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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 한가위 맞이 '황금가위' 증정 이벤트

웰컴저축은행이 한가위를 맞아 총 3명에게 금 7돈으로 만든 황금가위를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민족 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황금가위(한가위)만 같아라'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무르익은 곡식을 추수하는 황금 들녘의 풍요로움을 황금가위로 빗대 표현한 이벤트다. 이벤트 참여는 자사의 모바일 뱅킹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인 웰컴디지털뱅크(웰뱅)의'극한할인'에서 판매중인 ▲커피 ▲베이커리 ▲치킨 ▲상품권 등을 이벤트 기간 동안 가격과 상관없이 10회 이상 구매하면 된다. 더불어, 5회 이상만 구매해도 구매고객 모두에게 1만원의 리워드를 제공하며, 구매 후 남은 잔돈은 '웰컴(WELCOME) 잔돈모아올림적금'에 자동 저금할 수 있다. 황금가위 이벤트는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며 기존, 신규 고객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웰뱅의 극한할인 서비스는 스타벅스, 폴바셋 등 유명 커피전문점 상품을 포함해 ▲베이커리 ▲치킨·피자 ▲뷔페 ▲상품권 등 실생활에서 꼭 필요한 상품을 1+1 또는 최대 6%까지 할인해 판매 중이다. 구매한 쿠폰은 문자를 통해 전달되며 매장에서 쿠폰만 제시하면 즉시 물건으로 구입 가능하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민족 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해 고객과 함께 풍요로움을 나누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더 많은 고객이 웰뱅에서 제공하는 혜택 높은 서비스를 통해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황금가위 이벤트의 당첨자는 10월 8일 발표될 예정이며, 1만원 리워드는 9월 30부터 10월 2일까지 순차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2019-09-03 16:40:45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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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디지털 라이프 스쿨' 4기 입학식 개최

-프로젝트 우수팀, 총상금 2000만원과 매장·사무공간 지원 신한금융그룹은 3일 서울 성동구 소재 신한 두드림 스페이스에서 청년 창업 프로그램 '디지털 라이프 스쿨' 4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한 두드림 스페이스는 신한금융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청년 취·창업 문제의 해결을 위해 일자리 창출사업과 문화·예술 지원사업이 함께 결합된 복합 플랫폼이다. 청년 창업가를 위해 창업교육을 하는 디지털 라이프 스쿨을 비롯해 인큐베이션 센터, 두드림 매치 메이커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디지털 라이프 스쿨은 앞으로 12주 동안 전일제 창업교육을 통해 2039 청년 창업자들의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하고, 유망 스타트업으로의 성장을 지원하게 된다. 신한금융그룹은 디지털 라이프 스쿨을 찾은 청년 창업가들이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사업 지원금은 물론 사무공간과 역량강화 강의 및 전문가 코칭, 시장테스트를 위한 플리마켓 참여 등 다양한 지원과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4기 입학식에는 서류와 면접전형을 거쳐 선발된 예비 청년창업가 100여 명과 신한금융그룹 이병철 부문장, 아르콘 허인정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와 함께 지난 1~3기 졸업생과 4기 교육생이 함께하는 네트워킹 행사도 마련됐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신한 두드림 스페이스는 국내 지자체 및 여러 해외 기관에서도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하는 대한민국 일자리 사업의 선도적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일자리 플랫폼을 넘어 글로벌 표준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9-03 15:23:1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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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의원 "데이터경제 활성화, 범국가적 대책 마련해야"

"데이터를 얼마나 잘 활용하는가가 곧 경제·사회 분야의 적응력과 국가 전체의 경쟁력을 가늠하는 시대가 됐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병욱 의원(더불어민주당)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데이터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제 세미나'에 참석해 "미래 불확실성을 보다 정확하게 예측하고 복잡한 사회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선 데이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공공과 민간이 데이터를 중심으로 협력하고 힘을 합쳐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데이터 유통 활성화 방안 및 데이터 기반 정책지원 시스템 추진 전략이 논의됐다. 김병욱·인재근·노웅래 의원 등은 데이터 산업 활성화 전략의 일환으로 지난해 11월 신용정보보호법·개인정보보호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발의했으나, 법안은 현재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법안소위)에 계류 중이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한국소비자연맹 등 시민단체들이 개인정보 활용 범위 확대에 따른 오·남용 증가의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어서다. 조성은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연구위원은 이에 대해 "활용가능한 데이터에 대한 명확한 정의와 법적 근거를 마련해야 하며, 데이터 거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이데이터 산업을 제도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마이데이터는 정보주체가 정보처리자에게 위임했던 정보처리권한을 일부 부여받아, 데이터 유통생태계의 행위자로 적극 참여하는 것을 일컫는다. 국내에서는 신용정보법 개정안에 '개인신용정보 전송요구권'을 신설해 금융분야 마이데이터 산업 촉진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하고 있다. 조 연구위원은 "마이데이터는 개인이 특정 서비스사에게 자신의 정보를 처리하도록 의사를 표시하는 권한 행사인 만큼, 개인동의를 기반으로 하는 데이터 활용을 촉진한다"고 설명했다. 유럽의 경우, 마이데이터 산업은 개인정보의 자기통제권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유럽은 여기에 더해 정보주체의 실질적 권한행사를 위한 사회적 논의를 병행함으로써, 마이데이터 처리 후에도 정보주체로서 개인정보에 대한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했다. 조 연구위원은 "유럽의 이같은 마이데이터 산업은 서비스사와 고객 간 정보불균형을 해소할 뿐더러, 개인정보에 대한 자기통제권을 보장한다"고 말했다. 데이터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정부의 데이터 분석 역량을 키워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정용찬 KISDI 데이터사이언스 그룹장은 "데이터 공유·분석 플랫폼을 근간으로 미래 예견적인 국정관리를 할 수 있다"며 "미국·영국·일본의 경우 관련 제도와 기관을 설립해 정부의 데이터 분석 능력을 강화하는 만큼, 우리나라 또한 이를 따라갈 수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국내 역시 통계청과 행정안전부를 중심으로 공공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연구기관 중심의 분석관련 인프라는 부재한 실정"이라며 "데이터 분석과 연구 전문성을 갖춘 기관 인력을 활용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정책수립 능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2019-09-03 15:18:05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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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여행 혜택 1위는 '해외 수수료 및 현지 할인'

신용카드 이용자 중 해외여행 시 할인 혜택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드고릴라가 3일 발표한 '신용카드로 가장 받고 싶은 해외여행 혜택'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중 25.6%가 '해외 수수료 및 현지 할인'을 꼽았다. 이어 '항공권 할인' 23.7%로 2위에 올랐다. 3위는 '항공 마일리지 적립'(18.3%), 4위는 '공항 라운지 이용'(14.7%), 5위는 '면세점 할인'(13.4%), 6위는 '공항서비스(발렛파킹/식음료)'(4.3%) 등의 순이었다. 응답률 1, 2위와 5위를 합하면 응답자 중 62.7%가 할인 혜택을 선호했다. 항공 마일리지 적립이나 공항 라운지 이용 혜택을 선호하는 응답자는 꾸준히 여행을 즐기는 '여행족'으로 분석됐다. '해외여행 시 현지 화폐와 신용카드 중 선호하는 것은?'이라는 질문에는 응답자 중 56%가 환전을 통한 현지 화폐 이용을 선호한다고 답변했다. 신용카드로 결제가 어려운 상황에 대비하거나 과소비를 방지하기 위해서라는 이유가 대부분이었다. 고승훈 카드고릴라 대표는 "최근 여행 관련 카드들은 해외결제 할인, 수수료 면제, 항공권 할인, 마일리지 적립, LCC 유니마일 적립 등으로 세분화되고 있다"며 "여행족 수요가 다양해지고 여행을 가지 않더라도 해외 결제를 할 일이 많아지면서 카드 상품도 다양하게 특화되는 추세"라고 평가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달 14일부터 20일까지 일주일간 인천공항과 광화문, 홍대 인근에서 실시됐으며 총 1047명이 참여했다.

2019-09-03 15:13:44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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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금공 "주택구입 부담 줄이려면 소득별 주택정책 필요"

주택구입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는 소득별로 차별화한 주택정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그린본드(Green Bond)의 활성화를 위해 각종 채권보조금 제도와 지속가능한 인센티브 부여를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3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세계은행, 유럽커버드본드기구 등 국제금융기구 관계자, 국내외 금융기관과 정부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시아주택금융시장 발전을 위한 국제금융 콘퍼런스인 '2019 AFIS(Asian Fixed Income Summit) 회의'를 개최했다. 이 콘퍼런스는 'The New Era of Mortgage Finance(주택금융의 새로운 시대)'를 주제로 유럽커버드본드위원회(ECBC) 루카 베르타롯 사무총장의 기조연설을 비롯해 ▲ESG채권 ▲장기채권·유동화시장 ▲주택연금을 주제로 진행됐다. 루카 베르타롯 사무총장은 기조연설에서 '에너지효율 모기지 이니셔티브'를 주제로 미래 주택금융의 주요 이슈 가운데 친환경·에너지효율을 강조했다. 그린본드의 현황과 성장 전망을 논의한 모린 슐러 네덜란드 ING그룹 리서치전략본부장과 콜린 첸 싱가포르개발은행(DBS) 부대표는 각각 유럽연합과 싱가포르 사례를 들며 "각종 채권보조금 제도와 지속가능한 인센티브를 통해 그린본드를 활성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티아스 헤블 아시아개발은행(ADB) 이코노미스트는 아시아 지역에서 심화되고 있는 주택구입 부담 가중과 관련한 문제에 대해 "아시아 주요 도시의 PIR 지수(소득대비 집값수준)가 매우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소득에 따라 차별화한 주택정책과 임대시장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사이먼 월리 세계은행(World Bank) 선임전문역은 '1차 모기지시장 활용방안'과 관련go "대부분의 신흥경제국의 경우 주택금융 접근성이 매우 떨어진다"며 "UN의 지속가능한 개발목표에 따른 주택공급·금융지원 전략을 실현해야 한다"고 밝혔다. 황민 조지워싱턴대학교 교수와 아울러 타일러 양 미국 IFE 그룹 대표는 '주택연금 : 고령화 사회의 새로운 금융대안'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한국 주택연금 상품과 미국 역모기지 제도인 HECM 프로그램을 비교했다. 황 교수는 "고령화 시대에 중요한 질문은 은퇴시점의 재정 준비성"이라며 "주택자산의 유동화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 HECM 대출의 경우 2007년부터 정부의 공적보증을 기반으로 HMBS(HECM 대출채권기반 유동화증권)와 같은 역모기지 유동화증권 발행을 도입해 안정적 자금조달을 실현했다"며 "시장 여건 및 투자매력도 측면에서 HMBS 활성화의 어려움이 존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타일러 양 미국 IFE 그룹 대표는 HECM(Home Equity Conversion Mortgage·미국 공적 보증 역모기지) 대출의 한계로 이용가능금액 감소, 보험료 인상 등을 지적하며 "대출기관이 집값 상승에 대해 이익을 얻을 수 있게 설계한 영국의 역모기지(SAM) 제도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19-09-03 15:13:42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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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생명, '(무)심뇌혈관 종합건강보험' 출시

메트라이프생명은 한국인의 3대 사망 원인 중 2, 3위를 차지하고 있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을 경증부터 중증까지 폭넓게 보장하는 '무배당 심뇌혈관 종합건강보험(무해지환급형)'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심뇌혈관질환이란 허혈성심장질환(심근경색증, 협심증) 등의 심장질환과 뇌졸중(뇌내출혈, 뇌경색) 등의 뇌혈관질환 그리고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동맥경화증 등의 선행질환을 총칭한다. 이 상품은 뇌출혈이나 뇌졸증, 급성심근경색증뿐만 아니라 범위가 더 넓은 뇌혈관질환과 허혈성심장질환까지 보장하기 때문에 관련 질환에 대해 보다 철저한 보장을 준비할 수 있다. 또 다양한 특약을 제공하고 있어 고혈압, 당뇨 등 심뇌혈관 선행질환의 치료부터 진단, 치료, 수술, 입원, 사망까지 전 단계에 걸친 종합보장이 가능하다. 해당 상품은 무해지환급형으로 납입 기간 중 해지환급금이 없는 대신 유해지환급형 대비 약 26% 낮은 합리적인 보험료로 부담을 낮췄다. 무해지환급형은 납입기간 완료 이후 4년 경과 시점부터는 유해지환급형과 동일한 해지환급금이 적용되기 때문에 납입기간 중 해지하지 않는다면 보다 실속 있게 보장 준비가 가능하다. 비갱신형 상품으로 처음 보험료 그대로 인상 없이 최대 100세까지 보장해 고객 부담도 낮췄다. 주계약 합산 금액이 5000만원 이상일 경우 전문의료진 상담, 진료예약 및 명의안내, PET-CT검사 등의 프리미엄 서비스까지 다양하고 차별화된 헬스케어서비스가 제공된다. 메트라이프생명이 제공하는 헬스케어서비스는 싱글, 패밀리, 시니어 등 라이프사이클에 따라 서비스의 선택 및 변경이 가능하기 때문에 고객의 상황에 맞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가입 나이는 만 15세부터 60세까지다. 특약으로 암, 요양병원 암 입원, 당뇨, 심뇌혈관 중복보장 등 다양하게 가입할 수 있다. 또 보험료 납입 기간 중 피보험자가 보장개시일 이후 약관에서 정한 뇌출혈 또는 급성심근경색증으로 진단이 확정됐을 경우 차회 이후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2019-09-03 15:13:28 김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