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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부동산시장 전망] <1>11·3 대책 본격화…실수요자 위주 재편

오는 2017년 아파트 분양시장은 분양물량 감소와 청약경쟁률 하락 등으로 진정 국면에 접어들 전망이다. 대출규제와 금리인상 가능성, 가계부채 심화, 정부의 부동산 시장 규제 기조 등 아파트값 상승 폭을 제한하는 요소가 산재해 있어서다. 19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내년 아파트 시장은 지역적으로 공급물량과 개발호재, 규제여부 등에 따라 차별화된 모습을 이어갈 전망이다. 수도권은 강남4구와 과천 재건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재건축초과이익환수 회피를 위한 발빠른 사업진행이 가격 상승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청약 광풍이 불고 있는 부산은 도심이면서 희소가치가 높은 지역에 수요가 집중돼 상승을 이어갈 전망이다. 반면 가격상승 이유가 뚜렷하지 않고 공급물량 부담이 가중되는 대구, 경북 등은 아파트값 약세가 예상된다. 전세시장은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진행에 따른 이주수요가 많은 서울, 부산 등을 제외하고는 전셋값 상승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에도 전세의 월세전환이 계속될 것으로 보이지만 지방, 광역시를 중심으로 대규모 신규아파트가 입주하면서 전세매물에 여유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 ◆ 올해 아파트값 상승 뚜렷… 월세전환도 활발 올해 아파트시장은 저금리 기조가 지속돼 시중 유휴자금이 분양시장에 몰렸고 분양시장 열기가 재건축을 비롯한 재고아파트로 확산되며 아파트값 상승을 견인했다. 월별 거래량과 매매가격 변동률을 보면 올해 전국 아파트 매매시장은 상저하고의 흐름을 보였다. 연초만 하더라도 여신심사 선진화 방안의 시행(수도권 2월, 기타 5월)으로 보합수준에 머물렀으나 수도권 분양아파트 흥행이 재건축을 비롯한 기존 아파트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며 매매가격 상승으로 이어졌다. 8·25 부동산대책을 통해 택지공급 축소를 발표한 이후 과열양상을 보이자 정부는 11·3 대책을 통해 강남4구·과천 등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을 소유권 이전등기 시까지 연장하는 등 고강도 규제책으로 시장의 과열을 진정시키려 했다. 전세시장은 저금리 기조가 계속되며 월세전환이 활발했지만 수요자들이 여전히 순수 전세 아파트를 선호해 가격상승이 이어졌다. 다만 최근 2~3년간 호황기 때 분양된 아파트가 입주를 시작하며 예년에 비해 가격 상승폭은 안정적인 모습이었다. ◆2017년 분양시장, 11·3대책 여파 '본격화' 내년 아파트 매매시장은 금리인상 여부, 대선, 부동산 시장 규제책, 가계부채, 물량공급 등 다양한 가격변수들에 영향을 받으며 진정 국면으로 접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금리인상과는 별도로 금융기관이 자체적으로 대출금리를 상향조정하면서 아파트 매수자들의 자금마련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향후 아파트시장에서 과열이 계속될 경우 투기과열지구 지정이나 주택담보인정비율(LTV)·총부채상환비율(DTI) 축소 등 강도 높은 대책들이 예고돼 올해같은 호황은 기대하기 어렵다. 다만 수도권을 중심으로 순수전세 매물의 희소성으로 매매전환 수요는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보이고 저금리 기조에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시중 유동자금이 부동산으로 유입되면서 시세상승 호재가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는 가격 상승 여지가 있다는 분석이다. 전세시장도 올해와 비슷한 수준의 완만한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매매시장에서의 가격상승에 대한 불확실성 탓에 전세 수요가 많아지겠지만 내년 신규 아파트 입주물량이 1998년 이후 최대치인 36만9709가구에 달해 전세 매물 찾기가 어렵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광역시를 제외한 지방은 내년에도 전년대비 약 30% 증가한 13만7869가구가 입주를 준비하고 있어 역전세난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 남상우 부동산114 리서치센터 연구원은 "11·3부동산 대책 영향으로 위축이 불가피할 전망으로 한동안 과열 양상을 보였던 지역은 단기 투자 수요가 줄면서 실수요자 위주로 분양시장이 재편될 가능성이 높다"며 "다만 규제가 비껴간 일부 지역은 도리어 수요자가 몰리는 '풍선효과'가 나타날 수 있으며 이달 분양결과에 따라 건설사의 눈치 보기가 이어지면서 2017년 초까지는 분양물량이 조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11·3 부동산대책으로 청약 조정지역은 중도금대출 발급요건이 전체 분양가격의 5%에서 10% 이상 계약금 납부로 강화됐고 2순위 청약 신청 시 청약통장이 필요해짐에 따라 예비청약자들은 청약계획 및 자금계획을 새롭게 수립해 청약에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형준 기자

2016-12-19 17:49:08 김형준 기자
경기 침체 속에도 중견건설사 채용 ‘풍성’

경기 침체 속에 맞은 연말이지만 건설사들의 채용소식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취업준비생들의 관심이 요구된다. 19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태영건설, 서희건설, 한양, 에이스건설 등 중견건설사들이 전문인력 채용에 나서고 있다. 태영건설이 프로젝트 전문직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건축(공무/공사), 안전(안전관리)이며 오는 25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공통 지원자격은 대졸(2,3년) 이상 관련학과 졸업자, 경력 3년 이상, 관련 자격증 취득자 등이다. 서희건설이 신입·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시공/공무, 안전관리, 보건관리, 품질관리, 전기관리, QC 등이며 25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인재채용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신입사원의 경우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수료자/졸업예정자의 경우 즉시 입사 가능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이다. IPP개발·영업, 토목견적 경력사원은 25일까지 별도로 모집한다. 한양이 하반기 경력·프로젝트 전문직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부문은 정규직이 개발사업, 경영지원, 건축부문(건축시공, 건축설비, 전기시공)이며 프로젝트 전문직은 일반건축, 공동주택이다. 오는 30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인재채용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모집부문별로 다르며 공고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에이스건설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건축공무, 건축시공, 전기시공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오는 27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격요건과 우대사항은 모집부문별로 다르며 공통자격은 관련학과 졸업자 이상, 지방근무 가능자, 관련 자격증 소유자 등이다. 보건, 안전 부문 프로젝트직 채용은 27일까지 별도로 진행한다. 우성건영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개발사업, 건축, 기계설비 등이며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 제출서류는 25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격요건·우대사항은 모집분야별로 다르며 공고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공통 우대한다. 동양/건설부문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기계설비, 건축(AS), 설계(신입/경력)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오는 22일까지 건설워커 온라인 입사지원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모집분야별로 다르며 공고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건축직 수시채용 공고(경력무관)도 별도로 진행하고 있다. 새미래건설이 신입·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현장소장, 건축, 토목, 설비, 안전, 품질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오는 31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아파트시공 유경험자, 관련분야 자격증 소지자 등이다. 이밖에 이테크건설(22일까지), 케이알산업(26일까지), 한라산업개발(23일까지), 한일건설(23일까지), 일성건설[013360](25일까지), 건원엔지니어링(30일까지), 유진기업[023410](26일까지), 현대비에스앤씨(31일까지), 남해철강(23일까지) 등도 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채용일정은 해당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16-12-19 13:26:02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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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부산 초량 2·3구역 재개발사업 수주

호반건설은 부산광역시 초량 2역과 3구역의 재개발사업을 각각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호반건설에 따르면 지난 17일 진행된 부산 초량 3구역 시공자 선정 총회 및 18일 초량 2구역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경쟁사들을 누르고 시공권을 확보했다. 부산 초량 3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3동 659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8층 6개동 426가구(임대 22가구 포함)를 짓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771억원이다. 부산 초량 2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동 754-137번지 일원에 지하 2층~ 지상 23층, 25개동 1754가구(임대 90가구 포함)를 지으며 공사비는 약 2913억원이다. 초량 2, 3구역은 KTX부산역이 인접해 있고 중앙대로, 수정 터널, 부산 터널 등 편리한 교통 여건을 갖춘 입지로 초량역 이용도 용이하다. 또한, 사업지 인근에 초, 중, 고등학교가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하고,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홈플러스, 자갈치 시장 등 생활 기반도 우수하다. 한편 호반건설은 지난 8월 서울 보문 5구역 재개발사업 수주로 서울 첫 진출에 성공했고 범천 4구역 재개발 사업 수주(호반건설 지분 25%)에 이어 초량 2, 3구역 수주로 부산광역시에서 재개발사업을 확대하게 됐다.

2016-12-19 13:04:05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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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신도시 ‘세영리첼 에듀파크’ 견본주택 주말 1만5000여명 방문

지난 16일 송산신도시 ‘세영리첼 에듀파크’ 견본주택을 개관 한 후 예비 청약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세영리첼 에듀파크 관계자는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16일, 17일, 18일 3일간 약 1만5000명이 방문해 벌써 프리미엄 형성에 대해 이야기가 나오고 있을 정도다”고 밝혔다. 특히 세영리첼 에듀파크는 송산신도시 시범단지로 관심이 높고 입지여건 및 생활환경 뿐만 아니라 저렴한 분양가로 실수요자들이 많이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견본주택 개관 첫날부터 순서를 기다리는 예비 청약자들로 구름인파가 몰리며, 청약완판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 단지는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하며 당첨자 발표는 28일 진행한다. 정당계약은 1월2일~4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세영리첼 에듀파크 분양가는 합리적으로 책정됐다. 분양가는 3.3m² 당 약 940만원대로 전용면적 84m²A의 경우 3억1000만원대다. 송산신도시 EAA11블록에 위치하는 세영리첼 에듀파크는 은 84m²(A,B,C,D), 113m²(A,B) 타입으로 533가구를 공급한다. 양면개방형 단지로 우측으로는 시화호를, 좌측으로는 산 조망이 가능하다. 주차대수는 1.61대 1로(859대) 송산신도시 내 세대당 최다 주차대수를 확보하고 있다. 단지는 4Bay 설계로 공간을 더 여유롭게 누리는 최신 트랜드 평면으로 구성돼 있다. 전 가구가 남향 위주의 판상형 설계로 채광이 우수하고 맞통풍을 통한 공간감과 개방감이 좋다. 침실1,2 사이의 벽을 가변형 벽체로 구성해 실수요자들의 취향에 맞게 통합형이나 분리형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알파룸 공간을 펜트리 공간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84타입의 경우 4.8m의 넓은 거실폭으로 인해 넓은 식탁공간을 확보하여 가족간의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조성하는 공간을 구성하였으며, 거실과 주방의 오픈구조로 넓어 보이는 반면 ‘ㄷ’자형 주방구조로 거실과 주방을 구획하면서 주부의 동선을 최소화 하였다. 113타입은 84타입과 동일한 구조로 되어 있으며, 크기가 더 커진 모습을 갖추고 있다. 세영리첼 에듀파크의 가장 큰 장점은 입지조건이다. 송산신도시 동측개발계획구역으로 교육환경이 우수한 편이다. 초등학교(2018년 3월 개교 예정, 초교내 병설유치원 예정), 중학교와 복합화시설(2018년 3월 개교 예정)이 단지와 붙어 있으며, 국공립 유치원, 고등학교(예정)가 인근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유치원부터 고등학교를 모두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여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고대안산병원, 동의성단원병원,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NC백화점 등 편의시설도 인접해 있어 편리한 생활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녹지공간을 확인해 보면, 송산신도시는 국내 유일의 녹지율 50%에 달하는 친환경 생태도시다. 단지 주변을 확인해 보면, 바로 앞에 시화호가 위치하여 수변공원을 이용할 수 있다. 도담공원, 근린공원, 어린이공원 등이 조성 될 예정이어서 쾌적한 주거환경이 갖춰진다. 2017년 준공예정인 송산교, 시화교가 개통되면 10분이내에 고잔신도시에 도달할 수 있어 안산, 고잔권역의 생활, 문화 인프라를 공유하며, 2017년 준공예정인 77번국도 개통 시 반월공단으로도 10분이내에 접근이 가능하기 때문에 안산생활권까지 모두 누릴 수 있다. 또한 평택시흥간 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서해안 고속도로 등이 인접해 있고, 2018년 소사원시선이 개통예정되어 있으며, 2020년 서해안복선전철, 2023년 신안산선 연장개통 등 다양한 교통호재들이 예정되어 있다. 송산신도시 세영리첼 에듀파크에서는 상담고객 모두에게 사은품을, 청약 당첨자에게는 섬유탈취제 세트를 증정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이동 719-2 번지에 위치한다.

2016-12-19 12:49:30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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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종합건설 '용인 역북 동원 로얄듀크' 842가구 공급

기한이 될 때마다 올려줘야 하는 전세 세입자들과 실속 있는 중소형을 찾고 있는 실수요자들에게 용인 역북지구가 희망의 끈이 되고 있다. 서울 출퇴근이 용이하고 분양가도 저렴할 뿐만 아니라 친환경적이어서 주거여건이 쾌적하며, 저금리 시대에 알뜰하게 내 집을 마련하는데 부담이 없기 때문이다. 특히 강남권이나 분당, 판교와 같은 생활권이 면서도 가격은 좀더 저렴하다는 이점이 있어 용인 일대로 수요가 몰리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 8월 KB통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4억 1271만원, 수도권은 2억 9525만원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역북지역은 용인 개발축이 남하하면서 관심이 집중되는 곳으로 신규 아파트들의 건설이 집중되고 있으며, 교통여건도 빠르게 갖춰지고 있다. 특히 용인 역북지구 내에서도 용인행정타운과 역삼-역북지구 중심에 위치한 '동원 로얄듀크'는 쾌적성과 개발자료 효과를 받고 있다. 현재 추진 중인 용인 시가지를 우회하는 국도대체 우회도로가 완공되면 경부고속도로 수원신갈IC와 용인-서울간 고속도로의 차량 접근성이 매우 좋아지게 된다. 또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제2경부고속도로가 완성되면 사통팔달 교통여건이 갖춰지게 된다. 또 2020년까지 경기도에 건설되는 철도 9개 노선 136.1km 중 기흥~광교 구간으로 용인 경전철이 연장되는 것과 광교에서 오산까지 연결하는 동탄1호선의 직간접적인 수혜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아파트가 들어서는 역북지구는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에 41만 7485㎡ 규모로 조성되는 도시개발사업으로 2018년까지 순차적으로 약 4100가구가 입주한다. 미니신도시급 주거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풍부한 생활인프라도 모두 갖춰지게 된다. 역북지구의 신규 분양 아파트 가격은 3.3㎡당 1000만원 전후에서 책정되고 있다. 이는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이나 인근 지역인 용인 수지구, 수원 영통구에 비해서도 낮은 수준이다. 이 가운데 동원종합건설에서 택지지구 초입에 59㎡~84㎡ 중소형 위주로 구성된 용인역북 명지대역 역세권 '동원 로얄듀크'를 선보인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0개 동 총 842가구 규모다. 세부 전용면적 별로는 △59㎡ 598가구 △84㎡ 244가구로 구성된다. 특히 전용면적 59㎡가 전체 71%에 달한다. 편의시설로는 이마트가 도보 이동거리 내 위치하고 용인세브란스병원, 용인공용버스터미널, 용인중앙시장, 용인시립도서관 등도 가깝다. 지구 내 근린공원이 예정되어 있고 함박산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 택지지구 내외부에 학교도 많은 편이다. 역북지구 내 초등학교가 개교 예정이고 인근에 역북초, 서룡초, 용신중, 용인고, 명지대, 용인대 등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단지 바로앞 도로 건너편 에는 용인경전철(에버라인) 명지대역이 있어서 도보로 이용 가능한 역세권 단지다. 또 기흥역에서 분당선으로 환승하면 서울 강남권과 분당 등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역북지구 주변에 버스정류소도 고르게 분포돼 있다. 시외버스터미널을 이용하면 전국 어디로든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자가용을 이용하면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수원신갈IC)를 타기 편리하다. 입주는 2018년 6월로 예정돼 있다.

2016-12-19 11:28:0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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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탄소산업 육성 본격 추진 소식에… ‘확장단지’ 방긋

도레이사의 투자소식에 이어 구미 국가산업단지 내 또 하나의 개발 호재가 발표돼 인근 주택시장에 화색이 돌고 있다. 국책사업으로 진행될 탄소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으로 지난 13일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해 인프라 구축과 R&D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먼저 구미 국가5단지 66만1000㎡규모의 융복합 탄소성형 부품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장기적으로 1조3000억원 투자를 약속한 도레이사와 관련기업의 유치로 탄소산업 집적지로 조성해 나갈 방침으로 알려져 있다. 이미 구미시는 국가5단지를 중심으로 탄소산업 연관기업의 입주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10월에는 도레이첨단소재에서 구미4공장 기공식을 가지고 26만9000㎡규모에 4250억원의 투자계획을 실행해 나갔다. 이 곳에는 탄소섬유, 부직포, PET(폴리에스터)필름 생산라인을 갖춰 2018년부터 단계적으로 생산을 시작한다. 이 같은 개발 청사진에 국가산단 인근의 확장단지 새 아파트들이 주목 받고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근로자의 인구 유입이 예고되어 있어 지역의 아파트 시장 역시 활성화 될 것으로 내다보기 때문이다. 현재 확장단지에는 아파트 건설이 이어지고 있으며 편의, 교육, 상업, 공원 등의 기반 시설들도 함께 조성 중이다. 이 중 쌍용건설이 지역 내 최초로 선보이는 ‘구미 확장단지 쌍용예가 더 파크’가 탄탄한 기술력과 차별화된 설계로 눈길을 끌고 있다. 해외 고급건축 기술과 국내 다수의 아파트 건설 경험을 보유한 쌍용건설이 짓는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둘 수 있다. 아파트는 전용 84, 115㎡ 등 75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되어 채광과 통풍에 유리하고 실내는 4베이 판상형이 대부분을 차지해 주거 선호도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 또 가구에는 가변형 벽체가 도입돼 실내를 다양한 용도로 쓸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독립적인 공간인 알파룸 및 팬트리로 사용할 수 있어 동일 면적대 아파트보다 공간적 기능성과 실용성이 좋다. 타 단지에서는 시도하지 못하는 시설도 있다. 구미 최초로 아파트 캠핑장이 만들어진다. 최근의 주택시장이 가족들의 삶의 질을 중요시 하면서 외부에 나가지 않아도 단지 내 여가공간이 마련되는 셈이다. 주차공간을 지하에 두고 지상에는 쌍용 예가만의 특화된 친환경 조경설계를 적용하고 물놀이 시설인 워터파크도 만들어진다. 이밖에 지상에 차가 없어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뛰어 놀 수 있고 단지 외곽을 따라 산책할 수 있는 800m 칼로리 트랙과 생태연못, 티-가든, 헬스 코트 등도 조성되는 등 친환경 아파트로 꾸며진다. 교육환경도 속속 들어설 예정이다. 확장단지 내에는 지난해 설립 승인 받은 인덕초등학교(가칭)가 2018년 3월 문을 열 예정이며 인덕중학교(가칭)도 2019년 3월 개교한다. 확장단지는 구미 옥계지역과 인접해 25, 67번 국도와 가산·구미IC 등을 통해 인근 산업단지로 이동이 수월하다. 한편 단지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700만원 초반대로 책정돼 가격 경쟁력을 갖춘 편이다. 계약금 500만원, 중도금 60% 무이자 대출을 제공한다. 견본주택은 경북 구미시 신평동 330번지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19년 1월이다.

2016-12-19 10:03:00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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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쌍용건설, 분당 한솔마을5단지 리모델링 수주

포스코건설이 분당 한솔마을5단지 아파트 리모델링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이 사업의 주간사로 쌍용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에 참여한다. 분당 한솔마을5단지 아파트는 지상 15~25층 12개동, 1156가구로 구성된 단지로 1994년 입주해 올해로 22년이 경과됐다. 리모델링 조합에서 계획한 설계안 기준으로 기존 12개동 1156가구가 리모델링 후 1255가구로 변경된다. 기존 12개동은 3개층씩 수직증축하고 1개동을 별동으로 계획해 일부 조합가구와 일반분양가구를 확보했다. 늘어나는 99가구는 일반에 분양된다. 한솔마을5단지 아파트는 분당에서도 입지선호도가 높은 정자동에 위치한 단지로 한솔초, 정자중, 한솔고가 단지에 가까워 통학 여건이 우수하며 탄천과 정자공원이 인접하여 쾌적한 단지로 평가 받는다. 또한 도보로 이용 가능한 신분당선 정자역과 광역버스 등을 통한 서울 강남권 접근성이 우수하고 중심상권이나 대형마트가 인접해 생활편의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한솔마을5단지 아파트는 작년 6월 수직증축 리모델링 단지 중 처음으로 안전진단을 통과해 사업추진이 가속화 되는 듯 했으나 올해 8월 정부에서 리모델링 가구간 내력벽 철거 허용을 2019년까지 유예하기로 발표함에 따라 사업추진이 지연된 바 있다. 하지만 리모델링조합은 설계사와 대안을 마련한 끝에 기존 평면을 최대한 유지 활용하고 일부가구는 복층으로 구성하는 설계안을 계획해 다시 사업을 정상화 시켜 이번 시공자 선정에 이르게 됐다. 포스코건설과 쌍용건설은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 리모델링조합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모든 조합원이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리모델링 수직증축 허용 이후 가장 많은 수주실적을 보유한 포스코건설과 국내 건설사 중 다수의 리모델링 시공실적을 보유한 쌍용건설이 함께 시공사로 선정된 만큼 분당 한솔마을5단지 아파트가 명품 아파트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2014년 정부가 공동주택 수직증축 리모델링 사업을 허용한 이후로 이번 분당 한솔마을 5단지까지 9개 사업장을 수주하며 리모델링 사업분야의 선두 입지를 이어가고 있다.

2016-12-19 10:00:05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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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현대산업개발, 부산 해운대 우동3구역 재개발 사업수주

대우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7일 부산 해운대 우동3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GS·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을 제치고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부산시 해운대구 우1동 229번지 일대에 위치한 우동3구역은 공사비(6620억여원) 등을 기준으로 올해 부산 일대 재개발 사업지 중 최대 규모다. 또 해운대를 조망할 수 있는 위치에 있어 사업성이 뛰어난 재개발사업지로 평가돼 온 곳이다. 우동3구역 재개발사업은 대지면적 11만1695㎡에 3030가구(조합설계 기준)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시공하는 사업이다. 도급금액은 5466억(조합설계 기준, VAT별도)이다. 대우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이 제시한 대안설계로 진행될 경우 전체 가구수는 3188가구에 도급금액은 6620억원 규모(VAT별도)이다. 대우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은 공사비 3.3㎡ 당 409만원 이주·철거 12개월, 공사기간 37개월(착공일 기준), 입주 2022년 4월을 조건으로 제시했다. 대우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 관계자는 "우동3구역 재개발 사업은 뛰어난 입지로 많은 관심을 받은 지역"이라며 "랜드마크 입지에 어울리는 최고의 명품 아파트 건설을 통해 조합원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2016-12-19 09:36:07 김형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