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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창업/취업
이직할까 고민 중인데 어쩌죠 현직장에서 부족한 것 채워야

이직할까 고민 중인데 어쩌죠 현직장에서 부족한 것 채워야 선~ 여자 79년 3월 18일 음력 오후 4시/남자 74년 윤4월 5일 음력 Q:올봄에 방문 상담받고 만족하고 돌아왔습니다. 이직을 고민 중인데 현재 직업을 이어가야 할지, 아니면 다른 분야로 바꿔야 할지 궁금합니다. 지금 만나고 있는 친구와 궁합이 어떤지도 알고 싶습니다. A:모든 것이 항상 바라는 대로 이뤄지기 힘들고 원하지 않는 불행과 맞닥뜨리게 되는 것이 인생입니다. 컵에 물이 절반만 담겨 있을 때 사람에 따라 "물이 절반밖에 없다"고 불평하기도 하고 "물이 절반이나 남았다"고 만족하기도 합니다. 이런 관점의 차이가 사람을 자족하게 만들기도 하고 불만스럽게도 만듭니다. 사고의 차이는 우리를 희망으로 이끌기도 하고 절망 속에 몰아넣기도 합니다. 도세주옥(淘洗珠玉:귀중한 구슬을 가려내어 씻음)으로 예술이나 문학 방면에 조예가 있어 사색에 빠질 때가 있습니다. 당장 이직을 결심하기 보다는 직장에서 부족한 것을 채워가세요. 남자친구와의 궁합은 지면 관계상 다시 신청하세요. 내년 가을 한국 떠날까 하는데… 조국만큼 편안한 곳 절대 없어 물병이87 여자 87년 1월 21일 양력 오후 10시 Q:지난번 상담 때 대인관계의 내실이 부족하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보완하면 좋을까요. 올여름 아버지께서 돌아가셔서 온가족이 심신이 약해진 상태입니다. 내년 가을쯤 한국을 떠나 직장을 구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A:사주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면 고집이 남다른데 귀문, 괴강살이 있으면 주변 사람들과 대화를 기피하기도 합니다. 좋게 말하면 순수함과 고귀함의 상징이라 현세 속진(俗塵)에서는 귀하의 원대한 이상이 잘 통하지 않는 어려움이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여명(女命)에서 관살혼잡(官殺混雜:관살은 남자를 말하는 오행)은 생각이 너무 깊거나 많아서 보통 수준의 선을 이탈함을 암시하므로 파가(破家)할 수도 있으니 각별히 유념해야 합니다. 모든 사람에게 조국은 학습과 경험으로 형성된 나라는 존재의 모든 것을 저장하고 있는 안식처입니다. 직업과 내가 태어난 생일이 합을 하면 외국보다는 국내가 편안합니다. 2013년 12월 11일 수요일 김상회역학연구원 문의: 02)533-8877

2013-12-10 13:31:49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