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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 찾아 ‘구슬땀’

LG디스플레이 노경(勞經)이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위해 힘을 합쳤다. LG디스플레이는 한상범 부회장과 권동섭 노조위원장 등 노경협의회위원 임직원 80여명이 지난 29일 파주시에 위치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교남어유지 동산'을 찾아 부족한 일손을 돕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30일 밝혔다. LG디스플레이에 따르면 이날 참석자들은 오후 내내 장애인 근로자들과 함께 어울려 빨갛게 잘 익은 고추를 수확하고 포장하며 부족한 일손을 도와 땀을 흘렸다. 또 지난 2012년 USR 선포 이후 5년째 이어오고 있는 이번 봉사 활동은 지역사회를 위한 USR(노조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함과 동시에 노경 스킨십 강화의 취지로 실시됐다. 권동섭 노동조합위원장은 "이 봉사활동은 노경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지역사회에 기여한다는 차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성실한 기업 시민으로서 다양한 USR 활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젊은 꿈을 키우는 사랑, LG'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의 소외 계층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사회적 책임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노동조합 역시 간부에서 현장사원까지 사회와 적극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성실한 기업 시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 5월 약 300명의 임직원이 캄보디아를 찾아 해외 나눔 활동을 펼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6-09-30 16:12:40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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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냉장고·세탁기, 영국서 최고제품 선정

LG전자 냉장고와 세탁기가 영국서 최고란 평가를 받았다. 30일 LG전자에 따르면 영국 소비자 연맹지 '위치'는 냉장고 평가에서 LG 냉장고를 1위에 올렸다. LG 냉장고(모델명: GBB59PZRZS)는 300리터(L) 용량의 상냉장·하냉동 타입 제품으로, 냉장·냉동 성능·온도 유지·사용 편의성·에너지 사용량 등 대부분의 항목에서 만점을 받아 총점 86점으로 1위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이 매체는 LG 냉장고를 "테스트가 까다로운데 결과는 매우 우수하다"며 "지금까지 테스트한 제품 중 최고 제품 가운데 하나"라고 극찬했다. 이 제품은 인버터 리니어 컴프레서를 적용해 높은 에너지 효율과 안정적인 온도 유지가 뛰어나고, 소음도 적다. 특히 이탈리아 소비자 매체인 '알트로콘수모'가 실시한 성능 평가에서도 LG 양문형 냉장고(모델명: GSJ960PZBZ)는 1위를 차지했다. 온도 유지, 냉장·냉각 속도, 에너지 사용량, 소음 및 진동 등 주요 항목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이 매체가 양문형 냉장고를 평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영국의 제품 평가 전문매체인 '트러스티드 리뷰'는 건조 겸용 세탁기 평가에서 LG 드럼세탁기(모델명: FH4A8FDH2N)를 1위로 올려놨다. 이 매체는 "세탁, 탈수, 건조 등의 탁월한 성능, 높은 에너지 효율과 저소음을 비롯해 다양한 세탁코스까지 갖춰 그동안 테스트했던 건조 겸용 세탁기 중 최고"라고 평가했다. LG 드럼세탁기는 세탁 9킬로그램(kg), 건조 6kg 용량 제품으로, '다이렉트 드라이브(DD) 모터'를 적용해 동급 제품 중 에너지 효율이 가장 높고 소음 또한 낮다. 터보워시 기능을 이용하면 6kg 세탁물은 49분 만에 세탁이 끝나고 물 사용량과 에너지 사용량은 기존 제품의 일반 코스 대비 각각 17% 줄어든다. LG전자 대표이사 H&A사업본부장 조성진 사장은 "최고의 평가를 받은 프리미엄 제품들을 앞세워 유럽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6-09-30 15:29:05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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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에어컨, 클라윈드 1등급 슬림형 냉장고 출시

캐리어에어컨이 소형 냉장고 '클라윈드 1등급 슬림형 냉장고'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에어컨, 공기청정기, 와인셀러 등의 생활가전 제품군을 보유한 캐리어에어컨은 소형 냉장고를 새롭게 론칭하며 소비자 접점을 강화하게 됐다. 클라윈드 1등급 슬림형 냉장고는 90리터,138리터,168리터의 세 가지 용량을 바탕으로 화이트, 실버, 메탈 등 색상과 디자인을 차별화해 총 11가지 모델이 출시된다. 모든 모델은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달성해 소비자의 전기요금 부담을 대폭 줄였다. 디자인 역시 동급 용량 최초로 메탈 재질을 적용해 기존 백색가전에서 벗어난 세련미를 갖췄다. 캐리어에어컨은 소형 냉장고의 제품 특성에 맞춰 제품 효율성과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야채보관실과 다용도 도어 포켓 등을 구성해 물품을 효율적으로 적재할 수 있고 정밀한 온도와 수분 유지를 위해 내부를 직접 냉각하는 방식을 채택해 전기 소모도 줄였다. '클라윈드 1등급 슬림형 냉장고'는 슬림하면서 모던한 디자인으로 1인 가구뿐만 아니라, 사무실, 호텔, 좁은 공간에서도 설치가 간편하다. 또한, 저소음 설계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강성희 캐리어에어컨 회장은 "최근 1인가구의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소형냉장고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에 따라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6-09-29 18:02:45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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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SAP와 차세대 메모리 개발 추진…공동 리서치센터 운영

삼성전자가 SAP(에스에이피)와 차세대 인메모리 플랫폼 연구 개발을 위한 공동 리서치센터를 10월부터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는 중앙처리장치(CPU)의 정보를 처리하는 메인 메모리(주기억장치)에 초대용량의 데이터를 저장해 처리 속도를 크게 향상시키는 기술 이와 관련, 삼성전자와 SAP는 이날 경기도 화성시 삼성전자 부품연구동(DSR)에서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전영현 사장과 SAP 아시아 태평양 지역 어데어 폭스 마틴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 리서치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 공동 리서치센터 설립은 메모리 시장 1위인 삼성전자와 기업용 소프트웨어 분야의 선도 기업인 SAP가 지난해 인메모리 플랫폼 'SAP HANA'의 공동 기술 개발에 합의하면서 이뤄졌다. 또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와 SAP HANA 개발 조직인 SAP 랩스 코리아(Labs Korea) 간의 협업은 큰 역할을 했다. 지난 6월 양사는 차세대 초고속·고용량 D램 모듈과 인메모리 기술 개발을 위한 '차세대 인메모리 플랫폼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공동 리서치센터 운영 준비에 박차를 가해 왔다. 삼성전자 DSR에 설립된 공동 리서치센터는 소형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전용 서버 룸과 양사 연구개발 임직원이 근무하는 사무실로 구성됐다. 양사는 글로벌 고객들이 'SAP HANA'를 도입하기 전, 리서치센터에서 시험 운용 등 제반 지원을 통해 고객들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인메모리 시스템용 초고용량 메모리 개발과 도입을 위한 제반 평가도 진행된다. 특히 양사는 20나노 D램 기반 128GB 3DS(3차원 수직 적층) 모듈을 탑재해 단일 서버로 최대 24TB급의 인메모리 플랫폼 'SAP HANA'를 구현한 데 이어, 향후 10나노급 D램 기반 256GB 3DS 모듈을 탑재해 차세대 시스템의 성능을 더욱 향상시킬 계획이다. 시스템 운영 소비전력도 최소화해 고객들의 IT 투자 효율을 높인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도 세웠다.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전영현 사장은 "10나노급 D램 양산으로 SAP의 차세대 인메모리 시스템에 최적의 솔루션을 적기에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기술 리더십을 더욱 강화해 초고용량 메모리 시대를 지속 주도해 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SAP 아시아 태평양 지역 어데어 폭스 마틴 회장은 "SAP는 삼성전자와 함께 SAP HANA 플랫폼을 이용하는 고객사를 위한 차세대 인메모리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라며 "삼성전자와 포괄적인 파트너십을 맺으면서 혁신을 달성하고, 디지털 경제에서 고객의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지원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고 밝혔다. 한편 양사는 차세대 메모리 공동 연구와 사업화 추진을 통해 글로벌 인메모리 솔루션 시장의 혁신을 선도한다는 전략이다.

2016-09-29 14:40:54 나원재 기자
LG이노텍, 소형 정밀모터 세계 1위 일본전산과 특허소송서 승소

LG이노텍이 소형 정밀모터 세계 1위 일본업체와의 특허 소송에서 웃었다. LG이노텍이 일본전산(Nidec Corporation)을 상대로 중국 북경시 지식재산권전문법원에 제기한 '광학디스크드라이브(ODD)용 정밀모터 구조' 특허 침해 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고 29일 밝혔다. LG이노텍에 따르면 일본전산이 침해한 특허는 모터 내부에 이물질이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는 기술이다. 일본전산은 모터 전문 기업으로 PC, 가전, 자동차, 제조설비용 모터 등을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이 약 12조원(1조1782억엔)에 이르는 일본 대표 부품업체다. 이번 판결이 최종 확정될 경우 일본전산은 특허 침해 행위로 인한 LG이노텍의 손해에 대해 배상하고, 특허 침해 제품들은 더 이상 생산 및 판매를 할 수 없게 된다. 또 30일 내에 항소하지 않으면 이번 1심 결과는 최종 판결이 된다. LG이노텍은 이번 승소를 두고 기술 강국 일본의 대표 부품업체를 상대로 이겼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풀이했다. LG이노텍이 세계 최고 수준의 모터 기술력과 특허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설명이다. 앞서 LG이노텍과 일본전산은 ODD용 스핀들 모터 시장에서 선두 자리를 다툰 바 있다. 스핀들 모터는 DVD롬 등 광학디스크드라이브 내부에서 디스크를 회전시키는 소형 정밀 부품이다. 일본전산은 특허를 앞세워 LG이노텍을 견제했다. 실제 일본전산은 LG이노텍을 상대로 2013년 '스핀들 모터 결합구조'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LG이노텍과 일본전산의 선두 다툼은 시장 성장성이 낮다는 이유로 지난해 LG이노텍이 ODD용 모터사업을 정리하며 끝났으나 특허전은 지속됐다. 정밀모터 기술은 차량부품 등 신성장동력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서다. LG이노텍은 IT부품사업에서 확보한 핵심기술을 융·복합하며 차량부품사업을 적극 육성하고 있다. 지난 2007년 제동·조향용 모터를 양산한 데 이어 2014년 변속기용 모터 등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LG이노텍 특허담당 김진현 상무는 "이번 승소로 우리의 초정밀 모터 기술과 특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며 "창의적인 생각과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확보한 우리의 특허 기술이 부당하게 침해당하지 않도록 지식재산권을 적극 보호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9-29 14:38:11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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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부산디자인스팟’ 공식 후원…세리프스팟 20곳 마련

삼성전자가 10월1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부산디자인스팟'을 공식 후원하고, 주요 디자인 명소에 세리프TV를 전시한다. 부산디자인스팟은 '2016 부산디자인페스티벌'의 장외 전시 프로그램으로 부산의 다채로운 디자인 명소들을 발굴하고 소개하는 행사다. 삼성전자는 '부산디자인스팟 위드 세리프TV(with SERIF TV)'를 통해 디자이너 스튜디오, 편집샵, 카페, 갤러리, 게스트하우스, 레스토랑 등 다양한 공간에 어우러진 세리프 TV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관련, 삼성전자는 부산 7개 지역 총 150여 디자인스팟 중에서 20곳에 세리프TV가 전시된 '세리프스팟'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세리프스팟 방문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사은품을 제공하는 행사도 마련됐다. 가이드 맵을 가지고 9곳 이상의 세리프스팟을 방문해 스탬프를 받아 벡스코(BEXCO) 디자인페스티벌 현장에서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32인치 세리프 TV 1대를 증정한다. 또 장소별 다양한 디자인의 스탬프를 활용해 '나만의 세리프맵'을 만들어 인스타그램을 통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무선오디오를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된다. 이외에도 삼성전자는 '부산디자인스팟 with SERIF TV' 기간 동안 부산 지역 롯데, 신세계, 현대백화점에서 세리프 TV를 구매하면 디자이너 부훌렉 형제의 인테리어 소재 작품 '르와조(L'Oiseau)'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강윤제 전무는 "삼성 세리프TV는 기술과 디자인의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는 평가와 함께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며 "이번 부산디자인스팟에서는 우리가 생활하는 다양한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조화되는 세리프 TV의 미적 가치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 세리프 TV는 하나의 가구처럼 공간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라이프 스타일 제품 콘셉트로, 프랑스 유명 디자이너 부훌렉 형제가 디자인 한 제품이다. 제품의 외관에서 UX(사용자경험)까지 정교하게 디자인 된 세리프 TV는 독일 'iF 어워드' 금상, 미국 'IDEA 어워드' 금상, 뷰틸리티 분야 스페셜 어워드 등을 수상하며 전 세계적으로 디자인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2016-09-29 14:37:26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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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시그니처, 일본 최고 권위 디자인상 대거 수상

LG전자 초(超)프리미엄 브랜드 'LG 시그니처'가 일본 최고 권위의 '굿 디자인상'을 대거 수상했다. LG전자는 'LG 시그니처 올레드TV'와 'LG 시그니처 냉장고'가 29일 일본디자인진흥회가 발표한 '굿 디자인상 2016'에서 베스트(Best) 100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이와 함께 'LG 시그니처 세탁기'와 'LG 시그니처 가습공기청정기' 등 14개 제품이 우수디자인으로 인증 받았다고 부연했다. LG전자에 따르면 16개 수상은 국내 기업 중 최다 실적이다. 또 베스트 100에 선정된 LG 시그니처 올레드TV는 올해 4월 국내 출시 후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LG전자는 2.57밀리미터(mm)의 올레드 패널 뒤에 투명 강화유리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줬다. 이 제품은 앞뒤와 양옆 어디에서 보더라도 유려한 조형작품을 연상시킨다. 이에 대해 심사위원단은 "안정감을 주며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리즘 디자인을 구현한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LG 시그니처 냉장고는 외관을 브러쉬로 수백 번 이상 곱게 긁는 방법으로 처리, 스테인리스 본연의 은은하고 화려한 느낌을 살렸다. '노크온 매직스페이스' 표면에 블랙다이아몬드 코팅을 적용, 냉장고 문이 닫힌 상태에서도 외부로부터 유입되는 빛을 차단하고 은은한 광택을 유지시켰다. 심사위원단은 "주부들의 행동을 충분히 관찰하고 이해한 사용자경험(UX)이 반영된 꿈에 그리던 냉장고"라고 극찬했다. LG 시그니처는 본질에 충실하면서 정제된 디자인으로 간결한 세련미와 고급스러운 디테일을 구현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밖에도 21:9 화면비 34인치 울트라와이드 모니터, LG 울트라 슬림 노트북 그램 15, G5 & 프렌즈, 롤리 키보드2 등 LG전자는 총 14개 제품에 대해 우수디자인 인증을 받았다. 올해로 60주년을 맞이한 일본 '굿 디자인상'은 공업 제품에서 이벤트 활동까지 종합적인 카테고리로 디자인을 평가하는 디자인상으로 'iF 디자인상', '레드닷 디자인상', 'IDEA'와 함께 글로벌 4대 디자인상으로 평가 받고 있다. LG전자 디자인센터장 노창호 상무는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정제된 디자인과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LG시그니처 디자인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LG전자만의 차별화된 디자인 가치를 지속적으로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2016-09-29 13:38:35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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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위니아, 핸디스틱 청소기 ‘위니아 이지클린’ 출시

대유위니아가 핸디스틱 청소기 '위니아 이지 클린'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위니아 이지 클린은 핸디형과 스틱형 청소기를 결합한 '투인원' 무선 청소기로 빠른 충전과 강력하고 간편한 청소를 위해 고전압 리튬이온 배터리를 갖췄다. 대유위니아에 따르면 위니아 이지클린은 고전압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해 기존 핸디스틱 청소기 대비 짧은 시간에 충전이 가능하다. 4시간30분 쾌속 충전으로 최대 35분까지 연속 사용이 가능하며 3단계 배터리 잔량 표시로 청소기의 충전 상태를 확인하며 사용할 수 있다. 또 위니아 이지클린은 상황에 따라 핸디 청소기와 스틱 청소기로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소형 핸디 청소기는 틈새 연장 노즐 및 추가 장착 브러시 등을 이용해 소파나 시트 사이 등 좁은 곳까지 깨끗하고 간편하게 청소할 수 있다. 접이식 스틱은 사용자가 가구·침대 밑 등 까다로운 공간을 허리에 부담 없이 청소할 수 있다. 또한 먼지 제거가 힘든 카펫 청소를 위해 회전 브러시 이용한 카펫 청소 모드를 갖췄다. 스틱 앞부분에는 LED 라이트가 부착되어 어두운 곳을 청소할 때 편리하다. 대유위니아 신중철 마케팅사업부장은 "간편한 청소를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짧은 충전 시간에도 강력한 청소가 가능한 제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계속 변화하는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제품군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신제품은 갤럭시 실버, 블랙 라임 총 2가지 색상으로 구성됐으며 출하가는 14만9000원이다. 제품 구매는 각종 온라인 쇼핑몰에서 가능하다.

2016-09-29 13:37:53 나원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