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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한국자산관리연구원, 복합개발사업 추진 MOU

현대건설·한국자산관리연구원, 복합개발사업 추진 MOU 체결 현대건설은 한국자산관리연구원과 복합개발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현대건설과 한국자산관리연구원은 복합개발사업에 대한 ▲사업발굴 및 추진 ▲시행사업 홍보 및 마케팅 지원 ▲개발기획 컨설팅 및 자문 제공 등에 관련한 제반 사항에 합의하고, 앞으로 복합개발 우량 사업지 발굴과 추진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기술력과 재무건전성을 가진 현대건설과 국내 부동산 컨설팅 분야의 선두 주자인 한국자산관리연구원간의 협력으로 복합개발 사업 추진의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현대건설은 수도권 및 지방 부동산시장 양극화, 공공택지 물량감소 등의 시장환경하에서 정부, 지자체, 민간의 유휴부지를 활용한 복합개발사업의 추진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 이달 부터 MDM, 피데스개발 등 시행사, 한국토지신탁, 코람코자산신탁 등 신탁사, 한화투자증권, NH투자증권 등 금융사에 복합개발 사업추진을 위한 IR을 진행하며 상호 발전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현대건설은 시공 기술력 뿐만 아니라 대규모 공모사업을 통한 자체 개발사업의 수행경험이 풍부하다. 한국자산관리연구원이 가진 개발기획 컨설팅 능력 및 네트워크가 시너지를 발휘할 좋은 기회"라며 "이를 통해 보다 효과적이고 적극적으로 우량 유휴부지의 복합개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8-04-19 14:36:3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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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협력사 동아지질과 동반성장 간담회

SK건설은 지난 18일 부산시 금정구에 소재한 협력업체 동아지질 본사를 방문해 동반성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조기행 SK건설 부회장을 비롯해 SK건설 임직원, 최재우 동아지질 대표와 행복날개협의회 임원사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SK건설 측은 협력사 경영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동반성장 방안 마련을 위한 논의를 가졌다. 동아지질은 SK건설 '행복날개협의회' 소속 우수 협력사로 쉴드TBM(Shield Tunnel Boring Machine) 기술이 강점인 회사다. TBM 기술은 원통 모양으로 생긴 굴착 장비로 머리 부분에 달린 칼날을 회전시켜 터널을 시공하는 공법이다. 동아지질은 현재 SK건설과 함께 싱가포르 케이블 지하 전력구 NS2공사와 부전-마산간 복선전철공사 등을 수행 중에 있다. 한편 SK건설은 2011년 협력사들과 행복날개협의회를 발족해 금융자금지원, 대금지급조건개선, 기술개발지원, 교육훈련지원 등 지원을 통해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실천하고 있다. 조기행 SK건설 부회장은 "앞으로도 비즈파트너와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동반성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올해부터 SK건설이 보유한 지식, 경험, 노하우, 사무공간 등 자산을 공유하는 다양한 상생협력 방안을 강구해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8-04-19 14:36:1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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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이달부터 올 주택공급 본격 스타트

LH(한국토지공사)가 공공분양, 공공임대(10년) 등 올 주택 분양을 시작한다. 상반기에는 공공분양의 경우 이달 화성 동탄 800가구를 시작으로 오는 5월 시흥 은계지구, 6월 청주 모충지구 분양이 이어진다. 10년 공공임대의 경우 시흥 은계지구 839가구, 5월 의정부 고산지구, 김포한강, 화성봉담지구, 화성 향남2, 대구 연경지구 등에서 분양이 이뤄진다. LH는 공적임대주택 확대를 중심으로 한 주거복지정책을 꾀하고 있다. LH는 향후 5년간 정부의 주거로드맵 200만가구의 75%에 달하는 74만8000가구의 공적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공공임대주택 65만 가구 중 53만3000가구(82%), 공공지원주택 20만 가구 중 8만5000가구(43%), 공공분양주택 15만 가구 중 13만 가구(87%)를 담당한다. 이외에도 육아환경, 스마트홈 등 신혼부부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신혼희망타운 4만 가구의 후보지를 확보했다. 고령자 복지주택이나 홀몸어르신 주택 등 저출산·고령화시대에 대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주택을 공급하고, 1인 여성가구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거주할 수 있는 여성안심주택 250가구도 첫 선을 보인다. LH의 공공분양, 공공임대가 내집마련 수요자들에게 유리한 점은 분양가가 낮다는 점. 또한 택지개발지구에 들어서기 때문에 교통망과 인프라가 잘 갖춰진다. 올해 LH는 공공분양 7426가구, 공공임대(10년) 1만4605가구, 공공임대(5년) 1347가구를 공급한다. 분양 물량 중 관심지역으로 하남감일의 경우 서울 송파구 및 강동구와 붙어 있고 위례신도시, 거여·마천재정비촉진지구와 가까워 서울 동남쪽 주거벨트 가운데 한 축으로 자리하고 있다. 하남시청에서 서남측으로 약 6㎞, 서울시청에서 동측으로 약 17㎞, 송파구청에서 약 4㎞, 강동구청에서 약 3㎞ 거리에 위치하고 올림픽공원이 근거리에 있어 도심에 해당된다. 이에 강남, 송파권과 인접한 특급 미니신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 시흥은계지구 는 공공분양과 10년공공임대가 공급되는 곳으로 시흥시청에서 북측으로 약 6㎞, 서울시청에서 약 20㎞ 지점에 위치하고 제2경인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시흥IC), 국도42호선이 통과하고 국도 39호선 우회도로, 소사-원시간 복선전철(대야역 6월 개통) 등 교통여건이 양호한 지역이다. [!{IMG::20180419000018.jpg::C::480::}!]

2018-04-19 10:19:20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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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코니 확장 추가비용에 망설이는 청약자

#. 최근 '동탄역 금성백조 예미지 3차' 견본주택을 찾은 주부 A씨(47)는 지난 달부터 새로 분양하는 아파트를 찾아다니며 청약상담을 받고 있다고 했다. 그는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가 낡아 새 집에 대한 기대가 크지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고 했다. 발코니 확장비용 문제다. 분양가에 확장비용 포함되지 않아 추가 비용이 불가피해서다. 새로 공급되는 아파트 가운데 주변 시세에 비해 분양가가 저렴한 경우가 있지만 발코니 확장 문제로 청약을 망설이는 수요자들 역시 적지 않다. '동탄역 금성백조 예미지 3차'는 지난 17일 특별공급 청약접수를 시작했다. 전용면적 84㎡, 87㎡, 101㎡ 가 공급되는 이 아파트는 오피스텔을 제외한 전 평형대가 유상옵션으로 발코니 확장을 할 수 있다. 집을 넓히는 것은 수요자의 선택사항이지만 확장공사를 하지 않으면 생활하기가 비좁다는 게 분양 관계들의 의견이다. 지난 13일 '동탄역 금성백조 예미지 3차'견본주택을 찾은 직장인 B씨(40)는 "84㎡형 침실은 확장공사를 하지 않았을 경우 성인남자가 사용하기에는 협소해 보인다"고 했다. 확장비용은 전용면적별로 ▲84A㎡ 1390만원 ▲84B㎡ 1470만원 ▲84C㎡ 1710만원 ▲87㎡ 1710만원 ▲101㎡ 1730만원이다. 지난 6일 견본주택을 개관한 대림산업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 4차' 아파트의 발코니 확장비용은 대략 ▲66㎡ 840만원 ▲67㎡ 860만원 ▲74A㎡ 924만9000원 ▲74B㎡ 927만3000원 ▲84㎡ 1000만원선이다. 계약금 10%, 중도금 20%, 잔금 70%로 나눠 지불할 수 있지만 수요자에게 부담이 되는 건 마찬가지다. 견본주택 내방객 C씨(47)는 "요즘 새로 생기는 아파트에서 발코니 확장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데 확장비용이 다소 비싼 것 같다"며 "비용이 분양가에 포함됐으면 좋겠다"고 아쉬워했다.

2018-04-18 14:41:0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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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특집] 대우건설,'화서역 파크 푸르지오' 2355가구

서수원지역에 상업·교통·업무·문화 등을 연계해 개발하는 주거상업복합단지가 들어선다. 대우건설은 오는 5월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111번지 일대 대유평지구 2-2블록에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 59~149㎡ 2355가구를 분양한다. 대유평지구는 KT&G가 연초제조창으로 사용하던 부지로 주거지역, 상업지역, 녹지지역으로 구성돼 있다. 대유평지구는 그동안 상업과 업무지역, 녹지공간이 부족하던 수원 서부지역의 새로운 중심지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는 지하철 1호선 화서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인근에 KTX와 분당선을 이용할 수 있는 수원역과 서수원시외버스터미널 등도 있다. 영동고속도로와 과천~봉담간 도시고속화도로 이용이 편리하다. 단지 바로 앞에 송림초, 명인중, 장안고 등은 물론 성균관대, 경기대 등도 근처에 있다. 단지 옆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AK플라자 등과 경기도의료원, 아주대학교병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등 의료시설 이용도 쉽다.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는 단지를 둘러싼 도시공원 조성이 예정돼 있으며 단지 인근에 서호공원, 만석공원, 수원 일월수목원(2020년 예정), 숙지산 등 공원으로 에워싸여 있다. 2355가구 규모의 랜드마크 주거상업복합단지답게 주방 수납 특화, 침실 드레스룸 특화, 공용욕실 특화 등 수요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84㎡의 경우 일부 세대에는 4베이(bay)-4룸(room)를 적용하는 등 최신설계를 도입한다. 커뮤니티 센터에는 4레인 규모의 실내수영장과 사우나, 실내골프연습장 및 스크린 골프장, 휘트니스 센터 및 GX룸 등이 들어선다. 분양 관계자는 "대유평지구를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는 자리잡을 전망이다"며 "원스톱 생활이 가능한 주거상업복합단지로 교통, 학군, 쾌적성 등 주거여건이 좋은데다 푸르지오의 명품설계가 도입된다"고 설명했다.

2018-04-18 11:08:57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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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특집] 대림산업, 'e편한세상 인창 어반포레' 632가구

대림산업은 이달 중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320의 2 일대에 'e편한세상 인창 어반포레'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구리시 인창동 재개발정비사업으로 오는 2022년 지하철 8호선 연장 별내선(복선전철) 개통 시 단지 옆 구리역을 통해 20분대에 잠실권 접근이 가능하다. e편한세상 인창 어반포레는 632가구 가운데 339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일반분양은 ▲39㎡ 78가구 ▲59A㎡ 76가구 ▲59B㎡ 63가구 ▲84A㎡ 100가구 ▲84B㎡ 22가구다. e편한세상 인창 어반포레는 경의중앙선 구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경의중앙선 구리역은 오는 2022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8호선 연장 별내선과 환승된다. 별내선은 현재 암사동까지 운행중인 지하철 8호선이 구리시를 지나 남양주시 별내까지 연장하는 사업이다. 이밖에도 북부간선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구리포천고속도로 등의 도로망 이용이 편리하며, 구리시와 세종시를 연결하는 서울~세종고속도로도 오는 2025년 개통한다. e편한세상 인창 어반포레 단지명은 '도심(Urban)'과 '숲(forest)'을 모두 담고 있다. 단지 앞 인창공원을 비롯해 구리역공원, 구리광장, 동구릉 외 장자호수공원, 구리한강시민공원이 위치해 있다. e편한세상은 포시즌, 하야트, 콘래드 등 세계적인 5성급 호텔을 비롯해 인천공항터미널과 세종문화회관, 평창 올림픽 슬라이딩센터 등을 지은 국내 최고 건설회사 대림산업의 아파트 브랜드다. 특히 지난 해 공급된 e편한세상 구리수택이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구리시 내에서 인기를 검증 받은 바 있다. 가족 활동이 많은 거실과 주방에 일반(30㎜)보다 2배 두꺼운 60㎜의 완충재를 적용해 층간소음을 획기적으로 저감한다. 또 주차공간을 일반보다 10㎝ 더 넓게 설계해(일부 제외)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다. 이밖에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집안 에너지 조회 및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홈 시스템도 적용된다.

2018-04-18 11:08:47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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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특집] 우미건설,'청주 동남지구 우미린 풀하우스' 1016가구

우미건설은 이달 말 충북 청주시 동남지구 B7블록에서 '청주 동남지구 우미린 풀하우스' 69 ~ 84㎡ 1016가구를 분양한다. 청주 동남지구는 공동주택 1만4000여 가구가 건설될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로 B7블록은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다. 향후에는 방서지구와 연계해 대규모 주거타운을 형성할 전망이다. 청주 동남지구 우미린 풀하우스는 인근에 하나로클럽 청주점·롯데마트 등 쇼핑시설과 청주시립도서관·상당구청 등 편의시설이 가깝다. 운동초·중, 상당고 등 각급 학교가 인접해 있다. 단지 주변에 월운천, 무심천 수변공원 등 다양한 휴식공간이 위치한다. 청주를 둘러싸고 있는 제1·2·3(공사 중) 순환도로를 이용해 청주 전역, 세종 등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또한 경부·중부·당진영덕고속도로 등으로 진입이 수월해 세종, 대전, 천안 등으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청주 동남지구 우미린 풀하우스는 쾌적한 생활을 위한 다양한 설계가 적용된다. 4베이(Bay) 판상형 위주 설계 및 남향으로주 단지 배치한다. 84㎡뿐만 아니라 69·78㎡ 등 공간활용도와 가격경쟁력이 높은 중형 이하의 틈새면적을 제공한다. 소비자의 다양한 선호도를 고려해 일부 저층에 테라스 특화세대를 적용한다. 또한 지상에는 주차공간이 없는 쾌적한 단지(근린생활시설 주차장 제외)로 우수한 조경과 수경시설을 갖춘 중앙광장도 조성된다. 여기에 카페 린(Lynn)과 통학차량 하차공간을 연계하고 무인택배시스템 등도 적용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특별한 기념일이나 내방 손님을 위해 게스트하우스(2가구)와 아늑한 분위기의 카페 Lynn이 들어선다. 동남지구 내 최초로 농구 풀코트장 규모의 다목적 실내체육관이 설치되며, 피트니스센터·실내 골프연습장도 들어선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단지명에서 나타나듯 수요자들이 단지 안팎에 있는 풍부한 생활인프라 및 부대시설을 통해 원스톱 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단지"라고 강조했다. 입주는 2020년 9월 예정이다.

2018-04-18 11:08:33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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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특집] 시티건설, 5월 '대구 안심 시티프라디움' 468가구

시티건설은 오는 5월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에서 '대구 안심 시티프라디움' 84㎡ 468가구를 공급한다. 대구 안심 시티프라디움은 대구 지하철 1호선 율하역과 용계역이 걸어서 10분 거리다. 동대구IC와도 인접해 있다. '대구 안심 시티프라디움'은 새롭게 탈바꿈되는 '안심뉴타운'과 인접해 개발된다. 안심뉴타운은 노후화된 용계동 소재 안심연료단지 부지에 2000여가구, 거주인구 6000여명 규모로 오는 2021년까지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구시는 오는 2021년까지 안심연료단지를 포함한 36만㎡ 부지에 주거용지와 상업, 유통, 공원을 갖춘 안심뉴타운을 조성한다. 이곳은 계획인구 약 6000명 규모로 공동주택 1957가구와 단독주택 50가구 등 2000여 가구가 들어선다. 현재 토지 98%를 확보한 상태며, 올해 4월 중 기반조성공사를 시작한다. ' 안심 시티프라디움'은 약 800m 내 대구지하철 1호선 율하역과 용계역이 위치해 있다. 롯데아울렛 대구율하점과 롯데마트 대구율하점, LF동대구아울렛 등을 비롯해 각종 쇼핑시설들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다.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판상형 구조의 평면 설계를 도입한다. 또한 주부들을 배려한 'ㄷ'자형 주방가구 배치로 넉넉한 식당공간, 붙박이장, 파우더, 드레스룸 등을 설치한다. 대구 지역 최초로 도입되는 인테리어 스타일 선택제도 눈길을 끈다. 인테리어 스타일은 세련미가 돋보이는 '어반스타일'과 절제된 감성으로 시선을 끄는 '모던 스타일' 등 2가지 중 인테리어를 직접 고를 수 있다. SK텔레콤의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홈 서비스도 적용된다. SK텔레콤 스마트홈 서비스는 난방, 조명, 가스밸브 등을 바깥에서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다. 또한 스마트폰을 통해 아파트 단지별 공지사항, 주민투표 등에도 활용할 수 있다. 대구 안심 시티프라디움에는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독서실 등이 조성돼 주민들 간의 소통과 즐거운 주거생활을 돕는다.

2018-04-18 11:08:18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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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특집] 중흥토건, '영등포 중흥S-클래스'308가구

중흥건설 계열사인 중흥토건이 이달 말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에서 '영등포 중흥S-클래스를 분양한다. 영등포기계상가 재개발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영등포 중흥S-클래스'는 중흥이 서울에서 처음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아파트로 24~84㎡ 308가구 중 174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영등포 중흥S-클래스'는 5호선 양평역을 걸어서 약 5분이면 이용 가능한 역세권 단지다. 인근에 코스트코 양평점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과 당산공원, 안양천 등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걸어서 약 5분 거리에 위치한 5호선 양평역을 이용할 수 있다. 지하철 2·5호선 환승역인 영등포구청역도 가깝고 오는 2020년 개통을 목표로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도 추진 중이다. 성산대교 남단부터 서해안고속도로 금천IC를 잇는 총 10.33㎞의 왕복 4차선 지하도로가 조성되면 도심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다. 단지 인근에 위치한 코스트코 양평점, 롯데마트 양평점, 현대백화점 목동점, 홈플러스 영등포점, 영등포 타임스퀘어 등 생활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영등포 중흥S-클래스'는 서울 3대 도심 재개발 사업으로 꼽히는 '영등포뉴타운' 조성에 따른 주변 환경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영문초, 문래중, 관악고 등 초·중·고교가 모두 위치해 있으며 목동학원가도 가깝다. 또 당산공원과 안양천도 인접해 있고 당산공원 내에는 산책로·지압보도·놀이터·분수대 등의 시설이 마련돼 있다. . '영등포 중흥S-클래스'는 84㎡B 타입의 경우 집 한 채로 실거주와 임대소득까지 얻을 수 있는 '부분임대'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7가 71-3번지에 마련된다. 한편 '영등포 중흥S-클래스'는 중흥이 서울 내 도시정비사업에 처음으로 진출한 아파트다. 작년 9월에는 서울 강남4구로 불리는 강동구에서 천호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을 수주한 바 있어 향후 서울 도시정비사업은 더욱 활발히 진행될 전망이다.

2018-04-18 11:08:04 이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