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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고1 교과서 무료 강의 서비스' 첫 제공

올해 고등학교 1학년이 배우는 주요 교과서에 대한 무료 강의 온라인 서비스가 시작된다. 교육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약한 농·산·어촌이나 중소도시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부는 교육 격차 해소와 고교 학습 지원을 위해 검·인정 교과서를 발행하는 모든 출판사와 협력해 올해 고교 1학년 주요교과에 대한 교과서 강의 서비스를 처음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제공되는 교과목은 올해 고교 1학년 국어(11책), 영어(11책), 통합사회(5책), 통합과학(5책) 등 총 32책으로 관련 학습동영상 약 1500편이 개발돼 제공된다. 대부분의 교과서 무료강의 서비스는 각 출판사별로 4월 중 강의가 시작된다. 내년 이후부터는 수요조사 등을 거쳐 고2·고3 교과서 서비스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그동안 교육부는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EBS 고교강이 사업'을 통해 온라인 학습서비스를 제공해왔으나, 이번 신규 제공되는 서비스는 EBS 교재가 아닌 교과서 강의라는 점이 다르다. 교과서 강의는 고등학교 교실수업개선에도 다양하게 활용되도록 기본개념 학습 강의형, 시험 대비 특강, 학습동기유발 클립동영상 등으로 제작됐다. 교과서 강의는 EBS고교강의 사이트(www.ebsi.co.kr)나 EBS고교강의 애플리케이션에서 회원가입 후 자신의 학교 교과서를 찾아 수강할 수 있다. 교육부 관계자는 "수업 결손이 있거나 예습이나 복습 등 자기주도학습이 필요할 때 온라인 강의를 들으면서 학습을 보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2018-04-23 12:50:2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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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명 대입개편특위 출범, 현직교사 2명 포함

13명 대입개편특위 출범, 현직교사 2명 포함 2022학년도 대입 개편안에 대한 권고안을 만들기로 한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 대입제도 개편 특별위원회(대입개편특위)가 현직교사 2명을 포함한 13명으로 구성돼 공론화 절차가 본격 추진된다. 국가교육회의는 23일 대입개편특위 참여 위원 13명을 확정해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대입개편특위 위원장에는 김진경 국가교육회의 상근위원이 맡았고, 김대현 부산대 교육학과 교수, 박명림 연세대 지역학협동과정 부교수, 장수명 한국교원대 교육정책대학원 교수 등 국가교육회의 위원 4명이 포함됐다. 또 강석규 충북보건과학대학교 바이오생명제약과 교수(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추천), 김은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입학기획팀장(한국대학교육협의회 추천), 이동우 대구 청구고 교사(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추천)와 김무봉 동국대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 교수, 김신영 한국외대 사범대 교수, 박병영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조사통계연구본부장, 오창민 서울 동일여고 교사 등 교육 전문가 4명이 선정됐다. 언론인으로는 강홍준 중앙일보 선데이국 선데이사회에디터와 오창민 경향신문 사회에디터 등 2명이 포함됐다. 대입개편특위는 국민제안 열린마당과 온라인 의견수렴 등 대입제도 개편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공론화 범위를 정하게 된다. 금주 출범할 예정인 공론화위원회가 공론의제를 정하면, 이에 대한 권역별 토론회, TV토론회, 국민참여형 공론절차 등 공론화위의 공론화 활동을 지원하고 최종적으로 정해진 대입제도 개편 권고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는다. 대입개편특위 권고안은 국가교육회의 전체회의에서 최종 확정돼 교육부에 전달될 예정이다. 국가교육회의는 당초 지난 20일 대입개편특위 위원 구성을 완료해 공개할 예정이었으나 이날 늦춰 발표했다. 국가교육회의 관계자는 대입개편특위 위원 구성이 늦어진 이유에 대해 "사안이 워낙 예민해 충분한 검토를 진행해 미뤄졌다"면서 "현직 교사 등 위원들의 중립성 등을 다시 한 번 고려했지만, 애초에 현직 교사는 참여시킬 계획이었다"고 말했다. 여론조사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공론화위원회 위원 7명 내외는 27일까지 확정할 예정이다. 공론화위 위원으로는 신고리 원전 공론화에 참여한 인사와 여론조사 전문기관 인사 등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신인령 국가교육회의 의장은 "이번 특별위원회 구성 시 공론화 과정에 대한 국민신뢰 확보를 위해 위원회의 중립성과 전문성을 중시했다"며 "4월 중 대입제도 개편 특별위원회 첫 회의를 시작으로 국민제안 열린마당, 온라인 의견수렴, 이해관계자와 전문가 협의회 등 대입 제도 개편에 관한 공론화 과정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8-04-23 12:15:5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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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5명 중 2명 스스로 "나는 '쉼포족'"...휴가 못 가고, 아파도 출근해야 할 때

직장인 5명 중 2명 스스로 "나는 '쉼포족'"...휴가 못 가고, 아파도 출근해야 할 때 직장인 5명 중 2명은 스스로 쉬고 싶어도 쉬지 못해 쉬는 걸 포기한 이른바 '쉼포족'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사람인이 직장인 917명을 대상으로 '스스로 쉼포족이라고 생각하는지 여부'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를 보면, 응답자의 39.5%가 '그렇다'고 답했다. 스스로 쉼포족이라고 한 응답자는 결혼한 여성(46%)이 기혼 남성(38.8%)이나 미혼 여성·남성(38.3%)보다 많았다. 쉼포족이라고 느끼는 순간으로는 '휴가도 마음 편히 갈 수 없을 때'(59.1%, 복수응답), '아파도 쉬지 못하고 출근할 때'(58.8%)가 가장 많았고, '야근이 계속 이어질 때', '퇴근 후에도 업무 연락이 올 때', '식사도 걸고 일해야 할 때', '퇴근 후 집에서 업무할 때', '명절 등 연휴에도 출근해야 할 때', '퇴근 후에도 육아 등 집안일을 해야 할 때'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스스로 휴식을 포기한 이유로는 '업무가 너무 많아서'(57.5%, 복수응답)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고, '회사, 상사의 눈치가 보여서',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야근이 당연시되는 분위기라서', '실적, 성과에 대한 압박 때문에', '다들 바쁘게 일만 하는 것 같아서', '육아와 병행하려면 어쩔 수 없어서' 등의 이유가 나왔다. 쉼을 포기하는 것이 삶에 미치는 영향으로는 '피로 쌓여 건강에 악영향 미침'(73.5%, 복수응답)이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고, '스트레스로 인해 예민해짐', '이직 및 퇴사를 고려하게 됨', '애사심이 저하됨', '업무 능률 저하됨', '직종, 업종 전환을 고려하게 됨', '우울증이 생김' 등의 의견이 이어졌다. '몸이 아파도 참고 출근한 경험이 있다'는 응답자가 무려 89.2%에 달했고, 그 이유로는 '대신 일할 사람이 없어서'(52.8%, 복수응답)가 가장 많았다. 이어 '회사, 상사의 눈치가 보여서', '동료들에게 피해가 갈 것 같아서', '해야 할 업무가 너무 많아서', '꼭 그 날 해야 할 일이 있어서', '다들 참고 일하는 분위기라서' 등의 순으로 답했다. 아파도 참고 출근 후 회사에서 어떤 일을 겪었는지 물은 결과, 68.8%(복수응답)가 '업무 집중력이 떨어지는 것을 경험했다'고 답했고, 이어 '병을 더 키웠다', '업무 중 실수가 잦아졌다', '결국 조퇴를 했다', '주변에 짜증을 냈다' 등이 나왔다.

2018-04-23 11:28:0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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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사장님들 워라밸 취약"... 1일 평균 10시간35분 일해

"알바 사장님들 워라밸 취약"... 1일 평균 10시간35분 일해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하는 사업채 고용주들의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일과 삶의 균형)도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주들은 하루 평균 10시간 35분 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아르바이트 고용주 451명을 대상으로 '워라밸'을 주제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고용주들의 약 62%가 '워라밸을 지키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고 답했다. '워라밸이 거의 지켜지지 않는다'는 응답이 40.1%, '전혀 지켜지지 않는다'는 21.7%로 나타났다. 반면 '그럭저럭 지킨다(31.3%)' 또는 '매우 잘 지킨다(6.9%)'는 응답은 약 38%에 그쳤다. 워라밸을 지키지 못한다고 답한 고용주의 사업장 업종을 보면, ▲의류·잡화 매장이 69%로 가장 높았으며 ▲학원·교육 67.9% ▲PC방·편의점 64.6%의 순으로 높았다. 사업장의 운영형태에 따라서는 ▲프랜차이즈 가맹점이 64.5%로 ▲자영업(62.0%)을 제치고 워라밸이 가장 지켜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워라밸이 지켜지지 않는다는 응답이 가장 낮았던 응답그룹은 사무직 등 ▲기타 업종(50.8%)과 ▲법인사업자(53.2%) 그룹이었다. 실제로 고용주들의 1일 평균 근로시간(주관식 기재)은 10시간 35분에 달했다. 업종별로는 일반음식점, 카페 등 ▲식음매장이 10시간 53분으로 가장 길었으며 ▲PC방·편의점 10시간 13분 ▲학원·교육 10시간 12분 ▲생산·건설·노무 10시간 6분 순이었다. 1일 업무시간은 많은 반면 월 평균 휴무일도 4일에 불과했다. 일 평균 근무시간이 가장 긴 프랜차이즈 가맹점 고용주는 월 평균 3.3일 쉬는 것으로 나타나 휴일이 가장 적었고, 업종별로는 ▲식음매장이 3.7일로 휴일이 가장 적었다. 고용주 88.0%는 '너무 쉬고 싶었지만 쉴 수 없어서 안타까운 적이 있다'고 했고, 쉬지 못해 안타까웠던 경우로는 '몸이 아프거나 피곤한데도 쉴 수 없을 때', '남들 다 쉬는 휴가시즌, 명절에도 가게문 열러 출근할 때', '가족,친지,지인의 대소사에도 참석하지 못한 채 일해야 할 때' 등이 꼽혔다.

2018-04-23 11:10:0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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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 대학원, 2018학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

서울여자대학교 대학원은 2018학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을 위한 지원서를 5월 10일까지 인터넷으로 접수한다고 23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주간으로 운영되는 일반대학원, 특수치료전문대학원과 야간 5학기제로 운영되는 교육대학원, 휴먼서비스대학원 등 4개 대학원 40개 학과에서 석사 123명, 박사 19명, 석박사통합 1명 등 총 143명이다. 27개 학과가 있는 일반대학원은 석사 66명, 박사 19명, 석박사통합 1명 등 86명을 뽑는다. 2015학년도 신설된 국제개발협력학과는 국제 공적원조(ODA) 전문가 양성을 위해 설립한 학과로 학제적 이론 접근 및 지역 연구, 인턴십 등 실무·실습 위주 커리큘럼 운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수치료전문대학원은 치료이론과 임상실제를 겸비한 특수 분야 치료전문가 육성이 목표다. 임상과 상담분야에서 높은 경쟁력을 확보한 전문대학원으로 이번 모집에서 심리치료학과(아동심리치료학전공, 여성 및 성 심리치료학 전공), 표현예술치료학과(무용·동작심리치료학 전공, 미술심리치료학 전공) 등 2개 학과에서 석사과정 신입생 약간 명을 선발한다. 야간 5학기제로 운영되는 교육대학원은 국어교육전공, 상담심리전공, 유아교육전공, 체육교육전공 등 4개 전공 석사과정 19명을 선발하고, 특수대학원인 휴먼서비스대학원은 가종상담전공, 기독교대안교육전공, 인성교육전공, 도서관 정보정책전공, 영유아보육학전공, 스포츠헬스케어전공 등 5개 전공에서 석사 36명을 선발한다. 휴먼서비스대학원이 경우 야간 5학기제로 운영되고 학위논문이나 외국어시험이 면제다. 또 모든 대학원생에게 재직자 장학금을 지급해 일과 학업 병행이 가능하다. 지원자 대상 학과별 면접은 5월 26일, 최종합격자는 6월 15일 발표된다.

2018-04-23 10:24:1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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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현대차, '미래자동차학제전공' 석사과정 신설… 현대차 입사 보장

- 2019년 봄학기 '미래자동차학제전공' 15명 정원 석사과정 신설… "국내 첫 전자·전산 중심 '미래차' 석사과정" KAIST(총장 신청철)와 현대자동차그룹이 공동으로 AI(인공지능) 기반 미래 차 핵심인재 양성에 본격 나선다. 양 기관의 채용 과정을 거쳐 이공계열 학부 출신 15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2년 과정을 마치면 현대자동차 채용도 보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지난 19일 KAIST 대전 본원에서 '미래 자동차기술 분야 대학원 학제 설립 협약'을 체결하고 이 같은 내용의 핵심 인재 양성에 나서기로 했다. 그동안 일부 대학에서 기업과 협약을 통해 자율주행 자동차 관련 핵심인력 양성에 나선 바는 있지만, 대부분 기계공학 중심이었다. KAIST와 현대차는 이번 협약에 따라 전자전산 중심의 융합 학제로 운영키로 했다. 전공 명칭은 '전기전자공학석사(미래자동차학제전공)'으로 2년 과정이다. 교육과정은 미래 자동차의 핵심 기술인 '자율 주행'과 '친환경 차' 연구 역량을 갖추는데 집중하기로 했다. KAIST 권인소 책임교수는 "다른 대학과 기업이 협력하는 기계공학 중심의 미래차에 대한 연구와 달리, 이번 협약에 따라 개설되는 과정은 전자·전산을 중심으로 한 본격적인 자율주행차 핵심 인재를 양성하려는 것"이라며 "특히 자율주행차 대중화의 걸림돌인 배터리 충전문제와 AI를 융합한 자율주행 기능에 집중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장학생 선발은 현대자동차의 사원 선발 프로세스를 거친 뒤 KAIST 석사과정 입학전형 등 두 단계를 거치도록 했다. 현대자동차의 산학장학프로그램 지원자를 대상으로 한 면접에는 KAIST 교수진이 참여해 학업 가능성과 장래 성장 가능성을 중점으로 한 면접도 진행된다. 이 과정을 거친 합격자들에 대한 KAIST의 별도 입학전형으로 최종 장학생을 확정한다. KAIST는 최대 15명을 선발할 예정이지만, 적합한 지원자가 없을 경우 10명 내외가 될 수 도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지원자격은 군필(면제자 포함), 4년제 학부 졸업자로 학부에서 기계·전자·전산이나 산업공학 등의 이공계열 전공자다. KAIST 학부 졸업자들이 상당수 지원할 것으로 전망된다. 합격자에 대해서는 등록금 전액은 물론 매달 생활비 등 기존 KAIST 석사과정생과 유사한 파격적인 혜택이 부여된다. 또 현장실무 연구나 현업과제 참여 기회 등을 제공하고 공동 학술대회를 통해 상호 교류를 확대하는 등 현대자동차 입사 후 바로 현업에 투입해 성과를 낼 수 있는 핵심 인재를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2년 과정을 거치면 현대자동차 입사가 보장된다. 단 현대자동차 현업배치 프로세스를 거쳐야 한다. 각 부서별 본인 전공분야에 대한 전문성 등에 대한 면접을 통해 불합격될 수도 있다. 이 과정에서 불합격해도 기존 지원받은 등록금의 혜택을 보전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지원받은 학생이 스스로 입사를 포기할 경우에는 기존에 받은 장학금 등을 반납해야 한다. 이처럼 현대자동차가 전자정보사업 기반 미래차 핵심인재 양성에 본격 나선 이유는 자동차 산업이 기존 기계공업 중심에서 전자정보산업 기반으로 바뀐데 따른 것이다. 특히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개발 경쟁에 가속도가 붙고 있지만 우수인재 확보가 쉽지 않아 우수인재 선점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KAIST는 이번 협약에서 2024년까지 5년간 50여 명의 석사를 배출하기로 협약했으나 20년째 진행 중인 기존 삼성이나 SK하이닉스와의 프로그램처럼 연장을 통해 미래차 핵심 인재를 지속 배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권인소 교수는 "도요타가 최근 배터리를 교체해주는 쪽으로 검토하기로 하는 등 미래차 대중화 걸림돌 중 하나가 충전 문제"라면서 "인공지능 분야와 함께 기계, 전자, 전산 융합분야 교육과 연구를 통해 미래차 핵심 기술 확보에 공헌 할 수 있는 우수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2018-04-22 15:01:2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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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김주용 교수 '웨어러블 디바이스 전문인력양성사업단' 선정

숭실대 김주용 교수 '웨어러블 디바이스 전문인력양성사업단' 선정 5년간 12억5000만원 지원 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는 공과대학 유기신소재·파이버공학과 김주용 교수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공모한 전문인력양성사업단에 선정돼 올해부터 5년간 총 12억50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고 22일 밝혔다. 숭실대는 이에 따라 '산업융합형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통해 웨어러블 디바이스, 부품, 소재 및 모듈분야 전문가 커리큘럼에 근거한 교육을 제공하고 산학 프로젝트와 인턴십을 통한 실무 교육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스마트 웨어러블 융합 공학 전공(가칭)'을 신설해 매년 10명씩 이공계 전 분야 학사 학위 취득자를 모집해 합격자 전액 장학금과 연구비 120만 원 지원, 재학 중 해외 학회 1회 이상 참가 지원, 유명 기업체 인턴, 한국 디스플레이 산업협회 명의의 인증서 등의 특전을 준다. 이 과정 졸업자는 참여기업인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LG전자 등 웨어러블 디바이스 관련 기업 취업시 우대 가점을 받는다. 김주용 교수는 "이번 사업 수주를 통해 수준 높은 연구 성과뿐 아니라 학생들이 석사학위를 취득해 글로벌 스마트 소재·제품 기업 취업이나 스마트업 창업을 꿈꾸게 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 교수는 2017년 11월 원단과 일체로 형성된 텍스타일형 제어장치를 (주)두올과 7500만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특허 기반 시제품을 프랑스 파리 프리미에르 비죵, 독일 프랑크푸르트테크텍스틸 등 국제 웨어러블 디바이스 및 스마트 의류 전시회에 지속 초청받아 전시하고 있다.

2018-04-22 12:07:07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