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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최저가' 외치던 이커머스, '최적의 쇼핑 환경'에 주목

'최저가'를 앞세워 고객 확보에 열을 올렸던 이커머스 기업들이 최근에는 '최적의 쇼핑 환경'을 제공하는 데에 주력하고 있다. 소비자 개개인의 구매 이력과 패턴에 맞춰 알맞은 상품을 추천하는 등 인공지능(AI) 기술을 고도화해 고객이 믿고 찾는 온라인 쇼핑몰로 성장한다는 전략이다. 11번가는 이용자의 성별과 연령대에 따라 차별화된 검색 결과를 제공해 상품 검색에 소요하는 시간을 줄였다. 예를 들어 고객이 패션 브랜드를 검색했을 때, 20대 여성인지 40대 남성인지에 따라 다른 검색 결과를 제공한다. 또한 검색한 상품 카테고리에 따라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다르게 제공한다. 가전 상품에 대한 검색 결과에서는 제품의 사양과 정보를 제공하지만, 화장품과 같은 뷰티 상품의 경우 앞서 상품을 구매한 고객들의 후기를 제공해 상품 특성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콜로세오'라는 개인화 추천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고객의 쇼핑 요구를 실시간으로 반영해 상품을 추천하는 플랫폼으로 고객이 바로 직전에 본 상품들을 기반으로 현재 쇼핑 요구를 파악하고 이를 즉각적으로 반영한 추천 결과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상품추천 뿐만 아니라, 카테고리, 기획전, 메뉴들의 노출 및 정렬 순서를 사용자 취향에 맞도록 최적화하는 것에도 추천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MY추천' 메뉴를 선보이면서 내가 관심 있어한 상품, 최근 구매한, 최근 장바구니에 담아둔 상품들을 분석해 나에게 맞는 추천 상품들을 보여주는 별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장바구니 리마인더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 11번가는 앞으로도 장바구니에 남아있는 상품의 할인이나 마감 임박 정보를 제공하는 등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인터파크는 모바일 쇼핑 전용 챗봇(ChatBot) 서비스 '톡집사(Talk 집사)'를 운영하고 있다. 고객들의 쇼핑 이용 패턴을 분석해 온라인 최저가 상품 추천, 배송 상태 확인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톡집사의 최저가 제공 서비스는 인터파크 플랫폼에서만 머물지 않는다. 고객이 선택한 상품을 인터파크에서 찾을 수 없거나 최저가를 맞춰줄 수 없을 경우, 11번가나 G마켓 등 다른 쇼핑 플랫폼으로 연결시켜준다. 이는 단순히 매출을 올리는 데에 그치지 않고, 고객의 신뢰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는 인터파크의 철학이 담긴 서비스 운영 정책이다. 전용 앱(App)에서만 제공하던 톡집사 기능을 모바일 웹페이지에서도 제공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해 더 많은 고객이 편리하게 톡집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지난달 말부터 티몬은 이용자의 쇼핑 이력을 데이터로 분석해 다음에는 어떤 상품에 관심을 가질지 미리 예측, 실시간으로 추천해주는 개인화 추천서비스 '포유(For You)'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미 많은 쇼핑몰들이 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가운데, 티몬만의 차별점은 '실시간'에 있다. 티몬은 포유 서비스를 티몬만의 14가지 추천 로직과 콘텐츠를 활용해 개인화 상품 추천 기능이 서브 메뉴가 아니라 단독 메뉴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사람의 개입 없이 99% 로직을 통해 실시간으로 콘텐츠가 업데이트된다는 점이 차별점이다. 티몬 앱을 새롭게 설치하거나 포유 메뉴를 처음 클릭하면 이용자별 관심 키워드를 2개 설정할 수 있고 해당 키워드 관련 상품들이 즉시 노출된다. ▲"00상품 찾아 다니셨죠?" ▲"이런 것도 필요하지 않으세요?" ▲"000 살 때 되지 않으셨나요?" 등 각각의 항목들을 통해 최대 3개월간 분석한 이용자들의 구매 습관과 패턴에 따라 상품을 예측하고 추천해 준다. 차별화된 개인화 서비스 구축을 위해 티몬은 2014년부터 빅테이터 전략을 수립하고 CTO 산하 데이터랩 조직을 통해 누적 4000만 고객의 데이터를 축적, 적용, 분석해왔다. 앞으로 딥러닝 로직 2.0을 도입하고 시스템의 속도 개선과 함께 분석하는 개인의 행동 범위와 활동을 확대하는 등 관련 기술을 보다 고도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19-05-06 11:18: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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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청바지의 계절' 롯데百, 냉감 소재 청바지 '샤벳' 출시

'여름=청바지의 계절' 롯데百, 냉감 소재 청바지 '샤벳' 출시 청바지 전문 PB 브랜드 '에토르(ETTOL)'에서 '샤벳 진' 라인 선봬 롯데백화점의 청바지 전문 PB브랜드인 '에토르(ETTOL)'에서 여름을 겨냥한 청바지인 '샤벳' 라인을 7일부터 롯데백화점 파슨스 본점, 잠실점 및 엘롯데, 롯데닷컴, 롯데아이몰 등 온라인 몰에서 선보인다. '샤벳' 라인은 기능성 냉감 소재와 고밀도의 레이온 원사를 사용해 제작한 상품 라인으로 더운 여름철에도 시원하게 착용 가능한 의류다. 일반적으로 청바지는 여름에 입기 답답하고 불편하다는 인식이 강하지만, 계절에 상관없이 청바지를 선호하는 고객이 늘어나고, 여름에도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청바지가 등장하면서 하절기용 데님인 '샤벳 진' 라인을 출시하게 됐다. 이번에 롯데백화점에서 선보이는 '샤벳' 라인의 대표 상품인 '샤벳 진'의 경우 기능 냉감 소재인 '쿨맥스'와 '마이크로 쿨' 소재를 이용했으며 면과 스판을 섞어 여름철에도 끈적임 없이 부드러운 착용감을 제공한다. 또한 허리라인에 입체 패턴을 넣어 체형 커버는 물론 다리 라인도 슬림하게 연출해 준다는 특징이 있다. 더불어 청바지 끝 기장 라인에 스티치(바느질 표시)를 삽입해, 키가 작은 고객들이 기장을 줄일 경우 최적의 커팅 라인을 추천 받을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 차별화 포인트를 강화했다. '에토르'는 '샤벳 진'과 함께 '샤벳 티셔츠'도 동시에 전개한다. '샤벳 티셔츠'의 경우 더운 여름 몸에 옷이 감기지 않도록 찰랑거리는 고밀도 쿨링 원사를 사용했으며, 넥라인을 이중 원단 처리를 해 목 늘어짐을 방지하고, 뒷면 기장을 길게 트는 디테일을 넣어 여름 티셔츠 특유의 밋밋함을 없앤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샤벳 진'과 '샤벳 티셔츠'는 다양한 컬러로 만나볼 수 있다. 기본 청색 컬러인 '샤벳 데님(기본 중청)' 외에도, 여름철에 어울리는 밝은 색감인 핑크와 베이지 컬러로 구성한 '샤벳 컬러데님'도 마련했다. 롯데백화점 PB운영팀 김재열 팀장은 "지난 4월 선보인 '테라피 진' 라인에 이어 하절기용 청바지인 '샤벳' 라인을 선보이게 됐다"며, "추후에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F/W(가을겨울시즌) 상품들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2019-05-06 09:24: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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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아이파크면세점, 대학생 서포터즈 '용산 한 바퀴' 1기 발대식 개최

신라아이파크면세점, 대학생 서포터즈 '용산 한 바퀴' 1기 발대식 개최 지역 대학생 연계…용산구 관광 활성화 및 경제 발전을 위한 협력 활동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은 지난 3일 호텔 서울드래곤시티에서 대학생 서포터즈 '용산 한 바퀴' 1기 발대식을 갖고 서울 용산구 관광 활성화를 위한 활동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청환 HDC 신라면세점 공동대표를 비롯해 숙명여자대학교 부총장, 호텔 서울드래곤시티 총지배인 및 서포터즈로 선발된 대학생들이 참여했다. 올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용산 한 바퀴' 1기는 용산구에 위치한 숙명여자대학교와 연계한 대학생 서포터즈 활동으로 내국인 학생 및 중국인 유학생 40명으로 이뤄졌다. 이들은 앞으로 6개월간 용산구의 관광지로서의 가치를 내·외국인에게 알리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주요 활동 내용으로는 ▲SNS 통한 신라아이파크면세점 및 용산구 관광지 홍보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 콘텐츠 제작 등이 있다. 특히 중국인 관광객이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그들을 위한 맞춤 홍보에 집중한다. HDC 신라면세점 마케팅팀 황재원 팀장은 "용산구에 익숙한 숙명여자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용산구의 지역사회 발전과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이번 활동을 기획하게 됐다."며 "다양한 재능과 열정을 가진 대학생들과 함께, 용산구 관광 활성화를 위하여 적극적으로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은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시설인 용산 아이파크몰 내 위치하고 있으며, 지난 2018년에는 HDC신라면세점을 포함한 용산지역 8개 기업, 정부, 기관과 함께 '용산지역 문화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이번 서포터즈 활동은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박물관문화재단, HDC아이파크몰, 호텔 서울드래곤시티, CJ CGV의 협조 하에 운영될 예정이며, 앞으로도 상호 협력하여 용산지역 문화발전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2019-05-06 09:19: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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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조용준 동구바이오 대표 "한국 제네릭 산업 활성화 해야"

49년 역사를 가진 동구바이오제약(동구바이오)이 토털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1970년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를 국내 처음 도입해 동구약품으로 출발한 기업은 이제 피부과 전문의약품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올랐고, 줄기세포 분야로 보폭을 넓히며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고 있다. 조용준 동구바이오 대표(사진)는 "의약품 시장은 국내 20조, 전세계 1200조원 규모지만, 헬스케어 시장은 2015년 1경, 2025년에는 2경에 이를 것"이라며 "오픈콜라보레이션(개방형 협업), 제약 바이오의 융합을 통해 예방, 진단, 치료, 관리라는 전 과정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토털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해가겠다"고 말했다. ◆토털헬스케어 기업 만들겠다 아버지인 조동섭 회장은 동구약품의 창업주였다. 병원에서 외과가 주름을 잡던 70~80년대, 동구약품은 틈새시장이던 피부·비뇨기과를 공략해 탄탄하게 성장했다. 아들이 대표로 취임한 2005년, 시대는 완전히 뒤바뀌었다. 외과가 천대를 받고, 피부과가 최고 인기를 누리며 피부 전문의약품 시장도 급격히 성장했다. 동구바이오는 지난 2009년 부터 피부과 전문의약품 시장에서 독보적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조 대표는 지난 2012년 펩타이드 연구개발(R&D) 기업인 노바셀테크놀로지를 인수했다. 사명도 동구제약에서 동구바이오제약으로 변경했다. 건강보험 등재 의약품 가격을 평균 14% 일괄 인하하는 가혹한 약가제도가 시행된 직후였다. "약가인하 이후 힘든 시기를 겪으면서 제약이 규제산업이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죠. 합성의약품 시대를 벗어나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조 대표는 지난 2015년 세계 최초 지방 유래 줄기세포 추출키트인 '스마트엑스'를 개발했다. 스마트엑스는 자가 지방에서 줄기세포를 추출해 환자에 주입할 수 있는 일회용 의료기기다. 기존 방식보다 세포 생존수나 안전성은 높고, 줄기세포 추출 비용도 훨씬 줄어든다. 스마트엑스는 현재 미용성형으로만 활용되고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난치성 질환을 치료하는 것이 조 대표의 목표다. 그는 "당뇨족부궤양, 유방재건술 쪽으로 적응증 확대를 준비하고 있다"며 "올해 임상을 끝내고 신의료기술 등재 신청을 한다면, 빠르면 내년 하반기부터는 스마트엑스가 새로운 치료법을 제시하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해외 시장도 적극 공략 중이다. 조 대표는 최근 문재인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순방에도 동행했다. 한달에 서너차례 해외 시장을 직접 찾을 만큼 적극적이다. 스마트엑스는 현재 중국, 러시아, 미국, 스페인 등으로 수출된다. 조 대표는 "동구바이오가 55주년을 맞을 때 쯤엔 매출액이 3000억원 가까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그 중 절반, 적어도 1000억원 이상은 해외에서 끌어올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네릭 산업 활성화해야 조 대표가 가진 직함은 4개다. 동구바이오 대표이사 외에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부이사장, 한국제약협동조합 이사장을 동시에 맞고 있다. 여러 위치에서 사람들을 만나며 그는 제네릭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중이다. 조 대표는 "제네릭은 복제의약품이 아니라 특허만료의약품으로 불려야 한다"며 "오리지널 의약품보다 좋은 성능의 의약품을 싼 가격에 공급받을 수 있는 순기능이 있는데 단순히 복제품으로만 여겨지는 것이 안타깝다"고 했다. 지난 2017년 기준, 국내 제약시장에서 제네릭 비중은 42%로, 오리지널 의약품(58%)보다 줄어들었다. 지난 3월에는 제네릭 규제를 위해 공동생동을 막고, 약가를 차등 인하하는 '제네릭 의약품 약가제도 개편방안'도 발표됐다. 그는 "일본 정부는 2012년 20%이던 제네릭 비중을 2020년 80% 까지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우리는 거꾸로 간다"며 " 한국은 제네릭 사업을 규제할 것이 아니라 활성화 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동구바이오 향남 공장은 우수의약품 제조기준(cGMP) 수준의 최첨단 설비와 최신 자동화 설비를 보유해 다양한 제형의 맞춤형 생산이 가능하다. 이 경쟁력을 마동구바이오의 CMO 부문은 지난 2014~2018년 연평균 21.3%의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주력 품목인 치매질환치료제 '콜린알포세레이트' 제품의 매출은 지난 2016년 15억원에서 지난해 127억원으로 성장했다. 조 대표는 "모든 제약사가 연구개발(R&D)만 해야하는 것은 아니지않나"며 "제네릭 비중이 높은 중견 제약사들도 선진 제조시설을 보유하고 위탁생산(CMO)을 통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춰가고 있다는 점을 간과해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2019-05-04 10:45:0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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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연휴 첫날 전국 고속도로 정체시작…'명절 수준'

어린이날 연휴 첫날 전국 고속도로 정체시작…'명절 수준' 어린이날 연휴 첫날이자 5월 첫 번째 토요일인 4일 전국 고속도로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오전부터 지방 방향으로 정체구간이 발생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현재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98㎞, 서울방향 17.3㎞ 구간에서 차들이 시속 40㎞ 미만으로 서행하고 있다. 부산방향 서울요금소 부근 8.3㎞ 구간과 청주IC∼신탄진IC 23.6㎞ 구간에서도 차들이 시속 80㎞ 미만으로 주행하고 있다. 서울외곽순환도로도 구리방향 39.4㎞, 일산방향 19.3㎞ 구간에서, 영동고속도로는 강릉방향 35.2㎞, 서해안고속도로는 목포방향 48.4㎞에서 정체가 발생하고 있다. 오전 11시 승용차로 서울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도착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부산 7시간 40분, 목포 7시간 30분, 광주 6시간 50분, 울산 7시간 10분, 대구 6시간 40분, 강릉 6시간 10분, 대전 4시간 20분이다. 각 주요 도시에서 서울요금소까지 도착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부산 5시간 50분, 목포 3시간 40분, 광주 3시간 40분, 울산 5시간 20분, 대구 4시간 50분, 강릉 2시간 40분, 대전 2시간 30분으로 예상됐다. 도로공사 측은 이날 수도권에서 지방 방향으로 명절 수준의 극심한 혼잡이 생길 것으로 전망했다.아울러 오전 11시부터 낮 12시께 최대가 돼 오후 9∼10시께 해소될 전망이다. 서울방향 정체는 오후 5∼6시께 절정에 달했다가 오후 8∼9시께 풀릴 것으로 예보됐다. 이날 전국 예상 교통량은 543만대로, 이 가운데 수도권에서 지방 방향으로 54만대, 지방에서 수도권 방향으로 48만대가 고속도로·국도 등을 이용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됐다.

2019-05-04 10:41:43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