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건설/부동산
기사사진
LH, 남양주 별내신도시 의료 및 도시지원시설용지 공급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남양주 별내신도시 내 종합의료시설용지 1필지와 도시지원시설용지 11필지를 추첨방식으로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LH에 따르면 종합의료 시설용지의 공급면적은 18,962㎡이고, 건폐율 60%, 용적률 300%까지 건축가능하며, 공급예정가격은 3.3㎡당 590만원 수준이다. 별내지구 내 유일한 종합의료시설용지로서 지하철 4호선 연장선인 진접선 별내북부역(2019년 예정)에서 도보로 7분 거리 이내에 위치해 있다. 현재 별내지구의 계획인구는 7만명이다. 진접2지구,구리· 남양주테크노밸리 등 별내지구 인근에 다수의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의료수요는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도시지원 시설용지의 필지당 공급면적은 2726~13145㎡이고, 건폐율 70%, 용적률 300%이며, 공급예정가격은 3.3㎡당 평균 750만원 수준으로 최근 공급한 하남미사지구 자족시설용지에 비해 3.3㎡당 최대 500만원 정도 저렴하다. 지식산업센터, 벤처기업집적시설, 창고시설, 자동차관련시설 등이 입주할 수 있으며, 부수용도로 제1, 2종 근린생활시설로 활용 가능하다. 지원12 및 13 필지는 구리·포천 고속도로 개통으로 남별내 IC에 인접해있고 지원15 필지는 별내지구를 가로지르는 중심도로에 위치해있다. 대금납부조건은 5년 무이자 할부조건으로, 계약금 10%를 제외한 나머지 중도금은 6개월 단위 균등분할로 납부할 수 있다. 한편 공급일정은 4월 18일~19일 인터넷 분양 신청 후 19일 추첨, 25일~26일 계약체결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남양주 별내지구는 지하철 4·8호선 연장, 구리-포천 고속도로 개통으로 경기북부 개발의 중심축으로 부상하는 지역이다"라며 "별내역 인근 상업지역의 개발 본격 추진, 구리·남양주 테크노밸리 조성과 남양주진접 2지구 개발 등 주변 지역의 지속적인 개발 호재로 실수요자는 물론 일반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8-04-05 14:07:32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대림산업, 구리 'e편한세상 인창 어반포레'분양

대림산업, 구리 'e편한세상 인창 어반포레'분양 대림산업이 이달 중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320-2번지 일대에 'e편한세상 인창 어반포레' 를 분양한다. 5일 대림산업에 따르면 이 단지는 구리시 인창동 재개발정비사업으로 구리역, 롯데백화점, 인창공원 등이 있는 구리시 중심 생활권에 위치하고 있다. 오는 2022년 지하철 8호선 연장 별내선(복선전철) 개통 시 단지 옆 구리역을 통해 20분대에 잠실권 접근이 가능하다. e편한세상 인창 어반포레는 지하 2층~지상 25층, 7개동, 총 632가구 규모다. 이중 339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일반분양은 전용면적 ▲39㎡ 78가구, ▲59A㎡ 76가구, ▲59B㎡ 63가구, ▲84A㎡ 100가구, ▲84B㎡ 22가구로 공급할 예정이다. 전 가구가 실수요자들에게 선호도 높은 85㎡ 이하의 중소형 평면으로 구성되며, 남동향 및 남서향의 단지배치로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다. e편한세상 인창 어반포레는 경의중앙선 구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적 장점을 갖췄다. 경의중앙선 구리역은 오는 2022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8호선 연장 별내선과 환승 될 계획이다. 이밖에도 북부간선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구리포천고속도로 등의 도로망 이용이 가능하다. 구리시와 세종시를 연결하는 서울~세종고속도로도 오는 2025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학군으로는 구지초, 인창중, 인창고 등 이 가깝다. 생활편의시설로는 롯데백화점, 한양대 구리병원, CGV등 이 있다. 단지 앞 인창공원을 비롯해 구리역공원, 구리광장, 동구릉 외 장자호수공원, 구리한강시민공원이 위치해 있다. e편한세상 인창 어반포레 견본주택은 4월 중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266-1번지(구리역 3번출구 인근)에 개관할 예정이다.

2018-04-05 14:07:24 정연우 기자
"6월, 지방선거 피하라"...4~5월 6만9000여구 분양 '러시'

4~5월 전국에서 아파트 6만9000여 가구가 쏟아질 예정이다.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건설사들이 분양시기를 앞당기는 등 다시 한 번 분양일정 조정에 나섰다. 선거 이후 여름철 비수기에 돌입하는 점도 감안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6월 지방선거가 주택 분양시장의 변수로 떠오른 것. 지난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분양을 미루던 모습과 흡사한 상황이다. 때문에 4~5월 분양 물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배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5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4~5월 전국에서 6만9521가구(오피스텔, 임대 제외)가 분양된다. 이는 올해 분양예정 물량(21만3373가구)의 32%, 작년 같은 기간 1만9403가구보다는 5만여 가구가 많은 물량이다. 지역별로 수도권에서 절반이 넘는 4만2730가구, 지방광역시 1만610가구, 세종시 4507가구, 기타 지방도시에서 1만1674가구 등이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선거 직전엔 아파트 홍보가 불리할 수밖에 없다"며 "4~5월은 성수기인데다 6월 선거 영향으로 일정을 앞당기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수요자들도 청약 시기를 앞당겨야 할 처지다. 서울에선 삼성물산이 이달 말 양천구 신정뉴타운 2-1구역에서 '래미안 목동아델리체' 59~115㎡ 64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GS건설은 서울 강동구 상일동 고덕주공6단지 재건축으로 '고덕자이'1824가구 중 48~118㎡ 864가구를 일반분양한다. 현대건설은 서대문구 북아현동에 짓는 '힐스테이트 신촌' 1226가구 중 전용면적 37~119㎡ 345가구를 선보인다. 경기도에서는 포스코건설이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분당가스공사 이전부지에 '분당 더샵 파크리버'를 이달 분양한다. 공동주택, 오피스텔,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단지로 조성된다. 총 671가구 규모로 아파트는 전용 59~84㎡ 506가구, 주거용 오피스텔은 전용 84㎡ 165실이다. 동탄2신도시 B10블록에서는 한양산업개발㈜이 이달 '테라스 더모스트 동탄' 84㎡ 140가구를 분양한다. 단지 앞으로 근린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5월 평택시 영신 도시개발사업구역 1블록에서 '힐스테이트 지제역' 1519가구 중 59~84㎡ 23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1호선과 SRT가 정차하는 지제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대구에서는 5월 포스코건설이 달서구 본리동 성당보성맨션을 헐고 '달서 센트럴 더샵' 789가구 중 59~72㎡ 37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충북 청주시 내덕동에서는 대우건설이 5월 '청주 힐즈파크 푸르지오' 75~121㎡ 총 777가구를 공급한다. 도시공원 특례사업으로 새적굴공원 내 들어서는 아파트다. 경남 양산시 주진동에서는 이달 양우건설이 시공하는 '양산 양우내안애 파크뷰'84㎡ 단일 주택형 266가구를 공급한다.

2018-04-05 10:40:36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LH, 이천마장지구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공급

LH, 이천마장지구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공급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이천마장지구에 실수요자 대상의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83필지를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점포겸용 단독주택은 거주하면서 임대료 수익창출까지 가능한 토지다. 노후 준비를 위한 수익형 부동산으로 활용되고 있다. LH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하는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용적률은 150%다. 최고 4층, 총 6가구까지 건축이 가능하다. 지하층 포함 연면적의 40%까지 지하1층~지상1층에 근린생활시설을 설치할 수 있다. 공급예정금액은 3.3㎡당 310만~340만원 수준이다. 최근 택지개발촉진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의 공급방식이 입찰로 변경돼 최고가입찰을 통해 계약자를 결정하게 된다. 대금납부조건은 2년 유이자 할부로 공급되며 계약금 10%를 제외한 나머지 중도금은 6개월 단위로 4회에 걸쳐 납부 가능하다. 이천마장지구는 이천시 최초의 택지개발지구로 면적 69만㎡, 세대수 3328세대로 조성중이다. 영동고속도로(덕평 IC)에서 1.5㎞, 중부고속도로(서이천 IC)에서 4.5㎞에 위치해 있다. 한편 공급일정은 19일 입찰신청 접수를 시작으로 20일 개찰, 24일~26일 계약체결 등으로 예정돼있다. 시태일 LH 위례사업본부 판매보상부장은 "이천마장지구는 이천시 최초의 택지개발지구로 저렴한 가격에 우량한 투자처를 찾는 실수요자들이 눈여겨 봐야할토지"라며 "배후수요가 풍부한 만큼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8-04-04 15:29:16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한화건설, 익산 최고층 '익산 부송 꿈에그린' 분양

한화건설이 전라북도 익산시 부송동에 들어서는 '익산 부송 꿈에그린' 견본주택을 5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4일 한화건설에 따르면 익산 부송 꿈에그린은 지하 3층~지상 최고 38층, 4개 동, 전용면적 59~135㎡, 총 626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59㎡ 206가구 ▲74㎡ 140가구 ▲84㎡ 276가구 ▲135㎡ 4가구로 구성된다. 전용 85㎡ 이하 중소형 위주로 공급될 예정이다. 익산 부송 꿈에그린은 익산에서 처음 선보이는 주상복합단지다. 익산에서 최고층(38층)이라는 상징성도 갖춰다. 1~2층에 위치한 상업시설은 총 계약면적 1만1500㎡(1층 약 6700㎡, 2층 약 4800㎡)로 약 130개의 점포 입점이 계획돼 있다. 교통 여건으로는 단지 바로 앞에 무왕로가 위치해 있어 익산역, 익산시청, 전북대학교, 원광대학교 등이 위치해 있는 마동·중앙동·남중동·신동 등 구도심 권역으로의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와 자동차로 20분 거리 이내에는 익산고속터미널과 KTX와 SRT가 정차하는 익산역이 있다. 생활안프라시설에는 홈플러스, 롯데마트, LG 베스트샵, CGV가 단지와 직경 1.5km 이내에 위치해 있다. 어양초, 궁동초, 부천초, 어양중, 영등중 등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전 세대를 남향위주로 배치했으며, 보행과 차랑동선을 분리해 안정성을 높였다. 단지 내에 다양한 테마조경공간을 조성해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한편 익산 부송 꿈에그린 견본주택은 익산시 부송동 215-39번지에 있다. 오는 7일까지 방문객 대상으로 경품행사를 진행한다. 입주는 오는 2021년 5월 예정이다. 한화건설 류진환 분양소장은 "익산시는 노후 아파트 비중이 높지만 한동안 신규 공급이 거의 이뤄지지 않아 신규 아파트의 수요가 높은 곳"이라며 "지역 실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을 것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8-04-04 10:10:37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시행...아파트시장 거래절벽?

서울 아파트 거래시장이 썰렁하다. 정부가 지난해 발표한 8·2 부동산 종합대책 핵심규제 가운데 하나인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가 이번달부터 시행돼서다. 지난달까지 다주택자의 아파트 정리가 활발했다. 실제로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구)의 경우 지난달 2765건의 거래량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달보다 70%나 늘어난 거래였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달부터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시행으로 부동산 시장에 거래절벽이 올 것을 우려하고 있다. 특히 서울 강남권보다는 '비강남권'인 마포와 영등포 등 강북지역 아파트 거래가 주춤해질 것이란 전망이다. 서울 당산역 인근 부동산중개업소 관계자는 4일 "다주택자가 내놓은 매물들의 경우 거의 다 소진돼 현재는 매물도 거의 없고 매수자들도 없다"며 "지금은 거래 정체 상태가 됐다"고 한숨지었다. 부동산중개업소 관계자는 "최근 3개월새 찾는 사람이 많아 아파트 가격이 2억원 정도 올랐지만 지금은 매물이 별로 없다. 실제 거래가 끊겼다고 보면 된다"고 전했다. 양도세 중과 시행 전 집을 처분하려는 다주택자들이 몰리면서 지난달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크게 늘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량은 1만381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658건을 기록한 것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양도세 중과 시행으로 다주택자가 전국 조정대상지역에 있는 집을 팔면 이전보다 세금부담이 크게 늘어나기 때문이다. 2주택 보유자는 기본세율 6~42%에 10%포인트, 3주택 이상 보유자는 20%포인트가 중과된다. 3주택 이상 보유자의 경우 양도세율이 최고 62%로 올라가게 되는 셈이다. 조정대상지역은 서울 전역과 경기 과천, 성남, 하남, 고양, 광명, 남양주, 동탄2, 세종, 부산 해운대·연제·동래·수영·남·기장·부산진구 등 40곳이다. 마포구 일대 아파트들도 사정은 마찬가지였다. 지하철 2호선 이대역 인근 부동산중개업소 관계자는 "현재 매물이 나온 게 없다. 서울권 아파트를 구매하려면 새로 공급되는 아파트나 비수도권 지역 아파트를 알아보는 게 좋다"고 말했다. 부동산 114 김은진 팀장은 "서울의 경우 양도세 중과의 영향으로 다주택자들이 기존 매물을 대부분 처분 했을 가능성이 높다"면서 "시행 전 처분하지 못한 사람들은 임대사업자로 전환해서 매물이 줄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금리인상이 예고된 상태여서 당분간 아파트 거래시장 위축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를 앞두고 임대사업자 등록이 활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임대주택 신규 등록자 수는 지난해 11월 6159명, 12월 7348명에 이어 올해 1월 9313명으로 9000명선을 돌파했다. 정부가 발표한 예외조항에 따라 주택을 8년 이상 장기임대주택으로 등록하면 양도세 중과를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명지대교 부동산학과 권대중 교수는 "임대사업자 등록을 내게 되면 임대 기간 동안 매도할 수 없기 때문에 양도세 중과를 피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의 예외조항에 따르면 3주택 보유자의 경우 수도권·광역시·세종시 외 지역의 3억원 이하 주택, 2주택자는 부산 7개구나 세종 등 수도권 이외 지역에 산 집을 취학, 근무상 형편, 질병 요양 등의 이유로 팔 때 양도세 중과에서 제외된다.

2018-04-04 10:02:41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한화건설-럭스로보, IoT 스마트홈 상호협력 양해각서

한화건설은 3일 서울 서초구 한화생명드림플러스 강남센터에서 럭스로보(Luxrobo)와 'IoT 스마트홈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은 최근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스마트홈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꿈에그린' 브랜드 경쟁력과 분양성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MOU를 통해 한화건설은 대기업과 청년 스타트업이 함께 협업해 새로운 사업가능성을 만들어 나간다는 점에서 상생경영의 모델을 제시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화건설이 시공하는 건축물에 럭스로보 IoT 플랫폼을 기반으로 카카오브레인의 인공지능(AI) 기술, 엔시트론의 스피커 생산기술력을 융합해 건축물과 가전제품을통제하는 서비스로 국내외 스마트 홈 시장 주도권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럭스로보는 코딩 교육용 로봇 플랫폼 'MODI'를 개발한 스타트업 기업으로 영국에 교육용 모듈을 판매하면서 해외에 이름을 알렸다. 실리콘밸리 글로벌 IT기업으로부터 1억달러(약 1000억원)의 인수제안을 받는 등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화건설 김효진 건축사업부문장은 "격변하는 시대에 새로운 패러다임의 구축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협업으로 건설분야의 4차산업 발전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수행해 나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4-03 15:04:43 정연우 기자
금리 인상 분위기에 중도금 무이자 단지 속출

최근 부동산시장에 중도금 무이자 아파트가 다시 등장했다. 수요자들도 중도금 무이자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이지고 있다. 올해부터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중도금 대출 보증 비율을 90%에서 80%로, 서울 등 수도권과 광역시, 세종시는 중도금 보증한도가 6억원에서 5억원으로 낮아졌다. 또 올해 초부터 신(新) 총부채상환비율(DTI), 지난 26일부터는 총체적상환능력비율(DSR) 심사도 시작됐다. 중도금의 경우 일시상환 및 변동금리를 적용, 금리인상에 대한 계약자 부담이 늘어날 수 있다. 최근 대출규제 강화, 시중금리 상승세로 집단대출 금리 움직임도 심상치 않다. 집단대출 금리는 지난해 8월 3.09%, 올 1월 말 평균 3.45%로 상승하다 2월에야 3.39%로 주춤했다. 부동산업계 전문가는 "최근 집단대출은 물론, 개인대출 심사 강화로 대출이자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며 "금리는 당분간 꾸준히 오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중도금 무이자 단지에 대한 관심이 다시 늘고 있다. 중도금 무이자는 분양가의 60%에 해당하는 중도금에 대한 이자를 계약자 대신 건설사가 부담하는 것이다. 미분양 증가 등 주택시장 불황기에 건설사들이 많이 채택했던 마케팅 방식이다. 그동안 주택경기 호황이 이어진 데다 금리가 낮아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주택시장이 지방의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침체되자 중도금 무이자 융자를 실시하는 업체들도 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보다 금리가 인상될 경우 건설사가 추가 이자 비용을 부담하겠다는 공격적인 마케팅이다. 비용 부담을 느낀 수요자들이 이 같은 조건을 내건 아파트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분양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할 개연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최근 중도금 무이자를 실시하는 단지들이 늘고 있는 이유다.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에 들어서는 '남양주 두산위브 트레지움'이 대표적이다. 이 아파트는 59~84㎡ 1620가구 중 ▲59㎡A 141가구 ▲59㎡B 6가구 ▲74㎡A 83가구 ▲74㎡B타입 96가구 ▲84㎡타입 194가구 등 520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 단지는 중도금 무이자를 제공하며 발코니 확장도 무상이다. 여기에 계약 후 6개월부터 전매가 가능하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경북 구미시 송정동에서 '힐스테이트 송정' 59~104㎡, 526가구를 분양 중이다. 현재 중도금 60% 무이자 를 적용하고 있다. 인천광역시 서운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으로 공급중인 '계양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39~99㎡, 1669가구 중 일반분양분은 1131가구다. 경기도 김포한강신도시 Ac-06블록, Ac-07b블록에 들어서는 '김포한강신도시 동일스위트 더파크'도 중도금 무이자를 실시한다. 1단지(Ac-06블록)는 1021가구며 2단지(Ac-07b블록)는 711가구로 전체 1732가구 규모다. 김포한강신도시에 공급되는 마지막 민간 아파트다.

2018-04-03 15:02:42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상반기 전국 공공분양 8천여 가구 공급

올 상반기 중 전국에서 공공분양 아파트 8000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2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올 상반기 공공분양 단지는 전국에 8곳 7763가구 규모다. 연내 공공분양 물량의 60.7%(총 1만2776가구)를 차지한다. 5월에 4467가구(57.5%) 공급이 집중돼 있으며, 4월 2016가구(26.0%), 6월 1280가구(16.5%) 순으로 많다. 수도권 물량은 경기도에만 5곳 4685가구(60.4%)가 공급된다. 지방에서는 3곳 3078가구(39.6%)가 분양된다. 시도별로는 경기도 시흥시에서 1719가구가 공급돼 가장 많은 물량이 나온다. 뒤를 이어 ▲충북 청주시 1280가구 ▲부산 북구 1216가구 ▲경기 하남시 984가구 등 순이다. 지난해 8월부터 시행된 '100% 청약 가점제', '대출 규제 및 축소' 등 부동산 규제로 인해 상대적으로 가점이 낮고, 모아둔 자금이 적은 신혼부부나 청년층은 청약이 상당히 불리해졌다. 정부는 이런 부작용을 해결하기 위해 공공분양 물량 중 특별공급 비중을 올 3월부터 기존 15%에서 30%로 늘려 청약 취약계층의 내 집 마련 기회를 확대했다. 신혼부부와 청년층 무주택 실수요자의 청약기회가 확대된 만큼 올해 분양 예정인 공공분양 아파트를 주목해 볼만하다. 올해 가장 먼저 공급에 나서는 단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대림산업이 공동시행하고, 대림산업이 시공하는 'e편한세상 금정산'이다. 4월 분양 예정으로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동 만덕5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 내 2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4층~지상 28층, 11개 동, 총 1969가구 중 전용면적 59~84㎡ 1216가구가 공공분양으로 일반에 공급된다. 대구도시공사는 5월 대구광역시 수성구 노변동 수성알파시티 G2블록 일대에 '수성알파시티 청아람'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상 최고 25층, 11개 동, 총 826가구 중 공공분양 582가구, 공공임대 244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대우건설, GS건설 컨소시엄은 LH와 5월 경기도 수원시 고등동 270-7번지 일대에서 '수원고등 푸르지오 자이'를 공급할 예정이다. 단지는 전용면적 59~101㎡, 3462가구 규모다. GS건설은 LH와 5월 경기도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S9블록에서 '과천 지식정보타운 공공분양' 433가구를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는 근린공원과 인접해 있으며, 초등학교 부지가 단지 바로 맞은편에 위치해 있어 교육 여건이 우수하다.

2018-04-02 16:33:42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