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건보재정 적자 충분히 막을 수 있었다..정부 미지급금 21조 넘어

지난해 7년 만에 적자로 돌아선 건강보험 재정을 정부가 충분막을 수 있었다는 지적이 나왔다. 정부가 지난 13년 간 건강보험에 지급하지 않은 국고지원금은 지난 13년 21조원을 넘긴다. 지난해 건보재정 적자 규모는 1778억원. 국고지원금 일부라도 지급했다면 충분히 메울 수 있는 규모다. 1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윤소하 의원(정의당)에 따르면 윤 의원은 작년 건강보험 재정 적자에 대해 "정부가 법적으로 건강보험에 지원해야 할 정부 부담금조차 제대로 지원하지 않은 탓"이라고 지적했다. 건강보험공단의 재정 현황에 따르면, 2018년 말 기준으로 건강보험 수입은 건강보험료 수입 53조6415억원과 정부지원금 7조802억원 등을 포함해 총 62조1159억원으로 집계됐다. 반면 요앙급여비를 포함한 총 지출이 62조2937억원을 기록하며 1778억원 적자로 돌아섰다, 건강보험재정은 지난 2011년 6800억원 흑자를 기록한 이후 지난 2017년 까지 7년 연속 흑자행진을 이어갔다. 2014년 흑자폭이 4조5000억원을 넘겼지만 지난 2017년 7000억원대로 쪼그라들었다. 지난해 7월부터 본격 시행된 '문재인 케어'가 가장 큰 부담이 됐다. 보건당국은 지난해 7월부터 환자가 전액 부담했던 비급여 진료를 건강보험을 적용해 급여화하는 '문재인 케어'를 시행하면서 건강보험 보장을 강화했다. 윤 의원은 정부가 건강보험 보장을 강화해 재정부담이 커졌음에도 정부가 법적 책임을 다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정부는 2007년부터 건강보험법과 건강증진법에 따라 해당 연도 '건강보험료 예상수입액의 20%'에 상당하는 금액을 14%는 일반회계(국고)에서, 6%는 담뱃세(담배부담금)로 조성한 건강증진기금에서 지원해야 한다. 그러나 의원실에 따르면 보험료 예상수입액을 적게 산정하는 편법으로 지금껏 이런 지원규정을 제대로 지킨 적이 없다. 정부가 2007∼2017년 기간 실제 건강보험료 수입의 20%에 해당하는 78조7206억원을 지원해야 했지만, 주지 않은 정부미납액은 17조1770억원(국고 7조1950억원, 건강증진기금 9조9820억원)에 달했다. 2007∼2017년 기간 법정지원액 기준(보험료 예상수입액의 20%)에 턱없이 못 미치는 평균 15.45% 정도만 지원해왔다. 문재인 정부에 들어서도 2018년과 2019년에만 국고지원금 4조4121억원이 건보재정으로 들어오지 않았다. 2007년부터 올해까지 13년간 정부 미지급액은 무려 21조5891억원에 이른다. 우리나라와 같은 사회보험방식의 건강보험 제도를 시행하는 국가들의 건강보험에 대한 국고지원 비중은 훨씬 높다. 대만 22.9%, 일본 38.8%, 벨기에 33.7%, 프랑스 52.2%, 네덜란드 55.0% 등으로 비교적 높은 비중으로 건강보험을 지원하고 있다. 윤 의원은 "이번 건보재정 적자를 계기로 법률에 정해진 정부지원금을 반드시 지급해야 한다"며 "누적 흑자를 이용해 건강보험 보장성 목표를 현행 70%에서 더 높여서 말 그대로 '병원비 걱정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오는 2022년까지 5년간 최대 1조2000억원가량의 건보재정을 투입할 계획이며, 건강보험 보장률을 70%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9-03-19 14:56:33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샘표, 2019 상해 국제 식품소재 박람회 참가

샘표, 2019 상해 국제 식품소재 박람회 참가 샘표가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열린 '2019 상해 국제 식품소재 박람회'에 참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상해 국제 식품소재 박람회는 식품소재 분야에서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행사다. 최신 식품소재 제품과 개발 기술이 소개되며 매년 60여개국 5만여명이 참가한다. 샘표는 이번 박람회에 조미 소재 브랜드 '세이버리치'와 풍미 소재 브랜드 '플레이버리치'의 제품을 선보였다. 식품 소재는 원재료에서 추출해 농축한 원액, 분말 등의 형태로 음식의 맛과 향을 더해주는 역할을 한다. 가정간편식 시장이 성장하면서 점점 성장세에 있으며 특히 최근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행태가 늘면서 발효기술을 이용한 식품소재에 대한 관심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샘표는 지속적인 발효 연구를 통해 수백여 종의 미생물을 이용해 제품의 맛, 향, 색 등을 자유롭게 조절하는 자체 발효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 각 식품기업에서 원하는 맛과 향을 내주는 소재를 맞춤 개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샘표는 업계 최고의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를 지출할 만큼 발효기술 연구와 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는 대표적인 식품 R&D 기업이다. 2013년에는 충북 오송에 국내 최초 발효전문연구소인 '우리발효연구중심'을 설립했으며, 연구인력 또한 전체 임직원 중 20%가 연구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샘표는 매출액의 약 4~5%를 연구개발비에 투자하고 있는 등 발효기술 연구와 이를 활용한 다양한 식품 및 소재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2019-03-19 14:49:07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역대급 미세먼지·폭염 예고에 '청정 에어컨' 주문금액 전년比 3배↑

역대급 미세먼지·폭염 예고에 '청정 에어컨' 주문금액 전년比 3배↑ TV홈쇼핑에서 에어컨이 때 아닌 특수를 맞았다. 올 봄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공기 청정이 가능한 에어컨 수요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올 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예고되면서 작년과 같은 '설치 대란'을 피해 일찌감치 에어컨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앞서 기상청은 '2019년 여름철 기후전망'에서 올 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관측한 바 있다. 이에 CJ ENM 오쇼핑부문은 작년보다 한 달 이상 앞선 1월1일부터 에어컨 판매를 시작하고, 방송 횟수를 확대할 방침이다. CJ ENM 오쇼핑부문에 따르면 올해 1월1일~3월17일 에어컨 주문금액은 전년 동기 대비 3배 증가했다. 이 기간 에어컨 판매 방송은 5회에서 15회로 3배 늘었으며, 이 중 86% 이상이 방송 1시간 만에 완판 기록을 세웠다. 저렴한 월 이용료로 고가의 에어컨을 사용할 수 있는 렌털 상품도 누적 상담 신청 건수가 1만건에 육박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특히 올해는 에어컨에 공기 청정 기능이 더해진 제품이 줄줄이 출시되면서 매출 호조가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서울과 수도권에 7일 연속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3월 초, 공기 청정 기능을 갖춘 'LG 휘센 듀얼 프리미엄/디럭스 에어컨'은 300만원대 고가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방송 1시간 만에 매진되며 목표 대비 113%에 달하는 성과를 냈다. 이에 CJ오쇼핑은 이달부터 한국공기청정기협회의 CAC 인증을 받은 에어컨을 주력 판매한다. 20일 오후 7시30분에 판매되는 삼성 무풍 에어컨은 PM 1.0의 필터 시스템으로 지름 0.3㎛(마이크로미터)의 미세 입자까지 정밀 측정해 걸러준다. 또 방마다 공기청정기를 설치하는 트렌드에 맞춰 이날 방송에서 삼성 무풍 에어컨 클래식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에겐 삼성 공기청정기를 추가로 제공한다. 고가의 에어컨 구매가 부담스러운 소비자들을 위해 TV홈쇼핑업계 단독으로 '캐리어 에어컨' 렌털 방송도 마련했다. 최소 월 1만9900원(제휴카드 결제 기준)이면 냉방 단계를 18단계로 조절할 수 있는 '16평 캐리어 에어로 에어컨'을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월 5000원 추가 시 3중 필터로 미세먼지 집진과 공기 청정을 해주는 고급형 모델을 이용 가능하다. 배송비와 설치비, 폐 에어컨 수거비용은 따로 없다. CJ ENM 오쇼핑부문 김진용 편성전략팀장은 "지난해 사상 최악의 폭염으로 에어컨 수요가 급증하면서 에어컨 품절 및 설치 대란이 이어졌다. 이를 학습한 소비자들이 미리미리 에어컨 구비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도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인 만큼, 에어컨 판매 방송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저렴한 월 이용료로 소비자 부담을 낮춘 렌털 상품 판매 비중을 높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3-19 14:41:0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신세계百, 글로벌 K패션 수출 속도 낸다

신세계百, 글로벌 K패션 수출 속도 낸다 분더샵 컬렉션, 전세계 10대 백화점 '버그도프 굿맨' 입점 신세계백화점의 프리미엄 브랜드 '분더샵 컬렉션(BOONTHESHOP Collection)'이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낸다. 국내 최초 편집숍인 분더샵 컬렉션은 지난 2017년 9월, 미국 럭셔리 백화점 '바니스 뉴욕'에 정식 입점하며 글로벌 무대에 첫 입성했다. 또한, 이듬해 세계 최초 백화점 봉마르셰에도 입점하며 하나의 패션 브랜드로 입지를 굳혔다. 올해는 자체 기획·제작한 봄·여름 신상품을 앞세워 세계 10대 백화점 '버그도프 굿맨'에 입점해 전세계 패션 피플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이미 바니스 뉴욕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분더샵 컬렉션은 다양한 색감의 캐시미어 니트, 양면 착용이 가능한 실용적인 모피 코트 등 독창적인 상품과 품질을 앞세워 '실용성이 높은 고급 의류', '에르메스만큼 정교한 옷' 등과 같은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분더샵 컬렉션은 그간 분더샵의 럭셔리 이미지를 잘 담을 수 있는 모피와 캐시미어를 앞세워왔지만, 이번 버그도프 굿맨 입점을 통해 사계절 토털 브랜드로 변신했다. 바니스뉴욕과 파리 봉마르쉐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만큼 직물, 가죽, 80수 이상의 고급 면 등 상품구성을 대폭 확대해도 자신이 있다는 것이다. 분더샵 컬렉션은 직접 기획·제작한 가죽 팬츠, 스커트, 코튼 셔츠 등 100여종의 봄·여름 신상품을 버그도프 굿맨에 선보여 K패션 글로벌 공략의 선두에 선다는 계획이다. 버그도프 굿맨 정식 입점에 앞서 신상품 사전 공개 행사에서 현지의 뜨거운 호평을 받기도 해 이번 뉴욕 추가 출점 역시 순항이 점쳐지고 있다. 가격은 현지 프리미엄 브랜드와 비슷한 수준으로 책정했다. 글로벌 온라인 시장에서도 분덥샵 컬렉션은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올해 2월 뉴욕에 위치한 글로벌 디자이너 편집숍 '모다 오페란디'에서 온라인을 통해 진행한 론칭 행사에서 고객들의 폭발적인 관심으로 신제품 판매 기간 연장 요청을 두 번이나 추가로 받기도 했다. 통상 1회로 끝나는 론칭 행사의 특성상 신진 브랜드가 총 3회에 걸쳐 진행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신세계백화점 분더샵 담당 김덕주 상무는 "3년 전 처음으로 세계 무대에 도전했던 분더샵 컬렉션이 사계절 토털 브랜드로 성장해 뉴욕에 추가 출점한다"며, "뉴욕, 파리에 이어 런던, 홍콩 등 전세계적인 영업망을 갖추고 세계적인 K패션 브랜드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분더샵 컬렉션 상품은 이달 말 분더샵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단독매장 그리고 분더샵 매장 등을 통해 함께 판매된다.

2019-03-19 14:29:4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NS홈쇼핑, 2019년 상반기 임직원 윤리특강 실시

NS홈쇼핑, 2019년 상반기 임직원 윤리특강 실시 '인문학에서 배우는 윤리 리더십' 강의 NS홈쇼핑은 18일 판교 사옥에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2019년 상반기 임직원 윤리특강'을 시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인문학에서 배우는 윤리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임직원의 윤리적 핵심가치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강의는 국가청렴위 윤리경영자문교수와 사회윤리학회장을 역임한 바 있는 연세대 철학과 김형철 교수가 맡았으며 ▲기업윤리 실천의 8가지 혜택, ▲직장에서의 윤리실천을 위한 8가지 방안, ▲절대 정직의 6가지 법칙 등의 내용을 교육하고 윤리적 인성 함양을 위한 삶의 태도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NS홈쇼핑 한숙경 감사실장은 "2019년 핵심전략 중 하나인 '구성원의 준법과 윤리의식을 바탕으로 하는 내부역량 혁신'의 일환으로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윤리적 기업문화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NS홈쇼핑은 지난해 12월 '2018 한국의 경영대상'에서 지속가능경영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평가결과 AA등급을 획득했다.

2019-03-19 14:18:2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CU, 1인분 중화 간편식 2종 출시

CU, 1인분 중화 간편식 2종 출시 편의점 CU는 다양한 중화요리를 혼자서도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1인분 중화 도시락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CU가 이번에 선보이는 중화 간편식은 '차이나는 중화요리'와 '사천식 마라두부' 등 총 2종이다. '차이나는 중화요리'는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베스트 메뉴로 구성됐다. 짜장면, 볶음밥, 깐풍기, 깐풍만두가 푸짐하게 담겼으며, 단무지가 들어있어 기호에 맞게 즐길 수 있다. 사천식 마라두부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중국 전통의 매운 소스인 마라(痲辣)를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재해석한 두부 덮밥 도시락이다. 부드럽고 고소한 두부와 산초향이 특징인 매운 마라 소스를 계란볶음밥에 비벼 먹는 제품이다. 마라 소스는 중독성 있는 매운맛으로 요즘 주목 받고 있는 음식 아이템이다. 마라탕, 마라롱샤, 마라샹궈 등이 방송, 영화를 통해 대중화 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과 수요가 부쩍 늘어났다. CU에서 지난해 말에 선보인 마라탕면은 현재 출시 초기와 비교해 91.9%의 높은 매출신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냉장면 카테고리의 스테디셀러인 우동 제품들보다 50%나 높은 매출을 보이며 판매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다. BGF리테일 간편식품팀 김준휘 MD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중식 메뉴에서부터 최신 트렌드인 마라 메뉴까지 1인분으로 간편하게 즐기고 싶어하는 숨은 니즈를 공략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2019-03-19 13:59:16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세븐일레븐, 2019 상품 전시회 개최

세븐일레븐, 2019 상품 전시회 개최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전국 경영주 및 파트너사와 함께하는 2019 상품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상품 전시회는 오는 21~23일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내달 4~5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순차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상품 전시회를 통해 2019년 편의점 상품 트렌드를 경영주들과 공유하고 향후 출시될 신상품과 서비스를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1인 가구의 증가, 식생활 변화, 가치소비시대에 대응하는 운영 전략을 강조할 것이라고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말했다. 세븐일레븐은 미래 편의점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프레시 푸드 스토어(FFS; Fresh Food Store)로 정의하고, 올해 핵심 먹거리 전략 상품으로 도시락과 함께 HMR(가정간편식) 브랜드 '소반'을 선정했다. 이에 따라 세븐일레븐은 프리미엄 도시락을 비롯한 해외 유명 먹거리 등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도시락 구색을 대폭 강화한다. 또한 편의점 원두커피의 선두주자인 세븐카페의 품질 향상과 차별화 즉석식품 구색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세븐일레븐은 가치소비 트렌드가 사회 전반으로 확대됨에 따라 관련된 차별화 상품 개발에 주력한다. 1인 가구 타깃의 소용량 프리미엄 디저트를 확대하고, 소포장 신선식품 강화에 앞장선다. 글로벌 소싱 상품을 비롯한 콜라보, 뉴트로 등 트렌드에 맞는 차별화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세븐일레븐은 행사장 내에 다양한 콘셉트 부스도 운영한다. 세븐일레븐은 '경영주 노무 상담' 부스를 설치하고 점포 운영 시 노무와 관련된 필요한 정보 제공과 상담을 위한 전문가를 배치해 운영한다. 그리고 부산에서는 경영주 협의회 부스를 통해 경영주들 간 상호 소통과 교류, 상담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아울러 세븐일레븐은 'DT ZONE'을 설치해 세븐일레븐의 미래형 디지털 플랫폼들을 경험할 수 있는 자리를 선보인다. 미래형 스마트 편의점 '세븐일레븐 시그니처', 인공지능 AI 결제 로봇 '브니(VENY)', AI '챗봇 브니' 서비스를 실제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상품 전시회를 기획한 최경호 세븐일레븐 상품본부장은 "편의점이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생활 밀착형 플랫폼이 된 만큼 매년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를 포착하고 변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상품 전시회는 세븐일레븐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자리로 경영주의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상품 트렌드와 관련된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19 10:59:04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롯데호텔제주, 국내 유일 '헬로키티 캐릭터 룸' 리뉴얼 오픈

롯데호텔제주, 국내 유일 '헬로키티 캐릭터 룸' 리뉴얼 오픈 롯데호텔제주는 헬로키티 캐릭터 룸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웰컴 백, 헬로키티(Welcome Back, Hello Kitty)' 패키지 2종을 오는 5월 31일까지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롯데호텔제주는 오는 4월 1일 국내 특급호텔로는 최초이자 유일하게 '헬로키티 캐릭터 룸' 전 객실 리뉴얼 오픈을 앞두고 있다. 2011년 5월 오픈해 매년 가족 단위 고객에게 사랑 받아온 헬로키티 캐릭터 룸은 올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돌아온다. 리뉴얼을 거쳐 침대, 객실 데코레이션, 소품 등이 새롭게 채워지고, 캐릭터 룸이 위치한 본관 4층의 엘리베이터와 복도의 분위기도 더욱 사랑스럽고 아기자기하게 꾸며진다. 롯데호텔제주는 '웰컴 백, 헬로키티'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2019 헬로키티 리미티드 에디션 인형'을 제공한다. 이 인형은 지난 2012년부터 호텔이 매년 한정판으로 선보이고 있다. 올해는 복고 감성이 담긴 '여행을 떠나는 뉴트로 헬로키티' 콘셉트로 특별 제작됐다. 패키지 2종은 여성 고객을 위한 '파티형'과 아이 동반 3인 가족 고객을 위한 '키즈형'으로 구성됐다. '파티형'은 ▲헬로키티 캐릭터 룸(프린세스 혹은 레이디스 타입) 1박 ▲2019 헬로키티 리미티드 에디션 인형 1개 ▲조식 2인 ▲풍차라운지 2인 1회 ▲한국후지필름의 뉴트로 일회용 필름 카메라 1개 등으로 구성된다. '키즈형'은 ▲헬로키티 캐릭터 룸(키즈 타입) 1박 ▲2019 헬로키티 리미티드 에디션 인형 1개 ▲조식 3인(성인 2인, 소인 1인) ▲한국후지필름의 뉴트로 일회용 필름 카메라 1개 혜택을 제공한다. 공휴일이나 대체휴일 등을 이용해 2박 이상 투숙하는 고객은 추가 특전을 이용할 수 있다. 파티형 고객은 상기 특전에서 추가로 ▲카페 해온의 '랍스타 해산물 짬뽕' 1회 ▲객실 내 미니바 무료 이용 1회 ▲본관 6층 패밀리 락 볼링장 '가인' 입장권 2매 ▲해온 스위밍 쿠션 1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키즈형 고객에게는 ▲해온 패밀리 1세트(수제 후라이드 치킨, 프렌치 프라이, 소프트드링크 2잔) ▲본관 6층 어린이 스포츠 클럽 '챔피언 R' 소인 입장권 1매 ▲해온 스위밍 쿠션 1개가 제공된다. 한편, 오는 4월 1일부터 롯데호텔제주 본관 4층에서는 헬로키티 캐릭터 룸 리뉴얼 오픈 기념 '헬로키티 리미티드 에디션 인형 전시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2012년부터 2019년까지 롯데호텔제주와 산리오사(社)가 함께 한정판으로 출시한 인형들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2019-03-19 10:53:31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ABC마트, 새봄맞이 '봄바람 페스티벌' 행사 실시

ABC마트, 새봄맞이 '봄바람 페스티벌' 행사 실시 슈즈 멀티 스토어 ABC마트는 본격적인 봄 시즌을 맞아 따뜻한 봄에 신기 좋은 신발들을 소개하는 '봄바람 페스티벌'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화창한 봄 날씨를 맞아 나들이 및 페스티벌을 떠나는 고객들을 위해 마련됐다. ABC마트는 오는 4월 25일까지 전국 ABC마트 매장에서 인기 상품 및 화이트 스니커즈 등 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신발들을 한 자리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인기 상품으로는 가수 전소미가 TV 광고에서 신고 나와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누오보의 '샤인(SHINE)' 스니커즈가 소개됐다. 누오보 '샤인'은 반투명 PVC 재질로 제작돼 함께 매치한 양말에 따라 색다른 컬러 조합이 가능하다. 'BE MY SUNSHINE' 레터링이 더해져 봄처럼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배가시켜 벚꽃축제 등 나들이를 떠날 때 신기 좋다. 화이트 스니커즈로는 아디다스 슈퍼스타 80S 하프하트 우먼스를 선보였다. 아디다스에서 발렌타인 데이를 기념해 출시한 제품으로 기존 슈퍼스타 디자인에 신발 안쪽 빨간색의 하트가 반쪽씩 포인트로 들어가있다. 심플하면서도 상큼한 느낌을 동시에 제공해 화사한 봄에 신기 안성맞춤이다. 착화감이 편안하고 가벼워 활동량이 많은 페스티벌에 갈 때 신기 좋은 써코니 '재즈 빈티지 오리지날'은 써코니의 대표적인 클래식 모델이다. 기존 제품들과 달리 힐-컵(heel cup)과 아웃솔(outsole) 부분의 소재 자체를 80년대 빈티지 감성으로 탈바꿈한 점이 특징이다. ABC마트는 오는 26일부터 2019년도 신제품 컬러 라인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ABC마트 관계자는 "본격적인 봄 시즌을 맞아 봄 나들이 및 페스티벌을 떠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봄 신발을 선보이고자 '봄바람 페스티벌'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더 나은 신발 쇼핑의 기회를 제공하는 ABC마트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3-19 10:53:07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롯데, '유통-드림 메이커스' 가동 "유통 취준생 모여라!"

롯데, '유통-드림 메이커스' 가동 "유통 취준생 모여라!" 롯데장학재단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롯데마트와 함께 유통 분야 취업 및 요식업 창업을 희망하는 취업준비생 대상으로 '유통 - 드림 메이커스(Dream Makers)'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유통 - 드림 메어커스'는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워진 현실 속에 취업에 필요한 경쟁력을 사전에 갖출 수 있도록 롯데의 유통 노하우 전수를 통해 유통의 본질과 경쟁력에 입각한 유통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 참가 모집은 이달 31일까지 복지넷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일반 유통 전문가 프로그램과 셰프 프로그램 두 분야에서 총 50명을 선정하게 된다. 참가 기준은 2020년도 고등학교, 대학교 졸업예정자를 포함해 이미 학교를 졸업한 졸업생도 신청이 가능하다. 시설종료예정 청소년 및 기초 생활 수급자, 차상위 계층 또는 NGO단체 및 복지시설 관계자 추천자에게는 우대사항이 적용된다. 선정된 참가자 전원에게는 프로그램 수료 시 인당 최대 1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하며 롯데 공식 인증 수료증을 발급한다. 이외에 롯데마트 본사/점포 실습 및 아르바이트 근무 기회도 제공하며 우수 과제 수행 팀에게는 별도 포상금을 지급한다. 또한, 일반 프로그램 우수 활동자에게는 롯데 해외유통 견학을 지원하고, 셰프 프로그램 우수 활동자에게는 롯데마트 푸드코트에 입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유통 전문 일반 프로그램은 총 9개월에 걸쳐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셰프 프로그램은 총 6개월이 소요된다. 허성관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 지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인 만큼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19-03-19 10:52:33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