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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제3호 명예선장으로 ‘강동석’ 탐험가 임명

한국해양대학교는 강동석 탐험가를 제3호 명예선장으로 임명한다. 임명식은 오는 23일 오후 2시 대학본부에서 열린다. 한국해양대는 인품과 덕망이 높은 사회 저명인사이자 대학의 발전과 해사 산업 및 해양문화 창달에 공헌한 자를 선정해 명예선장으로 임명하고 있다. 1호는 윤제균 영화감독, 2호는 지대한 영화배우다. 3호로 선정되는 강동석 탐험가는 꾸준히 '도전'을 이어오고 있다는 점에서 대학생들에게 귀감이 되는 인물로 손꼽힌다. 동시에 많은 이들에게 도전 정신과 해양 개척 정신을 일깨워주고 있다. 그는 히말라야 등반 원정과 북극 탐험에 참여한 산악인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단독으로 태평양 요트 횡단과 요트 세계일주를 한 요트인이기도 하다. 또 회계사이면서 미국 연방 준비은행 감사관으로 근무하고 있다. 최근에는 요트를 타고 세계 일주에 성공한 그의 경험을 담은 책 '인생은 탐험이다'를 펴내며 요트인으로서 면모를 톡톡히 보였다. 도덕희 한국해양대 총장은 "삶의 자양분이 되는 젊은 시절의 도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경험"이라며 "목표를 세우고 도전을 이어오는 강동석 탐험가처럼 우리 대학 학생들도 늘 도전하는 정신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동석 탐험가는 이날 명예선장 임명식 이후 학생들을 위한 특강도 진행한다. 특강은 한국해양대 실습선인 한나라호에서 진행한다.

2023-03-20 14:45: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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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밀양사랑상품권 월 구매·보유 한도 변경

밀양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정부의 '2023년 지역사랑상품권 종합지침'에 따라 밀양사랑상품권 월 구매 한도 및 보유 한도를 변경해 운영할 계획이다. 상품권의 대리 구매 및 고액 결제 방지를 위해 기존 1인당 구매 한도를 월 100만원에서 월 70만원(카드 월 50만원, 종이 월 10만원, 모바일 월 10만원)으로 낮추고, 보유 한도도 150만원(카드 120만원, 모바일 30만원)으로 변경할 예정이다. 다만 10% 할인 혜택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그대로 유지한다. 또 5월 1일부터는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취지를 살리고 영세 소상공인 지원 확대를 위해 연 매출 30억원 초과 가맹점은 밀양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제외되며, 이달 안으로 매출액 조사를 진행한 뒤 제외 가맹점을 안내할 예정이다. 밀양사랑상품권은 올해 카드 700억원, 종이 50억원, 모바일 50억원으로 총 800억원 규모로 발행됐다. 밀양사랑카드 앱, 관내 판매 대행점(농협, 경남은행, 신협, 새마을금고, 산림조합) 및 제로페이 앱에서 각각 구매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밀양사랑상품권이 지역 경제에 큰 역할을 한 만큼 구매 한도는 줄었지만 쿠폰 발행 등 다양한 소비 촉진 시책을 마련해 영세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0 14:44: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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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청, 늑대거북·돼지풀아재비 사육 유예 허가 접수

낙동강유역환경청(이하 낙동강청)은 2022년 10월 28일 생태계교란 생물로 새롭게 지정된 늑대거북과 돼지풀아재비의 사육·재배 유예 허가 신청을 오는 4월 27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신규 지정된 늑대거북은 포식성이 강하고 천적이 없어 수생태계 위해성이 매우 크고, 돼지풀아재비는 고유 식물의 생장을 방해하며 사람에게 알러지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식물이다. 기존 사육·재배자는 지정 이후 6개월(2022년 10월 28일~ 2023년 4월 27일) 동안 사육·재배가 가능하나 계속 사육·재배하려는 경우 유예 기간인 2023년 4월 27일까지 '생물다양성 보전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24조의4에 따라 관련 서류를 첨부해 낙동강청 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 신청 방법 및 서식 낙동강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기간 안에 사육·재배 유예 허가를 받지 않고 해당 종을 계속 키울 경우 관련법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아울러 늑대거북은 야생생물관리협회와 함께 수거 제도를 운영하고 있어 사육을 포기하려는 경우 낙동강청 자연환경과에 문의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다. 홍동곤 낙동강청장은 "낙동강 유역의 고유 생태계와 생물 다양성 보전을 위해 외래 생물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해 나갈 계획이며 국민들께서도 관상용 등으로 소유하고 있는 외래 생물을 생태계에 무단 방생하거나 유기하지 않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3-20 14:44: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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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청년예술인 창작공간 입주 예술인 공모

창원시는 청년예술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합성동 지하상가 내 청년예술인 창작공간 입주 예술인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청년예술인 창작공간 지원은 2023년 경상남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에 선정돼 올해 단년 사업으로 시행된다. 합성동 지하상가 내 유휴 상가 5곳에 5개팀의 청년예술인을 선정, 작업공간 제공과 전시 및 시민 교육 프로그램 운영 강사료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경남 내 다른 레지던시에 입주 예정이 없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 시각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 작가로, 2명 이상 4명 이하로 구성된 팀원 가운데 1명 이상이 경남 도내 주소지로 돼 있어야 한다. 접수는 오는 4월 4일까지이며,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상세 내용은 창원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관련 서류를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정현섭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문화예술 활동을 펼치려는 실험적인 청년 작가들의 많은 신청을 바라며, 활발한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성동 지하상가 내 청년 문화예술 창작공간 운영 및 연말 상가와 연계한 아트페어 개최로 청년 작가의 활동 홍보와 더불어 상가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23-03-20 14:44: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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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보호수·노거수 생육환경 개선 및 방제사업 진행

울산 울주군이 관내 등록된 보호수와 노거수를 대상으로 외과 수술, 생육환경 개선 및 방제사업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울주군이 지정 관리하고 있는 보호수는 450년 이상인 내원암 느티나무를 비롯해 28개소 총 36그루다. 노거수는 마을별로 94개소 173그루가 등록됐다. 이번 사업은 209그루 가운데 관리가 필요한 121그루를 대상으로 수목 외과 수술, 부후지 제거, 병해충 방제 등이 이뤄진다. 삼남 신화리 보호수를 포함한 총 6그루는 외과수술을 진행한다. 수목 외과 수술은 나이를 먹거나 장기간 외부 환경에 노출돼 해충·병원균 등으로 건강이 악화된 수목 가운데 외부 상처가 심할 경우 전문적인 외과 수술을 통해 치료하는 기술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따뜻한 봄을 맞아 최근 보호수를 찾아다니며 여행을 즐기시는 분들이 많아지셨다"며 "울주군 보호수와 노거수에도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보호수 및 노거수는 산림보호법과 울산광역시 도시림 등 조성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자생식물 및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관리요령에 따라 지정된다. 노목과 거목, 희귀목 등 수종별로 100~400년 이상된 수목이 대상이다. 산림청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에 있는 보호수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2023-03-20 14:43: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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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2023학년도 1학기 신임교원 워크숍 개최

창원대학교는 대학본부 2층 대회의실 및 캠퍼스 일원에서 '2023학년도 1학기 신임교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신임교원의 안정적 적응을 지원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윤 교학부총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입학본부, 교육혁신본부, 산학협력단 업무 설명회 ▲총장 및 보직자와의 간담회 ▲R&D혁신본부, 기획처, 교무과, 학사지원과 업무 안내 ▲캠퍼스 주요 시설 현장 견학 및 지원 프로그램 소개 등 신임교원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번 신임교수 워크숍은 박성혜 교수(불어불문학과), 김주원 교수(불어불문학과), 손성욱 교수(사학과), 성혜연 교수(사회복지학과), 이정욱 교수(수학과), 김호성 교수(수학과), 박준성 교수(체육학과), 류소임 교수(간호학과), 이주용 교수(산업시스템공학과), 최원중 교수(화학공학전공), 심현석 교수(기계공학전공), 이인환 교수(항노화헬스케어학과) 등 모두 12명의 신임교원이 참가했다. 어윤 교학부총장은 "우리 대학은 신임교원의 학교 적응력을 키우고, 교육과 연구, 학생 지도 등 다각적인 역량 강화를 위해 내실 있는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며 "학령 인구 감소에 따른 대학 교육의 혁신 등을 위해 신임교원을 비롯해 모든 교수들이 그 역량을 최대한 펼치실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20 14:43:3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