했고, 벨금속공업은 현 거래기업과 2백만 달러의 추가오더를 수주하는 성과를 올렸다.

2014-01-17 15:12:29 김태균 기자
기사사진
김창근 의장 "더 큰 행복 만드는 것이 SK 과제"

"글로벌 경제위기와 불확실성은 여전히 진행 중이며 모든 이해관계자의 더 큰 행복을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는 것이 SK그룹의 도전과제다" 김창근 SK그룹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은 16일 '신입사원과의 대화'를 갖고, 사회의 첫 새내기들에게 SK의 경영철학과 비전을 밝혔다. 김 의장은 이날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열린 '2014년 신입사원과의 대화'에서 "올해 SK그룹의 경영목표는 관계사의 자율책임경영과 위원회 중심의 따로또같이 3.0 경영체제의 지속 실행, 장기적으로 그룹가치 300조원 달성을 위한 기반확보, 사회와 함께하는 행복경영 실천"이라고 재천명했다. 이 자리에는 올해 그룹 계열사 신입사원 701명과 SK이노베이션 구자영 부회장, SKC 박장석 부회장, SK텔레콤 하성민 사장 등 관계사 CEO 13명이 참석했다. 두 시간여 동안 문답식으로 진행된 이 행사에서 김 의장은 "끓임없는 질문과 답을 통해 SK와 신입사원의 미래를 만들 수 있다"며 "즐기면서 일한다는 말의 밑바탕에는 처절한 노력과 목표에 대한 집념, 절박함이 있어야 현재를 즐길 수 있다"며 명확한 목표와 실행력을 강조했다. 김 의장은 신입사원 중 "SK의 성장을 이끌어 온 힘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항상 높은 수준의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추진해온 SUPEX 추구(SK 경영철학)와 구성원들의 자발적이고 의욕적인 두뇌 활용을 극대화해 신바람 나게 하는 것"이라며 "이것이 창조경제와도 맥을 같이 한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국내 주요 4대 그룹 중 회장 등 그룹 대표와 신입사원과의 대화를 신입사원 연수 과정에 포함시키고 있는 그룹은 SK가 유일하다. 지난 1979년 故 최종현 SK 선대회장이 처음 마련한 이후 최태원 회장에 이어 작년 초부터 SK그룹 최고 협의기구인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을 이끌고 있는 김창근 의장에 이르기까지 35년째 진행하고 있다.

2014-01-17 09:51:49 김태균 기자
기사사진
구본무 "우리가 처한 환경은 위기상황"

"사업을 하면서 직접 경험하고 절실하게 느꼈겠지만 우리가 처한 경영 환경은 위기 상황이다. 우리가 가진 자원이 다소 부족한 경우라도 승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야 하고, 작은 움직임 속에서 큰 변화를 이끌어 내 위기를 기회로 반전시켜야 한다" 구본무 LG회장은 15일과 16일 이틀간 경기도 이천 소재 LG인화원에서 가진 '글로벌 CEO 전략회의'에서 이 같이 주문했다. 이번 전략회의에서 LG의 CEO들은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안요인이 상존하는 가운데 세계경제는 본격적인 저성장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전망되고, 미래 기술혁신에 대한 예측과 대응은 더욱 복잡해지는 등 당면한 사업 환경이 위기 상황임을 재확인했다. LG 최고경영진은 ▲글로벌 금융환경 변화 ▲기술혁신과 변화 ▲국제정세 변화 등 사업에 미칠 수 있는 세가지 변화의 영향과 이에 대응해 CEO가 준비해야 할 것에 대해 고민하고 토론했다. 국내외 금융환경 변화와 관련, 엔저 현상이 우리 기업의 경쟁력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로 재정구조가 취약한 신흥시장의 금융 리스크가 높아질 가능성과 선진시장 중심의 세계경제의 반등세는 완만한 수준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 등에 주목했다. 이에 따라 글로벌 금융환경 불안정성에 대한 정보분석 강화와 리스크에 대한 사전 대응 체계의 강화 필요성에 의견을 같이 했다. 기술혁신과 변화에 대해 글로벌 동시다발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융복합이 이뤄지고, 자원효율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한편 환경 측면의 지속가능성 등이 핵심 이슈로 부상함에 따라 미래의 기회와 함께 위험 요인도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기술 변화 흐름에 대한 통찰력을 높여 사업기회로 연계하고, 원천기술 투자와 기술 시너지를 강화하는 동시에 회사 내·외부로부터 혁신 역량을 높여 가기로 했다. 또 한국을 중심으로 한 동북아 지역의 국제 정세 변화에 대해서도 살펴보고, 이런 변화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기회에 대한 체계적인 준비 방안 등도 논의했다. 이번 전략회의에는 구본무 회장을 비롯해 강유식 LG경영개발원 부회장, 구본준 LG전자 부회장,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 이희범 LG상사 부회장,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등 최고경영진 40여명이 참석했다.

2014-01-17 09:37:13 김태균 기자
기사사진
포스코 차기 회장에 권오준 사장 내정...3월 주총서 공식 선임

포스코 차기 회장 후보로 권오준(64) 포스코 사장이 확정됐다. 포스코는 16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최고경영자(CEO) 추천위원회가 단독 후보로 추천한 권 사장을 주주총회에 올리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포스코는 15일 오전 임시 이사회를 통해 내부 인사로는 권 사장을 비롯, 김진일(61) 포스코켐텍 사장, 박한용(63) 포스코교육재단 이사장, 정동화(63) 포스코건설 부회장 등 4명, 외부 인사로는 오영호(62) 코트라 사장을 회장 후보로 확정하고 사외이사 6명 전원이 참여하는 CEO 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했다. 이후 CEO 후보추천위는 15, 16일 양일간 후보별 서류심사, 심층면접 등 2차에 걸친 인터뷰를 통해 전문성, 리더십 등 8개 CEO 요구역량에 대한 최종 자격심사를 실시, 권 사장을 회장 후보로 최종 확정했다. 권 사장은 3월 14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공식 선임된다. 이에 따라 포스코는 2000년 민영화 이후 유상부·이구택 전 회장, 정준양 현 회장에 이어 내부 인사가 CEO를 계속 맡는다. 권 사장은 1950년생으로 서울사대부고, 서울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미국 피츠버그대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받은 뒤 1986년 포항제철에 입사해 포스코 기술연구소장,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원장을 거쳐 2012년부터 기술총괄장(사장)을 맡고 있다.

2014-01-16 14:56:14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상의, 한국경제 '저성장-新샌드위치-대립프레임' 직면

"한국경제가 안팎으로 저성장함정과 新샌드위치 위기에 직면해 국력이 약화되는데도 사회구성원들이 대립 프레임에 갇혀 역량을 결집하지 못하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는 16일 '한국경제의 3대 허들과 5대 대응과제' 보고서를 통해 한국경제의 현주소를 이같이 진단하고, "잠재성장률 4%, 고용율 70%, 국민소득 4만 달러라는 국가비전과 목표를 공유하고 서로 협력해 3대 허들을 극복하자"고 제안했다. 대한상의는 한국경제가 직면한 3대 허들로 ▲저성장 함정 ▲新샌드위치 위기 ▲주체들간 대립 프레임을 꼽았다. 우선 최근 한국경제는 저성장 함정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1980년대 8.6%에 달했던 한국의 잠재성장률은 1990년대 6.4%, 2000년대 4.5%, 2010년대 3.6%로 빠르게 떨어지는 추세다. 특히 OECD는 한국의 잠재성장률이 4년 후는 2.4%, 17년 후에는 1%로 떨어져 미국·유럽·일본 등 선진국을 밑돌 것으로 전망했다. 대한상의는 "잠재성장률이 소득증가보다 빠르면서 선진국 이하 수준으로 떨어지고 있지만 하락요인이 가계부채부담, 주력산업의 공급과잉, 저출산·고령화 같은 구조적인 것이어서 저성장함정 탈출이 쉽지않은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대외여건도 갈수록 불리해지고 있다. 국내 제조업 경영환경이 통상임금 범위확대와 화학물질 등록의무 같은 노동, 환경분야의 규제신설로 악화되는 것과 달리 선진국은 ▲미국이 셰일가스혁명과 3D프린터혁명, 기업유턴지원책 등 구체적인 산업 및 기업지원정책 ▲일본은 수출경쟁력강화와 거시경제활성화를 위한 엔저·양적완화 정책 ▲EU도 신산업정책 등을 시행해 제조업 부흥에 주력하고 있다. 신흥국도 중국이 ▲고급두뇌 유치 ▲해외기업 M&A ▲미래기술에 대한 R&D투자 등을 통한 선진기술 캐치업과 ▲산업구조 고도화를 추진 중이며, 중동·아세안 역시 자원과 노동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대규모 시설투자를 진행 중이다. 이같은 신흥국의 거센 추격은 통계로도 나타나 세계GDP 대비 비중이 한국은 2000년 1.8%에서 지난해 1.9%로 제자리걸음을 하는 동안 신흥국은 37.0%에서 50.4%로 상승했다. 대한상의는 "한국경제가 ▲신흥국과의 기술격차 축소압박 ▲선진국으로부터의 제조업 경쟁압력 ▲국내의 각종규제 신설 등으로 다방면에서 고강도 협공을 당하는 新샌드위치위기를 맞고 있다"고 진단했다. 사회갈등과 대립으로 위기극복동력이 약화되는 것도 한국경제가 넘어야할 장애로 지적됐다. 대한상의는 "양극화현상이 지속되면서 계층·노사·여야·신구세대·지역 등으로 주체들간 대립프레임이 고착화되고 있다"며 "끓는 냄비 속 개구리처럼 적기 대응을 미루면 우리 시대에서 경제후퇴와 국력약화가 시작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주요국 정부가 구체적인 산업경쟁력 지원조치들을 내놓고 사회적으로도 경제부흥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며 "우리 정부도 경제혁신 3개년 계획에 보다 분명하고 실질적인 조치를 담고, 기업을 비롯한 국가사회가 이를 적극 실천할 것"을 주문했다. 대한상의는 한국경제의 3대 허들 극복을 위한 5대 대응과제로 ▲경제사회의 패러다임 선진화 ▲기업의 근원적 경쟁력 강화 ▲취약부문 육성 ▲미래위험과 기회에 선제적 대응 ▲사회구성원간 파트너십 구축을 제시했다. 이동근 부회장은 "잠재성장률 4%, 고용률 70%, 소득 4만 달러 목표를 달성하고, 부강한 국가와 행복한 사회를 앞당기려면 저성장 함정과 신샌드위치위기, 주체들간 대립프레임이라는 3대 난관을 넘어야 한다"며 "우리 모두 올해가 재도약이냐 후퇴냐의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시대의식을 공유하고 경제시스템 혁신에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1-16 13:53:42 김태균 기자
기사사진
삼성그룹, 대학생 열정기자단·서포터즈·글로벌통신원 모집

삼성그룹이 올해 상반기 활동할 대학생 열정기자단 3기와 대학생 서포터즈 3기, 대학생 글로벌통신원 1기를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대학생 열정기자단·서포터즈·글로벌 통신원은 삼성의 대표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으로, 다음달 2일 오후 9시까지 삼성 영커뮤니케이션 포털 영삼성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열정기자단 3기는 3월부터 삼성그룹과 계열사의 다양한 활동을 취재하고 다양한 직군에 종사하는 삼성 임직원을 인터뷰해 삼성의 사내·외 매체에 기사를 싣는 임무를 맡는다. 대학생 서포터즈 3기는 '삼성과 함께 크는 대학생 싱크탱크'를 캐치프레이즈로 기업 현안에 대한 대학생의 생생한 목소리와 제안을 삼성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매월 삼성의 다양한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이슈를 놓고 연구·제안 프리젠테이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올해 신설된 대학생 글로벌 통신원은 해외에서 체험한 캠퍼스 트렌드와 삼성의 글로벌 사업 활동을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해외에 거주하는 유학생·교환학생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삼성은 열정기자단에게는 매월 소정의 활동비와 취재비를 지급하고 활동우수자에게는 별도의 시상과 상금을 수여한다. 대학생 서포터즈에게는 수료 시 소정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대학생 글로벌 통신원에게는 게재 기사 수에 따라 원고료를 지급할 방침이다. 특히 활동우수자에게는 삼성 해외사업장 방문을 비롯, 해외에서 펼쳐지는 삼성의 사회공헌활동, 전시회에 참석할 기회도 제공한다.

2014-01-16 11:16:19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