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
기사사진
Sh수협은행, 전국 영업점에서 '고객 감사 대잔치' 가두캠페인

12월 1일 수협중앙회로부터 자회사 독립하는 Sh수협은행은 새로운 출범에 앞서 '고객감사 대잔치'를 홍보하는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우리 모두의 은행 수협은행'이라는 구호 아래 전국적으로 실시됐으며, Sh수협은행 전 영업점과 본부부서 직원이 참여했다. 이원태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전철역, 아파트단지 및 상가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출·퇴근하는 시민들에게 Sh수협은행의 새출발을 알리고 금융서비스를 위한 안내장 배부 등의 활동을 전개했다. Sh수협은행 관계자는 "새로운 출범을 계기로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 및 고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Sh수협은행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h수협은행은 지난 1일부터 신상품을 출시 중이며 'Sh내가만든적금'을 가입한 고객에게는 최고 1.83%의 특별금리를 제공하는 특판예금도 판매 중이다. 아울러 일정 거래 조건을 충족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골드바를 품자'와 '따뜻한 은행' 등의 경품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 캠페인을 통해 Sh수협은행은 내년 1월 말까지 신용카드, ELF펀드, ISA계좌, 공제(보험)가입 고객 및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2000명에서 커피모바일 쿠폰을 증정하고 행사 종료 후 100명을 추첨해 골드바(10g)을 증정할 계획이다.

2016-11-28 10:50:24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신한은행, 디지털 키오스크 출시 1년…한 대당 91건 거래

신한은행이 지난해 12월 2일 선보인 무인 스마트점포 '신한 유어 스마트 라운지(舊 디지털 키오스크)'가 출시 1년을 맞았다고 28일 밝혔다. '신한 스마트 라운지(이하 스마트라운지)'는 바이오 인증서비스인 손바닥 정맥 인증방식이 적용됐으며, 핀테크 기술을 활용해 입출금 창구 거래량 기준 약 90%에 해당하는 107가지의 영업점 창구 업무가 가능하다. 지난해 12월부터 올 10월 말까지 11개월간 스마트라운지에서 발생한 거래는 총 43만1000여건으로, 영업일 평균 한 대당 91건이 발생했다. 이 중 14건은 영업점 창구에서만 가능했던 업무로 입출금 창구의 일일 평균 거래 건수 35건의 40%를 스마트라운지에서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체크카드 신규거래는 총 1만1000여건으로 집계됐다. 기존 체크카드 신규는 신청서 작성부터 카드 발급까지 평균 12분이 걸렸다. 스마트라운지를 활용해 체크카드 신규가 가능해지면서 총 2271시간의 영업점 직원의 업무처리 시간이 감축된 것으로 분석됐다. 기존 창구에서만 업무가 가능했던 인터넷뱅킹 신규 업무 8000여건, 통장교체도 7800여건이 거래됐다. 스마트라운지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총 21개 지점이 있으며, 하루 90여명 이상의 고객이 바이오 정보를 등록해 현재 1만 여명 이상의 고객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신한은행은 내년엔 금융결제원과의 바이오정보 분산관리를 통해 안정성을 강화하고 지문·홍채 등 다양한 바이오 인증 수단을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모바일·ATM 등 다양한 채널의 거래로 확대해 나가는 동시에 휴대폰 기반의 FIDO 바이오 인증도 제조사와의 협업으로 이뤄갈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지난해 스마트라운지 출시와 동시에 총 10개의 특허를 출원해 인터넷 전문은행 및 시중은행과의 특허 경쟁을 대비하고 있다"며 "2017년에는 다양한 점포유형과 설치방식으로 축적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국 기반의 스마트라운지 도입을 확대해 금융권의 핀테크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11-28 10:25:23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생명보험재단, 서울 성북구에 '시니어 100세 힐링센터' 개소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28일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월곡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시니어 100세 힐링센터'를 개소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니어 100세 힐링센터는 재활 운동이 지속적으로 필요한 뇌병변·편마비 어르신, 만성질환 위험군,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공간이다. 재단은 이를 통해 지역 내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을 보호하고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노년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15 성북통계연보'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번 시니어 100세 힐링센터를 개소한 성북구의 노령화 지수는 전국 평균에 비해 13.9% 높다. 때문에 노인의 건강 관리와 재활 운동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 성북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44.2%의 주민들이 노인 복지 향상을 위해 '건강한 삶을 위한 의료 서비스 확대'를 꼽은 바 있다. 다양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힐링센터가 운영될 월곡 종합사회 복지관 지역은 생활이 지역 어르신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제공하며 실질적인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니어 100세 힐링센터에서는 맞춤형 운동처방과 전문의와의 건강 상담으로 신체를 치유하는 '건강나아짐', 맞춤형 건강보조기구를 대여하고 자유롭게 운동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함께나아짐' 등의 신체 건강을 증진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웃음·음악치료, 건강수지침을 통해 정서를 치유하는 '마음나아짐', 다도교실·명상테라피 등 정서를 안정시키고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삶이 나아짐' 등 정신 건강을 수양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유석쟁 생명보험재단 전무는 "노인 인구가 급속히 증가함에 따라 이들의 건강한 노년 생활을 위한 사회의 책임이 커지고 있으며 생명보험재단 역시 생애보장 정신을 바탕으로 보다 많은 어르신이 더 나은 삶을 살아가실 수 있도록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며 "시니어 100세 힐링센터는 노인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돌보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노인 건강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선도적 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성북 시니어 100세 힐링센터 개소식에는 김영배 성북구청장, 유석쟁 생명보험재단 전무, 박동국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사무처장, 대한불교 진각종 총무부장 호당정사 등이 참석했다.

2016-11-28 10:23:16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위비와 통신사의 만남…우리은행, '우리KT꿀데이터통장' 출시

우리은행은 이동통신사 KT와 손잡고 스마트폰 구입, 통신요금 자동이체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우리KT꿀데이터 통장'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우리KT꿀데이터통장'은 KT와 우리은행 제휴 KT대리점(우리P&S)의 제휴로, 휴대폰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위비꿀머니 적립 서비스를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혜택 대상은 우리은행 제휴 KT대리점에서 스마트폰을 구입하고 '우리KT꿀데이터통장'으로 KT통신요금을 자동이체하는 경우 ▲현금처럼 쓸 수 있는 위비꿀머니를 10개월간 2만꿀 씩 총 '20만꿀(1꿀=1원) 제공'한다. 또 '우리KT꿀데이터통장'으로 KT통신요금 자동이체 실적이 있는 경우 ▲LTE요금제에 따라 최대 매월 1500MB를 3개월간, 총 4500MB의 무료 데이터 제공 ▲전자금융, 자동화기기 이용수수료 등 은행거래수수료를 월 30회 면제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위비꿀머니 적립, 무료 데이터 제공, 은행수수료 면제 등 생활 밀착형 혜택을 제공하는 KT와의 콜라보레이션 상품"이라며 "KT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내년 초 '우리은행 전용 KT요금제' 및 '위비꿀머니-KT포인트 전환' 등 더욱 업그레이드된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내년 3월 말까지 '우리KT꿀데이터통장 첫 자동이체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리KT꿀데이터통장'으로 KT통신요금을 처음 자동 이체하는 모든 고객에게 '위비꿀머니 1000꿀'을 제공한다.

2016-11-28 10:09:20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메트라이프생명, '걷기' 사회공헌 캠페인 전개

메트라이프생명이 출연·운영하는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은 메트라이프생명 임직원과 재무설계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워크 투 헬프(Walk to Help)' 사회공헌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8일 밝혔다. 11월 한 달 동안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참가자들이 걷기를 통해 기부금을 모금하고 모아진 기부금을 활용하여 전국에서 자원봉사를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모바일 기부앱인 '빅 워크(Big walk)'를 활용하여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이 앱을 켜고 10m 걸을 때 마다 50원이 기부된다. 모금액은 전액 메트라이프재단에서 지원한다. 걷기에는 700여 명의 임직원과 재무설계사들이 참가하여 총 1만km를 함께 걸었다. 이에 총 5000만원의 기부금이 모였다. 기부금은 서울·경기·부산·대구·대전·광주 등 전국단위의 39개 지역복지관과 연계하여 독거어르신 총 500가구에 생필품을 전달하고 방한준비 자원봉사활동에 쓰였다. 메트라이프생명 임직원과 재무설계사로 구성된 5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은 거동이 불편한 독거어르신을 대신해 생필품을 구입, 가정을 방문하여 이를 전달했을 뿐만 아니라 방한 준비·집안 청소 등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데미언 그린 메트라이프생명 사장은 "바쁜 직장인들이 평소 가지고 있던 나눔의 의지를 보다 재미있고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사회공헌 캠페인을 진행했다"며 "작은 나눔이 모여 지역사회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임직원들을 독려하고 앞으로도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은 임직원과 재무설계사에게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시민으로서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2016-11-28 10:03:44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국내은행, 3분기 장사 잘했는데…순이자마진(NIM)은 역대 '최저'

국내은행이 올 3분기 수익성과 자본건전성에서 견실한 지표를 보였다. 그러나 조선·해운업 등 일부 취약업종의 부실채권 비율이 여전히 높고, 순이자마진(NIM)은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 3분기 국내은행의 당기순이익은 3조2000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3000억원) 대비 1조9000억원(151.2%) 증가했다. 운용자산 증가(90조원)에 따른 이자이익 증가, 일시적 외환파생이익(8000억원) 증가, 특수은행의 대손비용 감소 등의 영향이다. 이 기간 국내은행의 총자산순이익률(ROA)은 0.57%로 전년 동기 대비 0.33%포인트 상승했다. 자기자본순이익률(ROE)은 7.71%로 전년 동기 보다 4.57%포인트 올랐다. 3분기 중 국내은행의 이자이익은 8조6000억원으로 전년 동기(8조4000억원) 대비 2000억원(2.1%) 증가했다. 다만 NIM은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국내은행의 3분기 NIM은 전년 동기 대비 0.02%포인트 하락한 1.54%로 집계됐다. 이는 전분기(1.56%)에 비해서도 0.02%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비이자이익은 1조6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000억원(91.6%) 늘었다. 수수료이익의 소폭 감소에도 불구하고, 환율 하락에 따라 외환파생이익이 대폭 증가한 영향이다. 아울러 전년 동기 포스코 등 주식 손상차손 효과가 소멸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 허리띠도 졸라맸다. 판매비와 관리비는 5조1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00억원(3.6%) 감소했다. 전년 동기의 합병 격려금 지급으로 인한 일회성 비용의 효과가 소멸된 탓이다. 대손비용도 2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보다 1조5000억원(89.2%) 감소했다. 이는 산업은행 1조원, 수출입은행 2000억원 등 대손비용 환입효과의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금감원 관계자는 "국내은행의 3분기 중 당기순이익은 이자이익이 역대 최저 수준의 순이자마진으로 전년 동기 수준을 소폭 상회하는데 그쳤다"면서도 "환율하락에 따른 외환파생이익 증가, 특수은행의 대손비용 감소 등 일회성 요인으로 증가했다"고 평가했다. 자산건전성도 개선됐다. 9월말 국내은행의 부실채권비율은 1.71%로 전분기(1.79%) 대비 0.08%포인트 하락했으며, 부실채권 규모는 29조1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조3000억원 감소했다. 이는 올 3분기 대손상각 등 부실채권 정리규모(5조7000억원)가 부실채권 신규발생 규모(4조4000억원)를 상회한 영향이다. 기업여신(2.49%), 가계여신(0.31%)의 부실채권 비율은 전분기 대비 각각 0.10%포인트, 0.01%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신용카드채권 부실채권비율은 전분기 대비 0.01%포인트 상승한 1.35%로 집계됐다. 9월 말 국내은행의 BIS기준 총자본비율, 기본자본비율, 보통주자본비율은 각각 14.76%, 12.08%, 11.66%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6월 말 대비 각각 0.46%포인트, 0.44%포인트, 0.41%포인트 모두 상승한 수치다. 당기순이익 발생과 유상증자 등을 통해 자본이 증가한 반면, 환율 하락과 기업여신 미사용한도 축소 등으로 위험가중자산이 감소한 영향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국내은행의 부실채권비율은 부실채권 감축 노력 등으로 전분기 대비 개선됐고, 대손충당금 적립률도 100%를 상회하는 등 양호한 수준"이라면서도 "다만 건설·조선·해운업 등 일부 취약업종의 높은 부실채권비율로 주요국에 비해서는 다소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앞으로 금감원은 조선업 등 취약업종을 중심으로 부실채권 등 은행의 자산건전성에 대해 모니터링하고,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및 바젤Ⅲ 추가자본의 단계적 시행 등에 대비하여 적정 수준의 보통주자본 등 자본확충을 유도할 방침이다.

2016-11-28 06:00:00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10월 은행대출 연체율 0.81%…대기업↓, 중소기업↑

국내 은행의 10월 기업대출과 가계대출의 연체율이 나란히 오르면서 은행권 전반적인 원화대출 연체율이 소폭 상승했다. 금융감독원은 10월 말 국내 은행의 연체율이 0.81%로 전월 말(0.80%) 대비 0.01%포인트 상승했다고 28일 밝혔다. 기업대출 연체율은 1.23%로 전월 말(1.21%) 대비 0.02%포인트 상승했다. 지난달 한진해운 등 구조조정 여파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던 대기업대출은 소폭 하락세를 보였다. 반면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이 상승하면서 전체 연체율이 전월 대비 올랐다. 대기업대출 연체율은 전월 말 보다 0.10%포인트 하락한 2.57%로 나타났으며, 중소기업 연체율은 전월 말 대비 0.04%포인트 상승한 0.83%로 집계됐다. 가계대출 연체율도 전월 말(0.30%) 보다 0.01%포인트 오른 0.31%로 나타났다.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0.23%로 지난달 말(0.24%) 보다 0.01%포인트 떨어졌다. 집단대출(0.34%)을 제외한 주택담보대출의 연체율은 0.18%로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주택담보대출을 제외한 신용대출 등 가계대출의 연체율은 전월 말(0.46%) 보다 0.04%포인트 하락한 0.50%로 나타났다. 금감원 관계자는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증감현황과 취약업종의 부실화 가능성 등 리스크요인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6-11-28 06:00:00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