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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반려견 건강식 '지니펫 더스낵' 출시

KGC인삼공사, 반려견 건강식 '지니펫 더스낵' 출시 KGC인삼공사가 프리미엄 반려견 건강간식 '지니펫 더스낵'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신제품 '지니펫 더스낵'은 '홍삼함유 소고기맛 저키', '홍삼함유 오리고기맛 저키', '홍삼함유 연어맛 저키', '홍삼함유 치즈맛 저키' 등 모두 4종이다. '지니펫 더스낵'은 프랑스산 치즈와 청정 호주산 소고기 등 엄선된 원료에 정관장 6년근 홍삼성분을 더해 만든 프리미엄 건강간식으로, 미국 FDA에 등록된 사료시설에서 식품 수준의 주원료를 사용하여 만들었고 인공향미제와 인공색소, 방부제를 전혀 첨가하지 않았다. 최종현 KGC인삼공사 지니펫사업팀장은 "반려동물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믿고 먹일 수 있는 고급 간식 및 영양제 등에 대한 수요 역시 증가하고 있다"며 "반려견에게 좋은 것만 주고 싶은 고객의 마음을 담아 제품을 개발했다"라고 밝혔다. '지니펫'은 KGC인삼공사의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만드는 프리미엄 반려동물 건강식 브랜드로 정관장 6년근 홍삼성분과 고품질 원료를 배합해 반려견의 면역력 및 건강 기능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최소 3회 이상의 품질검사를 통과해야 제품화가 가능하며, 국내 사료업계 최초로 홍삼성분의 안전성과 효능을 강아지 임상실험을 통해 확인한 바 있다. 대표제품으로는 '홍삼 함유 기본식 유기농', '지니펫 더 홀리스틱' 등이 있으며, '홍삼함유 북어농축액분말'과 같은 영양제도 판매하고 있다. '지니펫' 제품은 전국 약 1500개의 펫샵 및 동물병원에서 판매하며, 정관장몰, 지니펫 공식쇼핑몰, 오픈마켓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2017-10-16 14:04:1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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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아울렛·이케아, 떠오르는 유통 격전지 '고양' 입성

유통격전지로 떠오른 경기도 고양에 롯데아울렛과 이케아가 입성한다. 롯데아울렛은 평균 3시간 30분에 달하는 소비자들의 이케아 체류시간을 활용해 맛집(F&B)을 강화하는 등 양사의 시너지를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9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 롯데백화점이 운영하는 21번째 아울렛인 '롯데아울렛 고양점'을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 롯데아울렛 고양점은 패션 아울렛을 기반으로 리빙, 식품, 휴게시설 등을 강화한 '라이프스타일'형 아울렛이다. 가족단위 가구수가 많은 고양시에 쇼핑과 여가 생활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업면적은 1만6628㎡(5030평)으로 건물 지하 1층과 지상 1층으로 운영되며 입점 브랜드 수는 총 120여개다. 같은 건물에 있는 이케아도 동시 오픈한다. 아울렛과 이케아의 복합 출점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나는 만큼 롯데아울렛 고양점은 리빙 브랜드 및 맛집 유치를 일반 도심형 아울렛에 비해 두 배 수준으로 늘렸다. ◆아울렛·이케아 시너지↑ 롯데아울렛 고양점은 이케아와의 시너지를 확대하기 위해 이케아를 방문한 고객이 유입되는 지상 1층에 '리빙 원스톱(One-Stop)' 쇼핑 공간을 구현하고 가전, 가구, 주방, 홈패션 상품군을 한 곳에 모았다. 고양점에는 860㎡(260평) 규모의 '롯데 하이마트'가 입점한다. 하이마트에서는 국내·외 300여 파트너사의 가전 생활용품을 한 곳에서 살 수 있도록 준비했다. 300여개 전문 인테리어 브랜드와 스타일 쇼룸 체험 등을 선보이는 '홈데이(HOMEDAY)'도 오픈한다. '홈데이'의 대표 브랜드는 한샘, 에넥스 등으로 상품 판매 뿐만 아니라 홈 인테리어 전문 디자이너와 일대일 맞춤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공간도 준비했다. ◆가족 고객을 위한 F&B 강화 롯데아울렛은 고양점을 방문하는 고객 중 덕양구, 은평구에 거주하는 30~40대 유아동 동반 가족단위 고객이 주를 이룰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가족들이 함께 식사하는 유명 맛집 등을 대폭 강화했으며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놀이 공간을 기획했다. 우선 고양점에는 다양한 유명 맛집이 입점한다. 대표 브랜드로는 이촌동 맛집 퓨전 중식당 '발재반점', 전국 팔도의 지역별 대표 음식을 세트 메뉴로 구성한 '본우리반상', 태국 요리 전문점 '콘타이' 등이 있다.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놀이 공간도 선보인다. 330㎡(약100평) 규모의 '타요키즈카페', 아이들이 레고를 하면서 부모들은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공간 '브릭카페 고래고' 등을 기획했다. 이케아에 젊은 고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아울렛의 MD도 한층 더 젊게 구성했다. 실제로 이케아 광명점 고객 구성비를 보면 20대 이하의 구성비는 20%다. 이는 일반 아울렛 평균 수치인 12%보다 8% 포인트 높은 수치다. 롯데아울렛 광명점 또한 이케아 광명점의 영향으로 다른 롯데아울렛보다 2016년 20대 고객의 매출 신장률이 10% 포인트이상 높다. ◆젊은고객 타깃 롯데아울렛 고양점도 이러한 트렌드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젊은 고객을 위한한 브랜드를 대거 도입했다. 대표적으로 바이어들이 해외에서 직접 상품을 소싱해서 판매하는 '롯데 탑스'를 선보인다. '롯데 탑스'에서는 해외 유명 브랜드의 상품을 30~7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젊은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긴 체류시간이 예상되는 만큼 휴식 공간 마련을 위해 다양한 디저트 브랜드도 입점했다. 이케아를 방문하는 고객들의 평균 쇼핑 시간은 3시간 30분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된다. 고양점은 안스베이커리, 도레도레&마호가니, 백미당 등의 유명 디저트 브랜드를 마련했다. 정용찬 롯데아울렛 고양점장은 "30~40대 가족 단위 가구수가 많은 고양시에, 롯데아울렛 고양점은 가족과 함께 쇼핑·여가 생활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아울렛"이라며 "특히 이케아와 함께 국내 최대 수준의 리빙 쇼핑 타운을 구현해 고양점 일대가 쇼핑 특구로 각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7-10-16 14:04:1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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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형 제약·바이오기업을 가다⑭-LG화학, 차별화된 R&D로 미래 바이오 시장 선도

혁신형 제약·바이오기업을 가다⑭-LG화학, 차별화된 R&D로 미래 바이오 시장 선도 LG화학은 인류의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위해 바이오 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신약개발 등 미래 시장 선도를 위한 선제적이고 과감한 투자를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LG화학은 기초소재, 전지, 정보전자 등 기존 사업 영역에서의 경쟁력 강화와 함께, 바이오 분야를 집중 육성함으로써 2025년 매출 50조원 규모의 글로벌 Top 5 화학 회사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1981년 국내 최초 민간 유전공학연구소 설립 LG화학 바이오 사업의 가장 큰 경쟁력은 차별화된 R&D(연구개발)다. LG화학은 1981년 국내 민간기업 최초로 유전공학연구소를 설립해 의약품 연구개발을 시작했다. 2002년부터는 매년 생명과학사업본부 매출액 대비 20% 가까운 비용을 R&D에 투입해 오고 있다. R&D 인원도 지속 늘려 현재 생명과학사업본부 전체 임직원 중 25%가 연구개발 인력으로 구성되어 있을 정도다. 특히 LG화학은 1994년 합성신약 연구를 착수한 이래 R&D 과정에서 합성된 수 많은 물질에 대해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해 활용함으로써, 신약 개발에 필요한 시간을 단축시키고 있다. 합성신약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수만 개의 후보 물질들을 선별해 다양한 실험을 거치게 되는데, 새로운 신약을 합성할 때 이를 참고해 시행착오를 대폭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LG화학은 민간 바이오 기업으로는 가장 많은 13만종의 데이터 베이스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LG화학의 R&D 경쟁력은 외부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다. LG화학은 올해 6월 미국의 '빌앤멜린다게이츠재단(Bill & Melinda Gates Foundation)'으로부터 우수한 R&D 경쟁력을 인정받아 신규 소아마비 백신 개발을 위한 1260만달러(약140억원) 규모의 지원금을 받은 바 있다. 2020년까지 안전하고 효과적인 소아마비 백신을 상용화해 전세계 소아마비 바이러스 퇴치에 기여할 계획이다. ◆국내 최초 FDA 승인 신약…국내 최초 당뇨병 신약 개발 등 LG화학은 R&D 경쟁력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신약 개발에 성공, 의약품 국산화에 기여하는 한편, 해외 시장도 적극 공략해 나가고 있다. LG화학은 1993년 국내 최초의 유전자 재조합 B형간염 백신 '유박스', 2003년 국내 최초 FDA 승인 신약 '팩티브', 2011년 국내 최초 히알루론산 필러 '이브아르', 2012년 국내 최초 당뇨신약 '제미글로' 등을 자체 기술로 개발, 의약품 국산화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당뇨 신약인 제미글로의 경우, 지난해 원외 처방액 558억원을 기록해 국내 제약사가 개발한 신약 가운데 처음으로 500억원을 넘어선 바 있다. 제미글로는 출시 첫해인 2013년 매출이 50억원에 불과했으나 2014년 140억원, 2015년 240억원을 거쳐 2016년 연매출 500억원을 넘어서는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미용 필러 제품인 '이브아르'도 출시 후 4년 만인 2015년에 글로벌 제품들을 제치고 판매수량 기준 국내 1위를 달성했으며, 현재 중국을 비롯한 유럽과 남미 등으로 진출 국가를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높여나가고 있다. ◆혁신 신약 개발 집중…미래 바이오 시장 선도 LG화학은 향후에도 인류의 건강한 삶을 만들기 위한 혁신 신약 개발에 집중하며, 미래 바이오 시장을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LG화학은 면역·항암 분야와 당뇨 및 연계질환 분야의 혁신 신약 개발을 위해 연구개발을 집중할 계획이다. 면역·항암 분야에서는 신규기전 치료제 개발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국내외 다양한 업체들과 오픈 이노베이션을 활용해 네트워크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며, 당뇨 및 연계질환 분야에서는 당뇨치료제 제미글로 개발 경험으로 얻은 내부 역량을 바탕으로 신약 개발에 속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한편 의약품 시장 조사 기관 '이밸류에이트 파마(EvaluatePharma)' 등에 따르면 세계 의약품 시장은 인구 고령화 등으로 2021년 약 1500조원까지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특히 LG화학이 집중하고 있는 면역·항암 분야와 당뇨 및 연계질환 분야는 2021년까지 각각 약 240조원, 116조원까지 시장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17-10-16 14:04:0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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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재난 대비 안전교육·대피훈련 실시

녹십자가 지난 13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본사에서 용인소방서 보정 119 안전센터의 협조를 얻어 재난 대비 안전교육과 대피훈련을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피훈련은 본사 사옥에 화재가 났다고 가정하고 임직원들에게 사전 공지 없이 불시에 진행됐다. 비상벨이 울리며 훈련이 실시되자 임직원들은 '녹십자 자위소방대'의 안내에 따라 본사 밖에 마련된 장소로 신속히 대피했다. 녹십자 자위소방대는 소방조와 대피조, 의료조로 나뉘어 재난 발생 시 조기 대응과 대피, 응급조치 등을 돕는 역할을 하는 임직원으로 구성된 사내 조직이다. 본사 사옥 밖으로 빠져나온 임직원들은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을 비롯해 소화기 사용법, 기초 소방시설 사용방법 등에 대한 이론 교육과 실습 등 화재 발생 시 필요한 다양한 대처법을 익혔다. 훈련을 마친 김정희 녹십자 대리는 "업무 중 불시에 훈련이 진행돼 놀랐지만, 예고 없이 다가오는 사고와 재난을 대비하는 방법을 몸에 익히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녹십자는 용인 본사에 이어 음성, 오창, 화순 등 국내 모든 공장에서 재난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관호 녹십자홀딩스 총무팀장은 "현재 생산공장에 배치된 안전관리요원 외에 본사 차원에서도 소방대원 임무교육을 받는 안전관리팀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회사의 안전경영 정책에 따라 재난 발생 시 대응 매뉴얼에 따른 교육과 훈련을 지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녹십자는 모든 임직원의 안전 의식과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위기 상황에 대한 대비를 생활화하기 위해 매년 본사 및 전국 사업장에서 재난 안전교육과 대피훈련을 하고 있다.

2017-10-16 11:54:36 이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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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홀딩스, '제4회 종근당 예술지상 기획전' 19일 개최

종근당홀딩스가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1층 미술관에서 한국메세나협회·아트스페이스 휴와 함께 '제4회 종근당 예술지상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예술적 역량과 발전가능성을 인정받아 '종근당 예술지상 2015'의 작가로 선정된 안경수·이채영·장재민 등 3명이 3년간의 창작 성과를 선보이는 자리다. '완전하면서도 낯선 세계와의 조우'라는 부제 아래 총 6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3명의 작가는 종근당 예술지상 작가로 선정된 후 창작지원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안경수 작가는 2015년 독일의 국제 예술가 거주프로그램인 글로가우에어(GlogauAIR)를 비롯한 다양한 레지던시의 입주작가로 선정되는 등 국내·외에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이채영 작가와 장재민 작가 역시 자신들만의 독특한 화풍과 예술성을 인정받아 다양한 레지던시와 기획전에 참여했으며 최근 개인전을 통해 미술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안 작가는 "종근당 예술지상에 선정되어 창작 지원뿐만 아니라 기획전을 열 기회를 얻게 된 것은 작가에게 큰 행운"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작품활동을 통해 예술가로서의 역량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의 기획자인 김노암 아트스페이스 휴 대표는 "종근당 예술지상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예술작업에 몰두하고 있는 작가들에게 든든한 동반자가 되고 있다"며 "향후 한국 미술의 현재와 미래를 이끌 신진 작가들의 성장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종근당홀딩스는 2012년부터 한국메세나협회와 대안공간 아트스페이스 휴 등 두 단체와 함께 '기업과 예술의 만남(Art & Business, A&B)' 결연사업의 일환으로 종근당 예술지상을 추진하고 있다. 매년 3명의 신진 미술작가를 선발해 1인당 연간 1000만원의 창작지원금을 3년간 지원한다. 지원 마지막 해에는 작가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한다.

2017-10-16 11:43:00 이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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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앱, 고객별 빅데이터 활용한 '이마트의 제안' 런칭

이마트앱(App)이 한층 더 똑똑해진다. 이마트는 오는 19일부터 이마트앱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쇼핑정보를 제공하는 '이마트의 제안'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마트의 제안'은 고객의 쇼핑을 분석해 관심 있을 만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개인화된 쇼핑 컨시어지 서비스다. 이마트가 축적한 구매이력 등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대표 메뉴인 '추천해요'는 행사상품 중 해당 고객의 구매빈도가 높은 카테고리의 10개 상품을 선정해주는 서비스다. 또 이마트 매장과 이마트몰에서 자주 구매한 상품들을 보여주는 '자주사요'와 모바일 전단 상품 중 미리 찜해두었던 상품들을 보여주는 '찜했어요' 서비스를 통해 스마트한 쇼핑리스트로의 기능도 강화했다. 이 외에도 고객별로 선호하는 신용카드를 설정(최대 3종)하면 해당기간 진행 중인 카드사별 행사내용을 제공하여 혜택을 빠짐없이 챙길 수 있도록 했다. 이마트가 이마트앱의 고도화에 나서는 이유는 이마트앱의 편리성 제고를 통해 활용 고객을 늘려 충성도 높은 단골 고객군을 확대하기 위해서다. 실제로 이마트가 지난 9월 이마트앱을 사용한 고객을 분석해 본 결과 월 4회 이상 이마트 매장을 이용한 고객의 비중이 42%에 달했다. 이마트는 '이마트의 제안'을 통한 쇼핑기능 강화뿐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 보강을 통해서도 이마트앱 활용 고객 확대에 나서고 있다. 올해 1월에는 영수증을 종이로 출력하는 대신 이마트앱에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4월에는 '생활의 발명', '웹드라마' 등 이마트 영상 전용 서비스인 '이마트 TV'를 추가했다. 또 이마트 매장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이마트 뮤직' 서비스는 새롭게 리뉴얼하고 일부 고객들의 요청으로 벨소리 다운로드 기능까지 추가했다. 서비스 신규 런칭 및 개선을 통해 이마트 앱의 사용자수는 올해 상반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1% 가량 증가, 올해 하반기에는 개인화 서비스를 통해 증가율이 15%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준 이마트 브랜드마케팅 팀장은 "이마트 앱(App)이 고객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개인화 서비스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스마트한 이마트 매장 쇼핑 도우미가 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10-16 10:58:5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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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짱의 전설을 영원히"…아이파크몰, '이승엽 은퇴기념품' 판매

현대아이파크몰은 국민타자 이승엽의 은퇴기념품 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이승엽 은퇴기념품은 야구배트와 크리스탈 배트, 야구공 세트, 크리스탈 공, 티셔츠, 배지와 선글라스 등 일곱 가지 품목으로 구성됐다. 야구배트에는 이승엽 친필 사인과 한정 수량을 나타내는 넘버링이 새겨져 있어 소장 가치와 희소성을 높였다. 판매가격은 배트가 39만5000원, 크리스탈 배트 37만원, 야구공 세트 18만5000원, 크리스탈 공 12만원, 티셔츠 2만4900원, 배지가 7만9000원이다. 아이파크몰은 은퇴기념품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판매가 1000만원 상당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배트를 증정(1명)하고 150명에게는 오는 21일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리는 이승엽 선수 팬사인회에 초청할 예정이다. 아이파크몰 패션관 6층 '이승엽 은퇴기념 특별전시관'에서는 오는 29일까지 이승엽 선수의 23년간 선수 생활을 되돌아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전시회에는 이승엽 선수가 사용했던 배트와 글러브, 유니폼 등 야구 인생을 함께한 60여점의 물품이 선보인다. 600홈런·1000타점 배트, 100홈런 야구공 등 사료적 가치를 지닌 기념물과 함께 각 구단에서 은퇴하는 이승엽 선수에게 선물한 물품도 공개된다. 한편 아이파크몰은 이번 이승엽 은퇴기념 행사를 시작으로 우리나라에도 본격적인 스포츠 콜렉션 시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성일 현대아이파크몰 패션잡화팀장은 "외국에는 마이클 조던과 같은 전설적인 스포츠 스타를 브랜드화한 상품과 역사적 가치를 지닌 스포츠 용품이 활발히 거래된다"며 "우리나라도 스포츠 콜렉션 시장이 커지면 야구와 축구 등 프로 스포츠 발전에도 이바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엽 선수는 "오랫동안 성원해주신 팬들께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이번 은퇴 전시회를 열게됐다"며 "우리 야구 발전을 위해 은퇴기념품 판매 수익의 일부를 유소년 야구단에 기부하겠다"고 말했다.

2017-10-15 15:47:1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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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은 벌써 '월동준비'"…롯데百, 쌀쌀해진 날씨에 겨울 상품 입고 앞당겨

추석 연휴가 지나고 급격히 기온이 떨어지면서 백화점이 겨울 상품 물량 확보에 나섰다. 롯데백화점은 이달 중순 기온이 갑자기 떨어지면서 겨울 시즌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겨울 상품 입고를 앞당기고 물량 보강 및 할인 행사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실제로 추석 연휴가 끝난 뒤 10월 중순에 접어들면서 기온이 빠르게 낮아지고 있다. 기상청 관측 자료에 따르면 서울의 평균 기온은 지난 12일 11.4℃를 기록하면서 전 주 평균 기온 대비 10℃ 가까이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겨울 상품 관련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우선 여성패션 브랜드 경우 브랜드별로 '퍼트리밍' 상품 입고를 전년보다 1~2주 앞당겼다. '퍼트리밍'은 상품 자체를 '퍼' 소재로 만든 것이 아닌 모자나 의류 소매 등에 '퍼'가 달려있는 상품이다. 모조에스핀, 구호, 지고트 등의 여성패션 브랜드에서는 '퍼트리밍' 상품 물량을 전년보다 15% 이상 늘리고 품목 수 또한 2~3개 늘렸다. 남성패션 브랜드 또한 추워진 날씨에 따라 겨울 상품 물량을 보강했다. 롯데백화점 남성 정장 SPA 편집숍 '맨잇슈트(MANITSUIT)'는 겨울 시즌 상품인 코듀로이 슈트 물량을 보강하고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코듀로이(Cordoroy)'는 누빈 것처럼 골이 지도록 짠 직물로 흔히 '골덴'이라고 불리며 내구성과 보온성이 뛰어나 추운 날씨에도 따듯함을 유지하면서 캐주얼한 스타일을 살려주는 상품이다. 맨잇슈트는 추워진 날씨로 인해 해당 상품 구매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코듀로이 슈트 상품 물량을 20% 이상 강화했다. 이 외에도 롯데백화점은 추워질 날씨를 대비해 다양한 겨울 시즌 인기 상품의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갤럭시, 빨질레리, 닥스 등의 정장 브랜드에서는 오는 31일까지 겨울 상품을 최대 20% 할인 행사 진행한다. 노스페이스, 컬럼비아, 네파 등의 아웃도어 브랜드도 같은 기간까지 다운점퍼 등의 겨울 상품을 금액대별로 20% 할인가에 내놓는다. 부츠, 머플러 등도 물량을 전년 대비 20% 이상 보강하고 점포별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전유나 롯데백화점 여성패션 바이어(Buyer)는 "갑작스럽게 추워진 날씨로 인해 겨울 상품 구매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물량 보강 및 할인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특히 단순히 보온성 위주의 상품이 아닌 '퍼트리밍' 상품과 같이 세련된 디자인을 가미한 상품이 올 겨울 시즌에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7-10-15 15:40:5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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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이야기]오비맥주,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나눔 실천

[살맛나는세상이야기]오비맥주,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나눔 실천 오비맥주는 '더 나은 세상(Better Worla)'을 만들기 위해 모든 구성원의 뜻을 한데 모으고 있다. 특히 긴 호흡의 사회공헌을 실천하기 위해 목표 달성의 기준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건강한 음주 문화 조성, 환경보호와 보전, 지녁의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10년부터 몽골의 사막화 및 황사 피해 예방 및 건강한 생태계 복원을 위한 '카스 희망의 숲 가꾸기' 조성사업을 벌이고 있다. 모든 구성원의 뜻을 한데 모아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특히 모두를 위해 목표 달성의 기준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고 있다. 오비맥주는 건전 음주 문화를 조성하고자 음주운점 및 청소년 음주예방 등 소비자 대상 켐페인을 통애 지역사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환경경영을 위해 수자원보전, 에너지사용, 온실가스 배출 제한 준수, 재활용과 관련한 친환경 목표를 수립했다. 또 광주광역시, 경기도 이천, 충청북도 청주시 등 사업의 기반이 되는 지역사회를 위해 일자리 창출, 경제적 보상, 임직원 자원봉사 권장 등 지속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을 계속해서 모색하고 있다. ◆카스 희망의 숲 가꾸기 '카스 희망의 숲' 조성사업은 오비맥주가 푸른아시아와 함께 몽골의 사막화 피해 예방과 건강한 생태계 복원을 위해 2010년부터 몽골 에르덴 솜 지역에 숲을 조성하는 대규모 환경개선 프로젝트다. '카스' 맥주 판매 수익의 일정 금액을 적립해 매년 한·몽 대학생 자원봉사자, 지역 주민, 환경 시민단체 관계자 등과 함께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또한 나무를 심고 가꾸는 조림사업 뿐 아니라 사막화와 황사 피해로 생활 터전을 잃은 환경난민의 자립을 돕는 주거개선사업과 지역민들을 위한 비닐하우스 등 영농시설 건립, 주거시설 환경미화를 통해 살기 좋은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 6월17일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을 맞아 서울 서대문 독립공원에서 국제 환경 단체 '푸른아시아'와 함께 황사·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카스 희망의 숲'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에는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 등 500여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나무 한 그루를 심는 일, 녹색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만으로도 사막화를 막고 황사·미세먼지를 줄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며 "환경보전에 앞장서는 기업으로서 기후변화와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 오비맥주는 전세계적으로 음주 피혜를 줄이고자 지난 2015년 '글로벌 스마트 드링킹'의 목표를 수립했다. 미성년자 음주, 폭음, 음주운전 등 무분별한 음주를 줄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지난 7월에는 서울 강남운전면허시험장에서 김도훈 오비맥주 대표와 도로교통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운전면허 신규 취득자를 대상으로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건전음주 문화 정착'이라는 슬로건 아래, 강남운전면허시험장 내 신규 운전면허 발급 창구에서 새내기 운전자들로부터 '음주운전 안 하기' 서약을 받았다. 신규 면허 취득자 등 강남운전면허시험장 이용자들은 자동차 형태로 제작한 서약 스티커에 직접 서명을 한 뒤, 안전운행 도로 서약판에 부착해 책임 있는 음주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지난달에는 전국대리운전기사들과 함께 음주운전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난 2010년 글로벌 건전음주의 날을 지정해 오비맥주 본사인 AB인베브 전 임직원들이 우버 등 다른 대기업들과 함께 전 세계 소비자와 주류 판매자를 대상으로 청소년 음주 및 음주운전 예방 등 건전음주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오비맥주는 김도훈 대표와 본사 임직원들로 구성된 '건전음주 봉사단'이 전국대리기사협회와 함께 서울 삼성동 일대 주요 상권을 돌며 음주운전 예방을 위한 가두 캠페인을 펼쳤다. '술 달리고 차 달리면 당신의 운명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등 음주운전 경고 문구가 새겨진 대리운전 안내 홍보물을 소비자들에게 나눠주며 책임음주를 유도했다. ◆지역나눔 활성화 오비맥주는 지역아동센터중앙지원단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전국 각 지역의 낙후된 지역아동센터를 최신 시설로 새 단장해주고 각종 교육 자재와 도서 등을 무상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해피 라이브러리'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 지난 5월 오비맥주 청주공장 임직원들은 충북 청주시 서원구 행복나무지역아동센터에서 지역아동센터 학습환경 개선을 위한 '해피 라이브러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청주공장 임직원 10여명은 칙칙하고 어두웠던 행복나무지역아동센터 담장에 어린이 동화를 주제로 코끼리, 무지개, 구름, 나무 등을 그려 넣어 밝고 생동감 넘치는 벽화를 완성했다. 한편 지난해 첫 선을 보인 '해피 라이브러리' 프로젝트는 오비맥주가 돌봄이 필요한 지역 아동들의 방과후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전국 각 지역의 낙후된 지역아동센터를 최신 시설로 새 단장해주고 각종 교육 자재와 도서 등을 무상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서울·충북 청주·광주광역시 소재 지역아동센터 3 곳을 해피 라이브러리로 새 단장했다. 오비맥주 관계잔는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개선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해피 라이브러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2017-10-15 15:40:38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