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부산도시공사, 전세임대주택 부동산 권리관계 전수조사

부산도시공사는 전세임대주택 1232호에 대한 부동산 권리관계 전수조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전세임대주택사업은 공사 소유 주택이 아닌 민간 전세주택을 활용한 임대 사업으로, 고객이 입주 희망하는 주택을 선택할 수 있고 주택 수선·유지 비용이 들지 않는 등의 장점이 있다. 하지만 공사가 임차인이 되어 민간 주택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하는 사업특성 상 전세사기 등 보증금 미반환 사고 위험이 상존한다. 특히, 전세금의 일부(5%)는 입주자 부담금으로 전세사고 발생 시 공사 뿐 아니라 주거취약계층인 입주자의 피해 가능성도 있다. 따라서 공사는 전문가(법무법인) 협업을 통해 현재 계약 중인 전세임대주택 부동산등기사항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근저당 설정, 강제경매 진행, 소유자 변경 등 각종 권리관계 변동사항 일체를 파악하여 이상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 한편, 공사는 지난달 13일 전세임대관련 연간 공급물량 조정, 효율적 업무관리체계 구축·운영, 생활밀착형 감성적 주거복지 실현을 골자로 하는 '전세임대주택 연간 관리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하는 전세 사기 사건 등 부동산 시장 혼란으로 인해 부산시민과 공사 재정에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예방책 마련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8 14:15:44 김영찬 기자
기사사진
제2회 임성기연구자상 대상에 유권 생명공학연구원 박사 선정

제2회 임성기연구자상 대상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유권 박사(책임연구원)에게 돌아갔다. 만 45세 미만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젊은연구자상'에는 강지훈 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와 김혜영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교수가 선정됐다. 한미약품그룹 창업주 임성기 선대 회장의 신약개발에 대한 철학을 계승하기 위해 제정된 '임성기연구자상'의 두번째 시상식이 지난 6일 서울 삼청동 뮤지엄한미에서 열렸다. 임성기재단이 주관하는 임성기연구자상은 국내 최고 권위의 생명공학 및 의약학 분야 상으로, 의학, 약학, 생명과학 분야 석학들로 이뤄진 독립된 심사위원회가 엄격히 심사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3억원을, 젊은연구자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각 5000만원을 수여한다. 시상식이 열린 '뮤지엄한미'는 한미약품 공익재단 가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한미사진미술관이 최근 서울 삼청동에 새로 건립한 뮤지엄이다. 이관순 임성기재단 이사장은 "이번에 선정된 세 분의 수상자들은 높은 수준의 과학적 업적과 더불어 이 상이 지향하는 신약개발 분야 응용 가능성이 높은 연구 결과가 평가돼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며 "임성기재단은 생명공학 및 의약학 분야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고, 치료제가 없어 고통받는 희귀질환 환자들을 위한 신약개발 지원 사업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3-08 14:15:07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진주시, 2023년도 농기계 임대사업 심의회 개최

진주시는 지난 7일 동부 농기계임대사업소 개소에 앞서 임대농기계 기종 선정과 농기계임대사업의 운영방안 등을 협의하기 위해 2023년도 농기계 임대사업 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동부 농기계임대사업소 개소를 위해 진행한 ▲농업인 임대농기계 선정 설문조사 ▲농업인 건의사항 ▲농기계임대사업소 임대실적 ▲농기계임대사업소 타당성 용역 결과를 근거로, 동부권역 수요에 맞는 맞춤형 임대농기계 34종 69대를 선정하고, 동부 농기계임대사업소의 효율적인 운영·관리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루어졌다. 진주시는 농업인의 농기계 구입 부담을 줄이고 농작업 기계화를 통한 영농철 일손 부족 해소와 적기 영농을 위해 현재 남부(문산), 중부(집현)에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6월 동부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진성면에 개소할 예정이다. 동부 농기계임대사업소에는 3명의 전담인력과 함께 농기계 야외 실습장, 고온살균 세차장을 설치하여 농업인들의 안전교육은 물론, 농기계 임대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균형 잡힌 농기계 서비스를 제공하여 농가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동부 농기계임대사업소의 개소가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농업인 수요에 맞는 맞춤형 임대농기계를 적극 구비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농기계임대사업소 심의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충분히 검토해서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8 14:14:35 김영찬 기자
기사사진
경주시, '경주형 연동 하우스' 보급...지역 농업 경쟁력 UP

경주시가 스마트팜을 활용한 재배환경 개선으로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시는 138억원(자부담 30%) 예산을 투입해 2025년까지 딸기, 토마토 등의 시설재배 농가 30개소에 경주형 연동하우스를 보급한다. 경주형 연동하우스는 기존의 연동하우스(하우스를 여러 채로 연결하고 내부 칸막이를 제거해 농업 규모화를 실현하면서도 방열 면적과 바람의 압력을 줄여 주는 시스템)와 스마트팜 온실의 장점을 결합해 설계된 보급형 하우스로 폭, 높이, 천창개폐, 내부 스크린 등을 개선해 첨단 스마트팜 기능이 가능한 저비용 시설이다. 이 사업은 최근 온난화·폭염 등 잦은 이상기후 발생에 따른 농작물 재배환경 변화, 농업인구 고령화에 따른 인력부족 등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여러 가지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설원예작물 재배환경관리에 최적화된 경주형 연동하우스는 내재해형 설계 및 등록으로 재해 발생의 경우 피해 보상이 가능하며, 측창에 천창을 더하는 환기방식 개선으로 병해충이 줄어드는 이점이 있다. 또 단동하우스 대비 이랑 폭을 넓혀 재식공간 확보를 통해 품질·수량이 증대되고, 토경 연작장해 문제 해결을 위해 양액재배(생육에 필요한 양분을 수용액으로 만들어 작물에 공급하여 재배하는 일) 시설로도 전환이 가능하다. 앞서 시는 2020년 하우스 설계 강도 적설심(눈에 견디는 힘) 20㎝, 내풍속(바람에 견디는 힘) 32m/s에 적합한 새로운 내재해형 하우스를 개발 등록했다. 더불어 2021년도에는 6개소를 보급해 지역의 시설농가 및 화훼, 아열대작목 농업인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시는 딸기, 토마토, 화훼, 과수 등의 시설원예산업 기반조성과 보급형 스마트팜 공급체계 확대를 위해 향후 지역 구형 시설하우스의 50%까지 확대 보급할 방침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신기술 개발과 보급은 농촌지도사업의 핵심이다"라며, "앞으로도 첨단농업생산시설 확충과 에너지 절감 영농기술을 확대 보급해 농업인 소득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8 14:14:08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경남도, 노후 기반시설 성능개선지원 시범사업 2곳 선정

경상남도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실시한 '2023년 노후 기반시설 성능개선지원 시범사업' 공모에서 도내 노후 저수지 2곳이 선정되는 등 국비예산 4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노후 기반시설 성능개선지원 시범사업은 관리가 시급한 기반시설의 성능개선 사업을 지원하여 관리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자체의 적극적인 정책참여 유도를 위해 2021년부터 시행되었으며, 전체 국비예산은 25억 원으로 사업당 5억 원 한도 내에서 국비를 지원(지방비 50% 이상 매칭)하는 사업이다. 경남도에서 선정된 사업은 '창원시 의창구 소재 고암저수지'와 '양산시 상북면 소재 소노저수지'에 대한 성능개선사업이다. 두 저수지는 설치된 지 70년 이상된 안전등급 D등급의 노후화가 심각한 저수지로서 누수 방지를 위한 제방보강, 사면정비 및 시설물 정비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이번 사업에 국비 4억 5천만 원과 지방비 4억 5천만 원 총 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주변 거주 주민들의 재해위험으로부터 보호, 구조적 안정성 확보와 함께 시설물의 가치 증대, 공용기간 연장 등 선제적 유지관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도는 그간 기반시설의 체계적이며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기반시설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시·군의 노후 기반시설 개선 대상을 발굴해 왔다. 이번 공모는 전국 9개 지자체의 32개 사업 가운데 최종 6개 시도의 8개 사업이 선정되었으며, 경남도는 이 중 2개 사업이 포함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기반시설의 안전확보를 위한 성능개선 필요성, 전담 인력확보 등 적극적인 유지관리 노력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박현숙 경남도 건설지원과장은 "올해 공모사업 선정됨에 따라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국비지원 확대 건의와 신규사업 발굴 등을 통해 노후화된 기반시설이 기준에 맞게 적절히 관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8 14:12:14 김영찬 기자
기사사진
ABC마트, 나이키 에어맥스 데이 캠페인 모델로 뉴진스·지올팍 선정

ABC마트가 오는 26일 나이키 '에어맥스 데이'를 기념해 걸그룹 뉴진스, 뮤지션 지올팍(Zior Park)과 캠페인을 진행한다. 나이키 에어맥스 데이는 1987년 3월 26일 첫 출시된 나이키 시그니처 운동화 '에어맥스'의 탄생을 축하하는 날이다. ABC마트는 ABC마트 그랜드 스테이지에서 나이키와 협업 캠페인을 전개한다. 모델은 걸그룹 아이콘 뉴진스와 뮤지션 지올팍이다. 두 모델은 즉흥적인 생각과 창의적인 아이디어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MAXXED OUT'을 주제로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캠페인 영상 풀 버전은 ABC마트 그랜드 스테이지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감상할 수 있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ABC마트 그랜드 스테이지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다양한 프로모션도 전개한다. 먼저 그랜드 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에어맥스 데이 당일인 오는 26일 오후 12시까지 에어맥스 스타일 팁(Tip) 투표 이벤트를 실시한다. 4명의 스타일리스트가 제안하는 스트릿웨어, Y2K, 고프코어, 할리우드 셀럽 스타일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룩에 투표하면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높이 92㎝에 달하는 나이키 신발 박스 모양의 자이언트 슈케이스를 증정한다. 한편, 캠페인 기간 동안 전국 ABC마트 그랜드 스테이지 매장 및 온라인몰에서 나이키 에어맥스 상품을 구입하면 에어맥스 키링을 소진 시까지 증정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3-08 14:12:05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현대백화점, 기부 문화 통로로…1년 간 30만 명이 참여

현대백화점이 '나눔의 일상화'를 가치로 기부 캠페인을 펼쳐 30만명 이상의 고객이 참여했다고 8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전국 16개 전 점포에서 진행 중인 '365 리사이클 캠페인'에 참여한 고객이 지난 2월 말 기준 20만5000여명을 기록했다. 365 리사이클 캠페인은 전 점포에 설치한 캠페인 전용 부스에서 재활용 가능한 물건과 자원을 상시 기부 받는 친환경 캠페인이다. 헌옷과 신발, 가방 등 재판매가 가능한 물건, 투명 페트병, 종이류 등 재활용할 수 있는 자원을 받는다. 기부를 원하는 사람은 편한 시간에 점포를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면 된다. 한 달 기준 기부 물품 수에 따라 현대백화점그룹 통합멤버십 H포인트 최대 9000포인트도 지급받는다. 1년 간 고객이 기부한 옷, 신발, 페트병 등은 80만여 개에 달한다. 기부 물품은 친환경 식품용기 및 쇼핑백으로 재탄생해 현대백화점 점포에서 활용되고 있다. 100여 톤 가량의 온실가스 저감 효과를 이룬 것으로 분석된다. 옷, 신발 등 재판매를 통해 조성한 약 1억원의 사회공헌기금은 초등학교에 공기정화식물을 전달하는 '교실 숲 조성 프로젝트' 등에 사용되고 있다. 상시 기부는 H포인트 앱에서도 이뤄지고 있다. 고객이 직접 본인 적립 포인트를 기부하면 100포인트 당 100원으로 환산해 치료가 필요한 환아 또는 유기동물 구호 단체 등에 전달한다. 앱 내 '포인트 쓰기' 메뉴 중 '기부' 코너에선 할 수 있으며 매달 도움이 필요한 5~6건의 사연을 소개한다. 최근 1년 간 포인트를 기부한 고객은 9만 6000명에 달하며, 지난 2월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 모금 캠페인에는 3만 명의 고객이 참여했다. 현대백화점은 고객 기부 총액과 같은 액수를 더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3-08 14:10:33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