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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제302회 임시회 2차 본회의 개최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유진선)는 6일 본회의장에서 제30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2일 의회운영위원회와 3일 자치행정위원회, 문화복지위원회, 경제환경위원회, 도시건설위원회에서 각각 심사한 조례안 15건과 동의안 4건 등 총 19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이윤미)는 용인시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을 원안 가결했다.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김진석)는 용인시 의정비심의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3건과 용인시 마을공동체지원센터 민간위탁 재위탁 동의안을 원안 가결했다.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김상수)는 용인시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3건과 용인시 미르스타디움 공공위탁 재계약 동의안 등 동의안 2건을 원안 가결했다. 다만 용인특례시·용인대학교 용인체력인증센터 운영 업무 협약 체결 동의안은 부결했다.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신현녀)는 용인시 마을상수도·소규모급수시설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3건을 원안 가결했다.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김윤선)는 용인시 부동산 안전거래 및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4건과 용인시 옥외광고물 등의 안전점검 사무 민간위탁 동의안을 원안 가결했다.

2026-04-06 15:07: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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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 4월 17~20일 개최

진도군은 오는 4월 17일(금)부터 20일(월)까지 4일간 고군면 회동리 일원에서 제46회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관광객과 청소년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진도8미 쿠킹쇼&베이킹쇼'와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가 열리는데, 진도의 대표 먹거리와 청소년 문화를 접목해 세대가 함께 즐기는 체류형 축제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도8미 쿠킹쇼'는 4월 18일(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흑백요리사에 출연했던 안유성 명장이 진도의 풍부한 특산물을 활용해 축제장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오감 만족형 미식 체험을 선물할 예정이고, 김밥 만들기 경연대회가 함께 진행된다. '베이킹쇼'는 다음 날인 4월 19일(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열리며, 관광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제빵 경연대회가 열린다. 전국 청소년들의 열정과 끼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는 4월 18일(토)에 진도읍 철마공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대회의 상금은 총 600만 원 규모로 전국 청소년 댄서들이 참가하는 대형 경연대회다. 1차 온라인 심사를 거쳐 선발된 참가팀은 4월 18일(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예선전을 치른 후, 오후 6시 30분부터 본선 무대를 펼친다. 본선에서는 가수 '넉살'과 유명 댄서인 '제이블랙'의 공연이 함께 어우러져, 젊은 세대와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밤을 만들 계획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신비의 바닷길이라는 세계적인 자연현상에 진도의 맛과 청소년 문화 콘텐츠를 더해 더욱 풍성한 축제를 준비했다"라며,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전국의 젊은 세대가 함께 찾는 '대한민국 대표 해양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8미 김밥 만들기, 제빵 경연대회,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의 참가 신청은 진도군 관광문화 누리집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6-04-06 15:07:0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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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오는 5월 1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은 시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로, 생활 불편 해소와 복지 증진 등 다수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공공성 있는 사업이라면 누구나 제안할 수 있다. 제안 사업은 시·구 단위 사업과 동 단위 사업으로 구분된다. 시·구 단위 사업은 2개 동 이상을 대상으로 하거나 시·구·사업소 소관의 주민생활 밀착형 사업이며, 동 단위 사업은 1개 동을 대상으로 하는 마을 문제 해결형 생활밀착 사업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수원시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에서 '주민참여예산 제안' 메뉴를 이용하거나,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관련 사업을 검색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시청과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비치된 사업제안서를 작성해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는 것도 가능하다. 시민이 제안한 사업은 부서 검토와 주민 의견 수렴, 주민총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우선순위가 결정되며, 선정된 사업은 예산안에 반영될 예정이다. 제안사업은 상시 제출 가능하며, 마감일 이후 제출된 사업은 다음 연도에 검토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지역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하는 대표적인 주민자치 제도"라며 "생활 속 불편을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적극 제안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6 15:06: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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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2026 일자리박람회' 개최

수원특례시는 오는 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2026 수원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50개 기업이 참여해 구직자와 1대1 현장 면접을 진행하고, 약 3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일자리를 찾는 수원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장에는 기업과 구직자가 직접 면접을 진행하는 채용관과 15개 일자리 관련 기관의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취업정보관이 운영된다. 또한 첨단·제조·복지 등 특화산업 중심의 산업별 채용관과 경력보유여성, 장애인 등 취업배려계층을 위한 맞춤형 채용관도 마련된다. 부대행사로는 인공지능(AI) 기업 매칭, AI 모의면접, 뷰티 AI 분석, 면접 메이크업 컨설팅, 이력서 사진 촬영, 취업 타로 등이 운영돼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날 오후 3시에는 수원컨벤션센터 회의실에서 반도체 분야 현직자가 '성공적인 취업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사전 행사로는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직업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1:1 실전면접 클리닉(28개 부스), 인공지능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특강, 멘토링 프로그램 '아주 나이스(AJOU NICE)한 만남'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 기업 정보는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2026 수원시 일자리박람회'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특화산업 중심의 일자리 매칭을 통해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채용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직업계고 학생 대상 사전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실전 역량 강화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15:05:5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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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걷고, 추억을 담다…2026 유달산 봄축제, 호응 속 마무리

봄꽃이 만개한 가운데 열린 '2026 유달산 봄축제'가 상춘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봄꽃과 함께하는 소풍'을 주제로 지난 4일과 5일 이틀간 유달산 일원에서 개최됐다. 특히 올해는 개막식과 퍼레이드 중심의 전형적인 축제 형식에서 벗어나,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쉬며 즐길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참여형 축제로 운영돼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유달산 느림봄 걷기, 보물찾기, 노적쌓기 등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에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몰리며 축제 현장 곳곳에서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노적봉 야외무대에서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석삼플레이'와 지역 예술인들이 함께하는 공연이 펼쳐져 봄의 활기찬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유달산 일주도로에서는 키링 만들기, 향수 공방 등 체험 프로그램과 아스팔트 그림판, 포토존 등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벚꽃과 개나리 등 봄꽃이 유달산 일주도로 전역을 물들이며 아름다운 봄 정취를 선사했다. 봄꽃을 배경으로 한 스냅사진 촬영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돼 가족과 연인, 친구들이 함께 소중한 봄 소풍의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어린 시절 소풍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김밥존과 푸드트럭 등 먹거리 프로그램도 큰 인기를 끌었다. 간편하면서도 정겨운 먹거리 구성은 축제 주제인 '소풍'의 분위기를 한층 더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돗자리와 피크닉 가방 대여소를 운영해 방문객들이 여유롭게 소풍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산지에서 열리는 축제 특성을 고려해 경사로 안전관리와 산불 예방 등 위험요소를 사전에 철저히 점검한 결과,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러한 안전 중심 운영은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축제 만족도 향상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 유달산 봄축제는 시민과 관광객이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유달산을 찾아주신 방문객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지원해주신 유관기관과 봉사단체 관계자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축제에는 총 4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지역 대표 봄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2026-04-06 15:05:3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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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생활밀착 ‘8282민원서비스’ 성과…초고령사회 대응 강화

청송군이 생활 밀착형 민원 해결 서비스로 주민 불편 해소에 나선다" 고 6일 밝혔다. 2023년 도입된 '8282민원처리 서비스'가 지속적인 성과를 내며 현장 중심 행정 사례로 자리잡고 있다. 청송군은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생활 불편 해소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일상적인 수리와 보수조차 어려운 주민을 지원하기 위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농촌 지역 특성상 서비스 인프라 부족 문제가 지속돼 왔다. 이에 군은 전기와 수도 수리, 방충망 보수, 동절기 보온 조치 등 계절별 생활 민원을 처리하는 전담 서비스를 도입했다. '8282민원처리 서비스'는 현장에서 즉시 대응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단순 민원 처리에 그치지 않고 주민 생활 전반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용 주민의 체감 만족도도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현장에서는 신속한 대응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며 서비스 필요성이 입증됐다. 성과 지표도 꾸준히 상승했다. 시행 첫해 6,844건이던 처리 건수는 지속적인 홍보와 참여 확대로 증가해 지난해에는 7,301건을 기록했다. 대외 평가도 이어졌다. 해당 서비스는 2023년 경상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정책 효과를 인정받았다. 이후 타 지자체 벤치마킹과 방송 출연 문의가 이어지는 등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청송군은 향후 서비스 고도화에 나설 계획이다.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대응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생활 속 불편을 신속히 해결하는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며 "여름철 방충망 보수 접수도 5월부터 시작되는 만큼 주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04-06 15:04:55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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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인천시와 전국 최초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망 구축 추진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구축해 운영 중인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이 인천광역시까지 확대된다. 도는 최근 '수도권 확대'를 위한 사업관리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수도권 통합 재난응급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소방차나 구급차 등이 이동 경로에 따라 교통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해 정지 없이 교차로를 통과할 수 있도록 하는 첨단 교통 시스템을 경기도와 인천광역시가 연동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각 지자체는 개별적으로 우선신호 시스템을 운영했으나, 행정 구역 경계를 넘어설 경우 시스템 호환되지 않아 긴급 차량이 신호 대기에 걸리는 등 골든타임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경기도가 광역망 연계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결과 긴급차량 출동 시간이 단축되는 성과가 나타났다. 경기도가 지난 3년간 고양시와 파주시 사이 등 시군 단위에서 운영한 데이터를 분석한결과, 시스템 도입 전 평균 13분 12초였던 긴급차량 출동 시간은 도입 후 5분 5초로 무려61.3%나 단축되는 성과를 거뒀다.도는 시스템이 본격 도입되는 2027년 상반기부터 경기도에서 인천 소재 대형 병원으로 향하는 구급차들이 막힘없이 도로를 달릴 수 있을 것으로전망하고 있다. 윤태완 경기도 교통국장은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은 첨단 기술을 통해 도민의 생명을 살리는 미래형 교통안전의 핵심 기반시설이다"라며 "재난안전체계를 하나로 묶는 이모델이 경기도와 인천을 넘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14:17:39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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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강구면·청주 북이면, 상호 기부 협약…교류 협력 확대

영덕군 강구면과 청주시 북이면이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지난 3일 간담회를 통해 상호 기부와 공동 발전 방향을 공식화했다. 강구면과 북이면은 강구면사무소에서 간담회를 열고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자매결연 이후 이어온 교류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간담회에는 양 지역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주민자치위원회와 행정 책임자 등이 참여해 협력 확대 방안을 공유했다. 두 지역은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지역 축제 참여와 지원,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유 등 실질적인 협력 과제를 설정했다. 상시 소통 체계 구축에도 뜻을 모았다. 현장에서는 고향사랑 기부 협약도 함께 체결됐다. 양측은 각각 200만 원을 상호 기부하며 협력 의지를 구체화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 교류 관계를 제도적으로 강화하는 의미를 갖는다. 단순 방문 교류를 넘어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남항모 강구면장은 "북이면 방문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지역 특성을 살린 교류 협력이 상생 발전의 모범 사례로 자리잡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방소멸 대응에도 기여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강구면과 북이면은 2023년 자매결연 이후 교류를 이어왔다. 내륙과 해안이라는 지역적 차이를 기반으로 경제와 문화, 관광 분야 협력을 지속 확대해 왔다.

2026-04-06 14:14:29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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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복지재단, 시력교정 지원사업 시행...학습 환경 개선 나선다

영덕복지재단이 시력 교정이 필요한 아동·청소년 지원에 나선다. 4월 6일부터 신청을 받아 경제적 부담 완화와 학습 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다. 영덕복지재단은 시력 교정이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안경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경제적 이유로 적절한 시력 보조를 받지 못하는 문제를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원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의 아동·청소년이다. 총 66명을 선정해 개인별 시력 상태에 맞는 안경 구입을 지원한다. 사업은 단순 물품 제공을 넘어 맞춤형 선택 방식을 적용한다. 대상자가 직접 안경을 선택하도록 해 시력 개선 효과와 함께 심리적 만족도를 높이는 구조다. 재단은 공정한 심사를 통해 대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자는 1인당 최대 15만 원 범위 내에서 실비 지원을 받게 된다. 신청은 4월 30일까지 접수된다.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갖춰 재단 사무국을 통해 접수해야 한다. 이번 사업은 학습 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력 저하로 인한 학습 집중도 저하 문제를 완화하고 성장기 아동의 자존감 형성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전망이다. 김명용 영덕복지재단 이사장은 "시력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위축되지 않도록 지원을 마련했다"며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복지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6 14:14:16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