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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오픈 API 플랫폼 론칭… 4개 계열사 공동 구축

DGB금융지주가 4월 1일 4개 계열사 공동으로 구축한 오픈 API플랫폼 서비스를 런칭한다/DGB금융지주 DGB금융지주가 4월 1일 대구은행, 하이투자증권, DGB생명, DGB캐피탈 4개 계열사 공동으로 구축한 오픈 API플랫폼 서비스를 런칭한다고 31일 밝혔다. 오픈 API는 이용자가 직접 응용 프로그램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공개된 API로, 오픈 API플랫폼은 이 API를 개발자들이 손쉽고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개발자 지원 플랫폼이다 DGB금융 IT전문회사인 DGB데이터시스템이 운영 및 관리를 총괄 담당하며, 각 계열사의 특화된 API 뿐만 아니라 계열사 간 서비스를 연계한 패키지형 API를 제공해 새로운 방식의 API 연계 비즈니스를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DGB금융은 대구은행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하이투자증권, DGB캐피탈이 실제 비즈니스를 연계할 수 있는 API 관련 IT 인프라 도입을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 DGB생명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오픈 API플랫폼 런칭에 맞춰 오픈 API를 활용해 대구은행의 'DGB쓰담쓰담 간편대출'을 토스의 '내게 맞는 대출 찾기' 서비스와 연계해 선보인다. 김태오 회장은 "오픈 API플랫폼이 우수 핀테크 기업과 지역 기업의 다양하고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의 창조적인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디지털 금융 선도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고양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3-31 16:32:0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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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지방은행 부문 1위

광주은행은 31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발표한 '2020년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지방은행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광주은행 광주은행은 31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발표한 '2020년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지방은행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22회를 맞는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는 대한민국 소비생활을 대표하는 각 산업의 제품 및 서비스, 기업의 브랜드경쟁력을 측정하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평가제도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0월 중순부터 올해 1월 중순까지 서울 및 6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만 60세 미만의 남녀 1만180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1대1 면접조사를 통해 이뤄졌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최근 소비자의 구매 의사결정 기준이 상품 및 가격 중심의 효용에서 서비스의 질과 만족 중심의 효용으로 변화함에 따라 금융서비스, 브랜드 홍보에도 트렌드에 발맞춘 끊임 없는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며 "고객의 마음을 포용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개발, 이익 이상의 가치를 추구하고자 하는 진심을 담은 고객과의 소통 등이 '광주·전남 대표은행'이라는 광주은행의 브 랜드 강화에 힘을 실은 것 같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3-31 16:22:0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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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범금융권과 10조원 규모 증안펀드 협약 체결

(앞줄 왼쪽부터)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 은성수 금융위원장,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김광수 NH농협금융 회장 (두 번째 줄 왼쪽부터) 정완규 증권금융 사장, 최알렉산더희문 메리츠종금 대표, 장석훈 삼성증권 대표,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대표,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 윤열현 교보생명 대표, 하만덕 미래에셋생명 대표 (세 번째 줄 왼쪽부터) 강영구 메리츠화재 사장, 김정남 DB손보 대표, 조용일 현대해상 대표, 최영무 삼성화재 대표, 송종욱 광주은행장, 임용택 전북은행장, 성경식 부산은행 본부장, 서문선 대구은행 본부장, 김창효 경남은행 본부장/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31일 범금융권과 증권시장안정펀드인 '다함께 코리아펀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제2차 비상경제회의에서 결정한 '코로나19 관련 금융시장 안정화방안'의 후속조치다. 이번 행사에는 금융위원회와 산업은행, 한국증권금융, 5대 금융그룹을 비롯한 17개 선도금융기관이 참여했다. 이날 23개 출자기관과 한국증권금융은 증권시장 안정을 위해 10조원 규모의 '다함께 코리아펀드'를 신속하게 조성·운영하기로 했다. '다함께코리아펀드'는 참여 금융기관과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투자관리위원회 설립 등의 절차를 거쳐 이르면 4월초부터 운영된다. 구체적인 자산운용은 투자관리위원회가 마련한 투자운용방향에 따라 금융기관이 선정한 전문가들에 의해 독립적으로 운용될 예정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3-31 16:15:3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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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대리점협회 "작년 GA 불완전판매 비율 전년比 0.04%p 개선"

법인보험대리점(GA) 불완전판매비율 현황. /한국보험대리점협회 지난해 법인보험대리점(GA)의 불완전판매 비율이 소폭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한국보험대리점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4479개 GA 중 2019년 하반기 실적이 있어 공시한 2669개 GA의 2019년 총모집계약 1886만2490건 중 불완전판매는 1만3766건이었다. 불완전판매 비율은 0.07%로 2017년(0.14%) 대비 0.07%포인트, 2018년(0.11%) 대비 0.04%포인트 개선됐다. 불완전판매 비율이란 불완전 판매된 건수를 총모집계약 건수로 나눠 백분율로 수치화한 것으로써 보험판매의 건전성을 파악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지난해 말 기준 소속설계사 500인 이상 56개 대형GA의 불완전판매 비율은 0.12%인 반면 GA협회 회원사인 36개 대형GA의 불완전판매 비율은 0.11%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GA협회 소속 36개 대형GA(소속설계사 13만789명)의 불완전판매 비율은 2017년 0.25%, 2018년 0.17%, 2019년 0.11%로 비회원사 대비 매년 0.08%포인트, 0.04%포인트, 0.05%포인트 양호했다. 이는 협회를 중심으로 대형GA의 준법감시, 내부통제 강화, 보험상품 비교·설명, 협회 회원사 대상 우수인증설계사 제도 등 완전판매를 위한 자율개선 노력이 효과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GA협회 관계자는 "소비자 권익보호와 신뢰도 제고를 위한 자정결의대회 등 각 GA들의 준법 준수 의지를 담아 지속적인 모집종사자 완전판매 교육 실시와 함께 모집종사자의 건전한 보험판매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의 결과"라며 "향후에도 불완전판매 비율 개선과 소비자 신뢰도 향상을 위한 자율개선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3-31 15:56:49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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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 서비스 개시

/한국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는 서천군청과 손잡고 '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은 조폐공사 스마트폰 앱(App) '착(Chak)'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사용자와 가맹점 모두 은행 방문 없이 QR코드 결제 방식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조폐공사 측은 기대했다. 소상공인 가맹점은 결제 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고, 지자체는 지역사랑상품권(지역상품권) 관련 행정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블록체인 공공 플랫폼인 '착(Chak)'을 이용할 경우 농·어민수당, 청년수당 등 각종 복지수당도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지급 가능하다. 조폐공사는 지난해 시흥, 성남, 군산, 영주, 제천에서 모바일 지역상품권 서비스를 시작했다. 올해도 서산, 서천을 시작으로 상반기 중 10개 이상 지자체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 정부 코로나19 추가경정예산(추경)의 신속 집행을 총력 지원하기 위해 특별대책단을 구성해 지역상품권의 원활한 공급과 모바일상품권 서비스 확대를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추경에는 지역상품권 발행 규모를 3조원에서 6조원으로 확대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 조폐공사 관계자는 "지역상품권을 발행하거나 모바일 지역상품권을 새로 서비스하려는 지자체에 대해 공급시기와 시스템 구축기간을 평소 절반으로 단축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3-31 15:08:25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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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 내년 7월 통합…"최상의 보험사로 재탄생"

신한생명 신한L타워(왼쪽)과 오렌지라이프 사옥 전경. /각 사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30일 화상회의로 열린 '뉴라이프(NewLife) 추진위원회'에서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를 내년 7월 1일 통합하기로 결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2월 오렌지라이프(옛 ING생명)를 자회사로 편입한 후 지난 1년간 공동경영위원회에서 통합 관련 주요 사항을 논의하고, 태스크포스(TF)를 진행해 양사 시너지 제고 방안을 분석해 왔다. 통합한 회사는 당기순이익 기준 업계 3위 생명보험회사로 거듭나게 된다. 양사 통합이 마무리되면 그룹의 핵심 사업라인인 보험업을 강화해 비은행부문 신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은 이날 회의에서 "통합이 완성되면 업계 최상급 보험사로 재탄생하면서 규모의 경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고객 관점에서 신상품을 개발하고 디지털 편의성을 높이며 양사가 보유한 역량을 하나로 모아 신한을 거래하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보험업이 저금리 등 경영여건 악화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신한만의 성공 DNA로 업계의 지각을 흔드는 일류 보험사로 육성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3-31 14:57:42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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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피해 중기·소상공인…대출 원리금 6개월 상환 유예

4월 1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소상공인은 금융회사에 대출 원금·이자상환 유예를 신청하면 최대 6개월 간 상환이 늦춰진다. 일시적 자금난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의 대출 상환 부담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전 금융권협회는 3월 31일 코로나19 피해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소상인을 위해 '대출 원금상환 만기연장과 이자상환 유예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코로나19로 직·간접적 피해가 발생한 중소기업·소상공인이다. 단 원리금 연체, 자본잠식, 폐업 등 부실이 없어야 한다. 연 매출 1억원 이하 업체는 별도 증빙없이 피해 업체로 간주되고, 연 매출 1억원 초과 업체는 매출감소를 입증하는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제출자료는 포스(POS)자료나 밴(VAN)사 매출액 자료, 카드사 매출액 자료, 전자세금계산서, 통장사본 등이다. 1년 미만 업체를 운영해 매출액 증빙자료를 제출하기 어렵다면 경영애로 사실 확인서를 제출하면 된다. 연체 및 휴업 중인 차주도 지원대상이다. 올해 1월부터 3월 중 연체가 발생했더라도 신청일을 기준으로 모든 금융회사의 연체를 해소했다면 지원할 수 있다. 1월 이후 일시적으로 휴업하고 있더라도 다른 부실만 없다면 지원이 가능하다. 대출상품은 오는 9월 30일까지 상환기간이 도래하는 개인사업자를 포함한 중소기업대출로 보증부대출, 외화대출 등을 포함한다. 단 보증부대출은 보증기관의 동의가 필요하다. 3월31일 이전에 받은 대출만 적용되고 금융회사가 외부에서 자금을 지원받아 취급하는 정책자금이나 협약대출은 자금지원기관의 동의가 있는 경우에만 가능하다. 금융회사가 거래를 중개하고 있는 파생상품(금리·통화스왑) 관련 대출도 모든 거래당사자가 동의하면 지원대상에 포함된다. 제외되는 대출상품은 주택담보대출 등 가계대출과 부동산매매·임대등의 목적으로 받은 기업대출, 특수목적법인(SPC)에 대한 기업대출 등이다. 또 외상매출채권담보대출과 같이 이자를 선취하거나 마이너스 통장과 같은 한도대출도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유예 기한은 상환방식과 상관없이 신청일로부터 최소 6개월 이다. 물론 차주가 유예기간 단축을 원할 경우 6개월 이내에서 조정도 가능하다. 거치식 대출상품에 가입했다면 거치기간도 연장기한에 포함된다. 원리금 분할상환의 경우에는 원금상환 유예를 미뤄준다. 상환이 유예된 원리금은 고객 선택에 따라 기한 종료후 일시·분할 상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보험계약대출 중 계약자가 코로나 19 중소기업·개인사업자인 경우도 이자상환 유예가 가능하다. 카드사나 캐피탈에서 카드론, 신용대출을 받은 경우 개인사업자를 증명하면 대출상환이 유예된다. 사업용 상용차 구입자금 대출과 사업자금 용도로 사용한 주택담보대출도 대출상환을 미룰 수 있다. 단 신용판매, 현금서비스, 렌탈, 승용차 관련 대출 리스 할부금융은 제외된다. 신청은 거래하고 있는 금융회사의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전화·팩스 등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시행 기간은 오는 1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한편 금융위는 코로나19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오는 1일부터 영세소상공인을 위한 1.5% 초저금리 대출을 내놓는다. 대상은 연매출 5억원 이하로 1~3등급의 신용도를 가진 소상공인이다. 단 기업은행과 소상공인진흥공단에서 대출을 받았다면 중복수급 할 수 없다. 도박기계, 다단계, 약국 등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제외업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초저금리 대출은 연 1.5% 고정금리로 최대 1년간 대출되고, 대출한도는 최대 3000만원이다. 신청접수는 14개 시중은행 (농협·신한·우리·SC·하나·국민·씨티·수협·대구·부산·광주·제주·전북·경남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 대출은 신청이후 3~5 영업일 이내 가능하며, 신청기한은 1일부터 올해 말까지다.

2020-03-31 14:33:23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