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커다란 펠트장화 신는 이색 '펠트 하키'

최근 커다란 펠트장화를 신고 경기를 하는 이색 하키대회가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에서 열려 화제다. 스베들롭스크주 체육부가 주최하고 스무 개의 팀이 참여한 이 대회는 올해로 2회째를 맞이했으며 남녀 모두 출전할 수 있다. 경기 규칙은 펠트장화를 착용해야 한다는 점만 제외하면 얼음 위에서 스틱과 퍽을 이용하는 아이스하키 경기와 유사하다. 이번 대회에는 은퇴선수들로 구성된 선수팀과 행사 후원그룹이기도 한 언론인팀, 여성팀 등 다양한 연령과 직업을 가진 선수들이 참가했다. 특히 아프리카 기니에서 온 우랄광산대학교 유학생 팀이 이국적인 느낌으로 단연 눈길을 끌었다. 유학생 팀의 디알루 살루는 "난생처음 느껴보는 추위에 정신은 없었지만 정말 재미있다"며 "기니로 돌아가면 고향친구들에게 하키게임을 알려주겠다"고 말했다. 스카스베르드로프스크 팀의 세르게이 부타코프 선수는 "경기 규칙이 일반 하키게임보다 간단해서 좋다"며 "하키의 개념만 이해하면 누구나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고 했다. 이어 "경기 도중 손과 다리는 사용할 수 있지만 머리와 가슴은 사용할 수 없다"며 "골 네트는 아이스하키 골 네트보다 1m 20㎝ 정도 크다"고 덧붙였다. 관람객 중에는 여성팀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여성팀은 체력적 열세에도 아프리카 유학생 팀과 취미생활 팀, 언론인 팀을 가볍게 이기고 결승에 진출해 팬들의 응원에 보답했으나 결승에서 만난 선수팀에게 아쉽게 패했다. 부타코프는 "경기의 승패를 떠나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며 "우승팀은 상품으로 받은 대형 케이크를 참가 선수 모두와 나눠 먹으며 내년 대회를 기약했다"고 말했다. /안드레이 구세리니코프 기자·정리=조선미기자

2014-03-20 18:08:52 조선미 기자
기사사진
배슬기 '청춘학당' 송승헌 '인간중독' 수위높은 예고편…멜로영화 '19금' 마케팅 전쟁

배슬기 주연의 '청춘학당: 풍기문란 보쌈 야사'(이하 '청춘학당'), 송승헌 주연의 '인간중독' 등 최근 극장가에 쏟아지는 멜로영화들이 '19금' 홍보·마케팅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배슬기와 이민호가 주연을 맡은 '청춘학당'은 20일 파격적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27일 개봉할 '청춘학당'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여자에게 보쌈을 당한 꽃 도령 3인 방이 범인을 잡기 위해 좌충우돌 수사에 나선다는 내용의 코믹 사극 로맨스다. 배슬기가 목원을 흠모하는 청춘 학당의 섹시 미녀 향아를 연기한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물레방앗간에서 엉덩이에 커다란 점을 가진 여자에게 겁간을 당한 목원(이민호)과 류(안용준) 그리고 그들의 친구 학문(백봉기)이 용의자로 보이는 여자를 찾아 나서기 위해 기생집에 갔다가 정사를 벌이는 남녀를 훔쳐보는 모습을 담았다. 바보신랑의 부인 정씨로 출연한 성은이 가슴을 노출하는 자극적인 장면도 추가했다. 5월 개봉할 '인간중독'도 같은날 야릇한 분위기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베트남전이 막바지로 치달아 가던 1969년을 배경으로 군 관사 안에서 벌어지는 남녀의 비밀스럽고 파격적인 사랑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앞서 송승헌과 임지연이 진한 키스를 나누는 포스터를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올 상반기 '청춘학당' '인간중독' 외에도 '가시' 등 진한 멜로 영화들이 잇따라 개봉하는 가운데 이같은 수위 높은 홍보전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개봉을 앞두고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모으는 한편 수위가 지나쳐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는 지적도 적지 않다.

2014-03-20 17:59:13 탁진현 기자
기사사진
조희연 서울교육감 예비후보 "유아에서 고교까지 공교육으로"

진보진영 서울교육감 단일후보로 선출된 조희연 예비후보는 "유아부터 고교까지 공교육의 범위로 끌어들이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20일 오후 2시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누리과정 시행으로 유아교육에 대한 학부모 부담이 일정 부분 해소됐지만, 여전히 안전하고 질 높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대한 요구가 크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유아 무상교육을 이번 선거의 큰 프레임으로 잡고 추진해갈 것"이라며 "나아가 이를 다른 지역 교육감과 공동 공약으로 만들어 국가적 논의로 발전시키고 싶다"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현재 서울교육감 예비후보에 공식 등록한 유일한 후보다. 그는 진보진영 시민단체로 구성된 '2014 좋은교육감시민추진위원회'가 이끈 후보 단일화 경선에서 이겨 지난 18일 최종 후보로 결정됐다. 그는 앞으로의 주요 정책 방향으로 진보 교육감이 시행한 혁신학교, 학생인권조례, 친환경 무상급식 정책을 계승·발전시키는 '혁신교육 시즌2'를 주창했다. 또 "'일반고 슬럼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율형 사립고 정책을 전반적 검토하고 특목고는 원래 목적에 충실한 방향으로 가도록 하겠다"고 공약했다. 문용린 서울교육감에 대해서는 "과(오) 6대 공(적) 4"라고 평가했다. 그는 "자유학기제(중1 진로탐색집중학년제) 시행, 인성교육 강화, 직업체험교육 확대 등은 긍정적"이라며 "그러나 친환경 무상급식에 반대하고 학생인권조례를 우회적으로 무력화한 것은 지금이라도 바꿔야 한다"고 지적했다.

2014-03-20 17:52:56 윤다혜 기자
기사사진
심수창, 유소영 열애설…과거 박규리 논란 눈길

'박규리-심수창-유소영' 롯데 투수 심수창이 걸그룹 멤버 박규리에 이어 유소영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심수창은 과거 2011년 카라의 멤버 박규리와 논란을 일으켰다. 당시 박규리는 넥센의 응원가를 만들기 위해 경기장을 찾았고, 평소 심수창의 팬임을 밝혔다. 당시 방송에서 박규리는 심수창 선수에게 고백과 함께 즉석에서 카라의 엉덩이춤을 선보였고, 심수창 선수 또한 함께 춤을 추며 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후 친목도모를 위해 펼쳐진 경기에서도 두명은 커플로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프로그램 출연자들과 넥센 선수들은 심수창과 박규리의 계속되는 애정 행각에 웃음 섞인 질타를 보내기도 했다. 이번에는 전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유소영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날 한 매체는 유소영이 심수창과 수개월 째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유소영은 심수창의 최근 일본 가고시마 전지 훈련에도 동행해 현지에서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20일 심수창의 소속팀인 롯데 자이언츠 관계자는 "심수창 선수의 열애설에 대해 확인해 보겠다"며 "현재 아무것도 모른다"고 잘라 말했다. 유소영의 소속사도 "롯데 투수 심수창과 사귄다는 얘기는 금시초문"이라며 "현재 SBS '나만의 당신' 촬영장에 있어 바로 확인을 하지 못했다. 통화를 한 후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따라 심수창과 유소영의 열애설이 해프닝으로 마무리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4-03-20 17:51:47 양성운 기자