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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지역 아동센터 내 '캠코브러리' 새단장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에 소재한 남부산지역아동센터에서 '캠코브러리 4호점'을 새롭게 단장하고 재개소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6일 진행된 개소식에는 정정훈 캠코 사장, 이헌승 부산진구 국회의원, 구정회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회장, 오경미 부산진구청 주민복지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재개소를 축하했다. 캠코브러리는 캠코가 지역아동센터 내 노후 공간을 리모델링해 작은 도서관을 조성하고 어린이의 학습환경 개선과 독서활동을 지원하는 캠코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전국에 총 44개소를 조성해 지역사회 아동을 위한 독서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캠코브러리 4호점은 지난 2015년 조성 이후 시설 노후화에 따라 공간을 재정비하고 비품을 교체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독서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재개장을 추진했다. 아울러 기존 사업을 점검 보완해 사회공헌 활동의 지속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도 기대된다. 정정훈 캠코 사장은 "이번 캠코브러리 4호점 새단장은 그동안 조성해 온 캠코브러리를 지속적으로 관리·보완해 나간다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캠코는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안정적인 성장을 꾸준히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1-07 11:09:18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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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개인사업자 보증서대출 취급액 6배 증가

케이뱅크는 지난해 개인사업자 보증서대출 취급액이 전년 대비 6배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개인사업자 보증서대출 연간 취급액은 2024년 400억원에서 2025년 2400억원으로 크게 늘었다. 케이뱅크는 지역신용보증재단과 협업해 제공하는 '사장님 보증서대출'의 취급 지역을 지난해에만 8곳 확대해, 현재 총 11개 지역에서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생계형 적합업종 보증서대출'을 추가하며 개인사업자 대상 보증서대출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 이 같은 취급 확대를 바탕으로 개인사업자 보증서대출 잔액도 크게 늘었다. 개인사업자 보증서대출 잔액은 2024년 말 1800억원에서 2025년 말 3300억원으로 1500억원 증가하며 약 2배 가까이 성장했다. 케이뱅크는 올해도 보증서대출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이달 부산과 인천 지역에 각각 20억원씩 특별출연해 총 600억원 규모의 보증부대출을 공급한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보증서대출은 경기 변동에 취약한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는 대표적인 정책금융 수단"이라며 "올해도 다양한 지역신용보증재단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실수요 중심의 안정적인 자금 공급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6-01-07 10:01:0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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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유네스코와 공동 브랜딩 협약

우리은행은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공동 브랜딩 및 사회공헌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유네스코 선정 대한민국 세계기념인물 관련 홍보 및 사회공헌 협력사업 추진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해 성공적인 민관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기로 합의했다. 앞서 유네스코 총회는 올해를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는 '유네스코 기념해'로 공식 지정했다. 양 기관은 '백범일지'의 '나의 소원'에 담긴 문화적 메시지와 나눔의 의미를 금융으로 확장해 유네스코 가치 확산에 함께 힘쓴다. 우리은행은 협약에 따라 특판 상품인 '나의 소원 우리 적금'을 출시한다. 월 50만원까지 납입 가능하며, 우대조건 충족 시 가입 기간에 따라 연 7.0~8.29%의 특별 금리가 적용되는 고금리 상품이다. 판매 한도는 20만좌로, 상품 가입 시마다 우리은행이 1000원을 기부한다. 함께 출시되는 '나의 소원 우리 정기예금'은 만기 12개월의 상품으로, 100만원부터 1억원까지 자유롭게 금액을 정해 가입할 수 있다. 우대조건 충족 시 최고 연 3.1%의 금리를 적용한다. 해당 상품은 1조원 한도로 판매된다. 두 상품 모두 우리WON뱅킹 저축관리 및 가입 화면 게시판에서 '나의 소원 남기기' 등 간단한 우대조건을 통해 고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민족자본의 뿌리를 지켜온 우리은행이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헤리티지의 가치를 공유하고, 우리나라의 소중한 문화유산과 인적 자산을 알리게 되어 뜻깊다"라며 "앞으로 우리은행은 우리1899와 창립청원서 등 헤리티지 자산을 기반으로 고객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협력 과제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1-07 09:26:15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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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금융 작년 '사상최대 실적'…올해는?

4대 금융지주의 지난해 연간 순이익이 18조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수준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코스피 지수가 4000포인트를 넘어서며 증시 호황속에 은행의 자산관리(WM)·기업금융(IB) 수수료 등 비이자 이익과 보험·증권 등 비은행 수익확대가 순이익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다만 올해는 기업대출로 생산적 금융이 확대되고, 가계대출로 인한 수익이 줄어들며 순이익 증가세가 감소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7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 등 4대 금융지주의 2025년 당기순이익(지배주주 순이익 기준) 컨세서스는 18조3592억원으로 전년(16조4205억원) 대비 11.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금융지주별로는 KB금융이 2024년 5조782억원에서 지난해 5조 8199억원으로 14.6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신한금융은 같은 기간 4조5175억원→5조1511억원(12.68%), 하나금융은 3조738억원→4조840억원(9.23%)을 기록할 전망이다. 우리금융은 3조860억원→3조3042억원으로 7.07% 증가가 예상된다. 4대금융이 최대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관측되는 이유는 금리인하에도 불구하고, 은행이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위해 이자를 올렸기 때문이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2월과 5월 금리를 각 0.25%포인트(p)씩 총 0.5%p를 내렸지만 4대은행은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5월 평균 3.98%에서 11월 4.43%로 0.05%p 올렸다. 가계대출 총량관리를 위해 이자를 높인 부분이 순이익 상승으로 이어진 셈이이다. 아울러 4대 금융의 비이자이익은 은행·증권 등 WM·IB사업 수수료이익 및 투자 수익이 증가하고, 보험업의 견조한 성장세 등에 힘입어 10조원을 넘기며 지주별로 전년보다 5~10% 이상 증가가 예상된다. 금융지주 계열 보험사를 보면 KB손해보험(7669억원), KB라이프(2548억원) 등 KB금융 계열이 1조원을 넘겼다. 또 신한라이프는 같은기간 순이익이 514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0.1% 증가했다. 4대금융 계열 보험사 연간 순이익이 2조원에 육박할 수 있다. 이에 대해 시장에서는 올해는 4대금융의 순이익이 안정적이긴 어려울 수 있다고 전망한다. 앞서 정부는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위험가중치 하한을 15%에서 20%로 상향했다. 위험가중치 하한을 상향하면 같은 금액의 대출을 취급해도 더 많은 자기자본을 쌓아야 하기 때문에 대출 공급이 줄어든다. 줄어든 대출 만큼 수익이 감소할 수 있다. 혁신기업, 첨단산업 등 생산적 금융으로 대출을 확대할 경우 리스크 관리로 인한 비용도 증가할 수 있다. 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은 "새해부터 주담대와 은행·비은행 보유 주식 등의 위험가중치 변화, 국민성장펀드 등 생산적 금융 확대 등 자본비율 변화를 가져올 여러 요인들이 적용된다"며 "이번 1분기부터 자본비율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6-01-07 07:47:5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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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수도권→부산 재정착 청년' 전용 대출

BNK부산은행은 수도권에서 부산으로 이전한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포용금융 상품 '돌아와요 부산항에 청년 신용대출'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지난 2025년 12월 4일, 부산은행과 재단법인 청년재단이 체결한 '수도권 거주 청년의 부산 이전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출 신청일 기준 최근 6개월 이내 수도권에서 부산으로 전입하고 취업한 만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며, 총 지원 한도는 100억원이다. 해당 상품은 1인당 최대 대출 한도는 1000만원이다. 취급 후 3년간 연 2.65%의 고정금리가 적용된다. 중도상환수수료도 면제해 청년 고객의 금융 부담을 최소화했다. 대출 모든 과정은 고객의 편의성을 고려해 모바일뱅킹 앱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민등록 전입 이력, 재직 여부, 소득 요건 등 공공마이데이터 및 비대면 서류 확인 절차를 통해 자동 심사한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BNK부산은행 영업점이나 홈페이지, 모바일뱅킹 앱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장인호 BNK부산은행 개인고객그룹장은 "이번 상품은 부산으로 이전하는 청년들의 초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구 유입과 청년 자립을 돕는 포용금융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1-06 16:33:11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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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금융 채무조정 요청권 안내 확대…휴면금융자산 환급 공개

앞으로는 금융소비자가 연체발생 초기에 채무조정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채무발생 시 차주에게 채무조정 요청권이 문자로 조기 안내된다. 또한 금융회사의 휴면금융자산 현황 및 환급 실적이 공개된다. 금융감독원은 6일 '제 10차 공정금융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중소금융업권의 채무조정 요청권 안내 강화 방안 및 금융회사의 휴면 금융자산 환급률 제고 방안을 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금감원 금융소비자보호처장을 비롯해 정운영 금행넷 이사장, 지광석 한국소비자원 원장, 이효섭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관계자들은 불공정한 금융관행 개선을 위해 금융접근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소비자 의견을 청취했다. 앞서 지난 2024년 개인채무자보호법 시행으로 개인 채무자는 연체 발생 시 금융회사에 채무조정을 요청할 수 있다. 그러나 중소금융업권은 채무조정요청권 관련 안내가 미흡해 채무조정 이용률이 저조했다. 이날 관계기관들은 저축은행·상호금융·여전사 등을 대상으로 연체 발생 초기에 차주에게 채무조정 요청권에 대한 내용을 문자로 안내하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개선 방안은 모든 저축은행·상호금융기관·여전사가 이달 말까지 시행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금융회사 차원에서 관련 내용에 관한 안내를 지속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금감원과 관계기관들은 금융소비자의 휴면금융자산 환급률을 개선하기 위해 각 금융사의 휴면금융자산 관련 업무를 정비하고,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개선안을 마련했다. 특히 휴면금융자산 현황 및 환급실적을 공시하도록 해, 금융회사의 자발적인 노력도 독려한다. 금감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의 의견을 청취해 불공정한금융관행 개선 및 금융접근성 제고를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박지선 금감원 금융소비자보호처장은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 중소금융업권 금융소비자에 대한 채무조정 요청권 안내를 개선했다"라면서 "타업권 대비 채무조정 대상채권이 많은 중소금융업권의 채무조정 요청권 안내를 강화해 금융소비자가 적시에 채무조정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업계 등과 적극 협력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1-06 15:30:10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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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연구개발특구 기술혁신기업 공동 지원' MOU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기술혁신기업 공동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전국 연구개발특구 소재 기업들의 업무 역량을 연계해 신기술을 창출하고, 연구개발 성과의 확산과 사업화를 촉진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캠코는 특구재단이 추천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자산매입 후 임대 등 캠코의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특구재단은 캠코가 지원하는 기업에 ▲기술사업화 ▲펀드투자 ▲글로벌 진출지원 등 맞춤형 연계지원을 제공해 정책 지원 효과를 제고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이 연구개발특구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의 재도약을 지원하고, 연구개발특구의 혁신 생태계를 활성화해 국가경제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정훈 캠코 사장은 "대내외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기업들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정책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라며 "캠코는 앞으로도 우리나라 기업들의 경쟁력 제고와 성공적인 재도약을 위해 유관기관과 적극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1-06 15:22:29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